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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권은 에피소드가 3편밖에 없는 그 중에 리쓰의 엄마랑 리쓰가 고생하는 눈길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나온 책에서 등장한 리쓰 엄마는 긍정긍정 열매를 드셨는지 항상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이셨는데 이번편에선 첫장부터 리쓰 손을 붙잡고 어디론가 정신없이 도망치는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사람 놀라게 만드시더니...막판에 대 반전이 있을줄이야.... 역시 리쓰의 할아버지께서 대체 어디까지 리쓰에 대한 대비를 해 놓으셨는지.. 그의 선견지명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그리고 1편에서 아오아라시와 계약아닌 계약을 맺은 건 진짜 신의 한수다. 나도 먹성은 좋은데 아오아라시의 먹성은 정말 존경스럽다. 부디 아오아라시와 리쓰가 이대로 계속 사이좋게 지낼수 있길.. |
| 눈길에서 엄만줄 알고 따라갔는데 젓가락이라니 상상력이 참 기발합니다. 리쓰와 친구라는 아이의 나이 차이가 나 보이는데 친구라고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수명화에서는 히로세 아키라에게 끈질기게 구혼하는 후지무라가 상식이 없는건가 했더니 요괴에 씌운 상태였습니다. 이어지는 유리와 야토의 이야기가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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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종이책으로 읽기 시작했던 시리즈인데 이젠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네요. 여전히 한권 한권 나오는 텀이 참 길기도 길고 느릿느릿하지만 그게 또 백귀야행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괴들이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참 잘 살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읽었던 추억에 더해서 매번 나올 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
|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4권 리뷰입니다. 리쓰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오네요. 역시나 그는 어린시절 요괴가 보이는 영향으로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았고 그 능력을 통제하지 못해서 많이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거기다 할아버지까지 떠나면서 요괴들의 등장은 더 빈번해지게 되었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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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4권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전히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욕심으로 인해 살인하고 자책하며 죄책감을 느끼며 살지만 결국 이기적인 자기자신을 위한 마음때문에 불행해지고 만다. 여기선 요괴나 귀신보다 사람이 더 악하고 사람으로 인해ㅠ요괴가 생겨나는거 같은 맘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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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4권 리뷰입니다. 4권은 할아버지 가규가 세상을 떠난 후 요괴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이이지마 집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요괴를 만나도 덤덤한 리쓰지만 어릴 때는 잡귀들을 컨트롤하기 힘들어했죠. 아오아라시가 가규와의 계약을 지키기 위해 한꺼번에 요괴들을 처리하는 과정은 매우 효율적이고 리쓰와의 신뢰도 조금이나마 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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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처음 봤을 때 제일 무서웠던 에피소드인 눈길이 실려있습니다. 내용을 끝까지 알고 있다면 공포스럽지 않지만, 맨 처음에 봤을 때는 쫓아오는 요괴들, 아오아라시가 없는 상황, 어떻게든 탈출하려는 어머니 등 엄청 무서워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수명화 편은 나중에도 가끔씩 나오는 거물 요괴가 첫 등장합니다. 이 요괴의 일부가 씌인 아저씨의 행동도 꽤나 무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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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쓰의 어린 시절은 평탄하지 못했네요. 요괴가 보이고 영향도 받는데, 그걸 통제할 방법은 모르는...그런 상황이니까요. 할아버지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아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싶긴 해요. 인간이 아닌 유령을 첫 친구로 삼고, 그 친구를 위해 그렇게 무서워하는 유령에게 잡아먹혀도 좋다고 말한 리쓰가 안쓰러워요. 친구 같은 건 필요 없다고 말하고 다니면서도 외로움이 그 안에 들어 있었구나 싶어요. 아오아라시가 리쓰를 지키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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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쓰 혼자 만으로도 귀신들 등쌀에 살기가 힘든데 이젠 사촌들까지 귀신들을 하나씩 달고 등장하면서 우리 리쓰의 고생문이 펼쳐지네요. 귀신 싫다 싫다하면서 맨날 귀신과 엮이는 즈카사가 친구들이랑 놀러가다가 한 소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소녀를 데리고 왔다가 리쓰랑 만나게 되는데... 알고 보니 할아버지와 엮인 귀신에 홀려 죽게 된 학생이였는데 그래도 리쓰와 만난 덕에 소녀의 죽은 유해를 발견할 수 있어서 유해로나마 부모님 곁에 돌아갈 수 있었네요. 그거 보니 세월호를 끄집어내서 발견된 학생들의 유해도 생각나고,, 성한 몸으로 부모님을 만나면 더 좋았을텐데 좀 마음이 아픈 에피소드였었다. 할아버지랑 엮인 귀신들이 많다보니 이래저래 리쓰랑 자꾸 엮이게 되는데 그래도 리쓰가 현명하게 잘 해결을 해서 에피소드의 끝을 나름 해피엔딩으로 맺어주니 그래도 다행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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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쓰의 성격과 분위기에 이 그림체가 찰떡인것 같아요. 아버지가 그렇게 된 게 할아버지 때문인데도 태연한건 시간이 그만큼 흘러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림체덕문에 더 아련하고 외롭고 처연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지금까지는 꽤나 문안했고 잔잔하면서도 괴이했다치면 4권은 많이 섬뜩합니다. 그리고 정말 그림반 글이 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텍스트가 많아서 그림을 천천히 즐기면서 읽게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