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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상자에서 나타난 남자는 살인귀 가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막내 동생으로 그는 사실 인간으로 불리우기 힘든 존재다.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며 인간 세상에서도 업보를 푸는 활동을 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소멸해야 하는 운명. 그의 여자친구였던 영매 아키라는 정원상자로 홀로 들어가버린 그를 찾아 헤매다 무시무시한 마을에 갇혀 버린다. 리쓰는 무심한 카이 삼촌과 달리 아키라를 식신들과 함께 찾으더 간다. 과연 아키라는 리쓰에 의해 구출될 수 있을까? |
|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4권에 속한 에피소드가 전체적으로 재밌었지만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오랜만에 오싹한 소름이 돋았습니다. 파수꾼과 리쓰의 피리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시체가 정말 무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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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4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은 지난번 13권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사부로와 아키라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작별인사도 없이 사라진 사부로때문에 아키라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미 죽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버린 아키라의 슬픔이 너무 마음 아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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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종이책으로 읽기 시작했던 시리즈인데 이젠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네요. 여전히 한권 한권 나오는 텀이 참 길기도 길고 느릿느릿하지만 그게 또 백귀야행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괴들이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참 잘 살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읽었던 추억에 더해서 매번 나올 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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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4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3권에 이어 사부로와 아키라 이야기가 나온다. 사부로가 작별인사도 없이 사라져 아키라가 정산을 못차린다 사부로의 혼을 불러오고 싶기에 평소라면 하지않았을행동을 하고, 해서는 안될 한번만더 보고 할말을 아니 이별의 말을 듣고 싶은게 아키라의 마음일거같다 이미 죽은 사람을 좋아하는 아키라의 슬픈 이별이야기여서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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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4권 리뷰입니다. 시리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듀오 오지로와 오구로의 전생 이야기가 드디어 나오네요.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남매는 결국 다시 만났고 텐구님의 도움으로 구원받게 됩니다. 오지로와 오구로는 처음 등장때만 해도 인간을 해치려는 악한 요괴인가 싶었는데 리쓰를 주인으로 모시게 되면서 어느새 너무 귀여워졌어요. |
| 아키라는 남자친구를 포기 못할테니 걱정됐는데 아오아라시의 말을 들은 사부로가 해결법을 찾으려나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요란스러웠던 첫만남 후에도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할아버지는 약혼까지 할머니는 다른 맞선이 들어왔었는데 하나는 요괴와 공생 중이었고 다른 하나는 요괴가 힘을 좀 써서 서로를 엮으려던 것이었고요. 오지로와 오구로는 그냥 생판 남인 요괴인 줄 알았는데 형제(남매?) 문조가 텐구에게 거둬진 것이었군요. 이걸 다른 쌍둥이 남매 이야기와 엮으며 이야기를 진행해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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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4권 리뷰 20년 이상 장수연재중인 백귀야행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것 같다. 28권이 나온 지금도 가족들과 친척들이 대거 등장해 그들의 다양한 과거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백귀야행의 가장 전성기는 10권대였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장르의 시도를 했던 작가의 첫 장편의 놀라운 세계관이 초반에는 으스스하고 신비로운 요괴 이야기였다면 중후반으로 갈수록 살아있는 인물들과 얽혀서 다음권을 계속 읽고 싶게 만든다. 특히 오구로 오지로가 현재는 약간 개그캐지만 과거 이야기가 마음이 짠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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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선 연인의 혼이 깃든 상자정원과 함께 리쓰의 사촌 누나인 아키라가 사라지는 대형 사건이 발생한다. 이미 죽었지만 가족의 공양을 위해 이 세상에 머물렀던 사부로는 가족의 공양이 끝나자 저 세상으로 가려고 하지만 아키라는 초혼술을 통해서 사부로를 다시 만나려고 하지만.... 사부로가 아닌 죽은 망령들이 나타나서 우리 리쓰와 아오아라시의 활약으로 망령들은 저세상으로 보내버리고 아키라는 무사히 구출한다. 죽은 사람은 그 사람이 갈 곳으로 보내주는 것이 옳은 것이지만 보낼 수 없는 것이 남은 사람들의 마음이기도 해서 아키라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리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과거 이야기도 좋은데 이번 14권에선 드디어 오지로와 오구로의 과거 전생이야기가 등장해서 무척 흥미로웠다. 그 둘의 전생이 무엇이였는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님들의 즐거움을 위해 밝히진 않겠다. 꼬옥 책을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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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은 쭉 죽은 사람에 향한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사부로를 사랑하는 아키라도 결국은 죽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런 그녀가 사부로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마을은 죽은 사람을 불러내는 초혼술을 하는 곳이었고... 시체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마저 누르고 죽은 사람을 불러내 대화를 하고 싶다니, 그 얼마나 강렬한 그리움이고 욕망일까요. 두 문조의 이야기는 서럽고 서럽네요. 쌍둥이가 무슨 죄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