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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둔 스님. 그렇게 50여년을 가두고 이제 임종을 맞게 된 스님 곁에서 풀려나는 마물을 다시 가두기 위해 모여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와 상관없어 보이는 일들이 리쓰의 가족에게 일어난다. 한 단편에 다른 두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것처럼. 하지만 나중엔 그 모든 일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웃으면서 상대방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상대방을 몰아부치는 타입, 정말 싫고 무섭다. 첫번째 이야기 <덧문귀신>은 거대한 악, 마물이 사람 몸 속에 들어와 지배한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친절하지 않은 이야기 전개로 많이 헷갈렸다.벌써 20여일이 지났는데도 다시 볼 때마다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가기도 한다. 또 저번에 이렇게 이해한 부분을 이번에 그게 아니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모르는 여동생>
<삼인법사>
<일양래복一陽來福> - 음이 극에 달하고 양이 돌아온다.
18번째 권은 아오아라시의 계약이 끝났다라는 이야기로 의미가 있다. 다음부터는 이젠 의무가 없어진 아오아라시가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기대가 된다. 거기에 카이삼촌까지 아오아라시와 함께 하는 모습은 기발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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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 이치코의 백귀야행 18권 리뷰입니다. 오컬트물을 좋아하고 이 책의 기묘한 분위기가 좋아 한권 한권 모으다 보니 벌써 여기까지 모았네요. 이번권에서는 언제나처럼 리쓰와 가규가 메인으로 나오는데 리쓰가 어린시절 어떤 모습이었는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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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8권 리뷰입니다 리쓰가 아직 여장을 하고 있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어린시절 리쓰의 어머니가 리쓰에게 아빠가 찾는다고 찾아와 리쓰를 데리고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리쓰는 아빠가 자신의 아빠가 아니라는 의미불명의 소리를 하고, 그 사유에 대해 나오는데 뭉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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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종이책으로 읽기 시작했던 시리즈인데 이젠 이북으로 소장하고 있네요. 여전히 한권 한권 나오는 텀이 참 길기도 길고 느릿느릿하지만 그게 또 백귀야행이랑 어울리는거 같아요. 요괴들이 나오는 기묘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참 잘 살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읽었던 추억에 더해서 매번 나올 때마다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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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8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번권에서 아오아라시가 드디어 가규와의 계약에서 벗어나고 말았다. 리쓰의 목숨을 담보로 했는데 리쓰의 죽음으로 자유로워졌으나 오랜시간 리쓰의 가족으로 지내서인지 떠나지않고 아버지의 몸에 머무른다. 엄마가 충격받을까 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오아라시가 떠나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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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리쓰의 어머니가 리쓰를 찾습니다 아직 리쓰가 여장을 하고 있던 시절입니다 어머니는 리쓰에게 아빠가 찾는다고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며 리쓰를 데리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리쓰는 지금의 아빠가 진짜 아빠가 아니라는 말을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장면이 바뀌어 한 승정이 죽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승정은 자신의 몸 안에 마물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죽는 순간 마물이 밖으로 나와 가까이 있는 생물로 붙으려 들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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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8권 리뷰입니다. 시라세 마을 이야기가 정말 오싹하네요. 요괴보다 더 무서운게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에피소드입니다. 동생을 막 대하고 무뚝뚝한줄 알았던 요이치가 알고 보니 동생을 지키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하던 중이었단게 나름 감동입니다. 집요하게 귀향을 재촉했던 시라세 마을 사람들이 너무 끔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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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 작가님의 백귀야행 18권 리뷰입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여자 이야기는 몇 안되는 깔끔하게 해피엔딩 난 몇 안되는 에피소드라서 마음에 듭니다. 그 집 오빠가 사고로 인해 신분이 들켜서 협박도 받고 있는데다가 장남이고 보이는 사람이기에 예민하고 좀 윽박지르는 성격이 있었지만 일이 해결되면서 서로 속마음도 드러내고 그 성격도 고치려하니 전화위복이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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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18권 리뷰 연재가 길어지는 만화인 만큼 스토리나 캐릭터도 완전 초반과는 조금씩 성향이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 덧문귀신 이야기는 현실세계와 이세계가 덧문으로 나눠져서 묘하게 겹치게 되는데 아이의 실종과 요괴라는 소재가 나오지만 결국은 슬프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된다. 초반 요괴들이 진짜로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겼던 것에 비하면 더 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인것 같다. 그래도 삼인법사 같은 이야기는 책을 덮고도 무서운 느낌이 들어 한여름에 읽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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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북으로 구매해서 다시 읽으니 여전히 재밌네요 할아버지 가규가 죽고 나서 할아버지의 식신인 아오아라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리쓰가 너무 안타까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보이는 만큼 알게 되는 건지 ㅎㅎ 아오아라시가 할아버지 가규와의 계약을 끝내고 자유의 몸이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도 매우 궁금합니다 백귀야행의 끝은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