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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에게 배우는 골든 룰. 상위 1% 부자들만이 습득하고 전수하는 부의 비결! 인내력과 절박함. 그리고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실행력. 199쪽 인풋 없이 얻어지는 아웃품은 없다. 에이펙스는 투자에는 절대 인색하지 않다. 수천 만원짜리 강의도 투자를 위해서라면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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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려고 보니 이 책의 첫번째 리뷰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서평 및 발제양은우 작가님의 책도 처음이었지만 오늘 리뷰하는 이 책은, 그동안 읽어오던 부/재정에 관련된 부분과 상통하는 부분도 있으면서도, 긍정의 힘/우주의 기운 등을 언급하며 부를 불러오는 종류의 책들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다. 본 책은 부에 대해 단순 명료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명확하게 잘 전달 되어, 강조점이 확실하다는 점이 차별적이다. 뿐만 아니라 챕터의 마지막마다 하나의 테이블로 주요 핵심 내용을 요약해주니, 챕터에서 읽은 스토리가 있다면, 단순히 요약부분만 보았을때와, 챕터 스토리를 모두 보고 읽었을 가슾 깊이 와닿는 차이가 분명하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재정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오던 터라서, 상당히 보수적이고 좁은 안목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부에 대한 생각의 지경이 넓어졌고, 내가 가진 가치관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책을 편식 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에이펙스(apex)는 부와 관련된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중, 선조들의 자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부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각이라 부에 대한 생각의 전환과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 라는 희망도 어렴풋이 가지게 해준다. 비록 그들만큼 100억 이상의 부를 가질수 없다 할지라도, 에이펙스들이 가진 사고와 가치관으로 살아간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꼈다.
언제가 돈은 필요했지만, 올해에는 돈에대한 생각과 인생의 큰 전환을 이룰 시기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 시기에 맞추어 내 손에 들어온 이 책이 큰 선물이다.
요약10년 이상 에이펙스들을 연구하여 그들의 삶과 돈에대한 태도와 생각, 소비 및 수입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준다. 많이 익숙한 사람들도 나오지만, 그 외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으니 평범한 사람들도 생각과 태도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저자의 이전 책도 뇌/습관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에 대하는 생각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었고, 사고의 전환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해주었다.
무슨 책이든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처음에 사전정인 정의와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정의를 설명해주고 가는게 좋다. 단순한 사전적 정의를 다시금 재정립하고 정리하며 아는것도 유익하지만, 작가가 집필하는 의도에 맞추어 해당 내용을 재정의 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일반적인 부자에 대해선 크게 관심이 없다. 왜냐면 그냥 금수저로 살다가 자연스레 얻은 것이기 때문에 귀감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연구한 사람들을 정의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고, 즉.. "타고난 자산의 유무 여부를 떠나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냄으로써 지속적이 수익을 발생 시킨"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
책의 내용 중 필자에게 가장 와닿는 부분이다.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매일매일 읽고 생각하는 말씀이 있다. 그것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이 책의 이부분을 보는 날에, 매일 보는 날에 말씀도 나의 비교 의식과 과거의 경험들을 반추해보게 되는 부분이었는데, 그동안의 삶은 늘 가지지 못한 것을 향해서 목표를 두고 달려왔었다. 예전에는 그런 삶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이 시기에는 이제는 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시점같다. 이전과는 다르게 말이다.
아래 글귀가 깊은 여운이 남는다. "돈이 없을때는, 가장 돈을 벌기 좋은 때다" (돈이 없다고 힘들때가 아니다) "가장 낮은 때는, 가장 높이 날수 있는 때다" (낮은 상태라고 우울하고 좌절할 때가 아니다) "공짜만큼 비싼것을 없다" (당장은 좋은것 같지만, 전혀 좋지 않은... 요행을 바라게 된다) "시간은 곧 돈이고, 돈은 곧 시간이다" (최저가 제품을 사려고 돈을 아끼기 위해, 더 큰 비용인 시간이란 돈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이후의 여러 연구 내용들도 하나하나 좋은 내용이 많지만,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으면서 느껴볼만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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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서 먼 미래에 가진 돈이 없어 하루하루를 빠듯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지만 어째서 소수의 사람들만이 부를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행운의 여신은 이들에게만 나타나는 걸까?
돈을 인격체처럼 존중하고 사랑한다. 에이팩스와 고퍼의 생각은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지만 가장 큰 차이는 뭐니뭐니해도 돈을 바라보는 시선, 돈에 대한 개념,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이다. 부자들의 머릿속에 있는 돈의 개념은 고퍼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선 고퍼들은 돈에 대한 생각이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그들은 돈을 원수로 여긴다(p23)
"돈만 있으면 이러고 안살지" "돈이 있어야 하지" 이런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는 주위 사람들은 웬만하면 피하려고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나 또한 물들어 버리면 부의 길에서 점점 멀어질 것 같은 느낌에서다.
간혹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을 하고 음식배달원들에게 폭언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뉴스거리로 등장하곤 한다. 시끄럽고 번거롭다며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들을 보면 대체로 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고퍼들이 자기보다 낮은 지위에 있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그렇게 해소하려고 하기 떄문이다(127p)
금융기관에서 손님을 대하다 보니 다양한 스타일의 손님을 마주하게 된다. 신기한건 그들의 목소리의 크기는 계좌의 잔고와 반비례한다. 바쁘니까 전화로 대충 해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손님, 반말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 손님, 그냥 기분이 나쁘다며 시비를 거는 손님...다는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계좌의 잔고가 꽉꽉 차있는 경우는 잘 보지 못했다. 이런 유형의 손님들은 알게 모르게 계좌해지를 은근슬쩍 직원이 먼저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웬만하면 마주치고 싶지 않기에......) 반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vip라고 말하는 손님들은 상당수가 조용하며 친절하고 예의가 있다.하나라도 더 좋은 것이 있으면 먼저 얘기해주게 되고 하나라도 좋은 기념품을 손에 들려서 돌려보낸다. 부를 다룬 많은 책에서 인격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부의 크기도 커진다는 것은 절대 불변의 진리임을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느낀다.
이 책의 20가지 주제이다. 하나도 뺴놓을 것 없이 모두 좋은 내용이라 사진으로 찍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모르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소수기 때문에 그만큼 부를 손에 넣는 사람도 소수일 것이다. 그와 동시에 부자가 되는 길은 새로운 것이 아닌 생각보다 심플한 방법일수도 있다는 말 또한 될 것이다.
아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한 번 더 읽고 복기하자.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할 말들은 따로 연필과 포스트잇으로 다시 펼쳐볼 수 있게 반드시 표시하면서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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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일단 부의 피라미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부의 피라미드에서 제일 위에 있는 에이펙스 그 밑에는 리치- 고퍼-푸어 순으로 표가 나와있서 설명이 되어 있다. -에이펙스- 타고난 자산의 유무 여부를 떠나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냄으로써 지속적인 수입을 발생시킴 -리치: 타고난 자산이 있거나 무언가 가치 있는 일을 해서 지속적인 수입을 발행시킴. 자산소득이 소비를 능가하여 일을 멈추게 되어도 지속적으로 수입이 창출됨으로써 자산이 유지되거나 증가됨 -고퍼: 타고난 자산은 별로 없지만 노력으로 자산을 축적하고 막거 살 수 있는 사람, 벌어 놓은 돈으로 소비를 충당하기에 나이 들어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자산이 감소함 - 푸어: 타고난 자산도 없고 벌어 놓은 돈도 없어 허드렛일을 하며 겨우겨우 먹고 사는 사람 이 피라미드 표를 보며 나는 우리 가족은 어디 쯤인가 생각해보았다. 푸어는 아닌것 같고 고퍼 정도?? 저자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부분은 작년에 한참 유행했던 “ 더 해빙” 생각 났다. 해빙에서는 가진것에 감사하자라는 내용이였다면 이책은 가진것에 감사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일단은 실행하고 배워라라는 내용이다. 거절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일주일 전에 어머님과 남편과 부동산에 갔었다. 공인중개비용을 계산할때 어머님께서 조심스럽게 “뒷자리는 조금 깎아주시면 안되나요” 라고 제안하셨다. 나랑 남편만 갔으면 말 하지도 못했을텐데.. 역시나 아저씨가 깎아주셨다. 어머님의 덕분에 할인 받을 수 있었다. 책에서 저자 누군가의 돈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거절을 이겨내야 한다고 전한다. 그리고 가치를 높이는 일에 시간 투자 하라고 한 부분도 기억에 남았다. 시간은 곧 돈이고, 돈은 곧 시간이라는 말을 기억하라고 알려주는 느낌이였다. 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책을 읽으며 성공한 부자를 따라하라는 글귀도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그동안 나와 남편 그리고 어머님은 대출은 빚 (나쁜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몇년 사이에 올라버린 근처 집값들을 보며 대출에 대한 생각도 바꼈다. 책을 읽는 동안 여기서 나온 고퍼가 꼭 나와 남편같아 보였다. 리치를 넘어서 에어펙스에 올라 갈 수 있을까? 이번생에 가능할까? 일단 목표를 잡고 돈이 되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겠다. ③ 마음에 남는 글귀 p90- 부라는 것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다. 늘 우리 주위를 떠돌아다닌다. 다만 기회의 신처럼 나타났다가 빠르게 사라질 뿐이다. p92- 계획은 될수록 짧게, 실행은 될 수록 신속하게 p200- 단순히 히고 싶은 것을 꾹 참고 견디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꿈을 이루려는 마음가짐이 실제행동으로 끝까지 연결되는 종합적인 정신역량을 일컫는다. p283- 그는 퇴근하고 나면 일정 시간 동안 반드시 책을 읽는다고 했다. 주로 경제경영 분야의 전문 도서들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간혹 건설적인 내용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p286-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p287- 인간은 끊임 없이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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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부자를 꿈꾸고 희망하지만 막상 현실은 부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고 있는만큼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이책의 저자는 10년동안 100억이상의 자산을 가진 부자들을 만나 이들을 연구,모든 부자들은 이책의 제목인 에이펙스 스피릿이라는 남다른 가치관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이책은 실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와 더불어 에이펙스 스피릿의 특징을 20가지로 분류하고 제시해줍니다.
이책의 제목인 에이펙스 스피릿이란 피라미드의 맨꼭대기층을 말하는데 정점 혹은 최상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합니다.저자는 부의 계층구조를 피라미드 형식으로 정의를 내렸는데 피라미드 구조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첫번째로 맨아래층 구조에는 푸어 그다음으로 한단계 더높은 고퍼 그리고 그다음 세번째로는 리치 그리고 최상위 그룹인 에이펙스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정의하는 푸어는 타고난 재산도 없고 벌어놓은 돈이 없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하고 푸어보다 한단계 더 높은 고퍼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태어났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자산을 축적하여 생활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세번째인 리치는 두부류로 나뉠수 있는데 한부류는 흔히들 알고있는 금수저이고 또다른 한부류는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성공한 자수성가형을 말한다고 합니다.
리치보다 한단계 더높은 부의 피라미드 최정상에는 아주 큰 부자들인 에이펙스가 있는데 이 사람들은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천억까지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해당한다고 볼수 있는데 이들은 상위1퍼센트 이내에 있는 사람들로서 필요한 소비를 지출하고도 남을만큼 압도적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여 그로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전혀 겪지 않는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들을 에이펙스 스피릿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저자가 부자들을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느꼈던 생각은 혼자만의 힘으로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그들만의 확고한 정신세계와 신념 가치관 돈에대한 생각,사람에 대한 생각,삶에 대한 생각,자산에 대한 생각,투자에 대한 생각등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모든 생각들이 남들과는 달랐다는 사실입니다.에이펙스 스피릿의 특징을 20가지로 분류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돈을 인격체처럼 존중하고 사랑한다. 2)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것에 초점을 맞춘다. 3) 사람들이 꺼려하는 일에 기회가 있다. 4) 깊은 관찰을 통해 한걸음 더 앞서간다. 5) 계획은 될수록 짧게 실행은 될수록 신속하게 6) 발상의 전환으로 난관을 통과한다. 7) 공짜만큼 비싼건 없다는 것을 안다. 8) 테이커가 되기보다는 커버가 된다. 9) 불필요한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10) OODA가 짧을수록 경쟁력은 높아진다. 11) 삶의 모든 국면헤서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12) 낮은 곳에 있을수록 더 높이 오를수 있다. 13) 시간은 곧 돈이고,돈은 곧 시간임을 안다. 14) 부의 크기는 인내력의 크기가 좌우한다. 15)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비싼 미끼를 쓴다. 16) 목표 달성의 지름길은 정보 수집에 있다. 17) 물통을 채우는 파이프를 여러개 만든다. 18) 타고난 재능보다는 재빠른 출발이 중요하다. 19) 배우는 것에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20) 하루 1%의 변화가 성장과 퇴보를 결정한다.
이책의 저자는 부자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수있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도 그럴것이 부의 가장큰 핵심은 끌어당김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모든것을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방향으로 바라보게 되면 자연적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게 된다는 것을 잘알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이책에 나와있는 여러명의 부자의 반열에 오른 사례들을 통해서 들었던 생각은 시간을 알차게 쓰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폭넓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자신을 무엇보다 아끼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를 이루고 인생을 풍족하고 여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될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중요한만큼 부의 성공의 열쇠는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에게 있는것 같습니다.그동안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삶을 바꾸고 조금씩 천천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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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부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다. 주식부터 시작해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부동산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람들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아 태어나 보니 '부자'라는 금수저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를 도전하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부를 축적한 사람이 있다면 부를 축적하지 못하고 늘 빚에 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매달을 하루를 벌어 산다. 이러한 순환은 죽을 때까지 반복하다 삶이 끝이 난다. 정말 일만 하다 죽을 삶이란 것인가..? 태어날 때부터 '부자'로 태어나는 것은 이미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태어나신 분일 테니...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과거에는 노비와 귀족, 평민, 군주 등 계급이 나누어져 생활하며 그들을 구분 짓는 것은 '피'였다. 왕가의 피를 이어 받느냐 귀족의 피를 이어받느냐가 그들을 나뉘는 계급이었다. 노비의 자식은 평생을 노비로 살아간다. 계급의 사다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계급이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는 어떨까? 인간은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다라고들 말한다. 그러한 인간들 사이에서도 먹이 사슬은 존재한다. 갑과 을.이라는 이름으로 나누어지며 돌아가는 사회 속에 그들을 구분 짓는 것은 다름 아닌 '돈'이다. 돈이 많을수록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내 눈과 입이 즐거운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어차피 부자도 하루 세끼 먹어요."라고 하지만 부자의 식탁이 7가지 이상의 음식들이 올라갈 때 돈 한 푼이 아쉽다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도구도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나 빵, 김밥으로 허기 채우기가 된다. 그들의 삶에는 차이가 있다. 도서에서는 현대사회의 계급을 4가지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다. 에이펙스 (apex) 리치(rich) 고퍼(gopher) 푸어(poor)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법 돈이 원수지. 하며 나는 돈이 싫어요. 진저리가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난 돈이 좋아요. 하며 돈의 환장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부자들을 만나며 그들이 돈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싫어하는 것을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당신이 돈을 싫어하게 된다면 돈 또한 당신을 떠나갈 것이다. 돈은 당신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재화이다. 이런 기회를 주는 '재화'를 미워할 수가 있는가? 하여 저자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도서에서는 에이펙스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타고난 자산의 유무와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부를 이뤄냈는가를 담아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에이펙스 스피릿으로 부르며 그들이 어떻게 자산을 키워올 수 있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져야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함께 이야기해 주고 있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궁금해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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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돈이 많을수록 인생에서의 자유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잘 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 힘 있는 사람들에게 굽실거리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을 자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일로부터 떨어져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유 등이 돈으로부터 나올 수 있음을 안다." P27
생각해보면 나는 한참동안 흔히 말하듯이 '금융문맹'의 삶을 살아온 것 같다. 그저 월급을 적금에 넣어두며 살았고, 자기계발도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적게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요새 유행(?)하는 말로 순식간에 벼락거지가 된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코너에 몰리게 된 후 나는 뒤늦게 적극적으로 경제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투자 를 진행중이고 나름 쏠쏠한 수익을 얻고 있다. 그렇게 달콤 한 맛을 얻게 된 이후 나는 더욱 더 공부에 매진을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다보니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부를 창출하기 위한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대게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두리뭉실하거나 원론 적인 이야기들이 적혀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매우 단호하다. 그래서 마음에 들었다.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내가 겪은 시행착오들에 대한 조언들도 많아서 좋았고, 내가 아직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이야기해주어서 좋았다. 이렇게 마음에 와닿으면서 읽은 자기계발서, 경제도서는 정말 오랜만이어서 반가웠고 말이다. 또한 내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부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지에 대한 방향을 잡게 해주어서 의미가 깊었다고 할 수 있다.
"에이펙스는 또한 자신의 재능만 이용하여 돈을 벌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재능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 물론 그들도 처음에는 자신의 힘만 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많지만 돈이 모일수록 자신의 힘 이외에 다른 사람이 가진 재능을 활용하려고 한다."P250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보를 입수하고 활용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누구보다 질좋은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기 위해 신경을 쓴다. 부의 피라미드 정상에 선 사람 치고 정보력이 약한 사람이 없다." p232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세상에는 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 중요하며 자기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가르침이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들은 해서는 안되는 것들에 대한 지적들이었다. 시간을 허투루 쓰거나, 좁은 인간관계의 구성과 같은 것들에 대한 지적은 내가 고쳐야할 부분들이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이 책에 나온 지적들을 내가 다 고친다면 얼마나 더 발전해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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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스피릿]은 10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큰 부자들을 만나 그들이 가진 남다른 정신세계에 관해 연구한 결과를 정리해둔 책이라고 합니다. 상위 1%에 해당되는 큰 부를 이룬사람들을 에이펙스라고 칭하고, 그들이 가진 부의 정신을 [에이펙스 스피릿]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본문에 들어가기 전 서두에서 예전에 신분제도가 있었다면 지금은 신분에서 재산, 돈으로 바뀌어 부의 피라미드가 있다는 내용에서부터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돈에 따라 신분제도처럼 피라미드로 나뉘었다는 점에 놀란게 아니라 각 계층마다 가진 특징 때문에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부의 피라미드 내용을 일부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의 피라미드는 총 4개의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맨 밑에 있는 푸어단계, 타고난 재산도 없고 수입이 생활에 필요한 최소 소비보다 적어 죽는 순간까지 노동을 해야하는 단계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두번째 단계는 고퍼, 수입과 소비가 비슷하거나 조금 앞서는 수준으로 은퇴를 하거나 일자리를 잃으면 수입이 없어지는 시간이 지날 수록 자산이 감소하는 단계의 사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세번째 단계는 리치, 타고난 자산이 있거나 노력으로 지속적인 수입이 있고, 일을 멈추어도 자산이 유지되거나 증가되는 단계의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피라미드 정상에 있는 에이펙스 타고난 자산의 유무를 떠나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고,수십억부터 수천억까지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느 단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애석하게도 푸어단계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 당장 제가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먹고 살만한 수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오진 않거든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푸어나 고퍼 단계에 해당이 될텐데요.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평생을 푸어로 사는 사람과 에이펙스로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에이펙스 스피릿]에서는 그 차이점의 비밀을 20가지로 정리해서 이야기해주는데요. 재능, 고학력, 금수저와 같은 외적인 요인이 아닌 내면의 힘, 정신력이 전부라고 합니다. 20가지에 해당되는 내용은 돈과 시간을 아끼는 것, 실행력, 습관, 기버가 되는 마음등 솔직히 모르는 내용은 없는데요. 부자들을 예측하고 이럴 것이다!!라고 써놓은 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백억이상의 자산을 이룬 부자들을 옆에서 지켜보고 이야기해본 후 정리해둔 책이라 와닿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20번째 특징인 '하루 1%의 변화가 성장과 퇴보를 결정한다'라는 챕터는 매일 작은 걸음으로 나아가서 변화가 없게 느껴져 해야 할 일도 하지 않을 때가 많은 저에게 무척 자극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매일 1%씩 퇴보할 경우 1년이 지나면 자신이 가진 역량은 0.03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매일 1%씩 성장할 경우 1년이 지나면 무려 40배 가까운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합니다. 작은 습관이더라도 좋은 습관을 쌓아가고 시간이 지나면 습관이 복리의 위력을 발휘 할 수있다는 이야기와 반대로 나쁜 습관을 유지할 경우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문제점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상위 1%의 부자들만이 습득하고 전수하는 부의 비결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에이펙스 스피릿]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에이펙스 스피릿]을 읽고나니 저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책에서 이야기하는 20개의 습관을 꼭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옮겨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도 부자들의 생각과 습관을 전수 받아 부자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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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스피릿 : 슈퍼리치에게 배우는 부의 골든룰 / 부자공부 지금부터 라도 시작하자. 부자는 못돼도 잘못 생각한 삶의 낭비를 바로잡으려고 말이다.
상대적 박탈감. 묘한 단어다. 사실 빼앗긴 건 없는데 빼앗긴 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아파트 가격도 오르고, 삼성전자 주식도 더블이 되는데 통장은 텅장. 우리 아파트만 가격 안 오르고 주식은 산 적이 없으니 - 그래, 로또나 사봤지.
아니 솔직히 오르기는 했다, 아파트. 더 많이 번 사람들을 보니 배가 아픈거다. 주식, 여윳돈으로 하는 거라는 철칙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좋은 장에서도 쪽박차는 사람 잘 안보일 뿐이다. 성격이 조급해 주식에는 원래 젬병이었니 코로나 터졌을 때 뭐라도 매수했다 해도 지금 재미좋으라라는 보장, 없다.
솔직히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부자 되는 공부를 안 했으니 부자가 아니다. 세상 발목이 부러질 때 투자를 늘려야 하나 배짱은 그에 미치지 못했기에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자기가 만든 세상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지금부터 라도..... stop. 나 마저 투자 시장에 발을 뻗는 순간 온 세상 주가가 다 하락하는 신비의 순간을 맛보리라. 다만 그동안 게을리했던 부자 되는 원리라도 다시 공부해보자. 살아오면서 놓친 일은 무엇이며, 잘 못 생각한 룰에 대해 자가 검진을 해볼 때다.
에이펙스 스피릿,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책과의 조우로 긴 여정이 될지도 모르는 부의 원리를 깨닫는 수업이 시작된다.
저자는 부의 계급을 4단계로 나눈다. 에이펙스 - 리치 -고퍼 -푸어 에이펙스는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있는 슈퍼리치를 위미하고, 고퍼는 일반적인 사람들을 의미한다. 평생 돈을 추구하지만 그럭저럭 살아가다 노년에 이르면 가진 돈을 계속 소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 많은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이 여기에 속하리라. 동물의 세계에서는 하위의 약자가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 올라갈 수 없다. 불가능이다. 토끼가 호랑이를 잡아먹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이에 반해 부의 피라미드에서는 비록 하향 경직성을 가지고 있지만 노력과 운만 따라준다면 고퍼 계급에서 에이펙스로 갈 수 있는 문은 활짝 열러 있다.
물론 고퍼들은 자신의 삶의 태도와 노력을 송두리째 바꾸어도 쉽지는 않지만.
슈퍼리치들의 생각 첫번째로 등장하는 돈에 대한 존중과 사랑에 등장하는 성공방정식을 눈 여겨 봐야 한다. 일반사람들은 가진 돈과 역량에 집중하지만, 슈퍼리치들은 맨땅에서 자기만의 방정식을 풀어내어 최상위층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다. 언제 갑자기 돈이 사라지더라도 여유가 생긴다. 돈을 버는 방식과 인맥, 경험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범인들이 가지지 못한, 그리고 풀어보지 못한 방정식은 성공스토리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언제나 난수일 뿐이다.
자기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활용해서 더 큰 부를 이루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고퍼들은 자신이 가진 것 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추종하느라 시간과 정력을 낭비한다. 결국 남는 건 없다. 자신이 소유한 장점은 하찮게 보니 일이 제대로 풀릴 수 없다. 재물이던 재능이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난다는 의미다. 말은 잘하지만 기획능력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노력하는 모습은 점진적인 성과로 나타나겠지만 자신의 장점인 말하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결코 기획능력만으로 다른 경쟁자와 차별화되고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내기 어렵다. 자신의 소유한 강점을 더욱 예리하게 갈고 닦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무기 수준으로 만드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남들이 기피하는 분야를 파고드는 혜안도 이미 자신이 소유한 강점에 포함되어 있는 성향이다. 편하게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시장은 경쟁도 치열하고 기회를 잡기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들이 다 기피하는 일의 외형만 보자 말고 실제 해당하는 분야의 본질이 성공의 기회라고 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어야 한다. 기회는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생겨나고 멋진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책에서는 폐지 컨테이너 수입업자와 PCB기판 폐처리업자의 예시가 등장한다. 하찮아 보일만한 사업이다. 물론 상당한 규모의 수익이 보장된 사업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도시광산"이란 개념은 유튜브에서도 잠깐 본 적이 있다. 폐가전제품의 PCB 기판에는 금, 은, 리튬, 희토류 등 값어치 있는 금속들이 많이 붙어있기 때문에 재활용을 통해 큰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였다. 하찮아 보이는 - 사람들이 등한시하는 세계에 있는 기회를 에이펙스들은 놓치지 않는다. 그야말로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쓸 줄 아는 이들이기에 일의 겉모습보다는 사업의 본질과 돈 냄새를 정확히 맡는 특징이다.
에이펙스가 친한 친구라면 자신도 모르게 "운 좋은 네가 부럽다."라고 쉽게 말할 수 있다. 과연 운이 좋았기에 미끄러워 오르기 힘든 피라미드의 정점에 오를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가 창고에서 창업을 하고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고통과 피나는 노력을 통해 현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쉽게 망각한다. 결과에만 초점이 맞추어 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에이펙스가 된 후배에게 같은 말을 실수로 했다가 크게 한 방 맞은 경험을 이야기해준다. 후배는 아이들 옷 살 돈도 마련하지 못해 남에게 얻어 다가 입히고 조그만 사무실에서 새우잠을 자며 5년을 연구하고 본 궤도에 사업이 오르기까지 15년을 버텼다.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요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볼 수 있는 레일 소독기를 만든 클리어원 코리아라는 회사의 대표는 11명중 10명의 직원이 월급을 못 줘 퇴사하는 모습을 눈물로 바라보며 2020년 한 해만 더 버텨보고 문을 닫으려고 했다. 운이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업체는 그야말로 "떡상"했으니까. 하지만 같이 고생했던 직원들을 내보내는 대표의 눈물과 고생이 없었다면, 집념과 도전이 없었다면 코로나라는 희대의 운과 조우할 수 있었을까? 쉽게 번 돈을 바랬는가? 운이 없다고 자신을 책망했는가? 부끄럽다. 이 대목에서 나 역시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지표에 속해 있다는 안도감과 고퍼의 무리에서 아직도 서성이고 있었다는 부끄러움이 교차했다.
20가지 부자들의 비결을 읽어보면 우리가 에이펙스가 되기 어려운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부자들은 부모를 잘 만나거나 엄청난 행운, 또는 뭔가 불법적인 과정을 통해 부를 쌓을 수 있었다며 질시하고 음모한다. 나도 그 사람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운이 좀 모자라서 그런 것일 뿐이야. 토닥거린다, 자신의 패배를 슬쩍 숨겨놓고.
퇴근 후 직장동료들과 맥주 파티를 열며 상사 욕을 하며, 웃고 떠든 시절, 갖고 싶은 상품의 최저가를 찾아 주말 한두 시간씩 서핑을 하며 쇼핑에 탐닉하던 모습. 뭔가 공부라도 해야 할 시간에 영화를 보며 시원한 액션에 가슴이 뻥 뚫리던 시간.
많이 늦었다. 에이펙스가 될 시간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껏 놓쳤던 일들이 무엇이고 지금부터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할 골든룰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 나마 알게 되었다. 사람이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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