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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잔 출판사에서 출간한 후카마치 아키오 저/양억관 역의 소설 [eBook] [100% 페이백][대여] 갈증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실종된 딸을 찾는 남자, 그리고 고독과 증오... 인간의 본성은 과연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게 되는 후카마치 아키오의 소설 갈증이었습니다. 사실 저같아도 삶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을 것 같은 전개가 이어집니다. 조금은 불쾌하고, 조금은 안타까운 느낌이 공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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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시마 아키히로는 전직 경찰로 현직 경비업체 직원입니다. 딸 가나코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이혼한 와이프로부터 뒤늦게 전해듣고 딸의 행방을 추적합니다. 경찰에 연락하지 못한 이유는 가나코의 방에서 다량의 각성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어요. 따돌림과 자살사건등으로 얼룩진 과거를 오고가며 딸을 찾는 고독하고 쓸쓸한 아빠의 입장에 점점 이입이 됩니다. 아키히로가 괴로워할때마다 느끼는 갈증이 현실인지 환각인지 읽는 내내 저까지 깊은 수렁에 빠진 듯 무거운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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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시마 아키히로는 어느 날 아내의 불륜을 알고 그 불륜 상대를 폭행한다. 경찰로 일하던 그는 그 일로 경찰직을 퇴직하고 경비 회사에서 일한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어쩌다 아내의 전화를 받고는 놀란다. 딸 가나코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걱정하는 아내의 말을 흘려들을 수가 없던 그였다. 그의 딸 가나코는 외모에서부터 특출나곤 했다. 그러던 딸이 사라졌다니. 그는 가나코의 방을 뒤지면서 의외의 물건을 발견한다. 다량의 각성제. 딸에게 이게 왜 필요했을까. 딸이 사라진 것과 이 물건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 딸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소재와 전개는 나름 볼만했으나, 분위기는 한없이 어두컴컴. 인간의 내면과 본성을 드러내는 장면들이 좀 있었는데, 정말 인간이 이럴 수밖에 없는 건가 싶어서 암울하기도 하더라는... 다시 보게 될 책은 아닌 듯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
| 도서출판잔 출판사에서 출간한 후카마치 아키오 작가가 쓰고 양억관님이 번역하신 [100% 페이백][대여] 갈증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갈증의 주인공은 후지시마 아키히로 입니다. 후지시마는 경찰이였으나 부인의 불륜상대에게 상해를 입히고 경찰을 퇴직하게 됩니다. 그렇게 헤어진 부인에게서 갑자기 전화가와서 딸 가나코가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듣게되고 이후로 가나코를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있습니다. |
| 후카마치 아키오 작가님의 저서 갈증 리뷰입니다. 아내의 불륜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에서 사직한 후 경비회사에서 일하는 후지시마가 딸 가나코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전아내의 전화를 받으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책소개 문구부터 예상됐지만 작중 분위기도 어둡고 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집요하게 인간의 본성을 그려내는 소설도 드물어서 잘 읽었어요. |
| 후카마치 아키오 작가의 [갈증]리뷰입니다. 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 퇴직하게 된 주인공은 현재 아내와 이혼하고 경비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에게 연락이 오고 딸이 사라졌다 말합니다. 그런 딸을 추적해가는 주인공을 따라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니 좀 괴로웠습니다. |
| <갈증>은 2005년 작가 후카마치 아키오의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퇴직 경찰인 후지시마 아키히로는 경비회사에 근무하는데, 헤어진 아내의 전화로 딸인 가나코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딸의 방에서 다량의 각성제가 나오고 실종된 딸을 찾는 과정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어둠의 본질적인 면과 절망에 대해 그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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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마치 아키오님의 갈증 감상리뷰입니다.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때문에 구입한 소설인데 이 리뷰는 앞으로 수정이나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삭제할 확률이 높구요. ㅎㅎ 영화드라마의 원작소설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없던 기대가 다 생기기 마련이죠. 대체 얼마나 재밌으면 미디어화가 되었을까 하고 ^^; 그래서인지 뭔가 굉장히 클리셰적인 내용이었어요. 클리셰로 재밌게 쓰는 것도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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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마치 아키오 작가의 갈증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소설을 보기 전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갈증 영화를 먼저 보고 읽은 작품으로 영화를 보기 전에 소슬을 봤으면 좀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실종된 딸을 찾는 형사 아버지의 이야기로 영화 수위는 소설 속 수위 보다 좀 더 완화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 이지만 동시에 가해자이기도 한 가나코의 악행을 한 가정의 일로만 속단 할 수 있는 것인지 이렇게 만든 사회의 잘못 인지는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신비로운 가나코의 모습이 기억에 두고 두고 남았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