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이 작가님 전작 도화채를 재밌게 봐서 장공안도 기대를 했었는데요. 재밌긴 한데... 재밌는데 이 장르가 맞나 싶습니다. 약간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점도 있구요.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잘 읽고 있습니다. |
| 읽을수록 카테고리 분류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늦더라도 수정했으면 좋겠는데 신경 안 쓰겠죠. 저는 알고 샀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사기 전에 리뷰 조금만 찾아보고 사셨으면 합니다. 전 권에서 이어지는 정체모를 이관이라는 여성과의 도피가 이어지는데요 이 부분이 좀 지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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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출판사에서 출간된 대풍괄과 작가님이 쓰신 장공안 2권 하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며 감상에 작품 내용이 섞여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주는 이관인지 뭔지 하는 여자와 함께 도성으로 가서 란각을 찾고 란각은 진주가 장병이 줬다며 가져온 음식을 먹은후 중독증세를 보입니다. 이때 왕연이 보인 격한 반응을 봐도 역시 브로맨스는 란각과 왕연이 더 있지 않나 싶었네요. 장병과 란각이 서로 믿는 사이라고는 하지만 얼굴 볼 틈도 없고... 특별한 감정 같은건 전혀 보이지 않아요. 진주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라지만 자신이 친구라 여겼던 장병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절교를 선언합니다. 1편부터 사람은 좋지만 맹한 구석이 있더니 결국 이리 되네요. 그래도 글이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고 그냥 흔한 로맨스 소설 같지 않아서 재미가 있긴 있습니다. 세상 뻣뻣하기 짝이 없고 처세술도 없는 장병이지만 좋게 보는 사람이 있어서 은근 뒷배가 되어 주는것도 재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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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안 2권 리뷰입니다. 1권을 보고 익숙해졌는지 1권 보다는 나은데...BL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추리도 세밀한 느낌이 아니라, 이러이러해서 이게 다 맞아 하는 느낌 비엘로도 추리물로도 재미를 모르겠어요. 전권 다산 거 후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