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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순이와 동행길에 나선 그녀의 할아버지. 그는 죽은 아들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 것이다. 군인들에 이끌려 배를 타고 가는 데, 이게 참으로 고역이었다. 추운 날씨로 인해 배에서 너무 추위를 탄 탓이었다. 이토록 고생하는 순이를 보니, 한국인들의 애환이 너무 잘 느껴져서 비록 소설이지만 괴로움이 전해져왔다. 한국의 정치적인 상황과 전쟁통에 너무나 많은 이들이 아파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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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알지 못하였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백신애 작가는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백신애작가의 꺼래이 - 한국문학전집 132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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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애 저 - 꺼래이 - 한국문학전집 132]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로는 잘 알지못했던 백신애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백신애작가의 주요작품은 나의 어머니, 꺼래이, 적빈, 낙오, 악부자 등이 있습니다. |
| 꺼래이는 러시아 인이 조선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백신애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조국을 떠나 시베리라을 떠도는 순이 일가의 고난에 가득찬 행적을 생생하게 형상화한 작품으로 식민지 시대 민중의 고통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한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