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대문호인 나카하라 주야의 시를 번역하여 엮은 책이다. 책 자체는 너무 좋았다. 두껍지않아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두었다 짜투리 시간에 한 편씩 읽으면 좋을것같다. 번역된 문체는 다른 데서 접했던 단어 선택과는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것은 이것대로 좋았다. 때묻은 슬픔에와 지져분해진 슬픔에는 다른 느낌이라 신선한 느낌이다. 아쉬운점은 책이 뽁뽁이가 붙어있는 비닐 포장지에 왔는데 모서리부분이 찌그러져있었다..ㅠㅠ 이런거에 예민하진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않은건 어쩔수없었다. 얇은 책이라서 특히 눈에 잘보인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