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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이소영 작가님의 책이 벌써 왔네요.^^ 서로에게 힘이되는 '파트너십'에 대해 저자는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2021. 2. 9. 세바시 라이브 클래스에서 이소영 작가님을 이미 뵌 지라 책이 나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는데,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구범준 총장님을 통해 듣자 마다 책을 주문하였다. 어제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왔다. 오자 마자 책을 펴고 읽는데 구구절절 눈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속에 문장문장이 새겨지니 가슴이 마구 설렌다. 십 수년간 애플, 구글에 밀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마이크로소프트 제3대 회장 사티아 나델라 회장 취임후 시가총액 1위 탈환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의 철학과 조직문화가 일구어낸 성과이다. 그 비밀은 바로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가 배우고 나누려는 성장 마인드를 조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에 있다. #성장마인드 #파트너십 소위 '윗사람들에게 잘 보인 사람=승진'이라는 조직문화는 협동보다는 다른 사람을 짓밟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보다 잘 보여야 하는 강박으로 다른 부서와 다른 사람과 공감과 이해 발전적인 시너지를 낼 수 없다. (P. 30.) 내가 가진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노출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인 것이다. 이런 문화는 학생때부터 성적위주의 교육시스템으로 생긴 것이다. 세상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음에도 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없다. 이제는 기존과 같이 암기위주의 지식 획득의 교육방식은 필요 없는 세상이 왔다고 말씀하는 학자들이 많다.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다. '문제해결'능력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 계층적, 수직적 조직이 아닌 수평적, 쉽게 모였다 헤쳐질 수 있는 '애자일 조직'이 필요한 시대이다 아무리 천재라 하더라도 혼자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과 함께 협업이 아닌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 평가 기준은 바로 '영향력'이다.
'다른 사람과 협력하여 내 성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정도'를 일컫는다. "당신이 다른 이들의 성공을 위해 기여한 바는 무엇인가요?" P.45.
*** 인상적인 구절 <나는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하던 대로 계속하는 삶, 늘 만나던 사람만 만나는 삶을 탈피하고자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성장하는 방식을 찾기 위한 질문과 배움을 시작했다. 나 혼자만의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더 많은 배움이 일어나는 선순환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회사와 나는 파트너십 관계로 거듭났다.>P. 53. 배움이 일상에서 선순환의 과정으로 나타난다는 부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또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배움이 또다른 배움을 낫고 그 배움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통해 뜻하지 않은 경험을 맛보게 되기 떄문이다. 뜻하지 않은 경험이란 내가 생각지도 못한 확산의 기회를 갖게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파트너십의 성공 사례를 섭렵할 수 있는 기획를 갖을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삶에서 경험하고 놀라운 효과를 이룬 내용을 '파트너십'의 원칙으로 그룹핑하여 개념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정말 쉽다.
에필로그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법'으로 가족의 이야기를 써 주셨는데, 정말 진솔하고 친근함을 느끼게되었다. 저 높이, 저 멀리 있는 이소영 작가님이 아닌 바로 내 옆에 이웃, 친구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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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삶에서도 여기저기 치이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을 받는 중에 이 책을 만났다. 특히 아래 문장이 강하게 맘에 남는다. "그런데 그것 아는가? 아무리 강하고 유능한 사람도 홀로 고통과 공포 혹은 좌절의 시간을 버텨내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들로 내 주변을 채워야 긴 어둠의 터널을 현명하게 지날 수 있다" "조직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고 그 결실을 회사에 돌려주겠다는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이런 파트너십의 마음으로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그 과정에서 익힌 기술과 지식, 네트워크로 그 다음 커리어가 쉽게 열릴 수 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미친 듯이 읽어 내려간 책들과 강좌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 다른 기회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고 더 좋은 회사에서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일에 따라 내 정체성이 흔들리며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닌 일을 준 사람이나 조직이 되어 버린다. 내 삶인데도 눈치를 보며 살게 된다. 업은 다르다. 일 너머에 있는 본질이다. 업이란 내가 일을 함으로써 본질적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에 대한 답이다" 이런 문장들 뿐만 아니라 파트너십을 위한 4원칙, 7가지 스텝 등, 내가 현재 가진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옆에 두고, 어려움이 닥칠 때 마다 꺼내어서 두고두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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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다. 온라인 서점에서 우연히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기업은 오로지 개인 성과에 치중하는 시점에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고에 기여한 적 있는가?'라는 제목은 충분히 나의 이목을 끌만했다.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서 목차와 프롤로그를 읽어 봤다. 그리고 한번 구매해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주의와 성과의 잣대 속에서 이 책은 한 줄기의 빛과 같다. 제목부터가 "먼소리야?"가 절로 나온다. "내 성공도 불확실한데, 남 성공은 왜?"라는 생각을 하고, 지나쳤는데, 자꾸 제목이 생각났다. 그래서 고민하고, 다시 고민하다가 주문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책이었다. 나쁘게 말하면, 과거 한때 강조되었던, 파트너쉽 또는 협업, 협력 등에 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식상할 수 도 있다는 것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 협업과 협력이 아니고, 너와 나의 관계를 정의한 단순 파트너쉽도 아니다. 여기에 성장을 더했다. 성장 마인드셋과 파트너십이 만났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섞어 놓으니 또 새롭다. 나와 더불어 파트너도 함께 성장한다. 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말인가. 이 파트너라는 것은 일 속에서 생활 속에서 다양하다. 그들과 난 항상 같이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을 할 수 있다. 이 말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긴다면, 이 책을 꼭 보길 바란다.
기억에 남는 문구를 몇가지 정리해보았다. [ 파트너십을 위한 핵심 평가 질문 '영향력' ]
[ 성공적인 일터 안 파트너십을 위한 4원칙 ]
[ 행복한 가족 관계를 만드는 실질적 4원칙 ] 파트너십 제 1원칙 :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라
파트너십 제 2원칙 : 상호 호혜의 원칙
파트너십 제 3원칙 : 코칭하고 피드백을 나눠라
파트너십 제4원칙 : 촘촘하고 빈틈없이
https://blog.naver.com/baegeogi/222482307900 |
| 이 책은 요즘 제가 고민하는 문제들의 원인을 시대의 변화로 설명해주어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이게 내 문제만이 아니라 시대가 바뀌어서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와서 마음까지 편해지구요. 다음으로 내가 해야하거나 할 수 있는 일들을 파트너십이라는 큰 틀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머리 속에서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이해와 정리를 바탕으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소개되어 있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내 삶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생기니 자신감도 샘솟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점에 좋은 책을 만나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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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책 제목을 한참동안이나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