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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요즘 캠핑이 그렇게 유행이라죠.. 저희도 캠린이 수준이지만 요즘 거리두기를 지키며 집밖에서 놀기에는 캠핑만한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제목도 트렌드를 반영한 느낌이^^ 저 역시 책 제목을 보고는 캠핑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인가? 정도로만 추측했었는데... 전혀 다른 얘기였죠 ㅋㅋ 딸 아이에게 표지를 보며 어떤 얘기일 거 같냐고 물어보니 시골에서 수상해보이는 캠핑카를 발견했는데, 거기에서 귀신을 만나는 이야기일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표지를 살펴보니..! 어머~ 정말 귀신이 그려져 있더라구요..흐흐 무서우면서도 코믹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귀신이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여름이 더 빨리 올 것 같은데... 여름에 캠핑가며 챙겨서 읽으면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실제 책 내부에도 우스꽝스러운 그림이 가득합니다? 무서운가요? ㅎㅎㅎ 진구씨는 아주 독특한 아빤데요. 동네 꼬마 축구공을 빵 쳐서 지붕에 올리기, 마누라 앞에 대고 방귀 뀌기, 아들 숙제를 냄비 받침으로 써서 홀라당 태워 먹기.... 아이는 아들 숙제를 냄비 받침으로 써서 태워 먹은 부분에서 광분하더라구요 ㅋㅋ 뭐 이런 아빠가 다 있냐며..ㅋㅋ 근데 이런 진구씨는 귀신 전문 작가가 되는 게 꿈인데요~ 회사를 관두고 집에서 홈쇼핑 물건을 주구장창 사대서.. 부인과 아이에게 엄청 구박을 받지요 ㅎㅎ 그러던 어느날... 진구씨가 22년 할부로 구입한 캠핑카가 도착합니다.. 22년 할부로.. 캠핑카를 판다면.. 저도 사고 싶네요 ㅋㅋㅋ
드디어 캠핑카를 타고 온 가족이 같이 여행을 떠나는 데~ 이 캠핑카가 보통 캠핑카가 아닙니다.. ㅎㅎㅎ 네비게이션이 귀신! 저승사자! 그래서 저승사자가 말하는 부분은 글 색깔이 다르게 나와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 되어 있어요. 이건 누가 하는 말이지? 하는 호기심~~
앞 부분 조금만 읽어도 코믹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이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차 안에서 계속 열독...ㅋㅋㅋ
진구씨 가족은.. 캥핑카를 타고 간 곳에서.. 저승사자를 만나지요! ^^ 그리곤 한 맺힌 귀신들의 한을 풀어준답니다. 어떤 한이 쌓여있는지는 책을 읽어보시길..ㅎㅎ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귀신들이라 나름 반전도 있지요~~ 귀신과 저승사자를 만나도 침착하게 할말 다 하고 할일 다 하는 진구씨의 모습도 인상 깊었어요 ^^ 전체 스토리 속에 작은 두 가지 옛날 이야기가 있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옛날 이야기라 아이에게 낯선 어휘가 많아서.. 어휘 정리로 독서 기록을 해봤네요 ^^ 다 보고 나서 아이가 한 말.. 2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2편은 없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도 꼭 나왔으면 한다는 거네요 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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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가족들의 수상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캠핑을 떠나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캠핑카 안에는 침대도 화장실도 밥먹을 조리공간까지 모두 갖추고 있으니 떠나는 모든곳이 즐거운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수상한 캠핑카]에 나오는 주인공 진구씨는 캠핑카로 떠나는 여행의 목적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만 봐도 수상한 장소와 캠핑카를 위험한 운행모습까지 제목만 읽어도 너무 궁금해서 무슨 내용인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진구씨의 이야기 글의 전개가 되는 시점이 독특하게 한 가족의 가장의 이야기를 포커스로 다루고 있어요. 아무래도 캠핑카를 구입한 장본인이기도 하고 가족중에서 가장 의문스러운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수상한 진구씨의 뒷모습에서 어떻게 캠핑카를 구입하게 되었는지 알수 있어요. 뭔가 다급해 보이는 진구씨의 뒷모습에서 앞으로의 이야기의 전개가 펼쳐지게 됩니다. 이렇게 다음일을 예측할수 없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상상을 불러일으켜서 책에서 손을 뗄수가 없어요.
[수상한 캠핑카] 에는 다양한 귀신이 등장합니다.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귀신들은 어떻게 진구씨를 만나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옛이야기에서 많이 나오는 달걀귀신, 몽달귀신 등이 나와서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하였어요. 공포이야기속 귀신들은 무섭게 나오지만 [수상한 캠핑카]에 나오는 귀신은 익살스럽고 그들의 풀지 못한 한을 꼭 풀어주고 싶게 만드는 모습인것 같아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각자 어떤 사연을 안고 등장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도 그들이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맞추면서 책을 보니 꼭 퀴즈 맞추는것 같았어요.
저승사자의 임무 요즘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죽는 사람이 띄엄띄엄해져서 저승사자의 할일도 줄어든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의 이야기에 웃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저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창의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진구씨와 캠핑카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저승사자의 능력은 엄청 뛰어난것 같아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넣어서 길을 안내해 준다고 하니 정말로 저승사자의 네비게이션 목소리가 있다면 정말 소름끼치게 섬뜩할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수상한 캠핑카 탑승권 티켓을 누가 탈수 있을까요 책의 마지막은 진구씨처럼 캠핑카를 탈수 있는 탑승권 티켓을 부착해놓았습니다. 정말 귀신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는 티켓이라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갈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제목으로는 알수없는 재미있는 책이라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을 원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그림은 간결하게 나오지만 너무 간단하고 웃긴 그림속에 모든 의미가 함축적으로 내포되어있어서 두번 보고 세번보면 더욱 그림이 재미있어요. 진구의 표정과 귀신들의 표정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서 따라 그려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독후활동하기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내가 주인공 진구라면 어떤 귀신을 만날것 같은지~ 내가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고 싶은 생애 마지막 물건은 뭐가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유쾌하고 재미있는 [수상한 캠핑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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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핸드폰에 빠져서 책을 잘 안읽어서 고민하던중에 재밌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초등학교들어가고 나서는 으스스하거나 탐정물 이런쪽을 잘보고있고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도 재미있게보았어서 수상한 캠핑카도 기대하고 봤더랬습니다^^ 박현숙 작가님 수상한 시리즈는 친구들끼리의 이야기인 반면 이 책은 가족끼리 여행을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랍니다. 철이 덜든 사고뭉치 아빠와 잔소리꾼 엄마, 그리고 애늙은이 아이 이렇게 세식구인데 캐릭터가 정말 분명해서 재미가 배가되는것같아요. 아빠는 유튜버를 하고있는데 새로운 영상을 찍고다니기위해서 캠핑카를 중고로 구입해요. 그리고 그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중간중간 삽화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서 초등저학년아이들도 지루하지않게 읽을수있어요. 글전개방식도 전래동화 읽어주는 듯이 이야기를 전해듣는 느낌이라 흥미진진하답니다.
귀신든 네비게이션.. 네비게이션은 저승사자 버전과 조선시대 여인 버전으로 들을수있는데 이 네비게이션이 이끄는대로 가다가 길을 잃게된답니다. 알고보면 진짜로 저승사자 귀신이 씌인 네비게이션이였어요. 아무도 없는 숲속, 휴대폰도 터지지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귀신소동이야기.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하시죠~?
주인공 아빠 진구씨는 귀신작가로서 성공하게되고 결국 가족은 무사히 탈출한답니다. 그 중간과정은 책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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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빠지게 만드는 책! 이런 책을 하나하나 만나는 재미! 그 재미로 아이들은 도서관을 들락거리는 거겠죠??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뭐라고 할까~ 아이들이 꿈꾸는 책이라고 할까~ 아니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랄까~ 암튼 책을 읽고 나서는 재미있다고 다시 보는 책이라죠~
정말 이런 캐릭터 있지 않나요~ 혹시 작가님이~ㅋ 그런데 말이죠~ 정말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공간과 현상에 대해서 말이죠!
진구 씨는 정말 못 말려요~ 대박사건!!! 바로 그 비싼 캠핑카를 다음날 떡하니~~~~ 그것도 홈쇼핑으로~~
그러니 어쩌겠어요~ 떠나야죠~ 룰루랄라~ 떠나는 길에~ 이게 뭐죠~ 여기는 어디죠~~??
이럴 수가!!! 상상하지 못한 귀신들이 출몰!! 소원을 들어줘야 하네요~ 아 순탄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우리의 진구 씨! 정말 가족은 알지 못해도 우리는 알죠~
진구 씨의 행적을 따라가니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참 묘한 매력이 넘치네요~ 뭔가 모르게 그림도 정감이 가는 것이~ 다음 책도 기대가 되네요~ 분명 재미있다는 것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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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도서
수상한 캠핑카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입니다
![]() 수상한?? 표지를 보면 캠핑카 한 대가 유령 숲? 을 가고 있네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 ![]() 차례 시작이 진구 씨는 못 말려예요~
진구 씨가 주인공인듯해요~
귀신 전문 작가를 꿈꾸는 홈쇼핑 마니아 진구씨 입니다~
가족들과 상의도 없이 22년 할부로
캠핑카 한대를 장만하는 진구씨!
(책이니까 가능한 거겠죠??^^;;)
이 가족들 캠핑카를 타고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요??
![]() ![]() ![]() 세 식구는 어쩔 수 없이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게 돼요~
진구씨의 캠핑카는 내비게이션도 독특해요~
저승사자 버전의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고
이리저리 구불구불 산길을 돌고 돌아 산속에서 헤매게 되죠~
![]() 세 식구는 산속 한 곳에 자리 잡게 돼요~
저녁을 해결하고 캠핑카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죠~
그러나 순탄하게 지나가지 않아요~
저승사자가 안내해서 였을까요?
이들은 산속에서 정말 저승사자를 만나게 되는 세식구~
![]() 저승사자를 만난 진구씨네 가족
저승사자는 진구씨네 가족에게 미션을 줍니다~
귀신들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 진구씨네~
과연 미션을 모두 클리어 할 수 있을까요??
![]() ![]() ![]() 달걀 뒤신, 몽달귀신의 한을 풀어줘야 하는데...
귀신 전문 작가를 꿈꾸는 진구 씨의 앞날~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수상한 캠핑카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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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캠핑카!! 제목과 그림만으로 오싹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제목도 재미있고, 얇다는 이유로 저도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표지부터 귀신이야기 같지않나요? 사고뭉치 아빠 진구씨의 소비패턴으로 엄마는, 아내는 하루도 편치않았어요. 22년 할부로 덜컥 구입한 캠핑카를 사온 진구씨덕에 캠핑을 떠납니다. 세상에. 22년 할부라니요... 대책없는 백수네요ㅠ 이야기 끝에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가정이 파탄났을지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엉뚱하고 무서운 내비게이션으로 인해 아무곳에나 자리를 잡게 되었고 저녁을 먹은뒤 그렇게 식구들은 잠이 들었어요. 그때 저승사자가 나타나 저승사자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 진구씨. 진구씨 가족들의 몸에 빙의되어 나타난 귀신들의 사연을 듣게되고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오싹하면서도 음산한 이야기. 그리고 유쾌한듯한 그림들로 읽는내내 뒤장이 궁금해서 술술 넘겼던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재밌다며 잘 읽어내는 모습에 뿌듯한 도치맘~♡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를 이야기 할 수 없는 것은 사는 곳에 구속된 까닭이라고 했지요. 이 구절이 오늘도 내가 한 발 더 나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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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래 13> 수상한 캠핑카
수상한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귀신 여행 수상한 캠핑카 [ 임태리 글 / 정진희 그림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수상한 캠핑카 책소개
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상상고래’ 시리즈 그 13번째 이야기 상상고래 시리즈는 판타지, SF, 추리, 호러 등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상한 캠핑카"는 캠핑카를 타고 귀신이 출몰하는 그곳으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수상한 캠핑카
상상고래 시리즈는 묘지공주와 인어공주, 괴담특공대로 이미 아이가 좀 익숙하더라구요. 이번 수상한 캠핑카를 읽으면서 해당 시리즈 모두 읽고 싶다해주어서 엄마 기분은 업 되었네요. ^^
수상한 캠핑카를 타고 떠난 여행에서 만난 귀신들의 하소연~
어찌 풀어낼지 살펴볼까요?
목차구요.
그림도 굵직굵직 시원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호랑이 같은 엄마 사고뭉치 아빠 어른스러운 애늙은이 아들
세식구의 파란만장 캠핑카 여행기라고 보심 될듯해요.
흠.. 첫장부터 재미있어요.
엄마한테 혼나는 아빠, 진구씨.. 그는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읽으킨다고 하네요.
귀신작가가 되겠다며 회사도 그만둔 진구씨가 이번에는 22년 할부로 캠핑카를 샀다고 하네요~
ㅍㅎㅎㅎㅎ
캠핑카 가지고 싶은 딸램은 우리도 22년 할부로 사면 안되냐며~~ 하하하하
책 아래에는 어려운 어휘를 주석으로 달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어려운가 싶지만.. 아이들에겐 익숙한 어휘는 아니더라구요.
뭐, 엄마에게 혼났던 말던.. 이미 산 캠핑카 반품도 안되니.. 여행 시작~~
귀신동화 작가가 되려는 진구씨는 네비게이션도 마냥 수상합니다.
서방님, 소녀 고속도로로 진입하겠사옵니다.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라. 황천길 가는 노잣돈은 준비되었느냐.
ㅋㅋㅋㅋ 소녀 시리즈와 저승사자 시리즈 두가지밖에 없는 네비게이션
그런데 경치좋은곳으로 안내하는게 아니라.. 자꾸 이상한곳으로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결국 그날밤!
진구씨는 귀신들을 만나게 되어요~
어떤 귀신들일까요?
우선 처음 만난 저승사자가 자기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지 않겠어요.
그의 소원은 999년이 되는 떠돌이 귀신 두 위땜에 못살겠다~ 두 귀신이 왜 이승을 떠도는지 알아봐달라~~
그렇게 만나게 된 두 귀신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어요~
나를 품어줘 귀신~
금지옥엽 5대독자땜에 억울하게 죽은 달걀귀신 이야기
삼겹살 구워줘 귀신~
또 금지옥엽.. 뭐든지 새것만 찾던 소녀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몽달귀신
자세한 스토리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귀신들의 억울한 사연은 직접 읽어보는게 더 잼있으니까요~~
물론 두 귀신들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소원을 들어줘서 저승으로 보내주었지요.
이에 저승사자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게된 저승사자가 좋은일이 있을꺼라고 진구씨에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결국 좋은일이 생겼지요.
문학상 당선! 귀신 전문작가 가 된 진구씨
이제 새로운 귀신 이야기를 쓰기 위해 또다른 귀신을 만나러 22년 할부 캠핑카 타고 출발!
오~ 수상한 캠핑카 2탄도 나오나요?
티격태격하지만 평범하고 다정한 한 가족 진구씨 패밀리 그의 꿈도 이루고, 귀신들의 소원도 들어주고.. 읽는 내내 유쾌한 귀신동화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읽으면 좋을것 같은 판타지 내용이구요. 사실 요즘엔 어른인 저도 참 재미있게 읽는 어린이 동화들입니다.
상상고래 시리즈 13번째 수상한 캠핑카
귀신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더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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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캠핑카인데 왜 수상한 캠핑카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며 읽게 만드는 책이예요. 표지 그림이 코믹스럽게 유령들이 떠다니고, 갓을 쓴 아이와 눈이 튀어나와 머리카락이 서있는 사람얼굴과 왕관을 쓴 눈물 흘리는 여자의 얼굴이 한눈에 딱 들어와요. 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는 순간 키득키득 웃음이 나오게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랑 함께 읽는 동안 상상 가득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져 순식간에 읽어내려 갔네요. 이 책은 독특하게 주인공 진구씨와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친구에게이야기를 전해 주듯 말하는 느낌으로 쓴 필체가 인상적이었어요. 책 주인공인 진구씨는 귀신전문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예요. 설정 자체가 독특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더라구요. 주인공 진구씨가 홈쇼핑을 통해 캠핑카를 사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돼요. 그리고 예상대로 진구씨의 가족은 캠핑카를 타고 오토캠핑장을 가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답니다. 하지만 수상한 네비게이션에 의해 낯선 산중에서 하루밤 캠핑을 하게 되면서 진구씨 가족은 오싹한 경험을 하게 되는 내용이예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읽는 동안 아이가 저승사자, 달걀귀신, 몽달귀신이 등장 할때마다 이불을 움켜쥐고 숨을 참아가며보더라구요. 원체 겁 많은 8살이라^^;;; 하지만 책 내용 중간중간에 나오는 그림이 너무 깜찍하고 파스텔톤의 귀여운 그림이라 실제로 많이 무섭지는 않았답니다. 진구씨는 저승사자의 요청으로 귀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한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요. 한이 있는 귀신의 사연을 들어 주는데 귀신들의 이야기 끝에는 재미있는 반전들이 있어요. 책을 보는 동안 그 엉뚱한 반전들에서 아이랑 저랑 빵빵 웃음을 터뜨렸어요. 궁금하면 꼭 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키득키득 웃게 되실거예요. 그리고 이야기가 끝날 무렵 에필로그와 작가의 말이라는 글에서 또 한번 책을 지으신 작가님의 센스 넘치는 깨알재미가 있어요. 책의 소재가 무서울 수 있는 내용인데도 그림과 필체가 가볍고 따뜻한 느낌이라 아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다 읽은 후 아이랑 독후 활동도 해보았어요. 아이랑 읽고 독후활동 하기에도 내용이 단순하고 재미가 있네요. -출판사에서 무상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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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아이들이 귀신 이야기를 좋아해요. 티비 애니메이션 영향인거 같아요. 아시죠? 뭐시기 아파트! 그건 그렇고 아이가 좋아하는 귀신 이야기로 책에 푹 빠졌으면 좋겠어서 준비했어요.
수상한 캠핑카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표지를 살펴볼게요.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이에요. 역시나 귀신 이야기에 걸맞게 약간 으시시하지만 귀여운 그림체에요. 이책을 읽은 아이의 소감 한마디! 엄마 이책 귀신이야기인데 안무섭고 무지 재밌어 귀신이야기를 싫어라 하는 엄마를 위한 밑밥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믿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대략적인 줄거리 알려드릴게요. 귀신 이야기 작가를 꿈꾸는 진구씨 그리고 힘쎈 마누라 애늙은이 아들이 수상한 캠핑카로 캠핑을 가요. 저승사자 버전의 네비게이션 이 알려주는 그곳은 막다른 낭떠러지에요. 배가 고파서 거기서 고기를 구워먹고 잠을 자요. 그때 캠핑카 문이 스르르 열려요. 아무리 해도 닫히지 않는 문을 씨름하다 진구씨가 말해요. 저놈의 문만 닫혀도 내가 이산 귀신 소원 다들어주겠네 그때 나타난 저승사자! 어떤 일인지는 책에서 확인하세요.
책을 읽다가 여기서 빵 터졌어요. 작가님이랑 저랑 개그 코드나 맞나봐요. 황천길 가는 노잣돈을 준비했냐니 정말 웃긴 드립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몽달귀신 달걀귀신의 귀신사연을 하나 하나 보니 재미있었어요. 반전도 재미있었어요. 저만 반전이라고 생각하나요? 읽어본 귀신 나오는 동화책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안무서운건 제 취향에 맞은거 같아요. 그럼 우리 아홉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나 궁금하죠.
어땠어? 으히히히히히히히히 어떤 내용이야? 캠핑카를 샀어요. 귀신있는 곳을 알려주는 캠핑카였어요. 진구씨랑 부인이랑 아들이랑 갔어요. 거기 저승사자 네비게이션이 있어요. 뒤를 돌아보지 마라 이런 무서운 말이 나왔어요. 고기를 구워먹고 자는데 저승사자가 있었어요. 달걀 귀신이랑 몽달귀신의 고민을 들어줬어요. 이러니까 귀신들도 사이가 좋아졌어요. 뭘 느꼈어요? 귀신은 정말로 있는거 같아요. 제 친구가 귀신박사가 있거든요. 1학년 4반은 귀신이 들려있데요. 우리 도서관은 밤마다 새벽 4시가 되면 4분 4초에 목이 돌아간 귀신이 있데요.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가 재미있더라구요. 기승전 귀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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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렌다. 미래에 캠핑카를 사서 전국 일주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제목만 듣고 무척 설렜다. 그런데 이 책은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궁금하다. 바로 뒤 내용이. 살짝 섬뜩할 수도 있는데, 궁금함에 책장을 넘기게 된다. 귀신 전문 작가 진구 씨는 뭔가에 홀려 캠핑카를 사게 된다. 항상 사고만 치는 진구 씨 때문에 걱정이 많은 마누라와 애늙은이 같은 아들은 진구 씨 덕분에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게 된다. '저승사자 버전'의 내비게이션만 믿고 캠핑장으로 향하는데, 산속에서 헤매게 된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맛난 저녁 먹고 자기로 하고 고기를 구워 먹는다. 다 같이 잠을 자는데 문이 열려 가족들이 다 깨고, 알고 보니 저승사자의 출현.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던 진구 씨에게 저승사자가 두 가지 미션을 준다. 첫 번째 미션은 버릇없는 동이 때문에 깨어진 달걀 속에 있던 선녀의 달걀귀신. 잘 품어서 선녀가 되어 하늘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두 번째 미션은 주인 잘못 만난 수캐 누렁이, 몽달귀신. 고기를 실컷 먹고 싶다는 소원을 위해 삼겹살 5근을 구워 향을 먹어버리자 몽달귀신이 사라지게 된다. 진구 씨는 이 꿈같은 경험을 책을 내게 되고, '수상한 캠핑카'로 문학상에 당선되게 된다. 책이 불티나게 팔리자 진구 씨는 두 번째 캠프를 계획하고 또다시 출발하는데, 저승 내비 "이번에는 악귀를 만나보자"라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을 읽고, 악귀를 만나는 진구 씨를 또다시 만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에필로그에 진구 씨가 왜 캠핑카를 사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뭔가에 홀리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 마지막 작가의 말까지 '수상한 캠핑카 탑승권'을 선물로 주시니, 나 역시 이 책에 홀린 거 같은 기분. 좀비는 익숙한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 귀신인 '몽달귀신'과 '달걀귀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라 의미가 있다.
사는 곳에 구속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은 곳을 둘러보는 일. 캠핑도 좋고, 여행도 좋고,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서는 책도 좋고,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문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