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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우주 덕후 틈만 나면 그래프와 차트를 그리는 괴짜 초딩 스탠리 작전명 스탠리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봄은 이제 가고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건강한 몸관리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웅진주니어 출판도서 초록도마뱀 시리즈 작전명 스탠리라는 책을 읽어봅니다. 책표지만 봐도 개구진 모습이네요. 책표지에 나오는 아이가 바로 스탠리...
스탠리는 어떤 아이인지 잠시 알고 가보자구요. 캠포드 초등학교 6학년인 스탠리 폭스... 울 앤과 같은 학년이네요..ㅎ 스탠리의 꿈은 아주 소박하면서도 독특하답니다. 위에 사진처럼 낮에는 자기만의 그래프와 차트를 노트에 그리고, 또 밤이되면 하늘의 별들을 관찰하면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것이랍니다. 하지만 위에 사진 차트에서 보면 알겠지만.. 스탠리의 평화로움음 깨트리는 말썽꾸러기 동생 프레드가 있답니다. 여행가방안에 아이스크림을 싸와서 가방안이 엉망이 되고 달팽이들 무당벌레 그리고 지렁이 수십마리를 침대에 쏟아놓는등... 정말 독특한 아이긴 하네요.. 말썽꾸러기답네요.ㅋㅋ
책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책속 곳곳에 스탠리의 차트가 나온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차트보는 재미가 또 솔솔하답니다. 이렇게 차트를 잘 그리고 요점 정리를 잘할수 있다는건.. 스탠리가 머리가 상당히 좋은아이인거 같네요.. 울 아이도 이런건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엄마인 제 눈에는 좋은점같아 보여요..
그리고 책속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바로 내 마음의 온도계랍니다. 완전 멘탈 붕괴, 땀 줄줄, 덥고 짜증, 미적지근, 아슬아슬 살 얼음판, 불안 초조, 그늘 속 편안함, 뭐 이쯤이야, 시원함, 완전 개운 이런 스탠리의 마음 상태를 이렇게 마음 온도계로 표현되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표현해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이 책은 수학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라크필드 초등학교의 독스 패거리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독스패거리의 우두머리는 바로 잭이라는 아이랍니다. 이 독스패거리들은 스탠리와 친구 리암을 괴롭히고. 계속해서 얽히게 됩니다. 독스의 우두머리 잭은 대박 배짱 사건을 일으키도록 만드는데요 그 대박 배짱 사건이라는게 선생님 텐트에 벌레를 넣는다거나, 몰래 부엌의 음식을 훔쳐온다거나 하는 나쁜 행동들이였답니다. 번번히 잭에게 당하는 스탠리와 리암 그리고 친구들... 그래서 이들은 잭을 이길 다른 작전들을 세우는데요... 이게 바로 작전명 스탠리인가봅니다. 스탠리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건... 직접 읽어보시길..ㅋㅋ 아이들의 관계속에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서로 많은걸 배우고 성장해가는게 보이네요. 이런책들은 꼭.. 아이들이 읽어봐야하는 추천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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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스탠리]
작전명이 있다는게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고 주인공의 표정에서 모험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림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의 접근이 쉬웁니다 마치 만화책을 보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고 할 수 있지요 글씨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많이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실제 책의 배경을 느낄 수는 없지만 이런 간단한 그림이 있는 것만으로도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참 기발한 생각인것 같아요 마치 스마트폰의 엣지에 뭔가 표시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스탠리는 하루하루 그래프와 차트를 그리면서 밤에는 별을 보며 하루를 보내는것이 꿈인데 주위에서 스탠리를 그렇게 하도록 가만두지 않습니다 동생인 프레드도 그렇고 수학여행에서 만난 패거리가 스탠리를 가만두지 않아요 스탠리는 그저 혼자만의 시간을 조용히 보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데 나쁜 짓을 하는 패거리 아이들을 보면서 그 패거리 아이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작전을 짜게 되지요 스탠리는 조용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못참는 딱 바른 아이의 생각을 가진 것 같아요 하지만 용감하고 대담해서 여러가지 작전을 짜며 수행하려고 하는 능력도 있지요 아이들이 스탠리로 빙의되어서 책에서나마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면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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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주인공의 이름이 '스탠리'이기 때문이다.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세 손에 꼽힐만큼 좋아하는 책의 주인공이 스탠리인데, 이 책의 제목을 보아하니 주인공이 스탠리였기 때문이다. 나름 사소하고도 뚱딴지같은 이유로 읽게 된 이 책!
이 책은 캠프에 가게 된 스탠리라는 아이가 캠프를 보내면서 겪은 다양한 모험담과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게한 스탠리의 이야기도 캠프에서의 이야기인데..... 조금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외국에서의 숲활동이 궁금하던 차이기에, 이렇게 문학작품으로나마 초등학생의 캠프가 어떤 분위기인지 알 수 있겠다란 기대감이 들었다. 물론 이 작품은 소설이기 때문에 현실보다는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을 것이고 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소설이 본디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을 소재로 하는 장르인 것을 생각하면 나에게는 충분히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이 책에는 곳곳에 스탠리가 그린 차트나 메모 등이 그대로 담겨 있다. 보통 책의 삽화는 책의 특정 내용을 소재로 하여 독자가 그 상황을 전지적인 시점에서 볼 수 있게 그려진다. 그런데 이 책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남긴 메모를 내가 함께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시선이 새롭고 신선했다.
스탠리와 동생, 친구들이 캠프를 지내는 그림을 책을 읽으며 오로지 독자의 상상에 맡겨진다. 거기에 이 책만의 독특한 삽화의 특징이 더해져, 나 역시 스탠리가 참여하고 있는 캠프의 일원으로 스탠리와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각 페이지마다 <내 마음의 온도계>라고 하여 언제나 스탠리의 감정상태를 알려준다는 점도 독특하다.
불쑥 불쑥 삽화가 튀어나오고, 또 그 삽화도 기존의 어린이 책에서 보던 삽화의 개념일 벗어나는, 새롭고 신선한 형태의 소설책이었다. 기상천외한 스탠리와 친구들의 생각과 사건들에 이국적인 정서가 느껴지기도 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곳을 꿈꾸고 재밌는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스탠리와 친구가 되어 함께 미지의 영역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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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스탠리 엘라인 윅슨 / 크리스 저지 그림 / 김선희 옮김 / 웅진주니어 출판
<작전명 스탠리>의 표지만 처음 봤을 땐 느낌은 그래픽 노블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래픽노블 책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야기 톤 자체도 좀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아이가 읽기엔 좀 분량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는 술술 읽히는 편이었다며 금세 읽어내더라고요.
이 책은 스탠리가 그린 정말 적재적소의 다양한 그래프를 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아이가 자기도 나중에 일기를 쓸 때 스탠리처럼 그래프로 이야기를 정리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올해 6학년인 스탠리에겐 골치덩어리 저학년의 어린 동생 프레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동생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야기 시작부터 끝까지 오른쪽 페이지 끄트머리엔 해당 페이지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마치 온도계처럼 표시해주고 있어서 페이지를 읽고 이 온도계에서 무얼 표시해뒀는지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온도계의 내용은 모든 페이지가 동일한데도 내용을 읽고 온도계 표시를 보면 정말 마침한 표현이구나! 감탄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야말로 치밀한 작가의 전략이 느껴졌습니다.
또 아이가 가장 흠뻑 빠진 다양한 그래프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래프를 막연히 동경했던 저희 아이에게 다양한 그래프의 종류와 쓰임을 제대로 이해시켜준 의외의 소득을 올리게 되기도 했답니다. ^^
또 스탠리가 캠프에서 만난 잭 일행과 벌이는 신경전 또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우주에 빠져 있는 스탠리의 성향이 저희 아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보니 아이가 평소 읽던 책의 분량에 비해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하루만에 뚝딱! 책을 읽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또 겉으로 드러나는 잭의 모범생 모습에 속아 넘어가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엄마인 저 역시도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단 선생님들만의 문제가 아닐 테니까요. 어른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를 빗대어 풍자한 걸 테니까요.
또 공부도 잘하고 똘똘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데에 있어 건강하지 못했던 잭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 잭과 유사한 면이 있는 친구의 선동에 의해 한동안 일종의 왕따 비슷한 걸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책을 읽고 나더니 스탠리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져 있더라고요.
어릴 땐 엄마에게 하소연만 했지만 앞으로 혹시나 또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되면 스탠리처럼 끝까지 맞서고 같은 처지의 다른 친구들을 잘 보살펴 줄 거라고요.
굉장히 가벼운 농담조의 멘트가 시종일관 거의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이야기지만 저희 아이가 느꼈던 대로 어떤 아이들에겐 큰 용기와 다짐을 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는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책을 덮고 나니 처음 책을 봤을 때의 편견이 완전히 없어졌더라고요.
<작전명 스탠리>는 초등 중학년 이상의 모험을 좋아하는, 특히 남아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스토리인데요. 또 저희 아이처럼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위안과 용기를 북돋아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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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작전명 스탠리
글쓴이 엘라인 윅슨 그린이 크리스 저지 옮긴이 김선희 펴낸곳 웅진주니어 펴낸날 2021년 3월 31일
어린 시절부터 이렇게 흥미롭고 아이디어 넘치는 재기발랄한 글을 쓰는 사람을 존경하고 닮고자 노력했었다. 유머와 센스는 타고 나는 것이라던데 엘라인 윅슨은 신간 작전명 스탠리에서 내가 닮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녹아 있어 꽤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읽어도 읽어도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멋진 책이다.
‘작전명 스탠리’는 우주 공간에서 눈을 못 뗄 정도로 우주에 푹 빠진 초등학교 6학년 스탠리의 진정한 친구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흥미롭게 그리고 톡톡 튀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그려 내고 있다. 스탠리의 주변은 남동생을 비롯해 모두가 시끌벅적, 사고뭉치들로 포진되어 있다. 우리의 주인공 스탠리 또한 평범한 인물은 아니다. 학교에서 주최한 멘토캠프에 참가하게 된 스탠리와 남동생 프레드. 위스퍼링 우드에서의 캠프가 가져올 어마어마한 일들을 아직 알지 못한다. 다양한 학교의 아이들이 참가한 캠프는 유유자적, 평온하게 별구경이나 하며 지내겠다는 스탠리의 바램을 실현시켜주지 못하고 급기야 자신과 친구를 괴롭히는 무리들을 혼내주기 위해 작전명 스탠리를 가동시키게 된다.
작전명 스탠리가 적당한 서사 중심으로만 구성되었어도 작가의 재미난 상상력은 평타 이상을 쳤을 것이다. 책이 주는 신선함은 평소 챠트 그리기를 좋아하는 지적인 스탠리가 그려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챠트와 도표에서 나 또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아이들이 복잡한 자신의 생각을 스탠리의 챠트나 도표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었으며, 삶에 대한 조언,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곤함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좋은 문장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지혜를 전하고 있다.
수성은 타원형 궤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때때로 일출을 두 번 맞이한다. 위스퍼링 우드에서는 한 번의 일출이면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하다. - 본문 70p
이드리스가 베이컨 두 개를 꺼냈다. 그 주머니는 내가 지금껏 본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었다. 본문 95p
아빠는 늘 말한다. 뭔가를 그리워하는 건 충치를 때우는 것과 엄청 비슷하다고. 처음에는 엄청나게 아프다. 그러니 그 생각을 지우는게 가장 좋다. 왜냐하면 뭔가가 결국 그 틈을 메우게 될 테니까.
본문 156p
“나도 더 이상 네가 필요 없어. 너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나랑 어울려 다닌 것뿐이잖아.” “너도 친구가 없는 건 마찬가지야!” - 본문 248p
사랑스럽고 지적인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때로는 신랄한 스탠리와 친구들의 대화는 사랑스럽고, 소란스러우며, 아이 답지만 순간 어른들을 훌쩍 뛰어넘기도 하며 독자를 홀리고 이야기 속으로 끊임없이 이끈다. 아이들만 읽기에는 내게도 너무 재미있는, 의미있는 책이다.
자신에 대한 고찰이 시작되고 시야와 인식의 깊이가 넓어져 놀이 중심의 교우 관계에서 보다 친밀하고 비밀스런 관계 중심의 관계로 넘어가는 고학년 아이들과 그들과 함께 하는 모든 조력자들이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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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스탠리 말에 따른 다섯 가지 이유를...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하게 되요.
대박 배짱 사건과 규칙 파괴에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는 차트와 그래프에 신기하고,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이었어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스탠리와 동생 프레드의 세상이예요. 단어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다시 살펴보니 하나 하나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네요.^^ 스탠리는 차트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책의 곳곳에서 차트를 만나는 즐거움이 컸어요. 프레드는 달팽이 앵거스를 키우고 있어요. 곤충들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챙겨주고 마음을 써주는 형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스탠리와 프레디가 캠프를 가서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캠프에 참가하면서 친구들과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져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아이들의 거친 말투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성장해가는 걸 지켜볼 수 있어 가슴뿌듯한 시간을 맞기도 해요...^^*
사실 남자 아이들이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익숙하지 않은데... 스탠리가 다양한 차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들이 정말 재밌어요.^^
스탠리와 친구 리암의 재미난 일 막대그래프예요. 재미있음의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이 정말 재미있어요. 과자로 체스두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재미있는 일을 하려고 했던 걸 까먹음"의 재미난 일이네요.^^ 과자로 체스두기를 해봐야할까봐요...ㅎㅎ 이드리스 집에서 밤샘 파티 할 때 누가 잠 안 자고 버틸 수 있는지 내기하기는 "후회막심"이라고 하네요. 책을 옆으로 돌려서 보는 차트에 스탠리가 어떤 일을 재밌어하는 지 알 수 있어요.
책을 보면서 재밌었던 것 중 하나는... 오른쪽에 표시된 "내 마음 온도계"를 보는 것이었어요. 완전 멘탈 불괴, 땀 줄줄, 덥고 짜중, 미적지근, 아슬아슬 살얼음판, 불안 초초 등으로 마음 상태를 알아볼 수 있어요. 그늘 속 편안함, 완전 개운 등... 정말 재치만점인 표현을 만날 수 있어요. 일기장에 "오늘의 날씨"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 온도계"를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프레드의 세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달팽이 앵거스인데요... 캠프에 앵거스를 데려와서 생기는 깜짝 놀랄 사건이 일어나기도 해요. 스탠리가 말한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달팽이에 관한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이기도 해요.^^ 일본의 흰 눈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그 달팽이는 새한테 잡아먹혀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요. 어딘가 새로운 곳에서 똥을 눌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앵거스가 "숲이 주머니 속보다 좋은 이유"를 달팽이 그림에 표현한 것이 정말 재치있네요.
캠프를 마치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동물에 비유해서 이야기하며 격려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름답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를 어떻게 사귈지 몰라 악동처럼 행동했던 잭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가리라 기대가 되기도 했어요.
미지의 영역으로 돌격한 스탠리와 친구들을 통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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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작전명 스탠리>입니다.
엘라인 윅슨 이라는 영국 작가님의 작품이구요, 웅진주니어에서 나왔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캠포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 스탠리예요. 첫장부터 너무너무 빠져드는 이야이가 펼쳐집니다 ㅎㅎㅎ
스탠리는 낮에는 노트에 일상을 각종 그래프와 차트를 그려서 표현하고 밤이 되면 별을 관찰하며..조용히 나만의 시간 속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소박한 꿈인 소년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ㅎㅎㅎ 평화와는 거리가 먼 시끌벅적 뒤죽박죽 요란한 일상들이지요. 그 이유는 바로 스탠리를 단 한순간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 평범한 인간으로 진화할 생각이 전~혀 없는 말썽꾸러기 동생 프레드 때문입니다. 이런 동생을 챙겨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 스탠리.
게다가 이런.. 수학여행에서 만난 라크필드 초등학교의 '우두머리' 잭과 '독스' 패거리가 자꾸만 스탠리와 스탠리의 절친인 리암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스탠리는 나쁜 짓을 일삼은 이들을 새로운 작전을 벌여 혼내주고자 하는데... 그의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는 스토리라서 정신없이 읽었어요 ㅎㅎㅎ 읽는 재미도 재미지만 스탠리의 그림을 보는 재미에 정말이지 푹 빠져 버렸습니다. 스탠리의 손에서 탄생한 엉뚱하고도 재치넘치는 각종 그래프와 차트를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정말이지 이 엄청난 상상력과 표현력에 너무 감탄하였네요.
뿐만 아니라 스탠리가 베스트 프렌드 리암을 위해서 고소공포증, 두려운 상황도 이겨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며.. 정말 엄마 미소 절로 지어졌구요. 발가락으로 감자칩을 먹자해도, 완전 말도 안되는 엉뚱한 말을 해도.. 스탠리에게 리암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받아주는 최고의 친구이기 때문에 함께 즐거워하고 서로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이지 대견하고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정신없이 읽다보면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해서까지도 잘 알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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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져보이는 주인공 스탠리가 앞 표지에 나오는
작전명 스탠리
가독성 좋고 재미있는 초등단행본이에요
그리고 참 독특한 책이라서
일반 책과는 많이 다른 구조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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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가 책 뒷부분을 보여주면서
이책의 웃음 게이지도 나와 있다면서
자기의 웃음 게이지는 빵터질 수 있음이라네요~
표지 앞과 뒤에 유달리 많이 보이는 도표와 그래프
작전명 스탠리의 독특함은 이 도표와 그래프 덕분이랍니다.
동생때문에 늘 곤란한 이 장난꾸러기 스탠리는
항상 도표와 그래프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우리 스텔라와 비비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은
자기 행동에 따라 피셔 선생님의 얼굴 변화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랍니다
두녀석이 키득거리면서
진짜로 저렇게 하면 선생님 얼굴이 변할거라며~
스탠리의 차트를 공감해 가면서 머리를 맡대고 보더라고요
매 책장에는 이렇게 내 마음 온도계가 그려져 있어서
책의 내용과 함께 스탠리의 마음이 보인답니다.
이렇다 보니 주인공의 감정에 함께 푹 빠져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것 같아요
사실 글밥이 제법 되는 작전명 스탠리임에도
2학년도 5학년도 금새 속도내서 읽어내는 것이
아마 내용도 흥미롭고 도표와 그래프가 많아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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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벌어진 일 중 가장 충격적인 일도 막대그래프로~
프래드(동생)의 코딱지 수집이 가장 충격적인 것을 보고는
아이들이 우리도 그게 가장 충격적이라며~
도표와 그래프가 낯설거나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는
친숙하게 해주는 계기도 되고 또 책읽는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형식에 가볍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도 줄 수 있는 작전명 스탠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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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추리 탐구 도서인 '작전명 스탠리'를 주말에읽었답니다. 이야기 시작 전 스탠리의 보는 것이 좋겠고 프레드 또한 보고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저학년 친구들 보단 고학년 친구들이 천천히 스탠리의 계획은 이해하면서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해봐요. 스탠리가 이야기 하네요. 스탠리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다섯가지 이유가 있다고 해요. 스탠리는 천재인걸까? 하는 생각을 했던 도서! 머릿 속 차트를 그리는 아이 스탠리 ~! 스탠리에겐 늘 앞으로의 모든 것은 계획이고 계획대로이고 계획대로 하려고 합니다. 개구쟁이 동생이 자신의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망친것을피자모양으로 나눠서 생각을 정리하는 대단한 녀석! 이들과 절친 리암은 수학여행으로 캠핑장 속에서의 일들이 주요 내용인데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프레드의 DNA가 플린트 데인저 라는 티비 모험가와 비슷하다는 등의 얘긴 좀어렵습니다. 수학여행과 저학년 아이들과 무진장 많은 쥐며느리가 나와서 깜짝 놀라는 일이 나오는게 놀라고! 달팽이에 관한 여러 사실을 스탠리가 알려주면 우리가 달팽이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니 호기심을 갖게 하죠. 잭과의 대박 배짱 사건이라는 규칙 파괴 사건 속으로 스탠리만의 차트와 그래프로 친구를 괴롭히는 잭과 그 일당을혼내주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이야기의 대략의 줄거리는 이렇구요. 이 책이 주는 재미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드릴게요 스탠리라는 친구가 그래프로 그린 선생님의 분노 척도 그래프를 보고 저는 우리 아이들과 완전 빵 터졌답니다. 빵 터진 것도 사실 스탠리의 계획속에 있던 거에요.와우! 피셔 선생님이 단계 별 분노 척도에 따른 얼굴 빛도 다르답니다.그 분노의 척도 그래프의 연구 제목은 바로 <운을 믿고 까불 때 >였습니다. 처음 책을 폈을 때 어렵나? 싶어서 좀 더 있다가 읽게 할까 했는데 큰일날뻔 했다니까요. 6학년 스탠리의 머릿 속 차트와 그래프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엉뚱 발랄한 생각과 귀여움을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았어요.어른이 된 저도 읽으면서 '맞아! 이렇게 생각할 때 있어!''세상에 어쩜 표현이 이렇게 찰떡이야!'하고 많이 웃고 다음 그림을 먼저 찾으려고 미리 넘겨보고 했답니다. 재미와 웃음을 주는 괴짜라면 괴짜인 귀여운 스탠리 <작전명 스탠리>를 아이들과 읽어 보세요. 처음에 같이 한번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티비 프로그램에서 모험가 이야기가 나올 땐 아이가 어려워할지도 몰라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고 저의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