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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호 선생님과 송치중 선생님을 페이스북, 실교모등에서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책을 내신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예약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역시는 역시다. 역사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화활용 수업은 초, 중, 고, 일반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선생님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한 번 펼쳐보세요. 수업이 술술 됩니다. 걱정마세요. 모든것은 책속에 있으니 따라하시면 됩니다. 이정도로 완벽한 책입니다. 평소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의미있고 재미있게 가르칠까 생각하셨으면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영화수업을 의미있게 할 까 고민하시면 이 책을 보시면 됩니다. 선생님들께서 경험하신 책을 많이 내시지만 그 중에서도 이책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제가 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랄 생각합니다. 중,고등에는 더욱 유용하겠지요. 정말 강추합니다.^^ 저는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이책을 저술해주신 두 분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p.s 차경호, 송치중 선생님 혹시 만나면 저자 사인 부탁드립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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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화와 역사를 연계한 다른 서적들은 지나치게 팩트체크 형식이었기에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표지 선정하실 때부터 설렜습니다. 표지 디자인부터 요즘 감각!^^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두께가 생각보다 얇아 '뭐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읽어가면서 내용이 충실함을 느꼈고 페이지 수도 적절함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 책인지 단순히 책장을 넘겨보는 것 만으로도 느껴졌고요. 무엇보다도 저자의 글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선생님들의 애정이 느껴졌고, 프롤로그 부분의 내용이 좋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작년 다른 책은 이런 부분 없이 영화 속 내용을 단순 팩트 체크하는 방식을 지향해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어차피 창작물인데...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선생님들의 글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라보고 수업에 적용하고자 하면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짚어주셔서 역사 멀티미디어 자료를 수업에 선정, 적용할 때 도움이 됐습니다. 소개된 영화의 팩트체크는 물론 사료를 직접 제시해 분석된 내용을 보기 전에 독자 역시 분석에 참여시켜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저자이기 때문에 교과서 서술도 끌어와주셔서 교사들에게 무척 친절한 지침서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차게 소개된 답사 코스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도 있어 기뻤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선생님들께 아쉽다기 보단 영화계에)은 고려 시대 자료는 수록되지 않았다는 점. 전근대의 양이 조금 적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기계적 균형을 고려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 부분은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만 제시되었는데, 다음엔 사극 드라마와 관련된 책도 나오면 어떨까? 하는 무책임한 기대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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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영화, 드라마를 수업하는 중학교 교사입니다. 단순하게 따분하게 아이들과 수업을 할때,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들일 수 있는게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아이들은 교사의 설명만 들으면 지겹다고 생각하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영상을 본다면 딱딱한 역사가 아닌, 즐거운 역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각 시대와 관련된 영화 12편과 참고해서 같이보면 좋을 영화를 같이 아이들과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이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역사를 즐겁고 흥미롭게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 자녀나 아니면 주변 친구들이, 수업을 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역사를 배우게 하고 싶거내 배우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사서 보시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정말정말!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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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관련 영화를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한다는 것.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았다. 우선 수업 시간에 영화의 러닝 타임을 소화하기 힘들고, 각 장면을 클립화 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학생들에게 교육 과정 내에서 고민의 지점을 제시해 주고 창의적인 발상과 논의를 확장시켜가는 학습 활동지의 제작도 엄청난 시간과 품이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작업을 역사 수업에서 구현해 낸 결과물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치열하게 역사 수업을 고민 해 온 역사 교사들의 성찰의 과정이 곳곳에 담겨 있어 어려운 작업을 엮어준 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당장 이 책을 교재로 '역사 속의 영화'라는 동아리 수업을 진행해 볼 생각에 기대가 된다. ** 역사를 소재로 한 상업 영화는 기본적으로 방대한 고증과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필요한 장면과 대사를 검증하여 역사 수업을 위해 추출해 낸다면 정말 훌륭한 수업 소재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짜임새 있게 수업에 활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이 좋은 실마리를 제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 제시까지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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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는 중.고생에게 필수적이지만 어렵게 여기는 아이들도 꽤 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영화를 소재로 한국사를 접근해본다는 학습법인데 상당히 유효해보입니다. 물론 영화는 대중매체이기에 흥미를 배재할 수 없음을 이유로 역사를 100% 재현한것이 아니기는 하나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소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영화를 보며 한국사를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음에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