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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22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22"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2권에대한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권에서 강렬한 악역의 포스를 풍기며 당당하게 등장한 의문의 전학생 시죠 미카도. 그 시노마야 재벌과도 견줄만하다는 시죠 그룹의 후계자이자 축구부의 에이스, 그리고 공부밖에 몰랐던 공부벌레 미유키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를 안긴바 있었던 그야말로 규격 외의 존재라 할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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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2권에대한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권에서 강렬한 악역의 포스를 풍기며 당당하게 등장한 의문의 전학생 시죠 미카도. 그 시노마야 재벌과도 견줄만하다는 시죠 그룹의 후계자이자 축구부의 에이스, 그리고 공부밖에 몰랐던 공부벌레 미유키에게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를 안긴바 있었던 그야말로 규격 외의 존재라 할수 있었죠. 하지만 그 실상은 그의 쌍둥이 누나 마키처럼 능력은 뛰어나지만 속마음은 소심 그자체인 허당에 불과했습니다. 처음에는 경계하는 마음으로 그를 대했던 미유키지만 곧 그의 진실된 마음가짐을 알았던 모양인지 마치 오랜기간 알고지냈던 친구 사이처럼 가까워지기 시작하죠. 뭐 그런 남자들의 우정은 알바없이 시죠 가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계할뿐인 카구야는 그 미카도의 전학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았지만 그의 전학이 계기가 되어 그녀가 그토록 꿈꿔왔지만 아직은 두려운 마음이 더커 선뜻 나서지못했던 연애의 어느 단계를 단숨에 돌파할줄은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시작은 아주 사소하면서도 하찮은 어느 대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너는 어느 가슴을 좋아하니라는 남자들만의 은밀한 토크가 이어지다 카구야와의 성관계를 원한다는 솔직한 고백을 내뱉은 미유키. 그 화제가 새어나가지만 않는다면 친구들 선에서 조용히 입다물어주며 마무리될 이야기였지만 하필이면 그 이야기를 카구야가 우연히 듣게 되었고 그간의 건전한 연애에서 쌓여있던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됨과 동시에 미유키의 미국 진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시간상의 촉박함이 더해져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두사람 사이의 아찔한 줄타기가 한동안 계속되었죠. 결국 서로 무리한 어필을 주고받다 끝내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거사를 치루기 거의 직전까지 다다른 미유키와 카구야였지만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니 저도모르게 움찔하는 카구야를 보자 다시 이성을 되찾은 미유키가 조급해하는 카구야를 달래며 굳이 서두를 것 없다는 식으로 그 자리를 마무리하려 했습니다. 하지막 막상 눈을 떠보니 거사의 압박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탓에 서로 다정한 키스를 주고받다 끝내 바로 그 선을 간단하게 넘어버리고만 미유키와 카구야. 서두를 것없다는 앞선 호언장담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이불에 킥을 날리고싶은 부끄러운 순간이기는 했지만 막상 그 선을 넘어보니 이제까지 정말 쓸데없는 걸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구나싶은 자기성찰에 빠지기도하고 이전에는 체면상 감히 시도조차 못했지만 연인이라면 당연히 했어야할 여러 행위들에 점차 눈을 뜨기 시작하죠. 간단한 동반등교부터 모두의 앞에서 당당히 이사람이 내 연인이다라고 선언하는 공개연애까지. 하지만 그 모든 것에대한 잠금을 해제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두사람이 연인이 되었다라는 것을 알려야할 소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긴장되지만 한편으론 후련한 마음으로 그들이 문을 연 학생회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언제나처럼 명랑하지만 속깊은 친구이자 든든한 서기 치카. 과연 치카는 알만한 사람들이라면 다 알아차렸을 미유키와 카구야의 연애를 이미 눈치채고 있을까요? 아니면 전혀 예상하지못해 놀라면서도 두사람의 연애를 진심으로 축복하게 될까요?

k******0 202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