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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양성평등 글쓴이 인현진 / 그린이 오정민 / 펴낸이 뭉치
도서출판 뭉치에서 나온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두 말 할 필요없는 지인들에게 꼭 한 번은 추천했던 도서에요. 책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않은것이 그렇지만 내용은 우리가 현실에서 한 번 쯤은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 그래서 사회적인 공감대가 필요한 주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거든요 이번에 만날 책은 성과 양성평등 이구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글쓴이 인현진 선생님은 작가이자 심리상담가 입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주인공 아이의 심리 표현이 잘 드러나 있더라구요. [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은 일반적인 성교육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남녀의 차이와 차별 문제, 성범죄 문제 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생물학적인 성(性)과 사회적 성별을 다루는 젠더의 개념, 남녀의 성 역할 문제,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을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성 역할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기에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도레와 미파의 집에 쌍둥이 동생이 태어났고 할머니는 볼 때마다 " 아이고 고 녀석 예뻐 죽겠네." 하십니다. " 할머니는 얘네들이 그렇게 좋아요? " " 그럼 누구 손자인데!" 도레는 아빠에게 달려가 묻습니다. " 아짜,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좋은거야?" 도레가 이렇게 물은 건 새로 태어난 도레의 쌍둥이 동생이 남동생들 이었고, 도레는 동생들이 남동생이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더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이 참에 성교육도 할겸 도레와 미파에게 잘 설명해 보라는 말을 들은 아빠는 당황해 하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할머니의 사랑은 도레와 미파가 독차지 했었는데 이젠 엄마와 할머니는 쌍둥이 동생들만은 챙기는 거 같고, 더군다나 쌍둥이가 남자라서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섭섭한 마음을 털어 놓고 남자와 여자는 뭐가 다르냐고 묻지만 " 몰라도 돼. 크면 다 할아!" 저도 크면서 참 이런 말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엄마 아빠는 저의 난감한 질문엔 언제나 이렇게 대답해 주셨던 같은데 어른들은 다~ 그러셨나봅니다.ㅋㅋ 저의 유년시절엔 성 이야기를 한다는 건 좀 부끄럽고 감추어야 하는 비밀스러운 것 같은 그런 정서가 컸던거 같아요. 지금이야 딸들이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초경이 시작되면 파티를 하며 딸이 아이에서 소녀가 되며 여자가 되어감을 축하해 주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거죠 부모들과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기도 하구요. 언젠가 딸 아이 친구가 조금 이른 나이에 초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학교에서 돌아온 딸 아이는 아빠를 보자마자 그게 뭐냐고 물었답니다. 평소 아빠와 못하는 얘기가 없던터라 그날도 당연하게 물었지만 당황한 아빠 역시 나중에 좀 더 크면 알게 된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선 엄마에게 토스~~ 그리고서 비로소 내 딸과 진지한 얘기를 나눌 때까 왔다는 걸 직감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습니다. 사실 저도 조금은 설명을 해야하나 생각을 많이 해야했었답니다. 위로 언니가 두 명이나 있어서 자연스럽게 접했었던터라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난감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인터넷이나 유튜브등을 통해 왜곡된 정보를 알게 하기보다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아이들이 남매둥이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샤워후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보며 우린 왜 서로 다르냐고 묻곤 해서 그때부터 설명을 해주긴 했었으면서도 막상 마추지고 보니 그래도 여전히 어렵긴 하더라고요. 이 책에선 다양하게 다른 몸과 2차 성징이 나타날때의 변화와 모습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이기에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예를 들면 여자는 핑크와 빨간색을 남자는 파랑색 옷을 입어야 하는게 당연한 듯 시선들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양성평등이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도 기록하고 있는데요. 성 역할, 뭐가 문제일까? 라는 주제로 얘기 나눌 토론왕 되기 코너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주제들이 있는데 저는 4장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요. 이 주제가 가장 관심이 갔어요. 아마도 아이들이 이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아이들과 얘기해야 했고 지금도 진행중인데요. 아이들도 이 문제에 대해선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 책의 뒷표지는 어른과 아이의 성교육에 대한 동상이몽에 대한 한 줄 표현이 있어요.
" 내가 진짜 알고 싶은 성교육을 해 주세요!" 요즘의 부모세대인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성교육이란 것이 그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뿐 이었다면 우리 아이들한테는 진짜 알아야 할 성교육 해주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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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양성평등 글쓴이 인현진 / 그린이 오정민 / 펴낸이 뭉치
도서출판 뭉치에서 나온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두 말 할 필요없는 지인들에게 꼭 한 번은 추천했던 도서에요. 책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않은것이 그렇지만 내용은 우리가 현실에서 한 번 쯤은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 그래서 사회적인 공감대가 필요한 주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거든요 이번에 만날 책은 성과 양성평등 이구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글쓴이 인현진 선생님은 작가이자 심리상담가 입니다. 그래서 인지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주인공 아이의 심리 표현이 잘 드러나 있더라구요. [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은 일반적인 성교육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남녀의 차이와 차별 문제, 성범죄 문제 등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생물학적인 성(性)과 사회적 성별을 다루는 젠더의 개념, 남녀의 성 역할 문제, 요즘 크게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을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성 역할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갖기에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도레와 미파의 집에 쌍둥이 동생이 태어났고 할머니는 볼 때마다 " 아이고 고 녀석 예뻐 죽겠네." 하십니다. " 할머니는 얘네들이 그렇게 좋아요? " " 그럼 누구 손자인데!" 도레는 아빠에게 달려가 묻습니다. " 아짜,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좋은거야?" 도레가 이렇게 물은 건 새로 태어난 도레의 쌍둥이 동생이 남동생들 이었고, 도레는 동생들이 남동생이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더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이 참에 성교육도 할겸 도레와 미파에게 잘 설명해 보라는 말을 들은 아빠는 당황해 하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할머니의 사랑은 도레와 미파가 독차지 했었는데 이젠 엄마와 할머니는 쌍둥이 동생들만은 챙기는 거 같고, 더군다나 쌍둥이가 남자라서 더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섭섭한 마음을 털어 놓고 남자와 여자는 뭐가 다르냐고 묻지만 " 몰라도 돼. 크면 다 할아!" 저도 크면서 참 이런 말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엄마 아빠는 저의 난감한 질문엔 언제나 이렇게 대답해 주셨던 같은데 어른들은 다~ 그러셨나봅니다.ㅋㅋ 저의 유년시절엔 성 이야기를 한다는 건 좀 부끄럽고 감추어야 하는 비밀스러운 것 같은 그런 정서가 컸던거 같아요. 지금이야 딸들이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초경이 시작되면 파티를 하며 딸이 아이에서 소녀가 되며 여자가 되어감을 축하해 주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거죠 부모들과도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기도 하구요. 언젠가 딸 아이 친구가 조금 이른 나이에 초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학교에서 돌아온 딸 아이는 아빠를 보자마자 그게 뭐냐고 물었답니다. 평소 아빠와 못하는 얘기가 없던터라 그날도 당연하게 물었지만 당황한 아빠 역시 나중에 좀 더 크면 알게 된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선 엄마에게 토스~~ 그리고서 비로소 내 딸과 진지한 얘기를 나눌 때까 왔다는 걸 직감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더랬습니다. 사실 저도 조금은 설명을 해야하나 생각을 많이 해야했었답니다. 위로 언니가 두 명이나 있어서 자연스럽게 접했었던터라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난감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인터넷이나 유튜브등을 통해 왜곡된 정보를 알게 하기보다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아이들이 남매둥이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샤워후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보며 우린 왜 서로 다르냐고 묻곤 해서 그때부터 설명을 해주긴 했었으면서도 막상 마추지고 보니 그래도 여전히 어렵긴 하더라고요. 이 책에선 다양하게 다른 몸과 2차 성징이 나타날때의 변화와 모습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이기에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예를 들면 여자는 핑크와 빨간색을 남자는 파랑색 옷을 입어야 하는게 당연한 듯 시선들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양성평등이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도 기록하고 있는데요. 성 역할, 뭐가 문제일까? 라는 주제로 얘기 나눌 토론왕 되기 코너도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주제들이 있는데 저는 4장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요. 이 주제가 가장 관심이 갔어요. 아마도 아이들이 이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아이들과 얘기해야 했고 지금도 진행중인데요. 아이들도 이 문제에 대해선 조금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 책의 뒷표지는 어른과 아이의 성교육에 대한 동상이몽에 대한 한 줄 표현이 있어요. " 내가 진짜 알고 싶은 성교육을 해 주세요!" 요즘의 부모세대인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성교육이란 것이 그저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뿐 이었다면 우리 아이들한테는 진짜 알아야 할 성교육 해주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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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여자?남자?같은 것과 다른 것!성과 양성평등을 읽어 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우리가 자라온 세대는 여자는 핑크, 남자는 파랑~ 당연하게 받아들여 커왔지요. 저는 아직도 핑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줌마이지만 이것이 학습된 결과인지 개인의 취향인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딸, 아들 둘다 키우면서 핑크, 파랑으로 나눠서 키우려는 의도는 없었고 장난감도 구별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선택하여 노는 것을 보면 남자와 여자의 다른 부분은 두뇌가 먼저 발달하는 부분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것 아닌가 그런 차이라면 이해해야 하는 건 아닌지~ 그래서 양성평등 이야기는 아직은 조심스럽고 어렵기도 하여 이 책이 무척 궁금했어요.
도레, 미파는 여자아이들.ㅎㅎ 쌍둥이 남동생 솔라, 시도가 태어나면서 도레는 의문이 생깁니다. 할머니는 왜 남동생만 예뻐할까? 남자아기 옷은 왜 파랑일까?
성별에 따른 차별, 비하, 편견, 폭력 없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대우받는 것. 차이를 편견과 차별로 보는 성 고정관념으로 인한 불평등을 지양하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시대 과학자들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여성과학자들이 조롱받고 무시당하는 시대여서 같은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성과학자들의 업적은 평가절하 되거나 다른 남성 과학자들에 의해 가로챔을 당하는 일도 있었어요. DNA 이중나선의 왓슨도 그 예 중 하나고요. 남녀의 차이는 인정하되 그로 인한 차별은 결국은 불평등을 가져올 수 밖에 없기에 양성평등에 대해 제대로 된 인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칫 잘못하면 양성평등은 남녀의 고유한 성향을 외면하고 무시하는거라 오해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올바른 접근방법을 잘 제시해 주고 있어요.
과거 여성들의 불평등이 많았기에 현재사회의 양성평등 정책은 여성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겠지요. 따라서 남성에게 또다른 불평등한 인식을 줄 수도 있다는 점 또한 배웁니다. 아직도 여성 불평등도 미흡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에요.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더 많다는 것을 느껴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이런 좋은 책들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유연한 사고를 길렀으니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 남녀의 차이는 인정하되 그 어떤 비뚤어진 시각이나 차별로 폭력과 같은 불평등이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리라 기대해 봅니다.
#성과양성평등#토론왕#뭉치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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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어떻게 대처할까?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글 인현진 / 그림 오정민 뭉치
뭉치 출판사의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를 접해 본 적 있나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 필독 시리즈'라고 할 수 있어요.
콩군도 그렇지만 보통은 글쓰기인 논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해요. 하지만 먼저 관련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습득하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과,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글쓰기보다 선행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익히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말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랍니다.
이런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의 62번째로 출간된 이야기인,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은 '디지털 성범죄,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부제도 붙어 있네요.
부제에서도 살짝 언급되었지만, 요즘 뉴스로 접하는 것 중에서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것이 '성범죄'인 것 같아요. '디지털'까지 옮겨간 다양한 성범죄는 보통 잘못된 성에 관한 의식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에 대해 정확하게 배우고 제대로 이해한다면 이러한 성범죄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은 일반적인 성교육 책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는 남녀 차이와 차별에 관한 문제와 성범죄 문제 등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주는 책이에요.
더불어 도입부의 만화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어 첫 장을 펼치고 궁금해서 술술 읽게 되었다고 콩군이 콕! 짚어 말해주더군요.
도레와 미파는 쌍둥이 남동생이 태어난 후에, 할머니가 쌍둥이 남동생들만 더욱 예뻐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여자는 남자랑 뭐가 다른지, 남자는 여자보다 더 좋은 건지, 궁금해진 게 많아 부모님에게 물어보게 된답니다. 하지만 아빠도 엄마도 이런 도레와 미파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뜻 말하지 못하네요.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할머니가 남자인 동생들만 좋아한다고 생각한 도레에게 정확한 답을 해주려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제가 어릴 때 생각도 나더군요. '크면 알게 될거야, 그런 건 몰라도 되는데~'라는 말이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주된 답변이었거든요.
아직은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한 차별의 시선이 남아 있는 할머니와,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는 부모님들, 그리고 성과 성 역할, 성 차별이 궁금해진 도레와 미파를 보면서, 이러한 편견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는 것 같았어요.
도레의 아빠는 생물학적으로 다른 여성과 남성, 그리고 '2차 성징'에 대해서 도레와 미파에게 말해주는 것을 시작으로 한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겪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준답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고정 관념과 차별, 그리고 외모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함께 자신을 소중히 지킬 수 있는 법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
게다가 요즘 많은 문제의 중심인 '디지털 성범죄'가 어떤 것인지, 그런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지, 대처법은 무엇인지도 익힐 수 있답니다.
이렇게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 속의 도레와 미파의 궁금증들을 함께 해결해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성의 차이와 성차별, 그리고 성의식 등에 관련한 지식들도 쌓을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부모님도 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에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 속에는 여러 종류의 지식들을 첨부해두고 있어요.
'성, 성별, 성 역할, 성 고정 관념, 양성평등' 등 우리가 알아야 할 개념들에 대해서 덧붙여주는 〈도레의 호기심 톡톡!〉, 앞에서 만나 본 개념과 문제 의식들을 만화로 풀어서 보여주는 〈뭉치 토론 만화〉도 있어요. 또한 함께 알아본 내용들을 확인해보는 시간으로 〈OX퀴즈〉, 〈가로세로 퀴즈〉 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토론왕 되기!〉 에서는 성과 관련한 궁금증과 문제들을 제시하면서, 그에 대한 배경 지식이나 사회 이슈 등을 알려주고,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해 볼 질문을 덧붙여 놓았답니다.
그렇기에 이런 질문들을 해결하려 노력하다 보면, 토론에 있어 필요한 지식 정보와 자신의 의견들을 미리 준비해보는 기회가 될 거에요.
그리고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 키우기〉 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공간도 있으니 잘 활용해본다면, 논술 글쓰기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시 답안도 함께 첨부되어 있으니,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거랍니다.
얼마 전, 찡이군 하원길에 친구를 만났어요. 하원길에 마트에서 구입한 장난감이 들어 있는 초콜릿을 보고는, 찡이군 친구가 '분홍색은 여자 건데, 넌 그거 왜 샀어?' 그러더군요. 어릴 때부터 은연 중에 색으로 남자, 여자를 구분지어 생각한다는 것에 또 한 번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찡이군이 분홍색이 여자 것이냐 묻길래, '여자 친구들이 많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들어있어서 그 친구가 그랬나봐.' 라고 말해주면서 남자색, 여자색은 없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전 이제껏 장난감 뿐만 아니라 옷도 색으로 남자 것, 여자 것으로 구분지어서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저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선입견 없이 받아 들였으면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선입견을 심어 준 것은, 어른들이 무심코 버릇처럼 하는 여자와 남자를 구분 짓는 고정관념이 만들어 낸 말들 때문일 거에요.
그렇기에 우리 어른들도 이제는 자신의 말 속에 성 역할을 구분 짓거나 성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들을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해봐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선입견과 편견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하니까요.
" 아이들이 진짜 궁금한 성교육이 필요한 때! "
아이들에게게 우리가 가진 편견들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들 중 하나로,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고 그 영역을 확장시켜 주는데 있을 거에요.
더불어 아이들이 정말 알고 싶어하는 성에 대한 교육과 궁금증을 제대로 명확하게 풀어 줄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 바로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에요. 아이들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응용해 볼 수 있으니까요.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책이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성교육에 대한 디딤돌 역할을 해줄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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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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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100% 학교선생님도 추천하는 뭉치토론왕 도레와 미파는 쌍둥이가 태어나기 전에 사춘기,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1장 마무리로 O,X 퀴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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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참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또한 여러 가지의 범죄들 중 디지털 성법 죄 또한 어느 순간 벌어지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렵답니다. 아무리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서로가 비밀 없이 지낸다고 해도 무슨 일이 벌어지면 아이들은 쉽사리 말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같이 디지털 성범죄와, 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미리미리 대비해 본답니다.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62 성과 양성평등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성에 대해 알아간답니다.
1장 여자 몸과 남자 몸, 어떻게 달라요? 2장 여자와 남자가 하는 일은 달라야 하나요? 3장 외모에 관심이 생겼어요. 4장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요.
다들 제목만 보아도 당연한 거 아니야? 누가 이런 거 모는 사람도 있나?라는 생각을 가져보기도 하겠지만 아이가 여자 몸과 남자 몸이 어떻게 달라요?라고 물어본다면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제대로 못해준답니다. 또한 아이가 변화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 또한 미흡해요.
뭉치 토론왕에서는 대처 방법과 다양한 성 이야기를 통해 사회과학을 배워나간답니다.
이 책에는 할머니, 엄마, 아빠, 막 태어난 쌍둥이 남동생 2, 여자아이 2명이 나온답니다. 여자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일상생활에서 벌어진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가며 성과 양성평등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하고, 알아간답니다.
쌍둥이 남동생 2명의 누나인 도래와 미파. 도래는 동생들이 이쁘지만 엄마와 할머니가 동생들이 태어난 이후로 도래와 미파를 이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답니다. 늘 도레를 챙겨주시던 할머니가 미파가 태어나면서부터 소홀하더니 이제는 쌍둥이 남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간식도 같이 안 먹고 도래와 미파에게 아빠에게 가서 간식을 같이 먹으라며 챙겨주시며 할머니는 엄마와 쌍둥이 동생 둘을 챙긴답니다. 도래 입장에서는 너무나 서운한 일상이 되어버린 거죠.
도래는 남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남자랑 여자가 뭐가 다른지 궁금해졌답니다. 도래는 아빠에게 남자와 여자의 다른 점을 물어보고 아빠는 당황스러워하면서 도래에게 이야기해 준답니다. 아빠의 목소리를 듣던 도레는 목소리가 다르다는 걸 떠올려요. 저 또한 아이가 뜬금없이, 엄마! 남자와 여자는 뭐가 달라?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답을 해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말로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도래의 호기심 톡톡!에서는 성과 성별, 그리고 성 역할에 대해 알차게 설명해 준답니다. 우리는 보통 남성과 여성이 분명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성 역할을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에 의해 인위적으로 결정된다는 이론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남자와 여성의 성은 생물학적으로 결정되지만, 남성성과 여성성은 문화에 의해 결정돼요.
사춘기,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성장은 자라느는 것이고, 성징은 성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말한답니다. 1차 성장은 출생 시 남성의 음경, 여성의 질과 같이 생식기관으로 남녀를 구분 짓는 것을 말하고, 2차 성징은 생식 기관 이외에 성호르몬 작용에 의해 체형, 골격, 근육, 피부, 발포 상태, 유방, 후두 등 남녀의 신체적 특징이 뚜렷해지는 걸을 말한답니다.
사춘기 동안 성적 성숙이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키와 몸무게에서 급작스럽게 성장하는 '성장 급등'현상은 사춘기 이전부터 나타나요, 여아의 경우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성조숙증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이것은 이것은 일반적인 2차 성징이 아니므로 반드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한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으로 사춘기 자녀들의 성장에 대해 알아간답니다.
여자 색과 남자색, 여자가 하는 일과 남자가 하는 일 정해져 있을까요?
여자는 분홍색을 좋아하고 남자는 파란색만 좋아해야 할까요? 여자가 좋아하는 색과 남자가 좋아하는 색은 정해져 있을까요? 그렇다면 여자가 파란색을 좋아하면 여자가 아닐까요? 남자가 분홍색 옷을 입는다면 비웃음 살 일일까요? 여자는 경찰이 되면 안 되는 걸까요? 남자는 꼭 의사만 되어야 하고, 간호사가 되면 안 되나요? 간호사는 여자가 하는 일이고 남자가 하는 일이 아닐까요?
여자가 하는 일과 남자가 하는 일은 정해져 있을까요? 남자는 집안일 중 요리를 하면 안 되나요? 음식은 엄마랑 할머니, 여자들만 해야 하는 걸까요?
도레와 미파네 가족은 토론을 통해 아빠도 엄마처럼 주방에서 음식을 하기로 결정을 한답니다. 엄마가 아빠처럼 일도하고, 아빠도 엄마처럼 요리를 하는 거예요.
뭉치 토론왕은 질문을 통해 토론의 주재와 이야기를 만들어 준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성과 양성평등으로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배워나간답니다.
양성평등이란?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것을 말한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남녀평등에 대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되려면, 사회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여 져야 해요. 어떤 사회에서도 진정한 양성평등이 지켜지는 곳은 엇답니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에요.. 양성평등이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국가에서도 여러 가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이런 불평등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사회적인 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거 같아요.
설희와 도레는 친한 친구 사이랍니다. 도래가 언젠가부터 남자아이가 눈에 들어오더니 남몰래 좋아하기 시작한답니다. 때마침 친구 설희도 이웃집 오빠와 만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설희가 도레에게 이웃집 오빠 친구를 소개해 주게 되고 도레는 SNS를 통해 그 오빠와 접촉하게 된답니다. 오빠는 도래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해줘요. 얼굴을 보여 달라면서 얼굴을 보여주기 힘들면 손이라도 보여달라고 한답니다. 도레는 손을 찍어 오빠에게 SNS를 통해 보내준답니다. 오빠는 손도 이쁘다며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팔, 무릎, 다리 등등 신체 부위를 찍어 보내달라고 하고 늘 이쁘다는 이야기를 한답니다. 어느 날은 도레의 가슴을 보여달라고 해요..
자~ 이럴 때 우리 아이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또한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춘기가 되면서 이쁜 걸 알게 되고 좋아하는 감정도 생기면서 아이들도 모르게 길을 가다 삐끗할 때가 있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토론왕 성과 양성평등의 지식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뭉치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여자? 남자? 같은 것과 다른 것! 성과 양성평등 추천해요.
뭉치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뭉치#토론왕#초등융합#사회과학#성과영성평등#디지털성범죄#교과연계도서#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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