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읽다가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서 검색해서 단행본 읽게 됐는데 진짜 여주 골때리고 매력있어요ㅋㅋㅋ원래 로코물 잘 안읽는 편이고 신파 더 좋아하는데도 여주가 너무 밝고 긍정적이면서 사랑스러운 인물이라 흐름을 따라가면서 저도 여주한테 같이 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남주도 라이벌 기업의 대표면서 어쩌다가 여주네 회사에 캐스팅 당해서 입사해놓고 어떤식으로 연예인을 키우는지 기업기밀이라도 캐내가겠다는 포부로 들어왔었으면서 점점 여주한테 감화돼서 빠져드는거 너무 웃기고...그 와중에 여주 사실 상처 있는 인물인거 알게돼서 더 보듬고 안아주고 싶어지는것까지 정말 갓벽ㅠ 오해가 있긴해도 금방 풀어내고 쭉쭉 진행되는 작품이라 보기 편했어요. 간만에 실실 웃으면서 읽었네요. |
|
오램만에 재미있게 읽은책이네요.. 진 엔터에이먼트 대표이사 여태진 32살의 나이에 황당하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것도 라이벌회사 대표 황금눈썰미 신이연에게,, 그 많은 사람들중에 자신의 눈에 들어온 남자 여태진 반짝반짝 빛이 나는 이남자를 어떻게는 키워서 지금의 불황을 뛰어 넘어 보려하는 이연..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지만 연기를 지도하면서 회의를 느끼고.. |
|
조금은 과한 과장이 보이지만 설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여주의 길거리 케스팅의 신화를 보여주는 대목도 좋았고 첫눈에 반한것이라는 설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남주의 행동도 멋있었어요 사건사건이 재미있게 흘러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너…… 스타감을 알아본 게 아니라 첫눈에 반한 거 아니야?” |
|
고지영님의 숙적과의 동침 리뷰입니다. 제목은 자극적인데 내용은 잔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표지가 이뻐서 눈이 갔던 작품인데 흔한 연예인물이 아니라 소속사대표간의 사랑이야기라 독특하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둘다 매력적이라 재미있었어요. 차가운듯 하지만 반듯하고 멋진 남주랑 예쁘고 딱 부러지게 야무진 여주, 여주 주변의 매력 남조들 덕에 재미있게 봤어요. |
|
여주인공인 신이연과 남주인공인 여태진은, 제법 잘 나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대표들이에요. 이연은 이연대로 태진은 태진대로,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죠. 각자의 이유로, 상대방을 라이벌이자 원수로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서로를 향해 경쟁심을 불태우면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했어요. 이연과 태진 모두, 사람들 앞에 자신을 내보이는 걸 싫어해서, 베일 뒤의 존재로 남아 있었거든요. 그 결과, 길거리에서 우연히 태진과 마주쳤을 때, 이연은 태진이 자신의 경쟁자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한 채 캐스팅 제안을 던져요. 처음엔 그 상황을 어이없게만 생각했던 태진이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 봐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을 먹게 되구요. 주인공들의 인연이 시작되는 계기가 나름 코믹하긴 하지만, 별다른 죄책감도 없이 경쟁 업체에 들어가서 스파이 짓을 하려는 로맨스 소설 남주라니, 사실 그리 마음에 드는 설정은 아니었어요. 태진의 상황에 이렇다할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뭐, 태진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인정하고 스스로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그냥저냥 웃으며 볼만하긴 한데, 첫단추가 어긋나서인지,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상황들이 가끔 눈에 띄네요. |
|
스타 발굴에 일가견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여주는 우연히 길에서 남주를 보고 길거리 캐스팅을 시도한다. 그러나 남주 역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로 여주의 스타 발굴 비법을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남주는 여주의 명함을 받아들고 며칠 후 여주를 찾아가게 되는데... 여주가 키워놓은 스타를 계속 가로채는 남주를 견제하던 여주가 남주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오해가 쌓이게 된다. |
|
에이스란 에이스는 모두 빼간다는, 엔터 업계의 떠오르는 사냥꾼 시니 엔터테인먼트. 그런 시니의 공격적인 행보에 골머리를 앓던 진 엔터테인먼트 대표 여태진은 길거리를 걷던 중 인상이 맑...아니, 탑 배우만큼 잘생겼다며 자신을 스카웃 하려는 시니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신이연을 만나게 되는데...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업계가 정말 이렇게 돌아가도 괜찮은 것일까? 동네 소매점도 이런 운영을 하면 망할 것 같은데...하는 사심을 내려 놓고 읽으면 당찬 여주와 계략 남주가 투닥거리는 귀여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제가 현대물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에 위의 불호 사유가 워낙 커서 제게는 장벽이었지만 그런 부분 난 괜찮다!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 하고 소설에 현생을 넣지 않길 선호할 때 읽어보기 좋은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