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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이어트를 달고 살지만 실패를 했고, 다이어트와 건강과는 별개였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체중 감량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가 전부였지 건강은 저에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염두해 두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건강에 초점을 맞추면 답을 찾을 수 있을거 같아서 건강에 관련한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읽는 책들은 다들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채소,과일,통곡물 위주의 식단과 동물성 단백질을 피하라고 합니다. 이책도 동물성 단백질의 위험성을 말해 줍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비반수술 전문의로써 자신도 비만한 삶을 살면서 비만을 치료해준다는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에세이처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힙니다. 현대인들이 가지고있는 단백질의 맹신과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 비만환자를 치료할때의 경험을 살려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잘 전달해 줍니다.
한때 저탄고지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했지만 건강수치들은 빠르게 나쁘게 치솟는것을 보고 여러가지 고민이 있던 차에 동물성 단백질의 제대로된 실체를 마주한 기분이 듭니다.
건강상식과 정보에 대해 미디어나 의사의 처방전에 맹신하지 말고 매일 내가 먹는 식단을 통해 스스로 점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이 책은 이 과정을 만들어가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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