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 중 가을을 테마로 한 표지가 돋보이는 이번 권이였습니다.단풍과 배경의 주황색 단색이 잘 어울리고 발을 담구고 있는 강가?같은 표현도 정말 좋은 것 같았습니다.특히 작화에 있어서는 아름답고 디테일하게 그리는 것이 손에 꼽는다고 생각하고,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 건지 더 재밌고 반갑기도 한 그런 권이였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림이 정말 예뻐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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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야 알게 된 건데 케야키 자매의 사계절이란 제목답게 3권의 표지는 가을이다. 그러면 다음 4권은 겨울 배경의 네 자매를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사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히토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온 4권이었다. 그리고 그만큼 빨리 크는 듯한 히토미는 벌써 좋아하는 남자도 생기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깊은 아이처럼 보인다. 어찌됐든 네 자매끼리 온천을 가서 느긋한 시간도 보내고, 여러가지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가득 차서 더욱 좋았던 3권이다. 4권에서의 자매의 모습도 기대하게 된다. |
| 이번 권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이즈미의 밉상짓도 거의 없던 덕분에 눈이 정화된 느낌이다. 아케미의 여전한 단추테러는 서비스일지도? 별 다른 일상을 보내는 듯 하지만 케야키 자매의 구성원들은 한 사람 한 사람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무츠미는 승진, 아케미는 취미, 이즈미는 대회, 히토미는 낮가림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등... 보통 함께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그 와중에도 개개인의 이야기도 진행되는 전개가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