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진 신이연
초반엔 엉뚱발랄하고 괴짜스러운 면모의 여주에게 포커스가 맞춰졌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남주에게 스며드네요.^^ 동종업계를 이끌어가는 두 주인공들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흥미로웠어요.ㅎㅎㅎㅎ 저는 작가님의 대표작 양대리로 완전 팬이되었는데 전작을 상쇄할만한 차기 작품을 늘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2권 완결까지 잘 읽었습니다.^^
# 진엔터테인먼트대표남 시니엔터테인먼트대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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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생각보다 진도가 빨라서 1권에서 남주의 정체가 들통났던지라 2권에서는 다른 사건들로 얽히게 됩니다. 속인것과 별개로 이연을 좋아한다고 태진은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하지만 여주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자신이 남주에게서 스타성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이성적 끌림을 가졌었단 것을 깨달았음에도요. 그리고 카메라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답지않은 행동을 보입니다. 그런 남주를 의식하는 행동을 보이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남주의 관계가 읽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억지스럽지도 않고요. 얄미웠던 남주가 여주를 위해 막나가는 모습도 아 이러니까 남주구나 싶었구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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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과의 동침 2권이야기 전반적으로 잔잔하네요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하고 남주는 관심있는척하며 여주랑 만남을 이어가며 신불을 속이고 계속만난다 중간에 몇번 신분노출의 위기도 있었으나 잘 넘어가고 뒤늦게 남주의 직업과 위치도 알게되고 여주를 알게 모르게 도와주고 한때 힘들었던 여주회사를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도와주고 여주의 트라우마도 사랑으로 극복하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예요 큰 사건없이 무난하게 볼만했어요 2권분량의 내용일만큼 큰 사건 사고도 딱히 없어 그런지 중간중간 지루하면도 있었네요 엄청 재밌다 재탕하고 싶다는 아닌 딱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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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영 - 숙적과의 동침 예상대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는 스토리 가볍게 읽기 무난했던 연예계기획사를 운영하던 대표이자 라이벌 관계인 신이연과 여태진. 길거리 캐스팅 신화로 불리던 신이연은 우연히 눈에 띈 태진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며 명함을 건네줍니다. 태진은 처음엔 거절을 했다가 그가 캐스팅을 잘하는 귀재로 알려진 노하우를 알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이용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얽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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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남주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결심까지 했을대 손을 내밀어준 여주로 인해서 다시 살아갈 결심을 하게된 남주. 그 때의 기억을 여주는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고 드문드문 기억하고 남주는 자세히 기억하고 있고 그 후로 남주 여주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몇년후 남주는 여주를 찾게 되고 여주를 찾은후 여주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게 됩니다. 여주는 일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뒤늦게 대학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남주는 뒤에서 몰래 후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여주가 돈문제로 휴학하고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자 여주의 담당교수가 남주의 회사에 추천을 해주게 되면서 취직을 하게 됩니다. 둘이 같이 일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고 둘은 각자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