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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짚어주는 길잡이 책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
2020년 잠시 우리 곁에 머물다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전염병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며, 우리의 생활을 변화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코로나 시대에서 가장 많이 변화한 건 역시 회사의 근무 방법이겠죠? 물론 여전히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분들도 많겠지만 재택근무로 전환하여 집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요즘 재택근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좋은 길잡이 책이 나왔는데요 바로 북센스에서 출간된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이라는 책입니다
저는 집에서 일을 하는 자영업자라서 재택근무에 대해서 그냥 집에서 일하면 되는 거지 뭐~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재택근무를 하면서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그만큼 많고 회사 내부에도 다양한 문제점이 생기겠구나 싶더라고요 물론 상사분들과의 마찰도 그렇고, 어떤 식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관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많아질 것이고요
이 책은 재택근무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함께 재택근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나 재택근무를 통한 다양한 운영방식, 유연한 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비교한 자료들도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목차를 살펴보면요 총 6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재택근무란 무엇인지라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부터 재택근무를 통한 기업의 운영에 대한 심화된 내용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잇는 걸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지, 경영진들이 재택근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도 나와있으니...
왜 길잡이 책이라는 말이 붙었는지 목차만봐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코로나 때문에 시작된 것이건 아니면 '사무실에 모여서 함께 근무한다'는 강력한 규범을 벗어나고자 하는 고민의 결과에서 재택근무를 조금씩 추진해왔건 간에 기업의 경영진과 중간관리자들이 재택근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이를 자기 조직에 맞게 받아들인다면 어떤 형태여야 하고,
재택근무로부터 최대의 생산성을 뽑아내기 위해 조직과 리더십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도 제시한다.
프롤로그에서는 앞으로 조직 문화와 노동시장의 변화 트렌드에 맞추어서 재택근무를 운용하고 관리할 조직과 리더십이 제대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확실히 뭐든 하려면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입니다.
일단 제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알게 된 것은 일단 재택근무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그냥 집에서 일하는 것이 재택근무가 아닌 사무실이 아닌 카페나 공용 공간 등에서 일을 하는 것도 모두 재택근무의 틀에 들어간다는 것도 알았고, 재택근무가 단순히 집에서 일을 하고 결과만 회사에 보내는 쉽고 간단한 방식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재택근무가 편하면 편했지 불편한 사람이 있을 거란 생각을 크게 안 해봤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올드 세대들에게는 회사에서 후임들이 일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직접 관리하고, 직접 이야기하면서 일하는 것이 익숙해서 비대면으로 근무하고, 특히나 이메일이나 다양한 화상 서비스를 통해서 대화하는 것이 어렵고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재택근무는 확실히 젊은 세대들에게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보다 눈치도 보지 않고,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의력 등을 끌어올려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해요
재택근무가 의미하는 것은 결국 직원과 조직 사이에 이러한 계약을 기반으로 일하는 거리감이 생겨날 것이라는 뜻이 된다.
평가할 요소가 결과물 또는 실적 이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택근무의 단점 또한 상당한 게 사실인데요 사무실에서 근무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나 직원들 사이의 유대감도 없을 것이고, 회사에서도 직원을 평가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리더의 자질이 있는 직원을 뽑기는 더욱 힘들어지겠죠 물론 소속 직원들도 당장에 자기만 일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 분명하고, 도움받기도 어렵기 때문에 성장이 더뎌지면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죠?
또한 재택근무는 업종에 따라서 그 방법이나 가능성, 필요 요소 등 다양한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해요 확실히 외국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활용한다는 것을 자주 들을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재택근무를 활용하는 업체가 잘 보이지 않았죠
대기업이 아닌 이상 인프라도 부족하고 한국 기업의 특수한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책 속에는 현대모비스, 이베이코리아 등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어떤 식으로 재택근무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정리해둔 팁들도 담겨있어서 재택근무에 대한 도입 방향 등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재택근무라는 것이 단순히 집에서만 일하는 방식이 아닌 탄력적이고 유연한 근무를 통해서 직원들의 사기를 돋거나, 창의성 등을 끌어올려서
기업의 운영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의 다양한 적용 방법들을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점은 꽤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재택근무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기업체가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분명히 큰 변화다. 사무실에 앉아 상사 눈치 보고, 윗사람 퇴근 시간만 쳐다보고, 상사의 기분에 따라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하느라 야근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나아가는 방향에 맞춰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포인트를 생각할 시간과 공간이 직원 개개인에게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재택근무는 이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도구다.
이제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천천히 변해갈 것만 같았던 그 시장이 코로나19라는 거센 바람에 밀려서 순식간에 급변하고 말았죠. 다양한 업체들은 이제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온라인 경쟁에서 살아남을 방향까지 걱정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사무실에서 상사의 눈치를 보며, 정해진 일만 겨우 처리하던 시절은 끝이 났고, 직원들은 각자의 창의성을 끌어올려서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시기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창의성과 다양한 방식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겠죠? 그것에 가장 알맞은 근무형태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재택근무이고, 그런 재택근무를 이해하고, 그런 상황에 맞춰서 직원들을 이끌어 줄 리더십과 경영 방법을 갖추는 것이 앞으로의 시대에 맞는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입니다.
재택근무는 우리의 생각보다 복잡하고도 쉽기도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업에 맞는 적절한 경영 방향을 찾고, 많은 리더들이 직원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많은 근무자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눈치 보지 않고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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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_이복연,강재상,박동진 지음/북센스> -리더를 위한 재택근무 운영 가이드
“재택근무라 쓰고 주 7일, 24시간 근무라 읽는다“
코로나 창궐 후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그 중 우리 삶의 중요한 ‘돈 버는 일’의 패턴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었다. 회사를 다니던 사람도, 자영업을 하던 사람도 모두가 힘든 시기인건 틀림이 없다. 사람들과 함께 했던 일들은 이제 혼자서 해내야 한다. 그리고 함께 이야기해야 할 회의들은 각자 집에서 화면을 보며 이야기해야 하는 세상이다.
<뉴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의 이복연, 강재상, 박동진 공동저자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 경영진, CEO들에게 이 시대에 맞는 적절한 소통법을 이야기한다. 각 자 위치에서 해야 할 일들과 책임감 그리고 의무들을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그리고 정신을 일러준다.
디테일하다. 채용부터 경영까지 남다른 시각으로 하나하나 이야기한다. 그리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중견기업, 1인~5인 작은 회사까지 ‘재택근무’로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조언이 함께 담겨 있다. 더 나아아가 리더의 자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과 운영가이드가 수록돼 있어 참고하기 좋은 지침서 이다.
* 위 책은 '북센스'로 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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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강제적이긴 했지만 2020년 3월, 국내 기업의 50%가량이 재택근무를 했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맛봤습니다. 재택근무 경험과 관련한 통계가 재밌는데요. 젊은 직장인들은 긍정적인 반면 생산성 걱정이 많은 경영진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싫어하는 쪽에 중간관리자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리 책임이 많은 중간관리자는 일은 일대로 하고,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평가는 평가대로 나빠지는 삼중고를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은 재택근무가 불편한 리더가 꼭 봐야 할 책입니다.
현재 기업은 재택근무로부터 최대의 생산성을 뽑아내기 위해 고민 중입니다. 코로나로 강제 재택근무를 했지만, 앞으로의 추세는 결국 기존과는 다르니까요. 그동안 대면 근무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배워온 경영진 입장에서는 리더십 발휘가 어려운 체제인 재택근무. 비대면 근무가 잘 돌아가게 하려면 과제가 많습니다.
재택근무는 단순히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직원이 일한다는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국내 상황은 재택근무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직원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문화가 팽배한 상태이기에 그동안 선뜻 유연한 방식의 변화를 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불가피한 현실에서 관리자들이 조직 리더 본연의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제는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에서는 국내 재택근무 사례를 기업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적극적으로 활용해 앞으로도 재택근무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어떤 곳은 그저 코로나 이슈에 대응하느라 임시로만 운영 중인 곳도 있습니다.
요즘은 대면소통이 어색한 디지털 세대가 기업에 유입되었고, 이 세대 중 일부는 이미 팀장, 중간관리자까지 간 상황이기도 합니다. N잡러 시대에 메인 직업과 서브 직업을 갖고 살려면 재택근무가 가능한 쪽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거스를 수 없는 파도와 같은 상황이 된 재택근무. 기업의 숙제가 무척 많지만, 오히려 강력한 경쟁력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경영자와 중간관리자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면밀히 분석해 재택근무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재택근무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들여다보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를 절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도입을 실험하고 있는 대기업이 많다고 합니다. 결국 재택근무가 피할 수 없는 변화라는 건 확실합니다.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은 경영진에게 가장 큰 걸림돌 치우기부터 시작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직원을 믿어야 하는 신뢰 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걸 강조합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라고 다그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것부터 필요합니다. 중간관리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훈련 기회도 제공해야 합니다.
"재택근무의 기반이 되는 조직 문화는 직원과 중간관리자 그리고 경영진의 상호 신뢰다." - 책 속에서
직원 평가 방향도 변화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동기부여도 유지해야 하는 중간관리자. 재택근무 시 직원들의 불만 중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소통 문제입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안된 상태에선 혼란만 가중시키고 시간 낭비만 합니다. 앞뒤 맥락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경영진 및 중간관리자가 재택근무 실행과 관련해 갖춰야 할 역량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니얼 골먼의 리더 유형 6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조직 상황과 직원 태도, 팔로어십에 따라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리더 스타일에 따라 재택근무 환경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도 꼼꼼히 짚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간관리자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배분하고 다시 모으는 과정이 원활하게 구조적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중간관리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재택근무 관리 팁을 들여다보니 결국 경영진이 왜 재택근무에 부정적인지 파악이 되어야 해결법이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상사의 밀착 감시 없이 혼자서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직원 역량의 중요성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결국 직원, 중간관리자, 경영진 모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회사와 리더 그리고 직원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재택근무 때 원격 꼰대 상황을 겪은 직원이라면 무한 공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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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이전부터 논의는 있었지만 코로나19라는 기폭제를 매개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는 채택할 수밖에 없는 근무형태가 될 수 밖에 없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어쨌든 사무실근무 외에 재택근무라는 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니즈는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도 지속될 것이고 더 활성화돨 것일 것이다. 이는 곧 사무실공간에 있어 조직 내 경영진이 직원들의 입사와 퇴사, 근속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기업의 재택근무가 불편하게 여겨지고, 직원관리가 힘들다고, 또는 업무 성과 걱정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기업의 경영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가 택하고 있는 사무실 근무라는 오래된 이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근무시스템에 적합한지에 대한 검증도 아직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상황 하에서 조직 시스템이나 기업의 비전, 경영 마인드는 재택근무에 적합하지 않은데, 시대의 변화에 따른다고 섣불리 시행하였다가 오히려 직원들의 불만만 살 수 있고, 경영진이나 중간관리자는 직원 관리와 성과관리라는 측면에서 어려움, 성과를 내지 못하는 데 대한 스트레스까지 따라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재택근무라는 기존에 존재했지만 범용적이지 않았던 이 근무형태가 이제는 범용적으로 적용됙 시작한 이 시대에 달라져야 하는 경영진이나 중관관리자의 역할 등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직원들이 해야 할 업무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재택근무 운영 가이드를 제시해는 내용이 나와 있어 일독을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국내와 해외 기업의 재택근무 사례들과 재택근무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도 소개하고 있어 재택근무를 한 번쯤 생각해보고 시도하려는 기업이라면 운영가이드로서의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택근무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경영진이 해야 할 역할과 임무는 다음과 같다. - 우리 조직이 재택근무를 도입하고 실행하는 목적을 명확히 한다. - 단순히 인서관리측면이 아닌 사업경영전반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 운영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기준과 적합한 형태를 고민해야 한다. - 실제 도입하는 인프라와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 필수불가결한 단점에 대한 보완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여야 한다.
중간관리자들의 관리팁은 다음과 같다. - 경영진 입장에서 업ㅁ무를 재구성해야 한다. - 핵심은 목표배분과 성과관리이다. - 팀원의 업무시간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배분하여야 한다. - 직원들을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조직운영방식에 적응시킬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한다. - 조직이 아닌 프로젝트 라더로서의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
위와 같이 경영진과 중간관리자들이 새로운 근무형태인 재택근무에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어떻게 우리 조직에 적용시켜 조직이 원하는 성과창출을 위해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먼저 해야 조직원들에 대하여 이 재택근무제를 통해 꼰대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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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그 중 하나의 변화는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당장 대학교 수업만 봐도 실시간 혹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이 책은 재택근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택근무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재택 근무를 시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으며, 다양한 기업의 성공, 실패 사례의 소개도 유용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줌을 이용해 실시간 수업을 듣는 대학생들부터 취준생, 대학생, 회사원들, 최고 경영자까지 모두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이 책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일종의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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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처음에는 되겠어라는 아이템이었지만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근무형태가 되고야 말았다.
이제는 어떻게 재택근무를 벗어나느냐가 아니라 재택근무인 경우에는 어떻게 성과관리를 하고 재택근무인 경우에는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나?를 고민해야할 상황이 되었다.
이 책의 부제는 "리더를 위한 재택근무 운영 가이드"이다. 제목에서 부터 알수 있듯이... 이제는 적응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재택근무를 리더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는 재택근무와 관련한 성공 및 실패사례, 그리고 재택근무를 위한 무료 툴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재택근무 적응을 위한 리더가 읽어야 책이기도 하겠지만 회사에서 재택근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그 효과성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인사 담당자 및 실무자가 읽으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의 주요 챕터에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등 업종별 대표적인 회사의 재택근무 도입 현황에 대한 내용도 들어 있어다. 그리고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의 사례도 간략하게 다루고 있어.. 다소 추상적인 내용으로 빠지기 쉬운 주제를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의 책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서 재택근무와 관련한 체크리스트와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하고 있는 점도 나름 눈여겨볼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6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1장 재택근무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 재택근무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