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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깨우쳐주는 책 한 권을 소개해요~ 아! 아니네요~ 아이들보다 우리 어른들이 더 먼저 봐야 할 책이네요 :)
고정관념... 틀 안에 박혀있는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워 주는 시간.
읽고나면 뭔가 한대 띵~ 하고 맞은 것 같은 충격아닌 충격을 안겨주는 그런 책...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책 겉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아요. '이건 과연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을 자아내는 책이였어요.
어느날.. 벽돌이 사라지게 되는 내용으로 시작돼요. 한 장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 동네만 없어지는게 아니라..
제 글을 이정도 읽다보면.. 이 정도 사진을 보다보면 궁금증이 생기시죠? '어? 왜 색을 이렇게 표현했을까? 듬성듬성 보이는 색들은 뭘 말하려는 걸까
친구의 말에 흔들리던 저의 어린시절 기억.. 상사가 말하면 반대적인 입장이여도 입을 닫아야만 했던 기억.. . . 왜 저는 그때 말하지 못했을까요.. 모두가 NO 라고 할때 나라도 Yes 를 외칠 수 있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다양한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였어요.
저는 저도 읽고, 우리 초3 큰아이도 읽게 하고, 7세 둘째아이도 읽게 하고요 마지막으로 4세 아이에게도 읽어주었어요. 그러고 각자의 느낀점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더 충격이였던것은.. 저보다 훨씬 아이들의 생각이 열려있었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거였어요~ 아직은 고정관념에 잡혀있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
그냥.. 이대로 잘 자라도록 잘 이끌어줘서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야겠어요~ 우리교육 출판사 서평단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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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캔비 글 .그림 / 홍연미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회색빛 건물들이 보이는 표지를 보니 괜히 비가 올것같은 우중충하고 우울해지는 듯하다. 색이 주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제목만큼 특별함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그림책이다.
줄거리..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 벽돌 한 장이 사라진 날 부터 시장은 조금씩 누군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화도 나고 이유를 모를 두려움도 생겼음을 보여준다. 범인이 누굴까? 첫장부터 눈에 들어온 사다리와 주황색머리를 아이가 생각났다. 혹시....
시장은 점점 없어지는 벽돌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다며 화를 냅니다. 시장의 말에 시민들은 동조하며 화를 내고 그 모습을 보며 아이는 어리둥절해 합니다. 회색빛 도시만큼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걸 보니 벽돌의 의미가 누군가 에게는 나를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정감이 있지만 사람과의 소통을 단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점점 벽돌이 사라지고 남쪽을 지키고 있던 벽돌마저 없어지자 반짝시 사람들과 조금 다른 사람들이 생겨나고 특이한 먹거리를 길렀어요. 그것만 아니라 언어도 달랐지요. 시장은 화를 내며 꼭 범인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시장보다 먼저 찾으셨을까요?
다들 알고 있는 듯 웃고 있는데 여전히 시장은 화가 나있네요. 벽돌은 사라지게 만든 범인의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요? 시장은 왜 벽돌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생각했을까요? 많은 생각들이 하게되는 그림책이였어요. 가지고 있는 색들이 저마다 달라요. 생김새,언어, 음식...다양성이 존재함을 느끼죠. 같은 가족이라도 생각과 행동이 다르듯 세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시장 처럼 끝까지 받아드릴 마음이 없다고 해도 잘못이 아닌 나만의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결말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생각이 들어요.
다양성이란 주제가 조금 어렵거나 아직 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아이와 한결 같이 화를 내는 시장을 보며 느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같아서요. #우리교육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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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벽돌을 가져갔을까?" 사람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고, 넓게 나라별로는 문화가 다릅니다. 책의 내용이 시작하기도 전 제일 처음 책을 펼치면 보이는 그림입니다. '반짝시'에서 벽돌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결국 벽돌도둑을 찾아냈습니다. 소녀가 가져간 벽돌로 인해 만들어진 '창문'과 '다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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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계인의 날에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엄마 오늘이 세계인의 날이예요 라고 말하면서 유치원 반에 있는 외국인 친구 얘기를 했어요 우리 반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우리나라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우리가 친구를 도와줘야 해요 라고 말하는 둥이를 보면서 다양성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었어요
형광색의 알록달록한 제목 건물은 잿빛으로 어둡지만 창문마다 아름다운 형광색의 빛이 반짝이고 있어요 얼핏보면 아름답지만 찬찬히 보면 어두운 느낌도 나는 그림책이예요.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 반짝시는 무채색이고 담도 아주 높은 도시예요
그러던 어느날 시장은 높은 벽의 벽돌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곤 무척 화가 났어요 벽은 우리와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벽이기 때문에 벽돌이 없어지는 일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래요 시장은 벽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유치원에 처음 가서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아이들도 처음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주 높은 벽을 쌓았다가 이젠 그 벽을 허물었어요 둥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둘이서만 놀았는데 이젠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날 외국인 친구에 대해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말을 잘 못해서 친구들 장난감을 뺏기도 하고 선생님의 지시사항에 잘 따르지도 못했나봐요 선생님께서 친구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친구를 도와줘야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아이들이 그 친구를 배려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너희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유치원에 다니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더니 말을 못해서 답답하고 슬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 하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되네요 내가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의 시장처럼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만의 방식, 나만의 생각이 확고해지다보니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다르다고 해서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경계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맘을 열고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 작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저도 제가 쌓은 벽의 벽돌을 하나씩 빼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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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 켈리 캔비 / 홍연미 역 / 우리교육 / 2021.04.05 / 원제 : Littlelight (2020년)
책을 읽기 전
<구멍을 주웠어요>의 켈리 캔비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제목에서 반짝이라는 단어때문인지 왠지 더 밝아보이는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반짝 시민 여러분, 누군가가 우리 시의 벽에서 벽돌을 빼가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는 지켜 주는 벽에서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군요.”
서쪽 벽의 벽돌도 사라졌어요. 그곳 주민들은 반짝시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기고, 특이한 먹거리를 기르고, 색다른 언어를 쓰고, 희한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낯선 책을 읽었어요.
“네가 우리 벽에서 벽돌을 빼갔어. 우리와 다르고, 특이하고, 색다르고, 희한하고, 낯선 모든 것에서 우리를 지켜 주는 벽에서 말이야!”
새로운 음식의 냄새, 새로운 낱말의 소리, 새로운 음악의 리듬, 새로운 이야기가 보여주는 세상. 반짝 시민들은 어느덧 화사한 색깔과 빛으로 가득해진 자기네 도시를 둘러보았어요. 무엇에 화를 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시민들 모두....
책을 읽고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에서 벽돌이 한 장씩 사라지는 것을 처음에는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시장이 벽돌이 도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벽돌을 계속 사라지지요. 시장은 위험으로부터 도시를 지켜주는 벽돌이라고 주장하지만 사라진 벽돌 너머에는 다른 언어, 먹거리, 음악, 이야기, 향기들이 있지요. 사람들이 처음에는 시장의 이야기에 호응을 하지만 점차 마음이 바뀌지요. 반짝시 시민들은 벽돌이 위험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럼에도 벽의 필요성만을 이야기하는 시장의 결말이 마음에 들어요. 지금의 낯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어떤 강력한 행동이 아니라 그 낯섬을 스스로가 받아들이도록 그 사람을 보호하고 소통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거죠.
낯섬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 변화로 인해 항상 좋은 것만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은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다양성, 수용, 관용에 대한 이 이야기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마음에 남네요.
밝은 색이 가득한 표지의 그림과 달리 표지를 넘기면 회색빛이지요. 그림책을 처음 읽어갔을 때는 시장의 표정과 행동, 이야기에 집중이 되었어요. 도시와 사람들이 회색빛으로 전체적인 색마저 어두워서 그 아이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다시 책장을 넘겨 두 번째로 볼때는 오렌지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만 보이네요. 원작의 제목이 <Littlelight>이지만 한글 번역을 길~어요.
면지의 앞과 뒤를 보니... 회색빛에서 네온빛 색들에 눈과 마음이 펑 뚫리네요.
- 켈린 캔비 작가님의 작품 -
영국에서 태어났고 3살부터 호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연필과 크레용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세 살부터 매일 낙서와 스케치를 하며 놀았습니다. 지금도 그 놀이를 가장 좋아하고, 앞으로도 쭉 좋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출판사 우리교육 작가 소개 내용
<구멍을 주웠어 / 소원나무> 가 2018년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지요. 구멍이 뚫린 독특한 판형부터 마음에 들었던 그림책이었지요.
<구멍을 주웠어>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342135620
- '창문'을 통해 이야기 하는 그림책 -
집 안에 무슨 일이? / 카테리나 고렐리크 / 김여진 역 / 올리 내 마음대로 / 이정현 / 웅진주니어 창문 / 패트릭 게스트 글 / 조너선 벤틀리 그림 / 이정희 역 / 다산어린이 가로등을 밝히는 사람 / 아리네 삭스 글 / 안 드 보더 그림 / 최진영 역 / 지양어린이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아라이 료지 / 난주 역 / 시공주니어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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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해지는 책이었는데... 너무나도 많은 의미가 담긴 책이어서 갑작스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벽돌이 의미하는 바가 커요. 처음에 벽돌은 위험하고 낯선 외부로부터 반짝시를 보호해주는 "안전의 장치" 였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며 이 벽은 사람들의 "편견, 닫힌마음, 폐쇄" 의 의미로 바껴갑니다.
내가 안전하기 위해 새로운 것, 나와는 조금 다른 것을 무조건 거부하기만 한다면 나는 낡고 우중충하고 색깔이 없는 도시에 갇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거죠...
나에게 안전만을 보장해줄 것 같았던 그 벽돌이 사라지기 시작했을 때 엄청 화가나고 불안하지만... 사실 그 장벽이 깨어지며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태껏 보지못했던 것들. 전혀 몰랐을 땐 위험한줄만 알았던 것들이. 전혀 그런것들이 아니었던 것이죠.
나에게 있는 견고한 장벽을 무너뜨릴 때 나와 다른 새로운 것을 만날 수 있고 그 새로운 것을 통해 나도 새로워질 수 있다는 교훈이 담겨있는 내용이었어요!
아이가 자라가며 알게 모르게 생길 편견과 선입견들에 항상 유연하게 깨트릴 줄 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살아가면서 어른인 나에게도 생긴 많은 편견과 두려움들 변하지 않으려는 딱딱한 마음들을... 항상 새로운 것을 대할 때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자세로 그렇게 살아가며 늙어가길 소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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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회색인 건물에 밝은 색상의 오색 창문들이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에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갖게 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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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낯선 것 투성이의 세상으로 나아가 씩씩하게 대면할 용기를 길러주는 그림책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지은이 : 캘리 캔비 출판사 : 우리교육
- 창작동화, 다른나라그림책 -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통합(가을2) 1. 동네 한 바퀴 2학년 2학기 통합(겨울2) 1. 두근두근 세계 여행 4학년 2학기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학년 1학기 사회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에 사는 그 누구도 처음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여기서 벽돌 한 장이 사라지고, 저기서 벽돌 한 장이 사라졌다.점점 더 많은 벽돌이 사라지자, 시장은 도둑이 벽돌을 훔쳐 가는 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시장은 무척 화가 났다.
"반짝 시민 여러분, 누군가가 우리 시의 벽에서 벽돌을 빼가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는 벽에서요.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군요."
그 말을 듣고 반짝 시민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해 내내, 도시 여기저기서 벽돌이 사라졌다.
벽돌은 남쪽 벽에서도 사라졌다. 그곳 주민들은 반짝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기고, 특이한 먹거리를 길렀다.
벽돌을 북쪽 벽에서도 사라졌다. 그곳 주민들은 반짝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기고, 특이한 먹거리를 기르고, 색다른 언어를 썼다.
벽돌은 동쪽 벽에서도 사라졌고, 결국 서쪽 벽의 벽돌도 사라졌다.
그러자 화가 난 반짝시 시장과 시민들은 벽돌 도둑을 찾아 쉬지 않고 사방을 샅샅이 뒤졌다. 마침내 시민들은 한 아이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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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시'는 이름과 달리 낡고 우중충한 회색 벽돌이 가득한 곳이다. 반짝시를 낯선 사람과 낯선 문화로부터 보호하는 이 벽돌들을 한 소녀가 가져가기 시작한다. 시장과 시민들은 벽돌 도둑 때문에 처음에는 분노했지만, 점차 깨닫게 된다. 그들은 도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음식 냄새, 새로운 낱말 소리, 새로운 음악의 리듬, 새로운 이야기가 들려주는 세상을 만나며 낯선 세상과 소통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드디어 반짝시는 이름처럼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항상 어느정도 두려움이 따른다.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면 두려움이나 어려움은 별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금세 더 큰 세상에서 훨씬 커다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소녀가 가져간 벽돌로 인해 만들어진 창문과 다리를 통해 다양성이라는 깨우침을 얻은 반짝시, 그 아름다운 여정이 이 그림책에 멋지게 표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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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가져간 벽돌로 인해 만들어진
제목에 '반짝시'라고 나와 있는데 책표지는 전혀 반짝이지 않아요.
낡고 우중충한 작은 도시 '반짝시'.
그래서 반짝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벽에서 벽돌이 사라지고 있다,
벽돌은 녹색의 남쪽 벽에서도 사라지고,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게 된 반짝 시장은 화가 나서 펄펄 뛰었지요.
시장은 우리와 다르고 특이하고 색다르고 희한하고
반짝시 시민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제 반짝시 시민들은
우리 첫째는 #누가반짝시의벽돌을가져갔을까 를 보고
#누가반짝시의벽돌을가져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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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초등저학년도서 #다양성
다양성을 배우게 하는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두려워요!
그 사람이 잘 할지 못할지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다 보면
누구나 잘 하게 돼요!
무섭지도 않고요! 처음이 낯설고 무서운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교육 #누가반짝시의벽돌을가져갔을까?
내용은 짧아요! 글밥도 적어서 순식간에 읽지만,
그냥 무턱대고 읽는다면 읽고 나서 이게 뭐야!라고 나올 거예요!
그림을 찬찬히 보면서, 읽는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책을 한장 넘기면 어두운 도시가 나와요!
우중충한 회색빛밖에 없는, 반짝시의 모습이에요!
이 모습을 잘 기억해야 해요!
반짝시에는 어느 날부터, 누군가가 자꾸 벽돌을 훔쳐 가요!
하나둘씩 없어져요!
티가 안 날지 알았지만
반짝시의 시장의 눈은 속일 수가 없어요!
자꾸자꾸 하나씩 사라지니,
반짝시의 시장은 불안하고, 화가 나요!!
반짝시의 회색 벽돌은 반짝시를 지켜주는 벽이거든요!
그 벽을 이루는 벽돌들이 하나씩 없어지니,
초조해지기 시작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사람들에게 말해요!
"누군가가, 벽돌을 훔쳐 가고 있어요!, 훔쳐 가는 사람을 찾읍시다!
이대로 가다간, 벽이 무너져요!"
사람들의 시장에 말에 찬성하며, 찾기 시작해요!
계속 찾다가, 한 번씩 새로운 노래,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모습 등이 보이면 잠시 멈출 뿐 벽돌 범인을 찾고 있어요!
![]()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 벽에 있던 벽돌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하지만, 그때마다 두려워요!
동쪽, 서쪽, 남쪽, 북쪽 건너편에는
반짝시와는 다른, 노래, 목소리, 언어, 춤 등 반짝시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과 행동들이라서
반짝시가 위험해질 것만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내 한 아이를 찾아내요!
반짝시와는 너무 다른 아이거든요!
반짝시 시장은 아이에게 소리쳤지만,
반짝시 사람들은 생각해요.
![]() 새로운 노래, 새로운 냄새, 새로운 이야기가 보여 주는 세상,
주변을 보니, 어느새 화사한 도시가 되었어요!
어? 이게 뭐가 나쁘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반짝시 시장은 말해요!
우리와 다르고, 특이하고, 희한하고 낯선 모든 것에서 지켜주는 벽을 어떻게 하냐고요.
그래서 시장이 위험하고 않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남은 벽돌들로, 마지막 벽을 쌓아요.
시장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곳을요.
더 이상 반짝시는 우중충한 회색 벽이 아닌,
알록달록 다양한 벽돌로 가득한 진짜 반짝시가 되었어요.
저희 딸은 다 읽자마자, 와~이쁘다라고 하더라구요.
8살의 눈에도 반짝시의 처음 모습은 아니었나 봐요!
반짝시의 벽돌이 하나씩 없어진 건, 벽돌 도둑이 아닌,
서로의 벽에서 창문이 생긴 거예요!
서로를 알 수 있는 창문이요.
벽으로 가려져있다면,
그 속에만 갇혀서 살아야 해요!
세상의 모든 면을 볼 수 없어요!
다양하게 보고 느껴야, 익숙해질 수 있어요!.
초등학교1학년, 입학 당시, 주춤하던 딸의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요.
처음에야 넓고 낯설어서 엄마의 울타리 안에만 있으려고 하지만,
이제는 나가서 더 넓은 곳에서 지내야 해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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