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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을 수 있는 보스턴컨설팅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경영 전략에 대한 책으로 거시적 전략의 방향을 보여주지만, 세세한 부분 부분의 전략적 요소의 미래를 그려 준다. 많은 전략서들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 한권으로 어느정도의 인사이트를 갖출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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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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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듣기만 해도 압도당하는 이름 보스턴컨설팅그룹. 사실 여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전혀 없지만 그냥 간접적으로 들어들어 기업경영컨설팅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성과를 올리는 조직이라고 알고 있다.
책 앞부분에 기업 조직 개선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의 가장 흔한 '장애물'을 거론하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으로 '권한과 책임의 장벽', '회사 내부에 갇힌 시각', '낮은 성과 보상', '관성과 자기당착', '현장 투명성 부족' 등이 지적되고 있다.
조직관리, 경영관리, 리더십, 조직문화 관련 책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난제 중의 난제가 아닐까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10년 내 가장 핫한 기업 하면 떠오르는 기업이 약 10개 정도 있을 수 있을 텐데,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기업이 아마도 넷플릭스가 아닐까 한다. 얼마 전에 읽은 책 내용에서는 넷플릭스에서는 상하 위계관계가 형성되어 있더라도 매 회의때마다 사실상 '계급장 떼고'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소통과 회의가 된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런 조직 문화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웠을까.
또 국내에서 자수성가한 독보적인 기업의 하나로 주목받는 한 조직의 창업자는 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블라인드 앱'에서의 의견을 일일이 챙긴다고도 알려져있는데,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방법이 효과적일지는 의문이다.
구성원이 구성원 개인의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부서나 팀원으로서만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결국 해당 조직 전체의 운영방향에 맞추어 스스로의 업무방향도 조절하고 판단하고 성장할 수 있게 가르쳐주고 제시해주는 것. 참 쉽지 않은 경지인 것 같다.
이것도 다른 책에서 얻은 팁인데, 이건 상당히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원칙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 해당 조직이 원하는 것,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조직원들의 바람직한 행동원칙 이런 것들을 아주 쉽고 간결하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구체화하는 것이다.
우리 주위의 많은 조직들이 이런 부분에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과연 최고리더의 머릿속에 무엇이 있으며, 그 주위 고위직분들의 머릿속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 그 아랫사람들이 잘 모르겠고 이해하기 어렵고 짐작하기 어렵고 어쩌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면, 그렇다면 같이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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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반 강제적으로 기업이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지금,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서고 적자가 지속되어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 기업들은 반드시 흑자기업으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조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단순히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좁은 관점의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이 격변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구조적인 변화를 턴 어라운드라고 표현합니다. 턴어라운드는 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버티고 끝까지 생존할 수 있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보스턴 컨설팅그룹의 컨설턴트들이 분석하는 턴어라운드의 핵심 요소는 바로 애자일입니다. 애자일이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인 흐름과 기술적 격변 속에서 기업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문화이자 플랫폼, 일하는 방식, 라이프 사이클입니다. 애자일은 개발방법론이나 프로젝트 체계, 관리방법, 컴플라이언스의 관점으로도 도입이 가능한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가장 좋은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자일은 기존에 중요하게 여겨지던 산출물, 절차, 검증, 검토, 단계 별 협의등의 규제보다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와 소통하며 빠르게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애자일은 기업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 애자일은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유연하고 변화에 따르게 대응하는 기업문화이자 방법론이기 때문에 디자인싱킹, 최소기능제품, 설계와 개발의 병행, 병렬적 동시 작업 등의 다양한 방식이 적용됩니다. 책에서는 자기 주도적이며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적 복합기능팀을 소개하며, 실제로 한 중공업 도메인의 기업A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애자일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애자일이 적용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고 만병통치약이 아니므로 애자일 도입을 방해하고 차단하는 다양한 방해요소 즉 장벽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장벽을 제거하고 사전에 예방하며 애자일 도입 시 변화관리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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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는 더욱 심해진 경쟁상태, 양극화로 인해 또 다른 승자독식의 사회가 구현될 것이다. 물론 다양한 분야의 연계 및 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해 상생을 도모하는 방향성도 추구되겠지만, 지금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선 자본주의적 개념이 더욱 강해지며 새로운 기술이나 발견, 또 다른 의미에서의 창조력은 이를 가진 자와 빈자의 격차를 더욱 벌리게 할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도 생존을 위한 전략을 제대로 마련해야 하며 대중적인 관심사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기업의 생존전략, 미래가치를 말하고 있고, 우리가 참고할 만한 것들이 무엇인지 조언하고 있다.
책에서는 간단하게 말하지만 모든 것이 의미있다는 느낌을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1장에서는 코로나 19 시대에 왜 턴어라운드인지, 다가온 상황에 대한 극복과 치유, 일상으로의 회복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소비자를 알면서도 모른다는 의미를 통해 애자일 조직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도 우리가 참고할 만 하다. 그리고 미래의 기업의 일하는 방식은 달라질 것이며 그 사례로 원격근무나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근무형태나 환경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분야가 있다.
바로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모습이 그것이다. 무조건적인 성장이나 발전을 추구할 수도 없고 환경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의 전환, 범지구적 차원에서 보호해야 한다는 강한 경각심과 실제 행동력이 발휘되고 있는 시대라서, 이 부분에 대한 진단과 대비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그리고 디지털 사회에 걸맞는 구매 체계 구축이나 프로젝트 관리, 고도화 된 가격정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부가가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시대변화에 편승하거나 이를 주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는 지금의 모습과도 비슷한듯 보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과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경영전략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에 대한 언급은 현재의 모습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상에 대한 언급이다. 감영병 시대에는 어떻게 판매해야 하며 날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물류이동으로 볼 수 있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계승되며 비대면과 비접촉을 통한 상품의 판매와 구매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시장은 남아서 할 역할이 있다고 하는 부분은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점이 된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언급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공간과 장소에 대한 언급도 괜찮게 다가온다. 변화하는 기업 생태계에 걸맞는 새로운 도시의 모습은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삶의 모습과도 같기 때문이다. <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 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진단하며 활용할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 배우면서 판단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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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문 닫은 상점, 공실이 된 상가, 열었지만 멍하니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업주들....무너져 내리는 자영업자, 일자리를 잃은 직장인,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고립되는 아이들이 도처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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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가 올것을 예견한 사람은 매우 극소수 일 것으로 믿지만, 코로나 이후 세상은 어떤 부분이 변화할지 구체적으로 예상하긴 어렵지만 어떤 식으로든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매우 많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의 도움 또는 수혜를 받은 기업들도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호텔/여행/레저/유통업 등은 대표적으로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다고 알려져 있다.
아마도 저자들은 이런 현재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통찰력이나 도움을 주고자 Part1에서는 기업이 턴어라운드를 하는 방법 및 실제 사례들을 제시한다. Part2에서는 이젠 IT업계 뿐만아니라 전산업계로 퍼져나가는 애자일 조직에 대한 운영방법, 팁, 실제사례 등을 제시한다. 애자일이락 하면, 기존의 TF나 working group과는 어떤 차별성을 갖게 되는지 모호할 수도 있으나, 내가 이해하는 아주 단순한 수준으로는 애자일 조직은 각부서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사결정을 단순화 시켜 더많은 권한을 부여받고, 부서이기주읭 얽매이지 않고 오직 회사를 위해 운영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 밖에도 Part 3, 4, 8, 9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스마트 오피스로 일하는 법이나 요즘 얘기 많이 나오는 ESG의 E를 고려하는 개념, 90년대생이 몰려온다는 것처럼 Z세대 및 밀레니엄 세대와 공존하는 법에 대해서 저자들의 생각 및 실제사례가 포햠되어 있다.
Part 5~7에서는 한마디로 디지털을 통한 혁신 즉, 드론이나 로봇등을 통해 과거의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을 것라 단념했던 구매체계나 가격정책도 새롭게 적용가능하다는 사례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제시한 개념이나 이론에 대한 실제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실현가능하다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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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질병 자체 뿐 아니라 그에 대한 공중보건상의 대응이 세계 경제를 황폐화 시키고, 기존에 있던 부조리와 불평등의 민낯을 드러냈으며, 실업과 빈곤을 야기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적으로 강화되면서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었으며, 업종별로 비대면 가능 여부와 고용의 형태, 안전성 그리고 대응 능력에 따라 그 피해 규모는 천차만별이기도 합니다.
노동시장 및 가계 소득, 소비 품목 및 채널의 양극화는 국내 경기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양극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증가는 정부의 역할 확대와 함께 정부에 대한 불만과 사회적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촉발된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브이노믹스 기업생존전략>에서는 코로나19가 단순 위기가 아니라 '양극화'와 함께 '극단의 효율성'을 가속시킨 촉매였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하 급수 시대의 트렌드와 함께 사람들의 요구에 부합해 수요가 늘어나는 영역에 집중하여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음을 의미합니다.
우선 갑자기 다가온 미래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저자들이 강조하는 실마리는 "턴어라운드(Turnaround)" 입니다. 최근 이 "턴어라운드"라는 용어는 기존 영업이익이 적자인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는 경영학적 관점에서 더욱 폭넓고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추세입니다.
즉, 본서에서 제안하는 "턴어라운드"는 기업 경영 활동에서 나타나는 실패 또는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큰 구조적 변화를 시도하는 일을 말합니다. 물론 반드시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 뿐 아니라 실적이 정체 되거나 회사 대내외저긍로 큰 변화가 있고 이로 인해 위기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될때 취해야하는 신속하고, 가시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 개선 활동이 모두 포함됩니다.
본서에서는 국내 보험사 D사와 기계장치 제조업체 E사의 사례를 통해 각 산업에 맞는 턴어라운드 경영의 성공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위기상황의 기업이 반드시 고려해야할 요소로 비용, 속도,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 하면서 그 방법론으로 '애자일'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도 기업의 업무방식과 문화라는 측면에서 더 나아가 기업 문화를 탈바꿈시키는 방법론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애자일'은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가 매우 가변적이라는 전제 아래, 짧은 프로세스 주기(Sprint)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방식입니다. 다소 불완전한 제품일지라도 빠르게 시장에 내놓아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고 그 과저에서 받은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본서에서는 애자일 방법론을 통해 사업 모델과 제품을 개발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접근법을 '애자일 비즈니스 개발(Agile Business Development)'이라 명명하고 아래의 4가지 특성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2. 최소기능제품 Minimum Value Product ; MVP 3. 제품과 사업 개발의 병렬적 추진, 피버팅 Pivoting 4. 자기 주도적인 복합 기능 팀 Cross-functional Team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극단의 효율을 추구하는 게임에서 양극화를 극복하고,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키워드로 "디지털"을 강조하며, 구매, 프로젝트 관리, 가격정책, 세일즈 등 기업에서 매일 일어나는 핵심 기능을 디지털을 지렛대로 활용하여 실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물론 이러한 모든 디지털 기반 경영 전략을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우리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시티'라는 공간의 미래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들은 이러한 스마트 시티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열리게 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위기를 변화로 해석하고, 기존 수요가 사라지면 반드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됨을 믿고 대비할 때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지금도 치열하게 변화에 적응하고 준비하는 수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본서에서 제시하는 미래 기업의 생존 전략은 바로 이러한 기업들이 참고해야할 지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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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강타한지 1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전세계의 방향은 오리무중이다. 과연 이 코로나시국이 얼마나 이어질지, 종결되지 않고 또다른 팬더믹이 등장할지, 경제침체는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 혹은 성장할지 등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실정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하게 변한것은 야외활동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반사효과로 실내에서의 활동이 극대화되어 각종 음식자재들부터 실내에서 할수 있는 제품들의 매출과 서비스가 증대되고 있다. 분명 소비형태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을 겪고 있는 현 상황이 지속될것인지 아니면 코로나가 잠잠해진 이후 다시 예전과 같은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누구도 모른다. 다만 습관에 익숙해지는 사람의 행동에 근거하여 볼때 현재 극장보단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외식보단 집에서 조리 등과 같이 온라인 매출이 극대화되고 있고 이러한 행동들이 결국 충성고객으로 발전된다면 기존의 겪었던 소비형태는 완전히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 기업들은 그에 맞춰 이미 대부분 온라인화 되어 가고 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높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함은 물론이고 점차 늘어가고 있는 스마트홈, 사물인터넷과 같은 전자동 시대에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가 스며드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된다. 이러한 시기에는 양극화가 높아지고 계층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도 있다. 소위 부의 재편도 이러한 변화되는 시기에 역사적으로 많이 이루어져왔다. 기존의 상식을 깨고 뉴노멀 시대에 기존에 기업들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전략들을 위험부담을 갖고 나아가야만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