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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TREAT) : 더 늦기 전에 인생의 프레임을 바꾸는 5가지 단계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의 단어부터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알고 있겠지만, 네이버 사전 살펴보자.
미국?영국[triːt]발음듣기 영국식발음듣기 동사
(특정한 태도로) 대하다[다루다/취급하다/대우하다] to treat people with respect/consideration/suspicion, etc.발음듣기 사람들을 존경심을 갖고/사려 깊게/의심을 갖고 대하다 등
여기다, 치부하다 I decided to treat his remark as a joke.발음듣기 나는 그의 말을 농담으로 치부하기로 했다. 명사
(특히 남을 대접하여 하는[주는]) 특별한 것[선물], 대접, 한턱 We took the kids to the zoo as a special treat.발음듣기 우리는 특별 선물로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리고 갔다.
책은 부를 '다루는' 이야기를 하면서 동시에 인생을 '다루는' 조언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투자열풍이 2021년 대한민국 지도를 채우고 있지만, 우리가 먼저 준비해야할 일은 내 인생의 태도일지도 모른다. 돈을 벌어 수백 억대의 자산가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으로 365일 채워지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고 노후에 조금 편한 여생을 즐기기 위한 재테크라면 어떤 목표로 자산을 형성하고 준비할지 라이프 맵 (Life map)을 설정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이야기한다.
내 경우 돌이켜보면 이런 부분 많이 약했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덕에 따박 따박 월급 나오겠다, 사는데 큰 지장 없으니 엄한 취미생활에 돈을 쓰고 특별히 자산을 불리려는 노력도 공부도 하지 않았다. 불안해 보이는 미래도 지금까지 해왔던 직업의 커리어와 근거 없는 자신감의 묘한 조화로 오늘 살아가는 일에만 집중했다. 결과는? ....
시간이 흘러 나 자신이 미래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던 마냥, 근무하는 회사도 미래에 대한 전략과 실행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대기업이라는 보호막 안에서 숨을 쉬고 있지만, 고객의 변화와 사회의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을 자격은 없다. 회사가 불안하니 노후도 불안해진다. 그리고 몰락하기 시작한 기업의 구성원들을 탐내는 회사는 찾기 어렵다.
이 책은 20-30대 인생의 항해를 멋지게 시작한 이들이 메인 타겟인 책이다. 그러나, 뒤늦게 삶의 쓴 맛을 보기 직전에 도달해서야 미리 인생을 제대로 설계해내지 못했던 내게도 도움이 된다.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은 많이 남았고, 회사는 문을 닫아도 내 생활을 폐업할 수는 없으니까.
트릿은 다음의 약자다.
Turn : 뒤집어라 Read : 읽어라 Earn : 벌어라 Ask : 물어라 Train : 훈련하라
각 요소들은 결국 인생의 반전을 위한 나의 Turn을 만들기 위해 존재하며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5가지 주제별로 3가지씩 챕터를 정해, 해야 할 일과 방향을 설명하여 인생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그저 부의 목적을 이루는 목표라기 보다는 인생의 방향성을 잡고 어떤 방식의 노력과 열정을 가져야할 지 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하면 좋다.
가다가 길이 막힐 때는 과감하게 유턴을 해야 한다. 어물쩍거리며 시간을 낭비할 여유는 없다. 내 턴이니 내가 결정한다. 딱 세가지만 고려하면 된다. 일시적인 감정에 휩싸인 건 아닐까, 확실하다면 과감하게 실행하자, 이미 결정을 내렸으면 뒤를 돌아보지 말자.
개인적으로 선택한 일들을 뒤돌아보며 번복할지 그냥 진행할지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사실 결과적으로 큰 차이도 없는 일도 선택의 기로에서 시간을 낭비한 적이 많다. 그야말로 인생의 낭비다. 이미 결정된 것은 번복할 수 없고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니라고 믿자. 그리고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사람은 turn을 통해 자립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치 어린아이가 뒤집기를 하며 자신 스스로 땅을 박차고 일어서서 세상과 대적할 수 있게 되는 바로 그 시점이 turn의 기록이 시작되는 것처럼 말이다. 누군가의 보호를 받던 한없이 연약하던 생명체가 스스로 몸을 가누며 세상과 맞설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이다.
터닝이 삶의 원동력이 되기 위한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원심력이 생길 때까지 지속하고 -흔들리지 말고 습관화하여 계속 가라
왜냐하면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한다면 카프카의 변신에 등장하는 영원히 뒤집을 수 없는 벌레의 신세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서는 살아가는데 유용함의 끝판왕이다. 요즘 유튜브를 통한 학습법이 나름 인기도 끌고 있고 도움도 꽤 크다. 무엇보다 활자보다 지겹지 않은 비주얼과 소리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도와 깊이라는 면을 고려한다면 책의 대용품이라기 보다는 TV쇼의 대용품으로 정의하는 게 옳을지 모른다.
저자가 소개하는 다치바나 다카시 식 책읽기는 책과의 씨름을 연애하는 기분으로 바꾸는 좋은 길잡이다. 다카시는 전업 독서가란 생소한 직업을 만들어 활동을 했는데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소유한 장서 20만권을 10평짜리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협소주택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 이건 부러운 걸 넘어 무섭지만. 1)어디를 가든 책 한 권을 옆에 끼고 간다. ▶모든 자투리 시간에 뭘 하겠는가? 힘들게 책을 들고 나갔는데 2)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것보다 여러 책을 조금씩 돌려가며 읽는다. ▶개인적으로 하는 방식인데 너무 권 수가 늘어나면 시동 거는데 시간이 걸려 전체적인 책읽기의 시간은 낭비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책과 책사이의 연계고리가 생기면서 심지어 과학 책과 소설의 작가들의 목소리가 무지개 다리에서 만나는 경우도 있다. 책에다 낙서하고 메모하고 거친 남자처럼 책을 다루라는 조언은 재미있다. 3)안 읽히는 책은 빨리 포기하라. ▶대다수의 경우 진도 안 나가는 책을 빨리 버리고 새로운 책을 찾는 게 이득이다. 가끔 아닌 경우도 있다. (최근 읽고 있는 질서 너머라는 베스트셀러는 번역이 문제인지 원문이 그런 건지 문장과 문장이 연결이 안되 낭패다 싶었는데, 책 산 값이 아까워서 붙잡고 있다 보니 어라, 재미있게 읽히는 부분이 등장한다. 이런 경우 가끔 있다.
책 읽기를 통해 내공을 키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 동시에 꾸준함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임을 머리 속에 기억하자.
돈을 버는 작업인 Earning 파트는 읽어가면서 후회를 하게 된다. 서두에서 이야기했듯 종자돈 모으고 새로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시간 투자도 했어야 했는데, 책에 예시로 나오는 흥청망청 외제차 구매하는 케이스는 아니지만, 조금 더 욕심을 가지고 목표를 세웠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을 자아낸다.
몇 가지 공식들이 미래를 위해 투자를 준비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종자돈을 마련하기 이해 목표를 잡는 방법과 습관을 들여야 할 3가지 통장을 쪼개서 돈을 분산시키는 방법은 실제 돈관리와 소비억제에 유용하다. 쓸데없는 소비/지출을 제어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나, 개인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요소이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푼돈을 잘 챙긴다. 이 역시 중요한 항목이다. 작은 푼돈을 아끼는 마음과 구두쇠의 모습은 닮기도 했고 다르기도 하다. 균형점을 어디에 맞추는지 각자 개인적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다.
결국 이렇게 절약해서 모은 종자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데, 아낀 만큼 소중한 돈을 어떻게 불려갈지는 도달할 수 있는 지도가 너무 다양하다 보니 각자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책의 정해진 코스를 통해 우리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도 배우고, 인생의 버킷 리스트를 수립해야 하는 필요성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삶을 보다 충실하기 위한 일기쓰기나 습관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챕터는 제목이 매력적이다. 좋은 습관을 쌓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게 인생이다. 항상 습관을 잘 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따라하기 벅찬 습관들에 얽매여 자기비하에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사실 삶의 톱니바퀴를 잘 맞물리게 하는 가장 빠른 방식은 나쁜 습관들을 봉쇄하는 노력이다. 간단한 습관부터 못된 습관까지 고쳐야 할 일들이 열 손가락 모자라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담배 끊기는 어렵지만 필수이고, 늦잠자는 버릇도 하루빨리 고쳐야한다. 푼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돈의 가치를 소비에 집중시키는 일들도 이제라도 고쳐야 한다.
부자되기나 여윳돈 만들기에 대한 책에 관심이 늘어 읽다 보니, 과거의 부족했던 부분, 못된 습관들이 넝쿨째 끌려 나왔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라는 말은 오래되고 낡은 격언으로 생각했지만, 잘 못 생각했다. 고생도 더 해보고 인생의 쓴 맛도 느껴보게 되는 도전도 했어야 했다. 울타리에서 햇볕이 너무 좋았거든.
TREAT, 내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일이 오늘 내가 시작한 일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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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행복을 얻는 5가지 발상법. ◇막막한 현실, 불안한 미래에서 내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꿔 나가는 인생 내비게이션. ◇투자하기 전에 트릿하라! ☆인생 전반을 이끌어줄 수 있는 근본적인 플랜,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나침판 같은 원리가 바로 '트릿'이다. 트릿은 영어 TREAT의 두문자어로 다섯 가지 원리는 다음과 같다. 1.TURN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현실을 깨닫고 상황을 되돌리라.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막힌 길은 유턴하라. 2. READ 독서을 통해 자기 변혁을 모색하라.독서도 투자다. 최소한 경제지는 읽고 투자하라. 틈틈이 익힌 외국어는 나의 경쟁력이 된다. 3.EARN 종잣돈을 모으고 노동자산을 투자 자산으로 바꾸라. 종잣돈은 파이를 키우는 데에서 완성된다. 장기적인 가치투자로 노후를 대비히라. 4.ASK 길을 물어라.질문에 답이 있다. 질문은 새로운 발견을 가져온다.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5.TRAIN 혁신의 과정을 삶에 스며들게 하라. 좋은 관성은 유지하고 나쁜 관성은 깨라. 의지력에 의존하지 말고 습관에 의존하라. ☆트릿은 자신의 불만족스러운 현실을 깨닫고 상황을 되돌리는 전환의 과정, 터닝을 요구한다. 터닝은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해 자기 변혁을 모색하는 리딩을 동반한다. 대부분의 현실적인 고민은 재정적 문제로부터 비롯하기 때문에 어닝을 통해 종잣돈을 모으고 노동 자산을 투자 자산으로 바꾸는 전환의 방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는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애스킹이 요청된다. 마지막으로 이 혁신의 과정이 삶에 스며들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을 통해 좋은 관성은 유지하고 나쁜 관성은 깨야한다. ☆이 책은 인생 관리, 인맥 관리, 돈 관리, 건강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유머와 위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재미안에서 메시지는 또렷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다. 또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 종교...등의 여러 사례들을 통한 이야기들이 저자의 많은 독서량을 가늠케 해 주었다. 나 역시 많은 책을 읽고 좋은 습관의 관성을 통해 성공적이고 의미있는 인생을 만들고 싶다. 이런 나의 인생의 목표를 걸어가는데 있어 트릿의 실천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피톤치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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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동학개미들의 주식투자 열풍으로 일더니 올해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취직 후 직장 다니며 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힘들다는 반증일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내 자산이 풍족해지는 만큼 누릴 수 있는 일과 기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행복도 뒤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잘 살고 싶어 한다. 자본주의 시장에 살고 있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리들의 미래가 그만큼 불안하고 불투명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에서 저자는 TURN, READ, EARN, ASK, TRAIN이라는 5가지 대원칙을 세워 뒤집고, 읽고, 벌고, 묻고,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 확실히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고치라고 조언한다.
무조건 돈을 벌기 위해 재테크 전선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 전에 다방면의 경제, 재테크, 투자 관련 책을 읽어서 기초지식을 습득하라고 하는데 정독이나 완독보다는 필요에 따른 훑어보기로 파고들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시드머니(종잣돈)가 없으면 투자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에서는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정비 지출을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푼돈도 모이면 종잣돈이 되고 본업 외 파이프라인을 많이 만드는 게 좋다고 한다. 이제 실천을 하고 자문자답을 하며 답을 모색한다. 멘토를 만나 터닝포인트로 삼으면 좋고 인생의 한 번쯤은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도 작성해보자.
마지막으로 훈련하는 과정에서는 관성의 법칙, 일기 작성, 나쁜 습관을 버리는 등 내면을 키우고 인생을 잘 살기 위한 훈련 방법을 담고 있다. 이렇듯 부와 행복을 얻으려 무작정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노력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건 돈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인 듯싶다. 대부분 운 좋게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배워본 적은 물론 고민조차 하지 않아서다. 인생역전, 판 뒤집기, 대박 이런 말을 쫓아 준비되지 않은 채 도전하지 말고 우선 책부터 읽는 것부터 시작해 하나씩 투자 방법을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뭐든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애초에 가진 마음가짐을 지켜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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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통해 소문과 눈물겨운 간증은 넘쳐나는 현실을 보게되지만 그것이 나에게도 똑같이 일어날 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이 책 "트릿" 은 자신의 자산에 대해 이야기 하며 특히 2030 세대의 현실 인식과 미래를 아우르는 꿈으로의 성공을 위한 현실적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으로 뜬금없는 희망이나 꿈고문이 아닌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는 재정전문, 자산관리로의 트릿을 말하는 책이다.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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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개인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자세와 습관 및 생각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의미해요. 자신의 인생과 생활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턴어라운드 포인트를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은 턴(turn)으로 시작되요. 그리고 자기변화와 진화는 대부분 독서(read)라는 좋은 행위와 실천으로 구체화 되죠. ? 자신의 전환점을 찾고자 하는 대부분의 원인은 경제적인 것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번째 언(earn) 전략도 아주 중요해요. 이 책의 저자인 김현철님은 경제 경영 전문가이면서 네이버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이 파트 내용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 자신을 변화시키고 터닝포인트로 전환하려면 기존의 삶과 습관, 행동 등 모든것에 의문점을 가지고 질문하는 애스크(ask)가 필요해요. 질문하고 고민하여 해결하는 과정에서 예전에는 몰랐던 자신만의 해결책이 도출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앞 파트인 독서와 연계되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을 생각하고 책에게 묻고 책이 답해주는 때도 있어요. 트릿의 법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인 훈련, 공부, 학습, 자기계발인 트레인(train)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이 움직이고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도 실천하고 배우지 않으면 노력이 허사가 된다는 것이에요. ? 인생에는 관성의 법칙이 적용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할 때에는 힘들고 어렵지만 어느 정도 습관이 되고 삶에 익숙해지면 관성이 생기게 되요. 인생의 관성을 위해서는 한번 시작하면 끈기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서 작심삼일이 아니라 계속 노력해야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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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릿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부와 행복을 얻는 5가지 발상법’이라는 수식어를 함께 제공한다. 제목 아래에는 TREAT이라는 영어 단어 밑에 ‘TURN’, ‘READ’, ’EARN’, ‘ASK’, ‘TRAIN’이라는 TREAT에 대한 각각의 내용을 소개한다. 과연 부와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TREAT은 무엇인지 그 내용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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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T이라니 뭘 다루는 것에 관한 이야기일까 싶었는데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생기는 질문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다가오는 40대가 겁나는 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거라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가 돈,인맥,습관,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가에 관한 질문은 누구든 생기는거니까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상황을 '대처하고', 현상을 '다루며' 문제를 '치료하고' 남을 '대우하는 '쪽으로 다섯 가지 대원칙을 세우고 그 안에 세 개의 쳅터씩을, 그리고 그 각 쳅터안에 두개의 분류로 저자 김 현철님의 생각을 담아놓았는데요. 5가지 대원칙은 "턴(Turn),리드(Read),언(Earn),애스크(Ask),트레인(Train)입니다. 불만족스러운 일상에서의 상황을 되돌린다는 턴, 이 턴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리드, 현실적 고민의 중심인 언을 통한 종잣돈 모으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 찾아보기, 매 순간마다의 삶에 대한 질문에 관한 애스크,마음에 안 드는 일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과정의 트레인 이렇게 다섯개입니다. 턴의 첫 번째 과제는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갖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공인 때는 영 없을 거 같은데 '누구에게나 시계 방향으로 공평하게 턴이 주어진다'는 말부터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아직 안 왔을뿐이라면, 혹시 또 온다면 바꿀 걸 바꿔서 "마이 턴"이 왔을 때 확실한 결과를 보고 싶으니 말이죠.
미국의 심리학자 크리스토퍼 앤더슨은 '무행동 관성'이라는 개념을 피력했다."한 번 매력적인 기회를 놓친 사람은 다음 기회가 찾아왔을 때도 행동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만약 첫 번째 기회에서 얻을 수 있었던 기회보다 두 번째 기회에서 얻을 이익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p.229) 돌다리도 두드려보라는 신중함이 너무 몸에 배었다 싶었지만 사실은 게으름의 원하지 않은 결과를 그렇게 포장했던거 아닐까 싶은 요즘이라서인지 더 다가오는 말들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부와 행복을 얻는다는 말에 투자를 위한 방법만 알려주는거 아닐까 했는데 트릿은 우선 나를 돌아 보게 하고 있습니다. 나의 어제와 오늘은 어디를 향하는지 생각해두고 있는건지, 수입과 지출 분배를 계획적으로 하고있는지나 하루의 틈새시간에 내가 하고 있는 건 뭔지등으로 내가 나 자신을 잘 알고있는지의 질문을 하고 그렇다면 이런 건 바꿔야겠구나 답을 스스로 찾게끔 하는 걸로 말이죠.
각 단계마다 필요한 부분, 흘려보냈던 부분들을 보면서 이렇게나 할 수 있는 게 많았는데 그동안 넓고 깊게 보는 눈, 관심과 관찰이 부족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리딩의 가치나 외국어 습득의 중요성,고정지출을 줄이는 방법,장기투자의 중요성, 멘토를 찾아라 등을 보면 더욱 더 말이죠. '이런게 뜨고 있습니다'.. 라는 뉴스에 관심이 가다가도 나랑은 관계없는데 하면서 넘긴 일들이 큰 파급력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올때야 "아, 그 때 좀 더 생각해 볼껄"이라며 아쉬움으로 후회를 하는데요. 세상사에 진지한 궁금증과 관심을 가지며 나에게도 기회가 올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그것에 맞춰 독서도 하며 그것으로 인한 종자돈도 불리고 여러 갈래의 투자도 이미 시작하고 좋은 습관을 좀 더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집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라는 옛말을 기억하며 지금부터라도 아쉽다 싶은 부분을 바꿔본다면 나중 시간에 또 돌아 볼 후회를 어느 정도는 줄여줄게 분명해 보입니다.
훈련 부분의 관찰에서 얻는 지혜편 사무엘 피프스의 일기편도 흥미롭더라구요. 27세부터의 일기가 영국인들의 3대 장서로 꼽히는데는 그의 집요하고 짓궂다 싶은 관찰력이 주요한 원인이였으니 말이죠. 그로인해 자잘한 그 시대의 모습을 알 수 있다니, 세상일이란 나중은 진짜 모르는 일이 생기는구나 하게 되는데요.
삶은 요상한 것이어서 우리가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해답도 던져주지 않는다.-203 세상일이란 또 모르는 거잖습니까,지금과 다르게 준비란 걸 하다보면 또 달라질지도요. 특히나 끌려가는 것만 같은 느낌이 싫을 때 읽어보면 아직 나에게 기회가 올것이다 라는 희망으로 버릴건 버리고 채울건 채워가며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조급함을 좀 누를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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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면서도 나를 전투적으로 다잡을 수 있는 책을 자주 손에 잡는 편인 것 같다. 그런 종류의 책을 ‘자기계발서’라고 부른다면 그에 해당할 것 같다. 자기계발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이 그렇듯 일단 자기 자신을 반성하라던가 아니면 목표를 높이 세워두고 목표를 향해서 노력해 나가라는 식의 말들이 많이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그런 말들을 가만히 읽다가 나의 상황을 보면 의기소침한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하다.
이 책 <트릿>은 그런 염려를 잊게 해 주는 책이었다. 김현철 저자는 본인이 어릴 때부터 활달한 성격이라고 밝힌 것처럼 문체에서도 자심감과 유머가 넘쳐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삶의 지혜나 방법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 행간에서 펄떡거린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너무 전투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그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후배나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강조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대문자로 표현해 TREAT라고 명명한다. TURN, READ, EARN, ASK, TRAIN의 글자들을 따왔다. 이걸 우리말로 바꾸어보자. 뒤집어라, 읽어라, 벌어라, 물어라, 훈련하라의 말들은 글자 그대로 보면 매우 쉬워 보이지만 꾸준히 실행하는 데 있어서 인내심을 요구한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번호 붙여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실생활에서 따라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말이다. 저자는 영화, 우화, 역사, 음악, 다른 명저서들, 명언...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지식들부터 이런 것이 있었나 하는 내용들까지 인용하고 있는데 그 지식이 넓어서 놀라웠다. 평소 저자가 얼마나 많은 책과 신문, 다양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었다.
읽어라의 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와 닿았는데 경제신문을 꼼꼼하게 읽고 투자하라는 말도 인상깊었다. 종이신문을 많이 읽지 않는 요즘 종이로 된 신문으로 경제 소식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 좋았다. 벌어라 부분에서 목표 금액을 정할 때는 무조건 숫자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도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기억하고 따라 해 볼 말들에는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면서 한눈에 잘 보여 좋았다. 경제비즈니스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저자의 책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경제 분야의 내용들이 많아 그 분야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더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생각해 볼 점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극도 받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