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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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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중에서- 이 책은 비차에 대한 기록, 그리고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와 실존 인물에 상상력을 불어넣은 이야기입니다. 하늘을 나는 수레를 둘러싸고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펼쳐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초대를 받으며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비차는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정평구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비행기다. 16세기 후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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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중에서-

이 책은 비차에 대한 기록, 그리고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와 실존 인물에 상상력을 불어넣은 이야기입니다. 하늘을 나는 수레를 둘러싸고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펼쳐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초대를 받으며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비차는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정평구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비행기다. 16세기 후반으로 비행기의 형태는 열기구나 글라이더로 여겨진다고 한다. 30리를 날아갔다는 기록이 있는데 글라이더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설계도도 없기에 모양을 상상해 볼 뿐이다. 이 책은 실제 역사 속 인물인 류성룡과 고니시 유키나도 등장한다. 그래서 조금더 몰입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주요 등장 인물 소개와 그들의 캐릭터를 그림으로 소개하는데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였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애진이는 열세 살 아이로 설정하여 독자들의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사극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비차를 발명한 애진의 아버지 정평구, 그러나 비차를 만든다는 정보를 알고 나타난 닌자의 습격 후에 아버지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임진왜란 중이고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수군에 바닷길이 막혀서 비차를 손에 넣으려고 하는 일본군. 아버지를 구하고 비차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애진과 류성룡의 서자인 류형빈은 비밀리에 수색대를 조직하게 된다. 그 수색대에 함께 하는 사람들은 죄수들로 비차 제작자를 찾는 일에 성공하면 지은 죄를 사면도 해 주고 포상도 받을 생각에 합류하게 된다. 

 

 이야기가 빠르게 흘러 들어가서 몰입이 쉽게 되고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궁금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그려진 그림은 이야기의 흐름 파악이 쉽게 하고 박진감 넘치게 하였다. 어떤 대단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누군가이기에 마음이 더 가고 상상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몰아치는 이야기의 전개에 눈을 떼기가 힘이 들었고 단숨에 다 읽어 나갈 수 있었다.

m*********3 2021.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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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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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비차를 찾아라 그린북에서 펴내는 문학 도서 시리즈 그린이네 문화책장의 다섯번째 책 비차를 찾아라. 임진왜린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로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아직 땅콩이에게 읽어주긴 어려운 책이라 제가 한번 ㅇ릭어봤어요 임진왜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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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비차를 찾아라

그린북에서 펴내는 문학 도서 시리즈

그린이네 문화책장의 다섯번째 책

비차를 찾아라.

임진왜린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로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어린이 동화입니다

아직 땅콩이에게 읽어주긴 어려운 책이라

제가 한번 ㅇ릭어봤어요

임진왜란 라는 역사적 배경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데요

조선의 운명이 달린 비차

김체에서 비차를 발명한 기술자 정평구는

조정의 명을 받고 한양으로 올라와

비차를 개발하는데요

아버지를 따라와 열세 살 소녀 애진도

정평구의 곁에서 비차 제작을 돕습니다

그러나 닌자들의 습격을 받고

완성된 비차도 불에 타버리고

정평구도 종적을 감춥니다

비밀리에 정평구의 행방을 쫓으면서

모험은은 시작됩니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 같아요

m*****5 202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 하늘을 날았던 비차를 아시나요? [서평] 비차를 찾아라
"조선 하늘을 날았던 비차를 아시나요? [서평] 비차를 찾아라" 내용보기
[그린이네 문학책장] 비차를 찾아라 정명섭 글 / 정선환 그림 / 그린북 출판   <비차를 찾아라>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기 전까지 ‘비차’라는 것의 존재에 대해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우리나라에도 비행물체를 만들어 보려던 사람이 있었다니!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선 냉큼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이 배송되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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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네 문학책장]

비차를 찾아라

정명섭 글 / 정선환 그림 / 그린북 출판

 

비차를 찾아라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기 전까지

비차라는 것의 존재에 대해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우리나라에도

비행물체를 만들어 보려던 사람이 있었다니!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선

냉큼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이 배송되고 한동안

주방 입구 테이블 위에 올려놨었는데요.

어느 날 신랑이 그 책을 보더니

어 비차 이야기야?”라며 아는 체를 하더라고요.

비차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세상에서 저만 본인을 헐렁헐렁하게 본다며 ㅋㅋ

타박을 하더라고요. ;;

명색이 국사선생인데 못 들어봤겠냐고요.

문헌에는 비차에 대해 너무 대단하게 표현을 하고 있어서

당대 사람들이 하늘을 난다는 사실에 놀라

과장되게 표현해 놓은 게 아닐까 싶었다고 이야기해 주는데

큰 아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더니

엄마, 그거 나 읽어볼래! 재미있을 것 같아!”라며

책을 냉큼 가져가더라고요. ^^

오오~! 예상치 못했지만 이런 전개, 고마울 수밖에요. ^^

 

그런데 매일 학교에 책 한 권씩 가져가서

읽고 오는 게 일과 중 하나인 아이가

책을 들고 갔다가 돌아와서는

엄마, 읽긴 다 읽었는데, 나한텐 조금 어려웠어.”

라고 하더라고요. ^^;

 

, <비차를 찾아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창작을 가미한 역사동화 혹은 역사 소설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도 저희 아이 연령대보다는

조금 더 높은 연령대 친구들에게

어울리겠다 싶었거든요.

제가 읽어보니 빠르면 초등 4~5학년,

보통은 초등 6학년 정도의 친구들이 읽으면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저희 아이에게도

당연히 아직은 어려울 수 있다고,

1,2년 후에 다시 읽어보면

너도 엄마처럼 흠뻑 빠져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얘길 해주었답니다. ^^

 

저는 비차를 찾아라를 펼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바로 다 읽어낼 수밖에 없었는데요.

일단 소재 자체가 너무 참신하고,

임진왜란이라는 전시 상황 상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기 상황들이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흡입력이 강할 수밖에 없었죠.

 

아이가 조금은 속상해 하면서

그래도 본인이 읽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책을 펼치고 나섰는데요.

이야기는 임진왜란이 계속되던 어느 날

김제 출신인 정평구와 딸 애진이가

류성용의 명으로 행주산성으로 올라와

비차를 만들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비차 완성을 목전에 둔 그날 밤

산성엔 낯선 침략자들이 나타납니다.

바로 왜군이 보낸 닌자인데요.

 

아이가 동영상 등을 통해 닌자라는 이름은

이미 들어본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이 비차를 찾아라를 통해

일본 영주들을 호위하고 비밀스런 명령을 수행하는

일종의 첩자들이란 걸 알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처럼 요즘은 보통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닌자를 단편적으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아이가 말을 꺼낸 김에 닌자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조금 보충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던 동영상에 등장했던 닌자들의 외모와 역할이

이제야 더 잘 이해가 된다며 좋아하더라고요. ^^

 

하지만 닌자의 등장은 늘 좋은 결과를 낳는 법이 없죠.

이 책, <비차를 찾아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닌자들이 비차에 불을 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달아난 후

모두가 정신을 차려보니 비차를 만드는 주역,

애진이의 아빠인 정평구가 사라진 겁니다.

 

류성룡이 보낸 류성룡의 서자, 류형빈은

이 사건의 현장에 뛰어들어 상황을 수습한 후

정평구의 행방을 쫓기로 하는데요.

하지만 조선이 왜군 안에 심어놓은 첩자에 의해

전달받은 메시지는 비자라는 글자 뿐!

 

이 말을 들은 애진이는

닌자들이 아버지 정평구를 어디로 끌고 갔을지,

그곳에 접근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여러 가지 비책을 알려준 후,

자신도 꼭 데라가 달라고 조르게 됩니다.

애진이가 내놓은 비책은 바로

피난민으로 꾸며 비차를 만들기 좋은 비자나무가 많은

순천으로 갈 때 피난민 행세를 하자는 것이었는데요.

왜냐하면 곳곳에 왜구와 조선군이 산재해

전쟁을 치르는 중이고 이들의 임무를

외부에 최대한 알려선 안 되는 데다,

순천은 왜구에 의해 점령된 지역이었기 때문이죠.

 

때문에 애진이의 힌트를 참고한 류형빈은

내부 첩자까지 고려해 옥에 갇혀 있던

죄수들 중 일부를 선발하고

애진이를 남자아이로 분장시켜 동행하며

비차와 정평구의 존재를 찾아 나서기로 한 겁니다.

죄수들의 동원이라는 설정을 보니

문득 영화 실미도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사실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아주 좋은 비밀 유지 방법일 순 있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비밀 결사대는 무사히 순천에 도착하고,

각자가 지닌 장기를 발휘해

순천을 장악한 왜구들의 동태를 파악해 나가는데요.

여하튼 그렇게 순천에서 각종 정보를 모으며

비차를 만드는 정평구를 찾을 방법을 모색하던 어느 날,

일행은 야밤에 하늘을 나는 비차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아이는 이 페이지가 책을 읽으며 가장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페이지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직접 읽어보시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


이쯤 되니 아이가 핵심 줄거리는 거의 다 알고 있는데

왜 어렵다고 했을지 문득 궁금했습니다.

일단 말이 어려워, 대충 줄거리는 알겠는데

어려운 말이 많아서 막 재미있다고 느껴지진 않았어.”

라는 게 아이의 답변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역사가 어려운 이유 중 큰 요소가 바로

평소 접할 일이 별로 없는 용어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니까요.

일본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은데, 왜구라고 하고

해군은 알지만 수군은 낯선 법이니까요.

더구나 전쟁 중이니 포위, 명나라, 삼지창, 해자 같은 말들은

한국사 입문 단계인 아이에겐 낯선 용어일 수밖에요.

그래도 아이가 요즘 한국사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관련한 책들을 종종 읽고 있는 만큼

조금 시기가 지나면 그 한계를 뛰어넘어

이 책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그리고 간혹 주위에서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아이 수준을 넘어서는 책을

아이에게 읽도록 무리하게 권하는 부모님들을 보게 되는데요.

책에 흥미를 잃게 만드는 최고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습니다.

아이가 책의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가 그 책을 제대로 소화한 건 결코 아닌 법이니까요.

저희 아이에게도 지금 이 책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앞으로 역사를 좀 더 다양하게 접하고 나서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된다,

스스로 읽겠다고 도전해서 끝까지 읽어낸 것만으로

정말 대단한 거다 등등 아이가 의기소침해지지 않도록

양껏 사기를 북돋아주었답니다. ;;  

    

이야기로 돌아와 비차의 비행을 본 것이 왜 중요하냐면

비차가 하늘을 난다는 건

애진이의 아버지 정평구가 살아 있다는 뜻이고

동시에 왜군에 협력해 비차를 만들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비차의 존재를 알게 된 일행은

비로소 비차의 행방을 쫓을

거의 유일한 희망이 있는

운명의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게나 왜군을 싫어한 정평구가 대체 왜!

왜군을 돕는 일을 하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왜군에 침투해 비자라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첩자의 존재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왜군은 왜 그토록 비차를 가지려고 했을까요 

무엇보다 애진이는 무사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참신한 역사의 작은 소재 하나에

살을 붙이고, 옷을 입혀

흥미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비차를 찾아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 중학년 이상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비차를찾아라, #정명섭글, #장선환그림, #그린북출판, #그린이네문학책장, #비차, #우리나라최초의비행물체,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탄탄한 스토리로 끝나는게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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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정명섭 글 장선환 그림 그린북 출판     실제 인물들과 상상 속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역사 동화 <비차를 찾아라>입니다.   라이트 형제의 끝없는 도전 끝에 최초의 비행기가 발명되었다고 우리는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라북도 김제의 정평구라는 인물이 만든 ‘비차’인데요. 새의 형상을 닮은 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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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정명섭 글

장선환 그림

그린북 출판

 

 

실제 인물들과 상상 속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역사 동화 <비차를 찾아라>입니다.

 

라이트 형제의 끝없는 도전 끝에 최초의 비행기가 발명되었다고 우리는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관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전라북도 김제의 정평구라는 인물이 만든 ‘비차’인데요.

새의 형상을 닮은 글라이더에 가까운 비차는 설계도나 실물이 전해지지는 않아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16세기 후반 임진왜란 때 30리를 날았다는 기록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바로 비자 나무와 종이를 이용해 만든 비차가 주인공입니다.

 

조정의 명을 받아 하늘을 나는 수레 ‘비차’를 비밀리에 만들고 있던 정평구의 작업장에

왜군들이 습격해 모두 불에 타고 맙니다.

정평구는 외동 딸 애진이 비차 설계도면을 챙겨 달아나게 하고

왜군들과 함께 감쪽같이 살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 장평구를 찾고 있는 한 사람 류형빈을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의

물꼬가 터집니다.

아버지 정평구가 나라를 배신했다는 오해를 받아 잡히면 죽임을 당할 것으로

생각한 애진이는 류형빈과 매분구 화리, 달문, 김신선과

함께 그의 일행 합류하게 됩니다.

 

그들은 비자나무 숲이 있고 책이 없는 마을 순천에 다다릅니다.

왜군에게 빼앗긴 조선의 땅 순천엔 왜성이 지금까지 정말 현존하고 있다니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집니다.

 

책이 없는 마을과 왜군들을 돕는 조선 사람들,

그들은 그저 자신의 터에서 먹고 살기 위해 왜군을 도우며

어쩔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 바다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호령하는 조선 수군이

왜교성을 향해 꾸준히 돌격해 옵니다.

 

비차는 왜군들이 하늘을 날아 조선 수군에게 폭탄을 떨어트릴 계획을 가집니다.

애진이와 류형빈의 일행은 왜성에 가까스로 들어가는데 성공하고

애진은 아버지를 찾아, 비차를 찾아 목숨을 건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반전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상상 속 이야기와 실제 인물이나 사건, 배경의 조화로움에

진짜인지 상상 속 이야기인지 구분할 수 없어 더 흥미진진했던 역사 동화

<비차를 찾아라> 새로운 장르의 이야기로

새로운 주제와 스토리가 탄탄해 너무 재미있어 엄마가 먼저 읽어버린 책입니다.

 

아이들과 비차를 찾아서 한번 떠나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팩션 역사동화 비차를찾아라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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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첫 비행기인 ‘비차'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요. 비차에 관한 기록에다가 , 선조시절 임진왜란이라는 역사,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불어넣은 작품이지요!         사실 , 이 책은 아이보다는 제가 더 재밌어서 막막 열심히 읽었답니다 ^^ 자기 전에 아이랑 읽는데 뒷부분이 궁금해서 반정도 읽다가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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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첫 비행기인 ‘비차'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요.

비차에 관한 기록에다가 , 선조시절 임진왜란이라는 역사,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거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불어넣은 작품이지요!

 

 


 

 

사실 , 이 책은 아이보다는 제가 더 재밌어서 막막 열심히 읽었답니다 ^^

자기 전에 아이랑 읽는데

뒷부분이 궁금해서 반정도 읽다가 나머지는 아이 재워놓고 저 혼자 읽었네요.

사실 아이가 혼자 읽기는 글밥도 많고

중간에 조금조금 무섭다고 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왜놈들과 싸우는부분..)

그런 부분들은 제가 살짝살짝 넘겨가며 읽혀줬는데도 눈을 가리고 들었어요 ㅎㅎ

이런거 안무서워하는 고학년부터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긴거같아요.

 

s******8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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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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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 처음들어보는 단어지만 표지의 그름을 보니 상상이 간다. 그런데 이러한 비차가 조선시대에 있었다니.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작가의 상상력이 더불어진 이 책. 언젠가는 비차의 설계도가 어딘가에서 나와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또 인정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며 아이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때는 임진왜란. 주인공 애진은 하늘을 나는 수레인 비차를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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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 처음들어보는 단어지만 표지의 그름을 보니 상상이 간다. 그런데 이러한 비차가 조선시대에 있었다니.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작가의 상상력이 더불어진 이 책. 언젠가는 비차의 설계도가 어딘가에서 나와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또 인정받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하며 아이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때는 임진왜란. 주인공 애진은 하늘을 나는 수레인 비차를 만들 수 있는 정평구의 13살 딸이다. 어느날 일본군사들에게 아버지가 끌려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애진은 아버지를 끌고 갔을 것이라 생각되는 순천으로 다른이들과 향하게 된다. 순천은 왜군이 성을 쌓고 점령하고 있는 마을이다. 과연 아버지를 구할 수 있을까.

단순히 비차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임진왜란 시대의 우리나라의 삶에 대해서도 가늠할 수 있는 이야기 전개. 주인공인 어린아이의 도전과 용기에 대한 부분.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다.

순천이 애진 일행이 가서 성에 침투하여 아버지를 구해나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투가 펼쳐지고 비차가 날아다니고,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느 듯한 느낌이다. 아이와 같이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아가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역사기반 상상 이야기책을 만난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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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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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또는 비거라고 부릅니다.)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가슴이 뛰었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열망을 실현시킨 위대한 인물이 우리 조선에도 있었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그렇게 정평구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김제 사람으로 설화녹취록을 보면, 김제에서 제일 많이 이야기되는 인물이 바로 이 정평구더라고요.   임진왜란 당시, 하늘을 날아 영남의 어느 성(진주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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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또는 비거라고 부릅니다.)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가슴이 뛰었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열망을 실현시킨 위대한 인물이 우리 조선에도 있었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그렇게 정평구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김제 사람으로 설화녹취록을 보면, 김제에서 제일 많이 이야기되는 인물이 바로 이 정평구더라고요.

 

임진왜란 당시, 하늘을 날아 영남의 어느 성(진주성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에서 귀인을 데리고 나와 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인물이 바로 정평구입니다. 그러니 정평구는 역사적 인물이고, 그가 만든 비차 역시 역사적 물건임에 분명합니다(물론 누군가는 여전히 정사가 아니라고 말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 하늘을 날아 사람을 살린 것도 사실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정명섭 작가의 비차를 찾아라는 바로 이런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동화입니다. 물론 동화 속 내용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창작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순천왜성에서 정평구가 비차를 날렸다는 내용은 온전한 상상입니다.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이순신 장군을 돕게 된 것 역시 온전한 상상입니다. 하지만, 또한 동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거의 대부분 역사적 실존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이 결합된 동화라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 역사 속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기도 한 비차를 만나는 즐거움을 동화를 통해 누려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동화는 정평구와 그의 딸 애진이 행주산성 깊은 곳에서 비차를 만드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비차를 완성하기 직전 닌자들의 습격을 받아 비차가 타버리게 되고, 애진의 아버지 정평구는 실종됩니다. 이렇게 애진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애진 혼자 떠나는 것은 아니랍니다. 비차가 왜적의 손에 들어가면 전쟁에서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생각에 류성룡 대감(실제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입니다.)은 자신의 서자 류형빈에게 비차가 왜적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파괴할 것을 임무로 맡깁니다. 이 일에 또 다른 인물들이 함께 하게 되는데, 조선 최대의 광대라는 달문, 화장품을 팔러 다니는 매분구 화리, 책이라면 환장하는 책쾌 김신선, 이들이 이 임무를 함께 맡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게 될까요? 또한 애진은 아버지 정평구를 만나게 될까요 


 

동화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의 몇몇 재미난 직업을 만나게 되는 것 역시 이 동화 비차를 찾아라가 주는 소소한 재미입니다. 또한 동화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순왜한 조선인의 모습, 그리고 항왜한 일본인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 역시 당시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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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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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뜨겁게 하는 역사 속 모험 조선의 운명이 달린 비차를 찾아라!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싼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더해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는데 정평구라는 인물이 만들었다는 비차는 실물이나 설계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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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뜨겁게 하는 역사 속 모험

조선의 운명이 달린 비차를 찾아라!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싼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이 더해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관한 기록이 전해지는데 정평구라는 인물이 만들었다는 비차는 실물이나 설계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우리 기술로 만든 비행기란 사실만으로도 놀랍고 신기하네요.

하늘을 나는 수레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가득찬 정평구는 조정의 명을 받고 한양에 올라가 비차 제작을 하게 되고 정평구의 어린딸인 주인공 애진은 어린시절부터 아빠가 비차를 제작하는것을 지켜보며 아빠를 옆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정평구가 비차를 제작하고 있는곳에 갑자기 들이닥친 침입자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정평구는 딸 애진에게 비차 도면을 챙기라고 말한뒤 행방이 묘연하게 되요. 류성룡의 서자인 류형빈은 정평구를 찾기 위해 비밀리에 수색대를 조직하게 되고 죄인이었던 조선 최고의 광대 달문과 책쾌 김신선, 화장품을 팔러 다니는 매분구 화리와 애진까지 정평구를 찾기 위해 순천으로 떠나게 되요.

순천에서 입성해 마을에서 단서를 찾아나서는 일행들 정평구가 왜성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왜성 내부에 잠입하게 되는데 삼엄한 경비로 인해 잠입하는 과정이 쉽지 않고 긴장감 넘치는데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일본인 종군 승려 덴케이는 조선 수군 공격을 막기위해 비차를 몰게 되는 상황과 이를 막기위한 류형빈 일행들이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몰입감을 더해주네요.

특히나 류형빈과 애진의 비차가 덴케이의 비차를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긴장감 넘치게 펼쳐져서 흥미진진했어요.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과 위압감을 안겨줬던 일본인 무사 쥬베이 정체의 반전까지 더해져 책읽기가 즐거워지네요. 실존인물에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이야기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그린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진왜란시기에 하늘을 날았다는 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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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날고싶어했다.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하고, 비행기를 만들어서 지금은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도한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한다.   "비차" 이 두글자만 들으면 이게 뭘까?? 했는데 오래전 우리하늘에 우리 기술로 만든 비행기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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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날고싶어했다.

그래서 많은 시도를 하고, 비행기를 만들어서 지금은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도한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비행기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한다.

"비차" 이 두글자만 들으면 이게 뭘까?? 했는데

오래전 우리하늘에 우리 기술로 만든 비행기라고 한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였다는 생각이 든다.

 


 

하늘을 나는 수레 비차를 만든 정평구,

그의 딸 애진, 그리고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정평구는 김제출신의 실존인물이라고한다.

차례를 보니 비차에 대한 스토리가 쭉 이어지는듯하다.

아마도 임진왜란시기니 편하게 만들고있지는 않았을듯....

 

왜놈들이 판치는 세상... 정평구는 비밀리에 비차를 만들고 있었다.

아버지의 옆을 애진이 함께 있었는데.. 어느날 누군가가 나타나서 아버지에게 접근했다.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는 애진에게 비차의 도면을 챙겨 도망치라고 한다.

애진은 울면서 뛰어가고 뒤돌아보니 작업장이 불타고 있었다.

 

아버지가 사라진 후, 애진은 류성룡과 류형빈과 함께 서애대감을 만나러 출발을 했다.

애진은 남아처럼 변장을 하고, 류형빈과 함께 만나서 피난민처럼 이동하기로 했다.

 

순천에 간 애진과 일행들은 수소문을 하면서 비차의 행방을 찾아봤다.

하지만 사람들은 비차는 모르고, 그곳에서는 책이 없었다. 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었다.

아마도 왜군들이 비차같은걸 만들어서 침략계획은 하려고하나보다.. 의심만 할뿐..

류형빈과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를 알아냈다.

비자나무를 다듬어서 왜군들에게 바치고 있다는 정보...

진짜로 뭔가를 만들고 있긴 하다는 의심을 하였다.

순천의 마을사람들은 살기위해서 왜군을 위해서 부역을 하고있었다.

류형빈은 그런사람들을 데리고와서 정보를 캐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진짜 비차를 본 류형빈과 일행들은 일하러가는것처럼 왜성으로 들어가게되었다.

그래서 정평구를 찾아보려는 심산이었다.

계획에 성공한 그들은 왜성에 있는 비차를 찾아냈다.

왜군들이 우리의 상선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알아내서 그것을 막아내러 다른 비차를 타고

출발했다.
 

애진을 비롯한 일행들은 왜군을 무찌르고 우리의 상선을 지키고..

계획대로 다 이루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임진왜란시절에 우리의 기술을 빼앗은 왜군들과

그것을 군사용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알고, 그것을 못하게 막으려는 우리나라 사람들..

포기하지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막아낸것이 너무 멋진것같다.

만약 그때의 비차를 만드는 도면이 있어서 지금도 그 기록이 있다면..

박물관 어딘가에서 이 비차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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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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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는 실물도 설계도도 남아 있지만 조선 시대에 하늘을 나는 비차를 만들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에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인 정평구, 류성룡, 이순신이 등장하는데요.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 허구의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로 사실감이 배가 되서 인지 더 재미있네요. 조선시대에 하늘을 날았던 비차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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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차를 찾아라는 실물도 설계도도 남아 있지만 조선 시대에 하늘을 나는 비차를 만들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에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인 정평구, 류성룡, 이순신이 등장하는데요.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 허구의 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로 사실감이 배가 되서 인지 더 재미있네요.

조선시대에 하늘을 날았던 비차는 동력 엔진 없이 하늘을 나는 기구로 글라이더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비자나무를 뼈대로 하고 종이를 붙여 만들었는데 1-3명까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비차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정평구는 비차를 설계하고 만드는 기술자에요.

집은 김제지만 비차를 만들라는 류성룡의 명을 받고 딸인 애진과 함께 행주산성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비차는 외부인들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행주산성 안쪽 깊은 곳에 관군의 보호를 받는 곳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어느 날 왜군이 쳐들어 와서 비차에 불들 내고 정평구를 잡아 가요.

왜군이 쳐들어 오자 정평구는 애진에게 설계도를 가지고 도망가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설게도만으로는 비차를 만들기가 쉽지 않죠.

그리고 설계도가 없더라도 당사자인 정평구가 있으면 비차를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왜군은 왜 정평구를 잡아 갔을까요?

류성룡의 아들인 류형빈과 달문, 김신선, 화리, 애진은 정평구를 찾으러 가요.

왜군이 정평구를 데리고 간 순천에 도착한 애진 일행은 마을을 돌며 정보를 수집해요.

그리고 그 곳에서 비차를 보게 된답니다.

 

 

 


 

한달에 두 번 바닷물이 들어오는 날이면 이순신이 이끄는 해군이 왜군이 거주하는 성을 향해 폭탄을 던져요.

왜군은 비차를 타고 이순신이 타고 있는 배에 폭탄을 던져 이순신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도착한 애진 일행은 애진의 아버지은 정평구를 구하고 이순신을 죽일려고 하는 왜군 승려를 비차를 타고 쫒차가서 막아 낸답니다.

실제 사건과 실존 인물, 허구의 인물이 등장하는 이야기인데요.

아무래도 실제 사건과 인물 때문에 더욱더 책의 내용이 실감이 나네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 현재에 사용하지 않는 용어들도 등장을 하는데요.

용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남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하늘을 나는 비차를 만들려는 사람과 이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이룰려는 왜군, 그리고 그런 왜군들로부터 이순신 장군을 지키려는 사람들...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애진 일행의 숨막히는 모험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해 보이네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