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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토끼 퀴즈를 풀어라 보물섬 이게 왜 재미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500원토끼..??? 제목이 참 웃기잖아요 지금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봐도 봐도 재미있는지 일주일에 몇번은 다시 보고 다시 보고 한답니다 ㅎㅎㅎ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책인 것 같아요 웃긴 토끼와 함께 다양한 퀴즈를 풀 수 있기에 더욱 더 신나고 재미있는 책 입니다 너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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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을 좋아하는 아들을 둔 덕분에 집에 500원 토끼 시리즈가 다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500원 키즈를 풀어라는 아이들이 보기에 즐거운 삽화와 유머 퀴즈까지 빠져들만합니다. 오늘도 500원 토끼 시리즈를 아침부터 꺼내들어 보며 깔깔깔 이 장면 너무 재미있지 않냐며 들고와요^^ 보고 또 봐도 재미있다고 좋아합니다. 새로운 시리즈를 또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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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가 스토리와 딱 붙지 않는 점이 여전히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만화만 본다고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인 초단순한 서사의 문제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좀 낫습니다. 이야기전개가 너무 단순하지 않고 스토리테링이 꽤 있어서 그냥 책을 보는 것처럼 많은 텍스트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효과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한번 보고 버리는 게 아니라 아이가 몇번 더 들춰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는 게 아니므로 오히려 퀴즈를 따로 또 편집을 해놓거나 정답을 좀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뒤에서 찾아야 하는데 그 퀴즈를 풀지 않아도 책을 읽는 데에는 지장이 전혀 없거든요. 다만 이야기 진행에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지식(예:73페이지의 '귀소본능' 같은 시도)는 좋은 것 같고 좀 더 그런 부분이 있어도 자연스러운 전개에 아주 방해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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