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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인을 위해 가장 잘한 선택은 리실지대(리더십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적인 대화) 참여다. 이 책의 저자의 김성준 박사님과 12주간 여러가지 렌즈(도구_성격, 경험. 사고관 등)로 리더십을 살펴보고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행운이었다.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배워서, 12주간 리실지대에서 배운 이야기에 더해 많은 데이터로 증명한 탁월한 리더십 특성을 담은 책이 탄생했다. 10년간, 2000명의 리더, 10만건의 평가 자료를 분석한 데이터로 검증된 내용을 난 단 하루만 투자해서 그 결과를 공유 받는다. 참 감사한 일이다. 어찌나 술술 잘 읽히고 재미까지 있는지 단숨에 읽었다.
리실지대와 책을 통해 배운 것이 많지만 딱 7가지만 정리한다면... 1. 완벽한 리더는 없다. 그러나 가치관은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사람은 믿는 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2. 좋은 경험이란 크기나 난이도 차이가 아니라 경험에 어떤 성찰, 해석(의미부여)을 했는가에 따른다. 울림은 내 안에 있다. 3. 생각노트를 작성한다. 예상을 기록하고 6개월 후 결과를 확인한다. 나의 시스템1에 대해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갖는다. 4. 리더의 화는 정보다. 리더가 문제로 여기고 있다는 강한 신호다. 화의 대상을 명확히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화가 안으로 쌓이면 엉뚱한 곳에서 터진다. 5. MOT 일상적 시작시간(출근,회의시작),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아픔.행사)에서 F(사람중심)를 발휘한다. 6. 제시(전략,아이디어), 목표(방향), 소통(존중.인정) 3가지 집중하자. 7. 마지막. 탁월한 리더의 11가지 요인은 책을 사서 보시길 P143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월한리더에대해말하는진짜탁월한책 #김성준 #탁월한리더는무엇이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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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잘 읽었다. 이 책도 이전 저서 <조직문화통찰> 처럼 ‘잘 읽히는 책이다.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저자의 주장과 근거가 간결하고 명확해서 읽는 속도 만큼 생각도 정리되는 책이다. 본문 인용: 이 책은 두 가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첫 번째는 ‘리더십은 무엇인가’이다. 그런데 리더십의 정의만 해도 이 세상에 수백 개가 존재한다. 뭇사람마다 ‘리더라면 이래야 해, 저래야 해’라며 생각을 덧댄다. 갖가지 미사여구를 헤치고 본질을 파헤쳐볼 수 있을까? 두 번째는 ‘탁월한 리더들은 무엇이 다를까?’라는 화두다. 지난 몇 년간 내 머리를 괴롭혀온 문제다. 밥 먹다가도, 대화하다가도, 샤워하다가도, 산책하다가도 순간순간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메모장에 적어두고 곰곰이 따져보았다. 고민을 거듭하다 이번에야말로 그 뿌리를 제대로 뽑아보겠다는 심정으로 덤벼든 난제였다.(p.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