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은 그냥 막연히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였다. 여행가면 왠지 모르게 편안하고, 따뜻하고, 사람들도 친절한 나라. 그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에게 대만은 전혀 다른 나라로 다가왔다. 대만의 시스템이 처음으로 부러웠고, 그런 환경속에서 성장한 오드리 탕 또한 배울점이 많았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민주주의, 그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찾아가는 대만 국민들과 오드리탕의 정치 철학이 매우 인상깊었다. 오드리 탕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어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