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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방. 차고가 있는 주택
영공방 집짓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일단 3채를 주문했다. 스케일은 1:150, 미니사이즈다.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큼 작다. 예전에도 영공방의 집을 지었다. 그때는 1:87의 HO 스케일이었다.
차고가 있는 주택 + 모던하우스 + 간이역(화본역)
일단 차고가 있는 주택부터 건축. 만드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 천천히 만들면 더 꼼꼼하게 만들 수 있다. 마감의 질이 좋아진다. 목공본드가 동봉되어 있는데, 그냥 조립해도 어느 정도 고정이 된다. 이대로 끝내도 좋지만 손재주가 있다면 색도 칠하고 전등도 설치하면 더 보기 좋을 것이다.
내가 욕심을 내서 규모를 키우기로 했다. 택지를 조성해서 도로를 놓고 카페와 식당도 지을 것이다. 이거 일이 커지는데, 사람 불러야겠다. 외국자본도 유치하고.
맛보기로 한번 만들어봤다. 나중에 다시 접착제를 써서 다듬고, 전기도 설치하고 꾸밀 것이다. 차고가 있으니 차를 사야지, 그리고 차고에서 벤처기업도 만들어야지. 할 일이 많다. 프로젝트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땅 사야지, 건축자재 사야지, 차 사야지. 망하지 않으면 다행. 문제는 내 솜씨가 영 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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