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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테의 세포를 인간 세포에 이식하는 실험의 결과인 단테가 완전한 두란테의 몸이 되어가자 모세는 자신에게 몸을 넘기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단테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거부한다. 민간인의 방패가 되기 위해 단테가 포격을 피하지 않자 병사들은 그를 순순히 황녀에게 안내해준다. 황자는 수천 년간 두란테의 위협에 느낀 공포에 결판을 내기 위해 황녀를 미끼로 단테를 핵처리시설로 끌어들인다. 인질로 잡혀있던 단테의 동료들은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황자와 승부를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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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다의 능력으로 탈출한 일행은 단테를 돕기 위해 센터 돔으로 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