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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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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내는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에는 기간/목적/장소/학습계획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동안 국내 여행을 갈 때 한두번 써 본 것 같은데, 이번에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나서 이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를 낼 때는 , 아이가 꽤 자세히 썼다.  -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 건축물 보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라 등등...) - 그라나다에서 알람브라 궁전 구경하기  -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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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내는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에는 기간/목적/장소/학습계획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동안 국내 여행을 갈 때 한두번 써 본 것 같은데, 이번에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나서 이 '교외체험학습 신청서' 를 낼 때는 , 아이가 꽤 자세히 썼다. 

-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 건축물 보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라 등등...)
- 그라나다에서 알람브라 궁전 구경하기 
- 론다에서 누에보 다리 가보기, 헤밍웨이 길 가보기 
- 코르도바에서 이슬람사원 구경하기 
- 세비야에서 세비야 대성당 가보기. 


기타 등등....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어디를 찾아가서 뭘 보고, 어떻게 움직일지를 계획할 때,  
'왜 거기에 그게 있지?' 라는 의문부터 가지고 시작하기를 스스로에게 기대한다. 

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진 않는다. 당장 해결해야 할... 
 '언제 어디로 움직이고 어느 숙소에 머물어야 하지? 뭘 타고 가야 하지?' 등등
눈앞에 닥친 과제들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에 바쁘니까.

어른이던 아이던 그건 마찬가지다. 

이 책은
'어른들도 그런데 아이에게 여행지를 먼저 알고 가게 하는 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 부모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 (사그라다 파밀리아, 까사 밀라, 까사 바트요...)은 
왜 그렇게 생겼는지를 가우디에 대한 친근한 설명,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

이것이 무데하르 양식이라는 것과, 이슬람교+기독교의 혼합 영향을 받아 사람과 동물의 형상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을 한번에 알려준다(111페이지) 

이슬람에서 넘어온 무어인들이 처음 자리잡은 코르도바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왜 스페인의 각 건축물들에는 타일들이 똑 붙어있는지, 츄파춥스는 왜 유명한지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그 눈높이로 알려주면서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낯선 곳이지만 사실은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나라라는 것도 
여행 가기 전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 

되도록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는다면 더욱 좋겠다 :)

* 가장 기본적인 인사부터 꼭 필요한 표현이 담긴 간단한 스페인어를 알려주는 것은 덤(152페이지~) 

회사에서 출장품의서 쓰듯이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썼지만, 그 손놀림이 매우 경쾌하다. 
아마도 여행을 간다는 설레임과 더불어, 책을 통해 미리 본 스페인의 이모저모를 이제 곧 보게 된다는 기대감이 함께 하는 것 같아, 옆에서 같이 준비하는 나도 덩달아 설레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e 2023.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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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올레 스페인!
"스페인 여행 전 아이와 함께 읽기, 올레 스페인!" 내용보기
이번 달 예스24 북클러버 '원심북클럽' 도서는 <올레, 스페인>과 <노빈손의 올레올레 스페인 체험기> 두 권입니다. 2월 3주 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골랐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 역사와 여행기를 꼭 찾아봅니다. 여행에 관한 진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문장인 것 같아요. 젊었을 때 무작정 걸으며 마음으로 느꼈던 스페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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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예스24 북클러버 '원심북클럽' 도서는 <올레, 스페인>과 <노빈손의 올레올레 스페인 체험기> 두 권입니다. 2월 3주 간의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골랐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 나라 역사와 여행기를 꼭 찾아봅니다. 여행에 관한 진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문장인 것 같아요. 젊었을 때 무작정 걸으며 마음으로 느꼈던 스페인 거리도 좋았지만 많은 정보들을 머리에 담고 걷는 스페인은 더 매력적일 것이니까요. 특히 골목과 건물, 성당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알고 나면 열 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았고요.

<올레, 스페인>과 <노빈손의 올레올레 스페인 체험기> 어른이 읽어도 유익하고, 재미있답니다. 읽으며 스페인 문화와 역사에 대해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스페인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17개의 자치 지역이 다시 50개의 주로 나뉘어요. 남동쪽에는 지중해, 북쪽과 약간 서쪽에는 대서양이 있고, 아프리카와 스페인을 가르는 지브롤터 해협이 대서양과 지중해를 잇고 있어요.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부분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음식 문화와 스페인의 오래된 낮잠 문화인 '시에스타'입니다. 우리 나라는 낮잠을 즐기면 게으른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스페인에서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마음껏 낮잠을 자도 괜찮겠다며 아이가 좋아했어요. 하루에 다섯 번 먹는 스페인 문화에 발맞춰 맛있는 타파스와 빠에야를 자주 먹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저희의 여정과 겹치는 부분은 따로 발췌해 두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콜럼버스 동상을 볼 수 있어요.

-라람블라 거리 끝, 옛 항구에서 멀지 않은 둥근 광장에 이 도시에서 가장 큰 동상이 있어요. 이 동상은 바로

콜럼버스예요. 바르셀로나에서 카스티야의 이사벨여왕과 아라곤의 페르디난트왕이 대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콜럼버스를 환영했어요.

 

세비야와 론다에서 투우장 투어를 할 것입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구경거리 가운데 하나는 투우예요. 고대에서 시작된 이 경기는 아랍인들과

카르타고인, 로마인들이 이베리아반도로 들여왔어요. 투우는 관중석이 둥글게 자리하고, 가운데 모래가 깔린 투우장에서 펼쳐져요. 투우를 열렬히 좋아한 사람으로 미국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있어요. 헤밍웨이는 <오후의 죽음>이라는 작품에서 투우에 대해 썼어요. 하지만 잔인한 오락이라는 의견이 강해져 카탈루냐 같은 몇몇 지역에서는 투우를 완전히 금지하기도 했어요.

 

추파 춥스가 스페인 브랜드라는 것을 아시나요? 심지어 천재 화가 달리와도 연관이 있어요.

-엔리크 베르나트는 사탕 모양이 축구공처럼 동그랗다고 해서 골이라는 이름을 붙이려고 하다가 그 대신 춥스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핥는다는 뜻의 추파르라는 단어에서 온 말이에요. 추파 춥스의 로고는 카탈루냐의 유명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가 디자인했답니다.

 

이번 여행의 주요 여행지인 안달루시아에 관한 다양한 내용입니다.

-안달루시아가 특별한 이유는 8세기에 북아프리카의 모로코에서 이베리아반도로 건너온 무어인 덕분이에요. 무어인은 아름다운 궁전과 성채, 멋진 모스크와 그림 같은 정원을 남겼답니다. 

-말라가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유명한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태어난 곳이에요. 말라가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위압적인 벽으로 둘러싸인 무어인의 성 알카자바가 있어요.

-안달루시아의 가장 중요한 장소는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인 세비야예요.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은 '클론의 습격' 편에서 나부 행성의 수도로 나와요.

-세비야에는 3만 5천 그루가 넘는 오렌지 나무가 자라서 기네스북에도 올랐어요.

 

코르도바의 가장 유명한 유적은 메스키타에요.

-이슬람교를 믿는 무어인은 자신들의 자신들의 영토에 모스크를 세웠어요. 가장 큰 모스크는 8세기 말에 지어지기 시작했어요. 에미로 압드아르-라만 1세는 기독교도들에게 코르도바의 교회를 사서 그 자리에 모스크(스페인 사람들은 이 건물을 그냥 모스크라는 뜻의 메스키타라고 불러요)를 세웠어요. 그러다가 기독교도가 이베리아 반도의 영토를 조금씩 되찾았고 13세기에 코르도바에까지 이르렀지요. 기독교도는 메스키타를 점령한 뒤 건물을 기독교식으로 바꾸기 시작했어요. 1300개나 되는 기둥 중 수백 개를 부수고, 오렌지 정원으로 가는 입구를 막고, 벽 앞에 기도실을 설치했어요. 결국 1523년에는 이 건물에 대성당이 들어서게 되었어요. 모스크 안에 말이에요. (*모스크는 이슬람교도들이, 교회는 기독교도들이 기도하는 곳) 스페인 왕 카를로스 5세가 "세상에 다시 없을 것으로 파괴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을 만들었군"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스페인에서는 당연히 가스파초, 하몽을 먹어야죠.

-파에야의 쌀을 노랗게 물들이는 사프란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예요. 스페인에 이 향신료를 전래한 것은 무어인이었어요. 사프란은 크로커스와 비슷하게 생긴 꽃에서 얻는데 1킬로그램의 사프란을 얻으려면 꽃 수십만 송이가 필요해요. 사프란 중에서도 라만차 지방의 사프란이 가장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가스파초를 만들 때 중요한 재료는 올리브유예요. 세계에서 올리브유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가 스페인이랍니다. 스페인에는 무려 230여 종의 올리브 나무가 자라요! 가장 유명한 올리브 산지는 스페인 남부의 하엔이에요. 이곳에는 6천만 그루가 넘는 올리브 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수백 년 전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법으로 하몬 세라노를 만들어요. 먼저 돼지 뒷다리에 소금을 고루 바른 뒤

잘 씻어서 말려요. 말리는 데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려요. 그러고도 기다려야 해요. (전용 받침대는 하모네로스) 명절에도 생일에도 어느 때나 주고 받는 선물이기도 해요. 생일 선물로 말린 돼지 뒷다리 어때요?

하몬의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이 가운데에서 하몬 이베리코를 최고로 쳐요. 하몬 이베리코는 스페인 남부 산악 지대에 살면서 도토리를 먹고 자라는 이베리아 흑돼지로 만들어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늬는 아술레호스!

-주로 흰색과 푸른색 무늬가 가득한 이 타일을 아술레호스라고 불러요. 이베리아 반도에는 수백 년 전, 아프리카에서 전해졌어요. 아술레호스는 15,16세기에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어요. 이런 타일을 왜 아술레호스라고 부를까요? 사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아술레호라는 말이 작고 반들반들한 돌을 가리키는 아랍어 아셀리에서 왔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 푸른색을 가리키는 아술에서 왔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새로운 사실!!!

-부채는 스페인의 상징 중 하나예요. 여자라면 모두 부채를 갖고 있어요. 옛날, 부채는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도 쓰였어요. 예를 들어 왼쪽 귀 옆에 부채를 두면 '날 가만히 내버려 둬요"라는 뜻이고,

누군가를 접힌 부채로 가리키는 것은 "날 아직도 사랑하나요?"라는 뜻이었대요.

-진짜 맛있다고 표현하려면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합친 후 키스를 해요.

-누군가 사기를 당하기 전에 경고를 하려면 집게손가락을 눈 아래에 대요.

-새해는 외다리로 서서 종소리를 들으며 종이 한 번 울릴 때마다 포도 한 알을 삼켜야 해요.

 

i*******4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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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올레, 스페인-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
"[서평] 올레, 스페인-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 입니다.물론 학업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어서 교재도 신청해 보았는데, 아직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그래서 잠정적으로 좀 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7월 부터는 열심히 해본다고 하니 믿어야 겠지요~^^시키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도서!오늘은 풀빛에서
"[서평] 올레, 스페인-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 내용보기

아이들 책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 입니다.

물론 학업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어서 교재도 신청해 보았는데, 아직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 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잠정적으로 좀 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7월 부터는 열심히 해본다고 하니 믿어야 겠지요~^^


시키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도서!

오늘은 풀빛에서 출판된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올레, 스페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들 마다 좋아하는 것이 참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눈, 코, 입 하나 똑같은 아이가 없는 걸 보면 당연히 취향도 성격도 다른 것이 맞는 것이 겠지요.


그런 다른 두 남매 모두 좋아하는 책!

 『올레, 스페인을 통해 스페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옛날 로마인들은 스페인을 '히스피니아'  즉, '토끼의 땅'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불렸을까요?

유럽 토끼의 원산지가 바로 스페인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도 스페인에는 아주 많은 토끼들이 살고 있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라스에스파냐스 (LAs Espanas)라고 부른 답니다. 

복수형으로 말하는 이유!


책장을 넘기면서 알아 볼까요?




울 아들이 책 읽는 모습입니다.

책 받침대에 놓고 보라고 몇번을 말해도 고개 푹 숙이고, 마구 책장을 넘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 찾기!

우리집 귀요미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스페인 요리를 만들어 보아요' 부분인데요.

토마토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요리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의외로 레시피가 간단한데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올레, 스페인을 통해 스페인 요리 맛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 등교길에 책보고 싶다고 앉아있네요.

등교 시간이 있는데,  배 아프다는 핑계로 아침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올레, 스페인을 펼쳐 듭니다.

 그러더니 토마토 토스트를 보면서 엄마를 부릅니다.

그리곤 맛있겠다며 미소 지으며 저를 바라봅니다.


아들 ~스페인 요리도 좋지만 먼저 아침을 먹는 건 어떠니?



 『올레, 스페인에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스페인 언어, 문화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가득합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유산이 살아 있는 카탈루냐에서 부터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키는 성과 정원!

토마토로 온 도시를 물들이는 라 토마티나 축제를 비롯해서 추파 춥스의 유래, 기사가 되고 싶은 돈키호테와 아름다운 카르멘까지~


각 도시마다 뿜어져 나오는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책을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눈 쌓인 산에서 지중해의 따듯한 바닷가를 품고 있는 스페인!

스페인의 숨겨진 모습이 펼쳐집니다.

e*********n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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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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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3[ 올레, 스페인 ]모니카 비엔-쾨니히스만 글 / 마리아 덱 그림 / 이지원 옮김아이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스페인이예요.여행 가기전 정보를 습득하고 가는건 기본이겠죠? ㅎㅎ이 책에는 방대한 스페인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스페인과 참 잘 어울리는 수채화 그림을 보며 재밌는 이야기를읽다보면 스페인에 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스페인의 지도예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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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3


올레스페인 ]


모니카 비엔-쾨니히스만 글 / 마리아 덱 그림 / 이지원 옮김





아이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스페인이예요.

여행 가기전 정보를 습득하고 가는건 기본이겠죠? ㅎㅎ

이 책에는 방대한 스페인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스페인과 참 잘 어울리는 수채화 그림을 보며 재밌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스페인에 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스페인의 지도예요.

위로는 프랑스와 붙여 있고, 옆으로는 포르투갈과 이웃해 있어요.

수도는 마드리드이고 인구는 4천6백만명이 살아요.






스페인의 문화는 아주 다양해요. 언어도 여러가지예요.

공식 언어만 4가지예요.

카스티야어라고 부르는 스페인어,

갈리시아 지방에서는 갈리시아어,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카탈루냐어,

바스크 지방에서는 바스크어를 써요.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가 뭘까요?

바로 중국어예요.

그리고 그 다음은 스페인어예요.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그리고 스페인에 사는 6억만명이 넘는 사람이

스페인어를 쓰고 있어요.

스페인어 할 줄 알면 참 유용할 것 같아요. ㅎㅎ





이건 우리도 좋아하는 추러스예요.

스페인 사람들의 아침 주식이예요.

추러스 가게는 아침 일찍 문을 열어요.

그리고 스페인 남자들이 줄을 서서 추러스를 사서 집으로 뛰어간대요.

가족들과 따뜻한 추러스를 먹기 위해서죠.

갓 튀겨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한 추러스 먹고 싶네요.





스페인의 새해는 우리와 사뭇 달라요.

스페인의 새해는 아주 조용해요.

사람들이 모두 외다리로 서서 포도를 한알씩 껍질째 삼켜야 하기 때문이예요.

12알을 모두 삼키면 새해에 성공이 보장된다고 해요.

하지만 씹지도 않고 삼키키는 어렵고 위험할 것 같아요.

포도알을 모두 삼키고 나서 여행가방을 끌고 집 주위를 돌면

그 해에는 여행을 많이 할 수 있다고 해요.

우리딸은 자기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스페인 사람들은 언제나 음악을 듣고 춤을 춰요.

가장 알려진 춤은 집시춤인 플라멩코예요.

플라멩코는 음악과 노래, 춤과 의상을 포함한 문화를 뜻해요.

역동적이고 다채롭고 생명력이 넘쳐요.






스페인의 유명한 음식 파에야 아시죠?

저는 먹어본 적은 없는데요.

참 맛있을 것 같아요.

언젠가 꼭 스페인에서 파에야를 먹고 싶네요.

파에야는 바닥이 깊고 두개의 손잡이가 달린 프라이팬을 말해요.

프라이팬에 닭고기와 토끼고기, 껍질콩과 토마토,달팽이를 달달 볶다가

소금과 사프란,로즈마리를 넣고 쌀을 넣고 부글부글 끓이면 완성이예요.






유명한 화가 피카소는 말라가에서 태어났어요.

피카소의 전체이름한번 들어보실래요?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로스

레메디오스 시프리아노 데라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마르티르 파트리시오 클리토 루이스이 피카소' 예요.

스페인 사람들은 성이 2개예요.

하나는 어머니 성을, 하나는 아버지 성을 따라요.

나머지 부분은 기독교 성인과 친척이름에서 받은거라고 해요.

정말 기네요. ㅎㅎ






책 뒷편에는 간단한 스페인어가 나와 있어요.

요 정도는 기본으로 외우고 가야겠죠?

올라~~

그라시아스~~

부에노스 디아스~~






초간단 스페인요리 레시피도 나와 있어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요리예요.

책을 읽다보니 배가 고파집니다. ㅎㅎ

당장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지만

눈을 감고 상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겠어요.

파에야 냄새가 풍겨오는 듯 합니다.

음~~

책으로 떠나는 스페인여행

우리딸과 저는 아주 행복했습니다.

알고나니 더 가고 싶은 나라 스페인 이었습니다.^^





h*****e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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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책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올레, 스페인-책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내용보기
올레, 스페인  이책을 받은 순간,제 가슴이 콩닥콩닥했어요표지만 봤는데도 당장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토리에게 스페인이 어딘지 아냐고 물었죠유럽 여러 나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몇 번 해봤고,<페르디난드>라는 투우 소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서 알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토리의 대답은 예상대로 '알아!'였어요'스페인이 어떤 나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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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이책을 받은 순간,
제 가슴이 콩닥콩닥했어요
표지만 봤는데도 당장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토리에게 스페인이 어딘지 아냐고 물었죠
유럽 여러 나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보드게임도 몇 번 해봤고,

<페르디난드>라는 투우 소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서 알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토리의 대답은 예상대로 '알아!'였어요
'스페인이 어떤 나라지?'라고 되묻자 토리의 대답은 '츄러스(추로스)!'였어요^^

 

 

 

 

물론 이 책에는 추로스에 대해서도 나와요
추로스는 스페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맞지만,
어디서 온 음식인지 알 수 없대요

 

 

 

 

​스페인의 대표적인 음식에는 파에야와 하몬이 있죠
파에야는 일종의 볶음밥이에요
쌀을 노랗게 물들이는 향신료가 샤프란인데,
꽃에서 수술만 추출한 것이에요
샤프란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래요

 

하몬은 돼지 뒷다리를 소금을 발라 씻은 후
말리면서 숙성시키는 음식이에요
제대로 숙성시키려면 1년 반이 걸린다네요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했는데,
이제 스페인 지도를 볼게요

 

 

 

 


이것이 스페인 지도에요
스페인은 유럽의 남서쪽에 있어요
서쪽으로는 포르투갈과 북동쪽으로는 프랑스와 안도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도의 11번 지브롤터는 영국령이라고 해요

 

 


​바로 이 야생 원숭이들이 지브롤터에 산다고 해요
이런 내용을 읽으면 스페인이 참 낯설고 먼 나라 같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도 많아요

 

 

 

바르셀로나에 100년 넘게 짓고 있는 성가족성당을 설계한 안토니 가우디와 그의 건축물

(전에 미술학원 선생님이 스페인 다녀오시면서 사다 준 열쇠고리가 있어서 토리도 성가족성당을 알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파 춥스도 스페인에서 만들어졌대요
유명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가 로고를 디자인했대요
달리와 더불어 피카소도 스페인 출신 예술가에요

 

스페인은 맨 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투우로도 유명하죠
또 돈키호테도 잘 알려져 있고요
'맨 오브 라만차'라는 뮤지컬 들어보셨나요?
돈키호테가 바로 라만차 사람이에요

 

 

 

 

책 뒤쪽에는 간단한 스페인어와 스페인 요리를 만드는 법이 나와요
'올라'(안녕?)가 참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토리가 '(TV 프로그램)윤식당에 나왔잖아'라고 하네요

 

<올레, 스페인>은 꽤 두꺼운 책이지만
그림도 예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해외에서 촬영하는 TV 프로그램도 많고,
평창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TV로지만 외국 사람들을 접하면서 아이들도 외국을 아주 먼 나라로 느끼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관심도 많은 것 같구요
추로스, 추파 춥스, 윤식당 등으로 스페인은 토리에게도 이미 친숙한 나라였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올레, 스페인>은 누가 쓴 책일까 궁금해졌어요
모니카 비엔-쾨니히스만이라는 사람인데 폴란드 출신인 것 같아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영국과 스페인에 살았었는데
스페인에 매료되어서 스페인을 소개하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외국인이 쓴 책이라 우리 나라와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제가 추가로 몇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의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딴 이야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우리 나라가 8강에서 스페인과 경기를 한 이야기 등등이요

제가 스페인 여행을 갔었던 얘기도 해주었지요 ^^


<올레, 스페인>을 처음 받았을 때는 가슴이 콩닥콩닥하더니, 읽고 나니 저도 스페인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지금 당장 스페인 여행을 갈 수는 없지만, 책으로 떠나는 여행도 좋더라구요
스페인 말고 다른 나라에 관한 책도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s*****0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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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스페인문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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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스페인문화여행   스페인언제부터인가 관심 같게 된 나라랍니다박서준님이 나온 윤식당 보고 더더욱 관심 갖게 된 그곳 스페인올라~~~  인사말 하나만 겨우 알지만요스페인어까지 마구 배우고 싶게 만들었던 방송이었지요이젠 올레스페인으로 스페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외출후 올레스페인 도착한걸 보고는 바로 책을 읽어주네요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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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스페인문화여행

 

 

 

스페인

언제부터인가 관심 같게 된 나라랍니다

박서준님이 나온 윤식당 보고 더더욱 관심 갖게 된 그곳 스페인

올라~~~  인사말 하나만 겨우 알지만요

스페인어까지 마구 배우고 싶게 만들었던 방송이었지요

이젠 올레스페인으로 스페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외출후 올레스페인 도착한걸 보고는 바로 책을 읽어주네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스페인으로 떠나봐요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은 로마인이 스페인을 부르던 히스피니아라는 이름이 토끼의 땅이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해요
옛날 스페인 땅에서 쓰던 동전에 토끼 그림이 새겨진 것도 있었대요
유럽토끼의 원산지가 바로 스페인 이랍니다

15세기에는 아라곤 왕국의 페르디난트 왕과
카스티야 왕국의 이사벨 여왕이 결혼해서 아라곤과 카스티야 두 왕국을 합쳤어요
이렇게 해서 스페인 왕국이 탄생했지요

스페인은 입헌군주제
왕은 스페인을 대표하고
정치는 국회와 수상, 장관들이 해요

스페인여행을 책으로 떠나요 ~

수도는 마드리드

지도로 만나는 스페인

 

 

스페인 지도속 유명한 곳을 만나요

피레네산맥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타라고나
발렌시아

직접 스페인여행을 떠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니 ㅎ

올레스페인으로 먼저 만나요

 

온 나라에 태양빛이 가득

스페인은 유럽의 남서쪽에 있어요
끝부분은 아프리카에 거의 닿아 있지요

스페인은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랍니다

스페인어를 해 보아요

이베리아반도에 여러 민족이 거쳐 간 덕분에 오늘날 스페인의 문화는 아주 다양해요

부에노스 디아스 !
올라 !
부에노스

스페인어에서 물음표를 문장의 맨 뒤뿐 아니라 맨 앞에 거꾸로 쓴답니다

스페인어 읽기
c는 ㅋ와 비슷한 소리가 나요
c는 e나 i 앞에 오면 ㅅ과 비슷한 소리가 나요

스페인어 발음까지 가르쳐 주는 친절한 스페인 문화여행 올레스페인 이네요

 

 

 

축제를 즐겨요

2월에는 카디스에서 기독교 축제인 사육제

3월이면 발렌시아에서 불꽃 축제

세마나 산타가 끝나면 세비야에서는 즐겁고 화려한 페리아 데아브릴 축제가 열려요

5월이 되면 코르도바 사람들은 데로스 파티오 축제를 열어요

7월이 되면 팜플로나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황소 달리기 대회를 열어요

 이 축제들은 수많은 스페인의 축제 가운데 일부랍니다.

스페인은 거의 일년 내내 축하할 일이 있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토마토를 정말 좋아해요

샐러드에 넣기도 하고
안을 채워서 굽기도 하고
토마토 잼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스페인어를 배워볼까요 ?

hola 올라 안녕
부에노스 디아스
부에나스 타르데스
부에나스 노체스

간단한 인사 표현 스페인어로 배워요

 

스페인어 요리를 만들어봐요

간단하고 맛있는 스페인 요리를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는 코너도 있네요

토마토 토스트
가스파초
짭잘한 아몬드 볶음

스페인의 다양한 문화와 스페인어도 배울수 있는 올레스페인

스레인에서는 왜 새해 첫날, 포도 알을 삼킬까요?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 식사로 무얼 먹을까요?
 스페인에서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1+1은 2가 아니라고 말한 유명한 스페인 화가는 누구일까요?


태양빛이 가득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

책으로 떠나는 스페인여행

올레, 스페인과 함께 합니다

 

^^

s********i 201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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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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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모집으로 올레 스페인을 읽게 되었어요.수백년동안 사람들은 로마인이 스페인을 부르던 '히스파니아' 라는 이름이 '토끼의 땅' 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생각했어요.'히스파니아' 가 페니키아어인 '이-스판-냐',그러니까 '금속을 녹이는 땅' 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생각해요.페니키아인은 스페인 땅에 금이 묻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어요.하지만 플리니우스와 카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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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모집으로 올레 스페인을 읽게 되었어요.

수백년동안 사람들은 로마인이 스페인을 부르던 '히스파니아' 라는 이름이 '토끼의 땅' 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생각했어요.
'히스파니아' 가 페니키아어인 '이-스판-냐',
그러니까 '금속을 녹이는 땅' 이라는 말에서 왔다고 생각해요.
페니키아인은 스페인 땅에 금이 묻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어요.
하지만 플리니우스와 카토의 생각도 근거가 없는 건 아니에요. 유럽 토끼의 원산지가 바로 스페인이거든요. 지금도 스페인에는 토끼가 아주 많이 살아요.



스페인의 수도는 마드리드 에요.
공용어는 스페인어, 바스크어, 갈리시아어,
카탈루냐어  에요.
피레네산맥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을 이루는 산맥으로 가장 높은 산봉우리는 피코데아네토 예요.

2월에는 카디스에서 기독교 축제인 사육제가 시작돼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열흘동안 노래하고 웃고 즐겨요. 사육제의 마지막 날인 재의  수요일에는 엄숙한 장례식을 치러요.누구 장례식이냐고요?바로 정어리 장례식이에요. 곧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이 도시 사람들은 정어리를 아주 많이 먹게 될 테니까요.정어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분장을 한 카디스 사람들은 종이 죽으로 만든 거대한 정어리 상을 들고 행진을 한 뒤 즐거운 함성을 지르며 불에 태워요.



황소에게 붉은 천을 흔들어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구경거리 가운데 하나는 '투우'에요. 고대에서 시작된 이 경기는 아랍인들과 카르타고인, 로마인들이 이베리아반도로 들여왔어요.
투우는 관중석이 둥글게 자리하고, 가운데 모래가 깔린 투우장에서 펼쳐져요.
참가자들이 엄숙하게 행진해서 들어오면 신호와 함께 첫 번째 황소가 들어와요.
이 황소와 싸우는 사람을 투우사라고 불러요.


스페인 사람들은 축구를 사랑하고 함께 응원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스페인의 가장 큰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요.
1899년에는 스페인과 영국, 스위스 출신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 모여 만든 FC 바르셀로나가 더 유명해요.
FC바르셀로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팀이 되었고, 전 세계에 수십만 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어요.

온 나라가 태양빛이 가든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올레 스페인'

아이들에게 스페인의 문화와 역사를 잘 알려주네요.

체험단 마케팅으로 스페인에 대해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s****a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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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떠나보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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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과 열정의 나라, 스페인언젠가 한 번은 여행을 떠나 보아야지 싶은 꿈의 도시, 스페인지금 당장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날 순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떠나보는 스페인 문화 여행~ 신나요~~​스페인은 유럽의 남서쪽에 있어요.유럽에서 세번째로 큰나라이구요~​스페인에 대해 아주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인지~ 책이 두툼~볼거리 읽을거리 많은 책, 올레 스페인스페인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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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과 열정의 나라, 스페인

언젠가 한 번은 여행을 떠나 보아야지 싶은 꿈의 도시, 스페인

지금 당장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날 순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떠나보는 스페인 문화 여행~

신나요~~


스페인은 유럽의 남서쪽에 있어요.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나라이구요~







스페인에 대해 아주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인지~ 책이 두툼~

볼거리 읽을거리 많은 책, 올레 스페인


스페인은 유럽 대륙에 붙어 있지만, 섬도 많아요.

대서양에 있는 카나리아 제도와 지중해에 있는 발레아레스 제도 뿐만 아니라, 많은 무인도도 스페인에 속해 있답니다.

아프리카 바닷가에 있는 두 도시, 세우타와 멜릴라도 스페인 영토라네요.

이베리아 반도에 여러 민족이 거쳐간 덕분에 다양해진 스페인 문화~

사용하는 말도 다양했는데요~ 공식언어만 4개라네요.

스페인 전 지역에서는 카스티야어라고 부르는 스페인어를 쓰지만

갈리시아 지방에서는 갈리시아어, 카탈루나 지방에서는 카탈루냐어, 바스크 지방에서는 바스크어를 쓴답니다.







<올레, 스페인> 책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스페인의 흥미로운 문화, 예술, 역사, 도시, 지리, 인물 이야기 등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2월에는 카디스에서 기독교 축제인 사육제가 3월이면 발렌시아에서 불꽃 축제가 열리구요.

5월이 되면 코르도바 사람들은 데로스 파티오 축제를 열고 마당과 집안의 파티오(안뜰)를 수천송이의 꽃으로 장식한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7월에는 팜플로나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황소 달리기 대회를 열어요.


일요일 아침 스페인 남자들은 9시부터 11시 사이 추로스파슨 상점인 추레리아스 앞에 줄을 서고

종이에 싼 추로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일을 한다네요~ 스페인 츄로스 맛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다는 스페인의 크리스마스느 조금 의외였어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기다리는 중요한 행사, 크리스마스 복권이야기는 신기하기도 하네요.



스페인의 새해 인사 <펠리스 아뇨 누에보> 와 함께 신기한 새해풍습~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포도 열두알을 다 먹은 뒤 얼른 여행가방을 끌고 집주위를 돌구요.

어떤 사람들은 비행기표나 기차표를 몸에 지니고 새해를 맞으면 여행을 많이 하는 해가 된다고 믿는 다네요.









스페인 사람들 덕분에 토마토가 유럽에 등장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올레, 스페인> 책을 보면 알수 있어요. ㅎㅎ

스페인 남쪽 안달루시아, 유럽에서 가장 특별하고 이색적인 장소 세비야 있답니다.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네요.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은 '클론의 습격' 편에서 나부 행성의 수도로 등장했답니다.

세비야는 3만 5천 그루 오렌지 나무로도 유명해 기네스북에도 등재 되었다고 하네요.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도 만나구요.

세비야의 바람둥이 돈 후안도 <올레, 스페인> 책을 통해 만났어요.

역동적이 다채롭고 생명력 넘치는~~ 스페인 춤 플라멩고는 단순한 춤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랍니다.

음악과 노래, 춤과 의상을 포함한 문화를 대표한다네요.

스페인에서 더울때는 차가운 수프 가스파초를 먹구요, 스페인의 가장 맛있는 요리 파에야

스페인 하면 축구지요~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의 캄프 노우 축구장도 구경하고 싶네요.


<올레, 스페인> 책 한 권으로 만나는 스페인의 다양한 모습, 아이들과 책으로 떠나는 스페인 문화 여행~


책 마지막 페이지 부록처럼 마련된 보너스~

스페인어를 배워볼까요? / 스페인 요리를 만들어 보아요.


스페인 여행가기 전~ 이 정도 스페인어 회화는 암기하고 가야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시간이네요.






s*****g 201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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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떠나는 스페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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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  - 올레, 스페인 몇 년 전까지 스페인에 대해서는 투우와 축제 정도 알려져 있고 거의 정보가 없던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TV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스페인이 많이 등장하고 스페인 사람들이 예능에 등장도 하면서 보다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 것 같아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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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  - 올레, 스페인


몇 년 전까지 스페인에 대해서는 투우와 축제 정도 알려져 있고 거의 정보가 없던 나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TV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스페인이 많이 등장하고 스페인 사람들이 예능에 등장도

하면서 보다 친근하게 느껴지게 된 것 같아요.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에서 가우디 투어를 보고 홀딱 반해버렸더랬죠.. ㅎ ㅎ

 '올래, 스페인'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학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스페인에 대하여 탈탈 털어 보여주는 책이예요.


그렇다고 백과사전처럼 빼곡하게 적혀 있는 책을 상상하시면 곤란한게 책에 (제 느낌인지) 스페인의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그림 삽화, 지도와 함께 ,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말투의 설명 글들이 거들어주고 있는 책이였어요.

 

 


책은 생각보다 두께가 있는데 내용이 170 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종이 재질이 약간 고급지도 두꺼워서

보통 양장본 책의 속지보다 도톰해요. 그래서 두께가 더 두꺼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먼저 스페인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에 대해서 나오고 스페인어 대한 내용이 나왔어요.

스페인은 카스티야어, 갈리시아어, 카탈루냐어, 바스크어  등 사용언어도 다양하고 그래서 TV에서도 2가지 언어로 표기가 된다고 하네요 . 한가지 언어도 어려운데 머리 아프겠어요 ~ ㅎ ㅎ ..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가 중국어고 그 다음이.. 당연히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스페인어라고 하네요


 


단순히 언어 소개뿐 아니라 몸짓언어도 소개해 줘서 재밌었는데 집게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은 누군가가 지겨워 졌을

때 한다고 하고( 아 저는 왜 이 부분 읽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생각나는지 혼자 웃었네요) 진짜 맛있다는 푠현은 엄지

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합친 후 키스를 하면 된다고 해요.


스페인 음식 중에는 어제도 사먹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로스가 있는데 스페인 남자들은 일요일 아침 추로스를 파는 추레리아스에 줄을 서서 추러스를 사서는 집으로 뛰어가는게 일상이라고 하네요.


스페인의 축제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고, 스페인의 크리스마스에 대해서도 소개되고 있는데요. 스페인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고 받지는 않지만 축하를 하긴 한데요.  집을 크리스마스 트리로 꾸미지도 않는다는데 저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난로라고 하는 속 빈 나무토막을 꾸며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 나무토막아 똥을 눠" 라는 노래를 부르며 선물이 쏟아져 나올 때까지 나무토막을 두드린다는 문화가 정말 재밌었어요. 아들도 똥 노래라서 그런지 재밌겠다며 그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더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 투성이인 올레, 스페인 ..

책 중간에 제가 좋아하는 가우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언젠가 꼭 여행가고 싶은 나라 중 하나라서 아이들과 여기는 꼭 가보고 싶다.. 이 축제는 꼭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며 재밌게 읽었어요.


친근한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유괘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스페인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s*****9 201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