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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점령한 초등래퍼 방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두근두근하게 만들면서도 배꼽을 잡게 만들고 어이없어서 이마를 짚게도 만듭니다. 랩으로 반성문을 쓰는 것만 봐도 알수 있어요.
우리들의 꿈은 원대해 어른들의 꿈은 작고도 스몰해 어른들은 그저 돈돈돈 우리들은 그저 꿈꿈꿈 쇼미더골드 가려면 큰돈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진 않아 이럴 땐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지
랩의 내용처럼 꿈을 찾아 오디션을 보러 떠난 친구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것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줍니다.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녹록치 않아도 문제가 생겨도 해결해 나가는 우리 친구들의 추진력과 해결력에 박수를 보내며 읽게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지시해주는대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많은데, 이렇게 된 건 어른들의 탓입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며 그것을 이루어가며 맞닥뜨리게 되는 일들도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멋집니다. [학교밖탐험]이라는 여행을 어른의 도움없이 친구들 스스로 계힉하고 함께 해결하며 떠나는 수업을 하는 초등학교가 있는데, 방탄이와 같이 스스로 해나가며 스스로 기특해하면서 한 뼘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스로 알을 깨게 나오게 해주어야 함에도 아이들의 능력을 어른들이 작아지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만듭니다.
방탄시리즈 유튜브를 점령하라. 방탄시리즈의 첫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해서 다음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집니다. 방탄이가 어떤 랩을 들려줄지 기대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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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방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동심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랩을 좋아하는 방탄이가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돈을 마련하려고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돈을 마련하려고 시작한 일들이 꼬여서 사고를 치며 혼나게 되는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서울로 가서 오디션을 보게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가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오디션을 점령하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내내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꿈에 대한 상상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초등 래퍼 방탄이의 행동들로 어른들은 골치가 아팠지만 친구들과 방탄이는 즐거워 했기 때문이고, 둘째, 문제가 생길 때마다 좌절하기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돌파 했기 때문이며, 셋째, 친구들과 함께 오디션을 보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노은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초등 래퍼 방탄-오디션을 점령하라”가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내내 유쾌, 상쾌, 통쾌한 느낌과 함께 마음껏 웃으며 꿈에 대한 상상을 키워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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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큰애가 방탄을 들고 내달렸다. 아는 책이냐고 물었더니 끄덕끄덕 하면서 정말 보고 싶었던 책이라고 했다. 먼저 읽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다. 영탄시 내가초등학교 스타인 방탄이는 댄스와 랩을 잘 한다. 학교 숙제인 꿈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절친들과 이불 위에 수채화 물감을 덧칠하는 대범한 방탄이다. 물감 이불은 무대가 되고 그 위에서 또 한번 랩을 한다. 사람들은 내게 물었어 방탄이 네 꿈은 뭐여 내 꿈은 글로벌 래퍼 엄마의 꿈은 글로벌 래퍼 아빠의 꿈은 골키퍼 우리 가족 유니폼은 점퍼 내 신발은 슬리퍼 꿈 얘기 자꾸 하지 말어 골치가 지끈지끈 아퍼~ '쇼미더골드'라는 오디션에 참가 하기 위해 서울행을 결심한다. 서울서 전학온 도복이. 아빠따라 근무지였던 부산에 거주했던 정만이. 휠체어를 타는 영탄시 토박이 동구. 넷은 차비와 간식비를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넘 대책없기도 하고 자신의 꿈이 아닌데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귀엽다. 몸이 불편한 동구의 말을 흘려 듣지 않고 기억하고 서울나들이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세심한 방탄이다. 오디션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한 것이 아쉬웠지만 재능이 넘치는 탓에 이미 사람들 눈에 들어와버린~ 앞으로의 방탄이와 친구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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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재미있어서 방탄이를 상상만 하다가 더욱 집중해서 보았던 책이다. 방탄이는 너무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아이다. 우리 아들이 생각나서 더 집중해서 읽게 된 것 같다. 요새 야*의 랩에 푹빠져서 동생이랑 뭐든지 랩으로 말하기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랩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 방탄이를 보니 랩의 가사를 만드는 것도 실력인 것 같다. 사람들은 내게 물었어 / 방탄이의 꿈은 뭐여 / 내 꿈은 글로벌 래퍼 / 엄마의 꿈은 밥퍼/ 아빠의 꿈은 골키퍼 / 우리 가족 유니폼은 점퍼 재치있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탄이의 매력에 초반부터 푹 빠지게 된 것 같다.
방탄이는 작은 마을에 있는 내가초등학교에 다니고 아빠는 근처 군부대의 군인이다. 그 작은 도시에 사는 방탄이는 랩을 좋아하는 아이다. 아니 실력도 좋아서 어느정도 소문도 나있는 상태!! 그러던 어느날 서울에서 열린다는 쇼미더 머니라는 랩을 하는 프로그램에서 힙합래퍼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게 된다. 랩을 좋아하는 방탄이는 신나서 꼭 참여하라라 다짐을 한다. 하지만 순순히 허락해 줄 부모님이 아니시라는걸 아는 방탄이와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서울에 갈 수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일단 경비마련이 시급하다. 쓰던 물건을 당나귀 마켓에 팔아야 겠다는 아이디어를 낸 아이들은 부모님이 안쓴다고했던 물건들을 팔기도 하고 벽화를 그린다는 핑계로 여러 가지 사건사고를 만들어내며 쇼미더머니에 나갈 꿈에 부푼다. 아이들이 조금은 엉뚱하기도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힘을 합쳐서 무언가를 해 나가는 좌충우돌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저러다가 학교에서 반성문 쓸 것 같은데? 부모님한테 들켜서 혼나겠는데? 하는 걱정이 앞서면 어김없이 아이들은 그렇게 혼나고 있었다.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고 모두 사실대로 말해서 조금은 안심되며 읽는 나를 보며 아..나도 어쩔 수 없는 아이 키우는 부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헛웃음이 나왔다.
아이들은 꿈에 그리던 서울에 도착하고 경연대회에 참가를 한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 방탄이가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친구들과의 우정이 빛나고, 내가 하고 싶은 꿈에 도전하는 방탄이도 멋진 이야기!! 우리 아이들에게 잔소리 하듯 꿈에 대해, 우정에 대해 구지 말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이면 자연스레 많은걸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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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초등 래퍼 방탄 : 오디션을 점령하라!》
초등 래퍼 방탄이란다. 방탄, 방탄 소년단? 그렇다면 BTS? 알고 보니 그게 아니라 등장인물 이름이 방탄이었다. 성은 방이고, 이름이 탄. 그러니까 탄이. 작가가 등장인물 이름을 아주 기가 막히게 지었다. 그야말로 솔깃하고도 궁금증이 폭발할 수밖에 없는 정말 매력적인 이름인 것이다.
이름만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은데 말이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었다. 쇼미더골드를 향한 당나귀마켓 사건부터 벽화 그리기, 서울 스퀘어 빌딩으로의 여정까지 탄이와 그의 친구들의 활약에 숨쉴 틈 없이 빨려 들어간다.
쇼미더골드, 당나귀마켓, 서울 스퀘어 빌딩 등의 단어를 통해 스토리의 생생함이 더해지고, 작가의 재치에 즐거움 또한 커진다. 한편 다양한 상황 속에서의 감정과 생각을 위트있는 랩으로 표현하고 즐기는 탄이와 아이들의 모습이 경쾌하고 매력있게 느껴진다. 실제 랩 가사가 중간 중간 등장하여 더욱 더 스토리가 실감난다.
한편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친구 동구의 모습을 통해 신체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친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른 도시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동구의 바램을 지켜주고 싶었던 탄이의 속마음이 멋지게 생각된다.
고정욱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노은주 작가의 실감나는 그림이 어울어져 《초등 래퍼 방탄 : 오디션을 점령하라!》가 탄생되었다. 초등 래퍼 방탄 시리즈의 첫 작으로써 독자들의 폭발적인 흡입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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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30분 동안 시간 후다닥! 방탄 친구들의 우정이 부럽다 저런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행운일까? 서울을 가보진 못한 친구를 위해 부모님께 혼날 각오를 하고 내 소중한 저금통을 깨 나눌 수 있는 마음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이 내 마음을 따듯해졌다 순간 순간 나오는 도복의 아재개그가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들에게 이 개그가 통할까? 난 너무 재밌는데 ㅋ 랩을 단지 허세 멋부림으로만 생각했다 방탄이의 랩을 보며 랩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있겠구나 방탄의 랩 내용이 재미도 있었고 가끔 뼈 때리는 내용이 있어 마음에 울림이 있었다 어쩌면 랩과 시가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다 물감이 덕지덕지한 묻은 이불로 만든 무대 아빠의 컴퓨터 10만원이 팔기 무작정 서울 상경을 하는 무모한 용기 아이들이라 할 수 있는 일들 ㅋㅋ 보면 헉 한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친 사고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꺼 같다 부러운 우정을 가진 친구들을 보고 싶다고 꼭 읽어 보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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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친구를 위해 서울로 향하는 개구쟁이 특공대 방탄, 도복,정만,동구!! 래퍼가 꿈인 방탄이, 어느날 친구들과 모여 자신의 주특기인 랩을 선보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놀다가 서울을 한번도 못 가봤다는 동구의 말을 듣고 겸사겸사 오디션도 보고 몸이 불편한 동구 서울도 구경 시켜줄겸 친구들과 서울로 올라가기로 한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당연히 반대하실거라 생각하고 기차표를 구하기로 하는데... 아빠의 노트북, 군화를 당나귀마트에 올리며 일은 커지고 만다. 아무리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해서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 허락도 없이 파는건 잘못 된 행동이였다. 그거의 따른 야단도 맞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서울로 올라온 사총사! 그렇게 자신하던 오디션에서 탈락이 된 방탄이. 오디션은 떨어졌지만 방탄이에겐 자신을 응원해주고 영원한 팬인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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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래퍼 방탄 오디션을 점령하라! 글 고정욱 / 그림 노은주 / 펴낸이 단비어린이
몇 해 전 동네 도서관에서 동화구연을 배우며 접했던 가방 들어주는 아이! 그때 참 따뜻함에 좋아하게 된 고정욱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네요. 어린시절에 해봐야 될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다 차단해 놓은 요즘 세상이 야속합니다. 책으로나마 꾸러기 방탄의 모험을 즐겨주세요. 그리고 꿈과 동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동심은 우리 모두가 돌아가야 할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말 일부입니다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름 아이들에게 공부 얘기 안하고 학원 싫대서 안보내고... 그런 이유로 나는 그나마 괜찮은 엄마가 아닌가 하며 아이들에게 으스대듯 말하기도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것 들로 아이들에게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엄마 였다는 걸 알았네요.
언젠가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 깜짝 놀랄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묻는 거였는데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몰라요, 없어요... 라는 대답을 하는 거에요. 시골의 작은 학교에 다녔지만 저와 친구들은 대통령, 경찰, 소방관, 선생님 등등 뻔했지만 어쨋든 꿈이라는게 있긴 했었거든요. 요즘 아이인 제 아이들도 선뜻 대답을 못하고 오히려 되묻더라구요. " 엄마는 내가 뭐가 되면 좋겠어요? " 저는 제 꿈을 물어본게 아닌데 말입니다. 주변에서도 심심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얘기가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 한다네요. 이 책이 유독 관심이 갔던 이유가 아마도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고 즐기는 우리의 주인공 방탄이 때문이었습니다. 숙제도, 반성문도, 인사도 뭐든 랩으로 하는 래퍼가 꿈인 초등생이거든요. 부모님의 반대와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힙합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 차비 마련부터 기차 타고 서울 광장에 도착하기까지, 초등 래퍼 찬이의 꿈을 향한 도전과 친구들의 이야기 사고뭉치 열두 살 아이들 넷이서 보여주는 세상 밖 풍경은 뭐 하나 만만한게 없지만, 그래도 꿈을 향한 방탄과 읽친구들은 멋진 도전기 입니다.
사실 우리 집 아미는 BTS 얘기 인 줄 알고 제일 먼저 읽겠다고 나섰다가 아니라는 사실에 잠시 실망도 했다지만 그래도 자기의 꿈과 친구를 위해 무모한 도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도전하는 모습에 재미도 있었다고 했더랍니다. ㅋㅋㅋ
*끼와 열정이 넘치는 힙합 래퍼들과 댄서들을 모집한다는 모집공고! 로 시작되는 방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순수하고 때론 무모한 듯 하기도 하지만 나름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교통비와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당나귀 마켓 에 물건을 팔기도 하구요.
물론 야심찼지만 어설픈 계획은 의도와는 다르게 수포로 돌아가고 말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서울행 기차에 몸을 싣고 꿈을 항해 나아갑니다. 방탄이는 과연 간절히 원했던 오디션에 합격을 했을까요?
사실 방탄이가 그토록 서울행을 원했던 건 사실 동구 때문이었습니다. 가진 장애로 인해 딴 곳을 별로 가본적이 없던 친구에게 영탄시를 벗어나 새로운 세사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아요. 마음이 참 따듯한 아이죠~ 자신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동구에게 서울을 보여 준 것만으로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다 며 기뻐할 줄 아는 멋진 아이 방탄이와 친구들의 꿈을 향한 도전기!
방탄이 이야기를 접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나 봅니다. 히죽 거리고 있자니 뭔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러냐고 자꾸만 묻네요 ㅋㅋㅋ 우리 아이들도 방탄이처럼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담아 보았습니다.
이 도서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허니에듀#단비어린이#초등래퍼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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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정욱 그림 - 노은주 단비어린이
래퍼들이 부르는 랩!!! 래퍼들이 가사를 리듬에 맞추어 특유의 비트와 가사로 속사포처럼 빠르게 부르는 장르이다. 나는 솔직히 랩의 가사가 너무 빨라 귀에 쏙쏙 들어 오지 않아 즐겨 듣거나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딱딱 떨어지는 라임이 있기에 시 같기도 하고 빠른 비트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거나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매력이 있다.
흑인들의 슬픔과 분노에 대한 표현이 담긴 랩이였지만 이젠 TV프로그램 중 랩 오디션이 있을 만큼 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 장르가 되었다. 영탄 시내의 내가초등학교에 다니는 유명한 말썽꾸러기이자 래퍼인 방탄과 정만, 도복, 동구 사총사의 멋진 우정과 꿈에 대한 열정을 만나보자.
정말 이 말썽꾸러기 사총사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읽는 내내 '이 아들들이 내 아들이라면 어떻게 하지?' 라고 걱정이 되면서 혀를 내두를 만큼 정말 엉뚱하고도 말썽쟁이들이라는 수식어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아이들 상황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지만 어른들이 보는 눈높이엔 정말 사건사고를 부르는 일들이다. "아이구, 두야!!!!"를 수시로 말할 정도로 쉬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방탄이와 그 친구들을 보고 있는 동안 책장은 저절로 넘겨지면서 어떤 일들을 벌일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ㅎㅎ
방탄이는 서울에 가서 랩 오디션을 통과해 상금도 받고 금의환향하려는 멋진 계획을 세우지만 그 여정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하지만 긍정적인 아이들은 어려움을 기회로 여기며 다른 방법으로 도전을 한다. 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며 친구의 불편함(휠체어를 탄 동구)을 싫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도움을 주는 친구들. 이 네 친구는 늙어서도 평생 함께 할 것 같다.
래퍼가 되고 싶은 방탄의 도전과 휠체어에 탄 동구의 새로운 모험, 그들의 꿈에 자신의 용기와 지혜, 긍정적 에너지를 아낌 없이 지원해 주는 정만이와 도복이의 우정을 정말 멋지게 보여주었다.
네 아이들의 부모는 속 좀 부글부글 끓을 것 같다. 학교 뿐 아니라 온 동네가 시끌시끌 할 정도로 엉뚱한 사고뭉치 아이들때문에 부모들의 기막힌 표정과 동작만 봐도 절로 이해가 가서 웃음이 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천진난만하고 개구진 나의 어린시절이 떠 올랐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도 생각이 났다.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서로의 꿈을 위해 응원해주고, 성공을 축하해주고, 실패를 슬퍼해주며 공감해주고, 함께 한 곳을 보며 걸어가주는 것......
장애, 비장애를 떠나 네명의 아이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웃고 끝까지 돌보는 모습이 참 기특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려는 친구들이 셋이나 있는 방탄은 얼마나 행복할까? ^^
래퍼라는 제목이 들어 간 만큼 이야기 중간중간 방탄의 매력적이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랩 또한 재미를 준다. 랩은 비판적이고 비꼬기도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방탄 역시 자신의 상황이나 바라보는 시각에서 즉흥적으로 프리랩을 만들어 내니 과히 천재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도 랩을 만들어 내느라 고민을 했을 것 같다. ㅎㅎ
꿈, 열정, 우정, 도전, 모험, 행복 등이 담긴 이야기로 초등학생친구들이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고 엄마 입장에서 조금만 말썽 피우고 효도도 잘 했으면 하는 당부를 끝으로 맺는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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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래퍼 방탄 오대션을 점령하라-고정욱 글/노은주 그림
정말 정말 재미있다. 깔깔거리면서 눈물을 머금고 읽었다.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아야 했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누리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상상력을 동원해 책속에서 만이라도 요절복통 즐거움을 느끼고자 한다. 작가의 의도대로 이 책은 아주 큰 웃음을 선물해주고 있다.
래퍼가 꿈인 방탄 그리고 방탄을 도와주는 절친들 정만이, 도복이, 동구가 힙합래퍼와 대스를 모집하는 ‘쇼미더골드’ 대회를 참여하고자 도전하는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다. 평범하지 않은 초등래퍼 방탄은 어떤 상황에서도 랩으로 승화시킨다.
요절복통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집에서 홑이불을 이용해 물감으로 무대를 꾸미고 놀다가 책장이 쓰러져 방이 엉망으로 만들고, 쇼미더골드 대회 참가하기 위해 서울가는 비용을 마련하기위해서 정만이는 아빠가 이전에 사용했던 노트북을 10만원에 방탄이는 군인인 아빠의 새군화를 2만원에 당나귀 마켓에서 팔아버린 후 정만이 아빠는 20만원에 다시 노트북을 찾아오고 방탄 아빠는 3만원에 다시 군화를 찾아오는 일이 일어나고 12만원 벌었다고 좋아했던 일은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왔다. 다시 비용마련에 나선 탄이와 친구들 카페의 하얀 벽면을 보고 쇼미더골드 영상에서 보았던 그래피티로 가득찼던 벽 앞에서 노래했던 걸 떠올리고 아리따운 여사장님과 거래를 하게 되는데, 5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그레피티를 잘하는 맥스형을 소개해서 중간 수수료를 받을 생각이었는데 외국으로 나가서 한달 후에나 온다는 것, 그래서 직접 그래피티를 하기로 했는데 그 후폭풍 또한 너무 커졌다. 사정사정하여 반성문 열장으로 끝냈는데, 반성문도 랩으로 작성하고 복사기를 이용하여 10장씩 복사하여 40장 올려놓은 것이다.
우리들의 꿈은 크고도 원대해 어른들의 꿈은 작고도 스몰해 어른들은 그저 돈돈돈 우리들은 그저 꿈꿈꿈 쇼미더골드 가려면 큰돈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진 않아 어릴땐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야지 하지만 죄송 어른들의 돈을 받은 건 잘못 그래도 할만큼 했어 최선을 다했어 노력을 했다고 어린이의 작품이 실렸어 (61~62페이지 반성문 랩)
쇼미더골드는 순전히 돈벌이야 내 멋진 랩 듣지도 않았잖아 실력자들은 절대 오질 않아 모이는 건 모두가 막장이야 이러고도 골드를 준다고 하냐 그 골드는 분명히 도금일거야(95페이지 비판 랩)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서 돈도 잃어버리고, 어렵게 참가한 대회에서 랩을 하기도 전에 탈락한 탄이 집에갈 돈을 잃어버렸지만, 랩으로 승화하고 쇼미더골드의 왜곡된 부분도 비판하고, 영탄시를 벗어날 수 없는 휠체어를 탄 친구 동구에게 서울 구경을 꼭 해주고 싶은 마음에 참여한 대회였지만, 탄이는 아직은 어려서 좀더 준비를 해서 어른이 되어서 해야 하는 상황들을 알게 된다. 탄이의 랩과 춤뿐 아니라 탄이의 동구를 위한 진심은 감동으로 가득차게 했다. 부모님들도 혼내기 보단 속 깊은 탄이의 모습에 놀란다. 심사에서 탈락시켰던 유명래퍼에게 복수를 하는 모습도 요절 복통이다. 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방송국 카메라에 잡혀 실시간 방송으로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응원의 댓글이 달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않는 초등래퍼 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고 뒤늦게 달려온 부모님들도 혼내려다가 탄이의 속마음을 알고 놀란다. 실시간으로 인기 급상승 유명 래퍼보다 더 집중을 받았다.
통쾌한 보복 그리고 큰 웃음, 눈물을 흘리는 감동적인 우정, 어떤 상황도 랩으로 승화시켜 즐거움을 주는 진정한 래퍼 탄이와 세 친구들의 이야기, 안 읽어보면 후회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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