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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책. '왜 내 인생만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왜 모든 일들이 어렵게 느껴질까', '다른 사람들은 다 쉬워보이는데 왜 나만 이럴까'라며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몹쓸 순간이 잦아지면서 어떤 글도 마음에 와닿지 않는 지금, 이 책의 제목이 조용히 나를 위로했다.
내로라하는 방송국의 기자이자 뉴스 메인 앵커인 그는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부합할 것 같은 사람임에도 스스로를 '한 번에 된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어렵게 얻었기에 지금이 더 고맙고 소중하다는 그의 말이 귀하다.
내가 하는 일과는 접점이 없는 업계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임에도,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유난히 많았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아, 내게도 이런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유난히 하루가 고단한 날, '선배 술 한 잔 사주세요'라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 묵묵히 들어주다가 내고민을 날아가게 만들 위로를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해 줄 사람.
한 번에 되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들을 찬찬히 읽어내려가며 나의 마음 한켠에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것을 발견했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그래도 언젠가 해낼 사람 그게 바로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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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작가님의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작품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를 통해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서 대여하게 되었는데 지금 저에게 딱 필요했던 내용의 책이었던 것 같아요 따뜻하고 위로가 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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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어쩐지 나와 닮은 것 같아, 왜 인지 내 이야기인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한 번에 된 적이 있었던가, 떠올렸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창시절이든, 그리고 현재 직장인이 되기까지 숱한 실패들을 겪어왔다. 슬퍼했고 괴로워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나는 크게 좌절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내 나이대에, 지금의 내가 거쳐야하고 이겨내야 할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이 그래서 큰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저자는 MBC 기자이고 앵커이며 어떻게 보면 지상파의 뉴스를 맡고 있는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자기는 한 번에 되지 않았다고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읽으면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되고 직장 생활의 공감과 애환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도서 소개 중에서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나에게, 오래 걸리는 만큼 더 넓고 깊어질 나에게'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위로와 희망을 주기도 했다. 푸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과 여름 사이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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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되지 않는 사람 책을 읽고
한번에 되지 않는 사람 책을 구입해서 읽을 쯤에 느끼는 게 많다. 한 번에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운이 따르는 사람들도 많다. 모든지 열심히 해도 잘 안 따라 주는 사람도 많겠지만 본인이 하기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한 편은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고 늘 힘이 드는 사람도 많다. 한번에 되지 않는 책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마치 공감되는 내용도 많다. 요즘에 책 몇권씩 읽어도 맘에 닿는 글이 많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