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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해상왕 장보고가 온다고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는 걸까 부하 염장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저승길잡이 카론을 만나 천 년 후의 세상 완도에서 초등5학년 강복오의 몸으로 3개월을 살게 된 장보고!!! 장보고는 자신에게 주어진 미래에서의 딱 3개월동안 무엇을 이루고 싶을까요 짧은 환생의 시간~~~ 가장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강복오(장보고) 강복오의 몸을 빌려 대한민국 초등학생으로 돌아온 장보고, 신분제와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천 년 후 완도에 이로운 일을 남기려고 한다.
차오 복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첨하지만, 복오로 돌아온 장보고와 친구가 된다. 중국 출신 아빠 얘기로 하루와 매일 다툰다.
하루 똑 부러지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할 말은 한다. 일본 출신 엄마 얘기로 차오와 매일 다툰다.
순영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항상 꾀죄죄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강복오는 완도 최고의 선주인 부자부모님 밑에서 자라 남 위에 굴림하며 예의도 없고 친구들도 무시하는 아이다. 그런 아이의 몸 속에서 살면서 장보고는 신분에 의한 차별속에서 몸부림치던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주어진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무시를 받는 일이 없도록 친구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또 나아가 바소단(바다소년단)을 결성하여 외국에서 일하러 오는 선원들을 위해 한국어교실을 열어 언어를 익히도록 도와주고 우디트 아저씨를 위해 창고에 쌓여 판로를 잃은 완도 특산물을 온라인과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한 수익으로 도움을 준다. 해변 쓰레기를 치우는 일부터 장보고가 바다를 통해 세계를 연결했듯 모두를 연결한다. 부와 권력, 국가와 인종,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게 친구들이 지닌 환경들에 대한 불편함을 개선해주며 평등한 관계를 만들어 간다.
'장보고'의 위대한 업적들을 잘 접목시켜서 스토리 속에 녹여 재해석하여 아이들도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정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 쓸모> 책을 읽고 '장보고' 라는 인물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었던 적이 있다. 아이들도 <장보고> 위인을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그 위대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리틀씨앤톡에서 재밌는 책을 출간해서 더욱 반가웠다. <우리반 장보고>는 스토리가 정말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게 느끼고 흥미를 못 느끼는 건 친숙하게 느끼지 못해서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사 속 인물이 우리반에 온다면 어떨까 정말 기발한 상상력이며 아이들이 이야기의 재미속에 푹 빠져 읽다보면 장보고란 인물이 내 가까이 있음을 느끼고 어느 덧 마음 속에 자리잡혀 있을 책이다. ^^ 많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고, 우리아이도 정말 재밌어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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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장보고, 정말 많은것을 알게 된 책
장보고라는 인물은 정말 놀라울정도의 업적을 세웠지만 그에 비해 알려진게 덜한 인물같아요. 해상왕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더더 대단한 인물이더라구요.
보잘것없는 평민이 당나라에서 이룬 업적만으로 귀족들이 쉬이 무시할수 없는 인물이 되었지요. 청해진 앞바다에서 해적소통한것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청해진 관리만 잘하면 이대로 쭉 좋은 이야기만 듣고 살았을테데 정치에 관여하면서부터 삐걱거립니다. 장보고를 아낀 신문왕이 진골귀족들에게 내림직한 위치를 만들어주었지만, 귀족들은 반기지 않았지요.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맞으려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놀라웠답니다. 하지만 이일이 장보고의 발목을 잡게 되니,,, 이런걸 욕심이 과했다고 해야할지, 아님 신분제 사회에서 어림도 없는 일이였다고 해야할지..
죽으면서까지도 신분차별이 억울했던 장보고. 카론을 만나 열두살 강복오의 몸으로 돌아옵니다.
장보고는 자신이 생각했던 신분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었을까요? 오히려 자신이 차별을 하게 된답니다. 어찌된일이 궁금하시지요~ ^^ 책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그 어떤 위인전보다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는 우리반 시리즈, 장보고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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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의 엄격한 신분제를 극복하고 청해진을 해상 무역의 거점으로 만든 장보고! 해상왕 장보고가 우리 반에 온다면?
역사 속 인물 장보고! 장보고는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이죠. 열두 살 강복오의 몸으로 돌아온 장보고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평민 출신인 장보고가 가난과 차별로 인해 당나라로 건너가 당나라에서 업적을 이루고 돌아온다. 해적에게 노예로 살고 있다는 신라인들을 위해 흥덕왕이 내어준 1만의 군사와 함께 청해진으로 가 해적들을 소탕하고 청해진을 신라 무역의 거점으로 삼게 되지만 결국 장보고는 부하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저승길잡이 카론을 만나 소원이 무어냐 묻는다. '신분도 계급도 없는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것' 카론의 낡은 배는 장보고가 고쳐주기로 하고 장보고에게 3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 신분 제도가 없는 세상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여긴 천년 후의 한반도 대한민국 남쪽의 완도라는 곳이다. 여기가 바로 청해진이 있던 곳이죠. 청해 초등학교 5학년 강복오로 3개월을 살게 되는데 먼저 강복오의 주변 인물들도 한 번 살펴볼까 해요. 복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첨하지만 중국 출신 아빠 얘기로 하루와 매일 다투는 차오! 똑 부러지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할 말은 하고 일본 출신 엄마 얘기로 차오와 매일 다투는 하루!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꾀죄죄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순영! 과연 장보고는 아이들과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기대되네요.
신분제가 없는 세상과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가 신기하기만 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장보고는 복오게게 친구가 없다는 걸 깨닫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복오에게 아첨하는 차오와 똑 부러진 하루와 햄버거를 먹으면서 진짜 우정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에서 외톨이였던 순영이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조금씩 이로운 일을 위해 노력을 해요. 차오의 꿈은 크루즈 선장이래요.
해상왕반 아이들은 '바다 소년단'을 만들어 외국 선원들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열고 다문화 프리마켓도 참여하고 완도 특산품을 온라인으로 판매도 하고 해변에 쌓인 쓰레기도 주우며 이로운 일을 하는 사이 어느새 3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말았죠. 장보고와 함께 했던 복오는 친구들과 어떻게 지낼까요?
얼마 전에 베리어 프리에 대해 과제가 있었어요. 장애가 있든 없든 다문화가정이든 돈이 있든 없든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차별 없는 세상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네요. 우리 아이도 서로 배려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며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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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의 <<우리 반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시작으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예요~ 죽음의 문앞에서 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의 제안으로 100일의 기회를 가지고 현재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형식이예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라 여러번 서평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운좋게 서평에 당첨되었어요^^
이번에는 바로바로 해상왕 장보고예요~
해상왕 장보고가 우리 반에 온다면?
신라의 평민 출신 장보고는 가난과 차별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잘 아시다시피 이후 해적을 소탕하고 청해진을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며 해상왕이 되었지만 귀족들은 장보고의 업적을 고깝게 여겨 장보고를 죽음에 이르게 하죠. 죽음의 순간 장보고는 자신이 정치와 권력의 욕심을 버리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는데 그때, 저승길잡이 카론이 나타나 차별 없는 세상에서 살아 볼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해요. "장보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대한민국 완도에서 열두 살 강복오로 살게 된 장보고는 신분제가 없는 세상과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에 감동을 받지만 곧, 복오에게 친구가 없다는 걸 깨닫고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요.
그러면서 평소 복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첨해 온 차오와,( 아이라니하게도 복오는 장보고와 반대로 완도 최고 부잣집 아이예요) 똑 부러진 하루에게 원래의 복오와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진짜 우정을 쌓아갑니다. 무엇보다 반에서 외톨이였던 순영이와 친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조금씩 이로운 일을 위해 노력해요. "강복오,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복오(장보고)와 아이들은 방학동은 외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한구어 교실을 열기도 하고 되도록 그 외에도 애물단지가 된 완도 특산물 온라인 판매, 해변 쓰레기 치우기 등 어른들 도움 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마을에 보탬이 될 일을 찾아봐요. 그러면서 작은 힘이 모여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그동안 서로에게 가졌던 편견과 오해를 풀기도 해요. 복오 역시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는 우정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계기로 삼게 됩니다.
그 옛날 엄격한 신분제로 인해 차별을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장보고는 , 다문화가정의 자녀라고, 돈이 있고 없도, 능력이 있고 없고에 따라 차별을 받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남아 있는 차별을 목격하고 혼란이 빠져요. 그리고 그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요. 무엇보다 복오가 친구들의 미음을 헤아리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도 누군가에 대해서 편견을 갖거나 차별하고 있진 않은지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린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도전라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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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반 장보고 > 서평단이 되었어요.
우리반 시리즈에서 장보고 편이 나왔네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바다의 장군이죠~ 이순신 장군 다음으로 유명하신 장군님 입니다.
표지에 다시 태어난 강복오가 된 남자 아이 그림이 있어요~ 아주 똘똘하게 생겼습니다.
글저자와 그림작가 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어요.
아이들 마음을 살피고 아이들 마음을 위로하는 작품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장보고는 자신의 부하의 칼에 맞아 억울하게 죽습니다. ㅜ ㅜ
저승사자 카론이 신기한 제의를 합니다.
현대사회의 어른 학생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줄테니 꿈을 이루라고요~
장보고는 신분도 계급도 없는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소원이였어요.
현대 사회에 와서는 엄청나게 발전된 도시 양반과 상놈이 없는 나라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역시 계급과 차별대우는 존재 했지요. 어린 강복오는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의 사진을 보고 있는 장보고~~ 어떤 느낌이 들까요?
우리반 시리즈가 벌써 10권이나 나왔네요.
장보고는 8번이고요~ 모두 읽어 보고 싶네요~~ 모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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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노래를부르다보면
우리반장보고_박남희.글/이영환.그림
'장보고'는해상왕'이자'무역왕'이에요.
대한민국남쪽의
'장보고'의당제를지내며
"부와권력,국가와인종,언어와문화의차이를
할머니와함께어렵게살고있는
< 본 도서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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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인나 인물책을 유독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엘라는 그닥ㅎㅎㅎ 좋아하는 위인 몇몇만 반복해 볼 뿐 더 알아보고자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리틀씨앤톡의 '우리 반 시리즈'. 처음엔 책이 조금 두껍고 글밥이 제법 되는지라 직접 읽어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평소 관심없던 분야의 위인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스토리를 즐기고 나니 관련 책도 찾아보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반 시리즈는 출간되는 대로 계속 접하게 했던거 같다. 이번에 만난 '우리 반 시리즈' 는 8번째 책으로 [우리 반 장보고]다. 1권 다빈치를 시작으로 마리 퀴리, 퓰리처, 베토벤, 윤동주, 코코 샤넬까지 모두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장보고 이야기에선 또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된다.
한국사 책을 접하며 알게된 장보고 장군! 엘라는 유독 장군들한테 매력을 느낀다ㅎㅎㅎ 이순신 장군에 빠져서는 위인 읽고 충남 아산에 위치한 현충사까지 갔다 오더니 이번엔 장보고라니 또 당장 가야겠단다....^^; 이런 반응이 재밌어 책 보여주는 거지만 너무 행동파라 엄마가 다소 힘들긴 하다. 위인전에서 보던 장보고 장군이 초등학생이 되어 나타난다면? 아이가 학교를 다니다 보니 더 감정이입이 되는 설정이 아닐 수 없다.
장보고는 신라의 평민 출신으로 가난과 차별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며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용감하게 당나라로 건너간 인물이다. 당시 신분 차별히 덜했던 당나라 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신분을 초월한 능력을 신라에 돌아와서도 발취하게 된다. 즉, 청해진에서 해적을 물리치며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게 된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기득권의 시기와 질투가 있기 마련. 자신의 부하 염장 손에 죽음을 당하면서도 분노하기 보단 자신이 권력에 욕심을 부림으로서 이런 사단이 발생했음에 의연했고, 오히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지 못했음에 반성하고 후회하는 인물이었다. 어찌 복수하겠단 생각도 없는지... 그래서 애초부터 그릇이 다른 위인인건가?!
앞전의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저승길잡이 카론을 만나 3개월의 시간을 얻게 되며 열두 살 강복오가 되어 대한민국 완도에 오게 된다. 과거 청해진이 있던 곳 말이다. 장보고는 신분제가 없는 세상과 여전히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완도가 신기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당제를 지내며 장보고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에 크게 감동받는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서히 깨닫게 되는 서열과 차별 등 현시대에서도 존재하는 신분제에 놀라며 최소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평등하고자 스스로 변화를 택하게 된다. 자신에게 아첨하며 곁에 있는 차오와 언제나 똑부러진 말투의 하루는 달라진 모습의 복오와 진짜 우정을 쌓아가며 친구가 되고, 무엇보다 복오가 외톨이가 되게 했던 순영이와도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 해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편견과 차별이 사라져가는 모습에 내심 흐믓하기도 했다.
특히 해상왕반 아이들이 방학 동안 자발적으로 바다 소년단을 결성해 외국인 선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실을 열고, 완도의 특산물을 판매해 네팔 근로자 우디트 아저씨를 도와주거나, 해변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서로 협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아이들의 생각인지라 현실과의 마찰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의견을 조율하며 힘을 모아 생긴 변화를 통해 보람을 느끼고 서로에게 가졌던 편견과 오해를 풀기도 한다. 복오는 자신이 과거 장보고로 살며 꿈꿨던 편견과 차별이 없이 모두가 친구가 되는 세상을 완도에서도 실현하게 된 것이다.
[우리 반 장보고]는 어른들에 의해 아이들이 갖게 된 무의식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실판 신분제도에 대해 비판하며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통해 타파하고자 한다. 다문화가정이 많아지는 현시대에 한부모가 외국인이라고 차별당하고, 돈이 사람을 상하관계로 만들어 차별이 존재하는 21세기 현실을 실랄하게 비판하는 부분에 있어 아이들이 큰 깨달음을 얻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어른인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말만 평등해야 한다,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 말만하고 아직까지도 마음속에는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에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 평등한 세상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개인적인 이기심에 취해 타인을 배제하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행복한 것임을 아는 아이로 자랐음 싶다. 묵직한 메시지를 툭 던지는 [우리 반 장보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리틀씨앤톡으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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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한 우리 반 시리즈 책 중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해상왕 장보고에 대한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해상왕 장보고, 통일신라시대에 신분제를 극복하고 해상 무역의 거점인 청해진을 만든 장보고의 이야기를 우리 반 시리즈 8번째 이야기를 통해 읽게 되었다.
신라 평민 출신인 장보고, 힌든 어린시절을 보내지만 당나라에 건너가 당나라 군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신라로 다시 돌아와 해적을 소탕하고 청해진의 해상 무역의 중심으로 만든 인물, 그런 그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 귀족들, 장보고는 부하에게 죽게 되고 죽음의 순간 눈앞에 나타난 저승길잡이 카론,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아 볼 기회를 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 완도 열두 살 강복오로 살게 된 장보고, 신분제가 없는 세상와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게 되고 열두 살 강복오로 살아가게 된다.
역사속 인물인 장보고가 21세기 대한민국의 강복오로 살아가게 되는 제한된 시간에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또래 아이들에 맞는 일들을 하게 되는것, 특히나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외국인을 위해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한국어 교실을 한다는 것,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을 찾아서 노력한다는것에서 아이도 나도 배울것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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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해상왕 장보고 이번에는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와서 새로운 삶을 살고있다고한다. 어떤 이야기일까??? 장보고, 완도에서 한국어 교실을 열다 제목부터 궁금증을 만들었다. 완도? 한국어 교실?? 무슨 일인지 책을 읽어보았다.
신무왕때... 귀족이 된 장보고는 다른사람들의 미운털이었다. 그를 미워했던 사람들은 장보고를 해하기 위해서 고민했는데... 어느날 밤, 장보고는 부하의 기습을 당해서 숨이 넘어가고있을때.. 저승길잡이 카론이 나타났다. 그는 장보고에게 살고싶냐물어보고 그에게 한달의 시간을 주면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게하였다.
눈을 뜬 장보고는 누군가의 몸에 들어와있었다 그곳은 바닷가 마을이었다. 장보고는 일단 주변을 살펴보기로하였다. 카론이 다시 나타나서, 장보고가 살던시대부터 천년후의 현재 청해진으로 돌아오게 했다고 했다 ![]() 아이의 이름은 복오. 복오의 몸으로 들어온 장보고는 일단 주변을 살피고, 진짜 장보고가 죽은 후, 그를위해서 제사를 지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복오는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어떤 곳인지를 알아보고, 주변의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 전의 복오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였는데, 장보고가 된 복오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고하고,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고싶어하였다. 장보고를 잘 기억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외국인선원들을 위해서 한국어 교실을 만들었다. ![]() 친구들과 선생님과 마을 사람들과 많은 일을 지낸 장보고 벌써 시간은 흘러서 한달이 다되어가고.. 장보고는 이곳에서의 많은 일들을 회상해본다.
만약 우리반 친구중에 한명이 진짜 역사속의 인물이라면?? 그런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나중에라도 알았다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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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장보고
박남희 글 이영환 그림 리틀씨앤톡 출판
우리 반 시리즈의 새로운 소식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이번 위인은 바다의 왕자 장보고입니다.
한국사와 위인을 동시에 만나니 이번 시리즈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통일 신라시대 흥덕왕 시절, 장보고는 군사 1만과 청해진을 맡아 해적들을 소탕하고 청해진을 군사, 선단, 항만, 조선, 해양 전문가, 통역관, 종교 시설 등이 결집한 해상 요충지로 성장시킵니다.
신무왕은 장보고에게 왕족이나 진골 귀족에게 내리는 식읍2000호를 하사합니다. 그러나 신무왕이 죽고 그의 아들 문성왕이 장보고를 진해 장군 자리를 맡기지만 평민 출신인 장보고가 장군 자리에 오른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귀족들의 눈엣가시입니다.
그리고 한 때 자신의 부하였다가 귀족 편에 선 염장이 찾아와 장보고는 거하게 술을 마시고 결국 염장의 손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늘 이쯤이면 반드시 나타나는 인물, 카론이 등장합니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스틱스 강의 저승 길잡이 카론은 신분과 계급의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에서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장보고에게 3개월이란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이로운 일을 하고 돌아오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해서 장보고는 완도의 청해초등학교 5학년 강복오로 3개월을 살게 됩니다.
강복오, 복오는 어선은 물론 상성까지 가진 완도 최고의 선주의 아들로 가난했던 자신, 궁복의 어린시절을 떠올립니다.
장보고의 어린 시절 이름 궁복, 궁복에게는 육두품 벼슬과 아찬도 겸한 거상의 아들 상길과 동갑입니다.
궁복의 부모는 거상의 밭을 받아 농사를 짓는 소작농이라는 이유로 상길에게 늘 수모를 당하던 어린 장보고 궁복은 상길이 같은 아이, 복오의 몸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복오는 친구가 없습니다. 부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을 아랫사람처럼 대하고 늘 편견과 계급 차, 신분 차이로 친구들을 업신여긴 것이지요.
복오가 괴롭힐까 봐 비서 역할을 하며 복오에게 쩔쩔매는 차오는 어느 날 갑자기 진짜 친구처럼 따뜻해진 복오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복오가 된 장보고가 완도로 처음 온 날, 바로 천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자신을 기억하며 자신의 업적과 자신을 따랐던 병사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날입니다.
그렇게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 장보고와 그의 친구이자 동생이었던 정년과 공을 세운 이들의 넋을 기리는 당제를 뒤로 제사상에 올린 젯밥을 먹어야 장보고처럼 용감하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젯밥을 먹이는 어른들이 만들어준 자리에서 장보고는 친구들과 의로운 일을 하기 위해 나섭니다.
그리고 바소단을 결성합니다. 바다 소년단.
외국인 노동자들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은 완도, 장보고는 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 교실을 열기로 합니다.
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은 일주일에 한 번밖에 열리지 않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기회 제공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어린시절 상길이 같았던 복오가 된 장보고는 복오를 변화시키기로 마음 먹습니다.
<우리 반 장보고>에서는 한국사 내용은 물론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등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이 편견과 평등을 잊어서는 안 될 키워드로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언제나 그랬듯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반' 시리즈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