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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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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어쩔 수 없이 부탁을 들어주며 후회하는 사람들, 최근에는 이러한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부탁을 하는 사람이나 들어주는 사람 모두, 서로가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이와는 별개로 타인과 상대에게 무례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하며 기분과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는 일상에서부터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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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어쩔 수 없이 부탁을 들어주며 후회하는 사람들, 최근에는 이러한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부탁을 하는 사람이나 들어주는 사람 모두, 서로가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이와는 별개로 타인과 상대에게 무례하거나 무리한 부탁을 하며 기분과 감정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는 일상에서부터 만날 수 있고 내 밥벌이, 돈벌이를 위해 출근해야 하는 공간에서 계속해서 마주하게 된다면, 이처럼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거절의 방법론, 힘을 믿고 배우면서 스스로를 지키며 원만한 관계술, 처세술을 활용해야 한다. 책에서도 어려운 용어보다는 현실에 맞는 인간관계의 기술,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누구나 존재하는 자신 만의 선에 대해 정의하며 이를 넘어오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나는 타인에게 어떤 감정을 주는 사람인지에 대한 성찰, 또한 때로는 타인에 대해 험담이나 욕을 해도 좋다라는 반응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며 느낄 수 있는 감정동요나 변화, 타인이나 상대에 대한 평가도 여과없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너무 완벽하려는 욕심을 비우며 적당히 살지만 내 실속을 지키는 행위, 모든 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면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영리한 전략, 혹은 이기적인 행동을 통해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해야 한다면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일 때만 사용해야 한다. 이는 습관적인 사과나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나를 지키면서 상대도 나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는 그런 효과를 낳는 것이다. 적당히라는 이름으로 화합하며 살지만 그렇다고 나를 완전히 내려놓지 않는 미묘한 전략과 처세술이 필요하다.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만큼 대단한 가치도 아니기 때문에 책을 통해 읽으면서 스스로와 주변 관계, 사람들에 대해서 판단해 보자. 또한 책에서 언급하는 사례와 조언 중 인상적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정의감에 대한 표현이다. 정의감은 타인과의 화합 가능성을 없앤다는 부분에선 우리 사회의 현실, 사람들이 느끼는 공동체 의식과도 연결되어 가장 와닿는 문구로 볼 수 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것이다. 이는 언행으로 표현되는 순간, 타인과 사람들은 나를 이상하게 규정짓거나 평가해 버리고 말 것이다. 처세와 관계를 위한 기술, 신중하지만 원만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법론,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를 통해 배우면서 활용해 보자. 현실적인 조언을 다루고 있어서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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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NO라고 말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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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말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NO를 말하는 대상은 사실 어떤 '부탁'이거나 '업무'일 텐데, 이게 까딱 잘못하면 부탁한 그 사람 자체를 거절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계를 두기 쉽지 않을 수도 있고. 정작 내 자신의 기분과 상황은 생각 안하고 그냥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해주느라 거절을 못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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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말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NO를 말하는 대상은 사실 어떤 '부탁'이거나 '업무'일 텐데,
이게 까딱 잘못하면 부탁한 그 사람 자체를 거절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계를 두기 쉽지 않을 수도 있고.
정작 내 자신의 기분과 상황은 생각 안하고 그냥 다른 사람의 기분과 상황을 고려해주느라 거절을 못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나와 타인의 경계선을 제대로 인식하고 지키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하기 싫은 일과 해주고 싶은 일을 명확히 구분하고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인간관계가 되었건 업무가 되었건...

선을 넘는 상대는 거리를 두고, 시간과 에너지를 재분배해보자.

자매같은 칭구가 거절과 싫은 소리를 못해서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라...ㅠㅠ

읽고 난 뒤 꼭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
왜! 이상하다고! 싫다고 말을 못햄!!! ㅠㅠ ???

누군가가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대로 사느라 진짜 내 인생을 사는 게 힘겨울 때, 거절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건강하고 예의바르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내 자신도 다치지 않고, 남들에게도 폐 끼치지 않게 적당한 경계를 두는 법.

알고 싶다면 읽어봅시다.

@yeamoon.arv 예문아카이브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y*******2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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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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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상대방을 향해 손바닥을 보이며 단호한 표정으로 마치 ‘NO’를 외치고 있는 듯한 사람이 컵 속에서 보호 받는 것과 같은 그림을 제공한다. 제목 왼쪽에는 ‘NO를 말하고 내 마음 지키는 힘’이 바로 이 책의 주된 내용임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바로 내 자신을 위해, 나의 행복을 위해 우리는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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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상대방을 향해 손바닥을 보이며 단호한 표정으로 마치 ‘NO’를 외치고 있는 듯한 사람이 컵 속에서 보호 받는 것과 같은 그림을 제공한다. 제목 왼쪽에는 ‘NO를 말하고 내 마음 지키는 힘’이 바로 이 책의 주된 내용임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바로 내 자신을 위해, 나의 행복을 위해 우리는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거절이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관계지향적인 삶에 있어서 매우 하기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에 대한 거절은 곧 나에 대한 거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절이 낳은 거절로 인해 우리는 얼마든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절을 하지 못해 얻게 되는 피해 또는 곤경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경험하게 된다. 물론 선의의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 거절하지 않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대한민국의 사회는 상대방을 강요하고 강요받는 강요사회이기 때문에 더욱 거절하는 것이 쉽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이 전 세계에서 가장 집단주의가 강한 일본인을 통해 쓰여 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본인이 이 책을 쓸 정도로 내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거절을 위한 거절을 피하면서 동시에 과연 어떻게 행복을 위해 삶을 가꿔 나갈 수 있는 것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치열할 경쟁사회에서 내 자신을 위한 자리를 내주며 격려하고 위로하게 된 시간이 되었다. 

l****u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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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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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우리는 사회생활 뿐만이 아니라 일상, 삶에서 조차 자기 자신을 속이며 NO를 말할 때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서 인생에서 타자와의 관계 또는 직장 등에서 NO를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라 막론할것 없는 보편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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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우리는 사회생활 뿐만이 아니라 일상, 삶에서 조차 자기 자신을 속이며 NO를 말할 때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서 인생에서 타자와의 관계 또는 직장 등에서 NO를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라 막론할것 없는 보편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러함이 우리의 본 모습이라 말할 수는 없다.
그저 감추고 살아온, 살아가야 할 강박적 의식에 희생된 나의 모습을 안타까이 느끼지만 이제는 그런 나를 위해 거절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야 함을 일러주는 책을 만나본다.

이 책 "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는 나, 우리의 삶이 나 자신의 주도적인 규칙이 아닌 타자들이 만들어 둔 사회의 규칙에 거부하지 못하고 사는 삶, NO라고 말하지 못하며 가슴으로 응어리 진 마음을 끌어 안고 사는 모습을 일러주며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용기와 자기긍정감을 키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으로 나가게 끔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기본,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시간과 에너지의 재분배, NO를 말하는 용기와 자기긍정감, 행복을 높이는 내용을 콘텐츠로 구성해 놓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진정 나, 우리의 삶에 있어 나를 위해 거절할 수 있는 나로 거듭날 수 있게 도움주고 있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공평과 평온이다. 
상대에게 불편함과 불공평을 주는 관계는 바람직한 관계가 아니다.
관계영역의 경계에 서 있으며 이를 공평과 평온의 기본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은 나뿐만이 아니라 타자에게도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 일이 된다.
하지만 타자의 규칙이 아닌 나만의 규칙대로 나는 살아야 한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역시 나, 우리를 억누르는 꺼림칙한 관계와 환경,규칙 등을 살펴보고 건강하고 공평한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무리 노력한들 최선의 삶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따지고 보면 그러함도 대충사는 삶이라 말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며 관계에서 빚어지는 문제로 스스로를 죄책감에 빠지게 하는 일은 스스로를 공포로 몰아넣는 길이기도 하다.

나의 규칙으로 살아가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의 재분배는 오로지 나만의 주도적인 삶을 위해 필요하다.
스스로가 가진 부정적 생각을 놓아 버리거나 혹은 해석을 달리해 긍정으로 바꾸며 사회의 경쟁 일변도 체제에서 한 발 빼는 모습도 견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여서 내가 좋다는 자기 긍정감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보자.
사고의 외재화를 통해 '왜' 라는 질문, 정의감 등에 대한 의미를 축소해 보아도 좋다.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나, 우리로서는 모두 대응할 수 없는 바,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긍정하는 가운데 나만의 규칙 대로의 삶을 위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도록 해보자.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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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 스즈키 유스케
"[서평]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 스즈키 유스케" 내용보기
살다보면 불편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딱히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말을 안 하자니 불편하고, 그런 상황 말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어야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물론 친밀한 사람은 제외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감이 필요하다. 하지만 불쑥불쑥 나의 경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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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불편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다. 딱히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말을 안 하자니 불편하고, 그런 상황 말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경계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어야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물론 친밀한 사람은 제외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감이 필요하다. 하지만 불쑥불쑥 나의 경계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이내 불편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경계선을 확실하게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물론, 나에게만 경계선이 있는 것은 아니다. 타인에게도 역시 지켜지는 경계선이 있는데 이 경계선 또한 은근슬쩍, 어느틈에 넘는 사람이 있다고는 한다. 그 역시 나의 잘못이 아니라 경계선을 넘은 타인의 잘못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거절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한다.

 

저자가 이야기 한 것 중에 '인내'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뭘 하든간에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특히 직장 생활에 있어서 인내는 곧 장기적인 근속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단순히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직장 생활에 있어 참고, 참지 못하는 것은 꽤 큰 결론을 가져온다. 하지만 저자는 인내가 긍정적인 것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자꾸 참다보면 우리의 몸은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무너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참아내는 것만이 결코 능사는 아닌 것이다. 덧붙어 타인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도덕적 잣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는 도덕적 기준일 뿐이다. 내 마음 속에서 타인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이겠지만) 어느 정도의 선에서 솔직함이 되려 득이 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명명한 "나는 그래서 안 돼"병에 대한 부분도 눈길이 갔는데, 보통 잘 되가는 것 같다가 일이 안 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좌절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자신의 탓을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나는 그래서 안 돼 병이라고 한다.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부터 필요하다고 한다. 지금의 실패(?)를 나의 탓으로 돌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일본 저자의 책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는 부분이 꽤 많이 있었다. 특히 '인내'에 대한 부분은 일본 문화와도 연관이 있어 보였다.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참아야 한다 등의 것은 일본이 가진 일부의 느낌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저자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공격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수비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타인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경계선을 지켜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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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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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자주적인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여기저기 휘둘리고 다니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다. 이런 성격을 좋아해서 이렇게 된 건 아니고 천성적인 기질과 여러 상황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언제든지 기회만 된다면 '이런'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개똥도 쓸 데가 있다고 이 성격의 장점이자 단점은 빠른 순응과 수긍이다. 진심으로 공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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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자주적인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여기저기 휘둘리고 다니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다. 이런 성격을 좋아해서 이렇게 된 건 아니고 천성적인 기질과 여러 상황이 지금의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언제든지 기회만 된다면 '이런'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개똥도 쓸 데가 있다고 이 성격의 장점이자 단점은 빠른 순응과 수긍이다.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순응과 수긍 연기는 기가막히게 잘한다. 허나 이 성격의 치명적인 단점은 타인의 부탁을 거절을 못 하는 것이다. 거절을 못 해서 사이비도 끌려다니고 보이스피싱도 당할 뻔 하기도 했다.

 

타인의 제안과 부탁을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여 생긴 일들때문에...내 인생은 타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려왔다. 물론 가정이 생긴 지금은 모든 일에 조심스럽다. 타인의 부탁도 완강하게 까지는 아니어도 적당히 거절하며 산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고 싶지 않다. 그들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스트레스 받기도 싫고 최대한 단호하게 거절하고 마음쓰고 싶지도 않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특히 자학적이거나, 남탓을 잘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추천한다. 당신이 왜 타인을 거절하지 못 하고 자신의 마음을 좀 먹여가며 타인의 의견을 들어주는지,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방법, 그로부터 당신의 마음을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 쓰는 에세이가 아니라, 도쿄에서 심료내과의를 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어느정도 신뢰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3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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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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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요. 안하고 싶어요.' 라고 딱 잘라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왜냐하면..'이라고 굳이 힘들게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아니요. 괜찮습니다.'로 딱 선을 그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원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의견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도처에 깔려있기에, 그 관계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만 승낙하고 만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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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니요. 안하고 싶어요.' 라고 딱 잘라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왜냐하면..'이라고 굳이 힘들게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아니요. 괜찮습니다.'로 딱 선을 그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원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의 의견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도처에 깔려있기에, 그 관계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만 승낙하고 만다. 그런데, 나의 내면의 고집은 생각보다 강해서 그렇게 억지로 승낙한 일의 결과가 좋을리가 없다. 

 

경험상, 내 의지로 선택한 일들이 내 인생의 만족감에는 더 좋았다.

더불러 나의 자존감도 올라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다.

 

'나를 위해 거절합니다'는 일본인 작가가 쓴 책이다.

좀처럼 내면을 보이지 않는다는 일본인, 어려서부터 사회화 교육을 받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해내는 강한 의지를 지녔을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거절을 위해 어떤 생각을 하고 표현하는지가 궁금했다.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승낙했던 일들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나에게 맞지 않는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찾고, 거절하는 연습!

 

책을 통해 그 과정을 하나하나 내면화시킨다.

그동안에는 마음을 열고 내게 오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었다.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는 내 마음이 너무 작은 것이 아닌지, 나를 탓하게 되었다.

내가 원하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을 생활화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내가 될 수 있겠지?

 

내가 모든 것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나는 나에게 어울리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거절하는 삶을 살고 싶다.

 

i*****o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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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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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거절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은 나. 그렇게 해놓고서 부탁을 들어주면서 힘들어하고 다음에는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그렇게 되고 마는 것을 보면 어떨 때는 그런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나와 타인 사이의 경계선을 제대로 긋는 법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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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거절을 하지 못할 때가 많은 나.

그렇게 해놓고서 부탁을 들어주면서 힘들어하고 다음에는 정말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그렇게 되고 마는 것을 보면

어떨 때는 그런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나와 타인 사이의 경계선을 제대로 긋는 법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느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 스즈키 유스케는 내과의사로서 정신건강지원 업무를 하며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타인의 가치관과 규칙, 타인과 감정, 타인에게 빼앗긴 시간에서 벗어나 자신으로 돌리는 법을 알려주고자 했다는 서문에서처럼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만의 결심이 선다. 그래, 남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냥 나를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겠다고 말이다. 

정말 당연한 이야기인데 의외로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타인이 주는 스트레스는 거대하다.

는 말이 책에 씌여있는데 많은 이들이 직장생활에서 일이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다. 대인관계가 힘들다고 호소한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인데 자신의 중심축을 세우지못하고 여기저기 휩쓸리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나도 부탁한 사람이 싫어하면 어떡하지?

거절하면 앞으로 사이가 안좋아지는 것 아닐까.

등의 걱정때문에 거절을 잘 못했는데 상대방은 그런 나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나의 마음이 약해졌을 때 무언가로 인해 상처받았을 때 힘들어할 때 만나면 좋은 사람은 

나를 방어하지 않아도 될만큼 안심이 되는 사람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이런 사람은 나를 판단하지 않고 강한 어조로 말하지 않고 격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요구하지 않고 100%의 긍정보다 30%정도의 어둠이 있다고 한다. 

(70페이지 참조)

 

편하게 나를 있는 그대로 내보여도 좋을 사람.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반대로 또 누군가의 판단이나 평판에 얽매이지 않고 나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어느 정도까지는 서로 도우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contents 4.no를 말하는 용기와 자신감.

contents 5. 행복을 높이는 법은 틈날 때 마다 천천히 읽으면서 실천해본다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s*******5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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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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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도 씌여 있듯이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이 바로 나다. 내 기준으로 모든 일과 생각들을 정리하고 싶지만 사실 세상에서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당차게 남의 부탁이나 의견을 자르거나 반대를 하면 당황하는 상대의 얼굴을 보며 이내 내가 잘못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누구에게나 듣고 싶은 '좋은사람'이 되지 못하는걸까 걱정이 된다. 굳이 누구에게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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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도 씌여 있듯이 좀처럼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이 바로 나다. 내 기준으로 모든 일과 생각들을 정리하고 싶지만 사실 세상에서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당차게 남의 부탁이나 의견을 자르거나 반대를 하면 당황하는 상대의 얼굴을 보며 이내 내가 잘못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누구에게나 듣고 싶은 '좋은사람'이 되지 못하는걸까 걱정이 된다. 굳이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겠지만 사실 어디를 가도, 누구와 어울리더라도 환영 받고 찾음을 당하고 싶은 게 싫은 사람은 없지 않은가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나름 남들이 와~ 할 만한 학교를 졸업하고 좋다는 직장에 다니며 남들이 부러워하는 배우자와 결혼을 했다지만 결승점을 모르는 채 앞만 보고 달려 온 경주마처럼, 허탈해지는 인생의 어느 부분에 닥쳐 내가 왜 무엇을 하며 무엇 때문에 살았지? 나는 어디로 가야 하지? 남들이 뭐라고 그럴까? 하며 내 안의 혼돈이 일어날 때가 나는 가끔씩 있었다.

그런 내게 이런 조언이 담긴 책들이 필요했었다.

책의 저자는 일본인 내과 의사이다. 지인의 사례에서 자극을 받아 정신 건강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무엇을 정해야 할 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 내가 가능한 것을 파악하고 남에게 억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나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나를 힘들게 하지 않는 만큼 남에게도 간섭하거나 침범하지 말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정확한 선을 지켜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낮추거나 비하 하지 말고 사랑할 줄도 알아야 하며 용기와 자기긍정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구구 절절 옳은 이야기와 꼭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저자가 직접 밑줄까지 그어두었으며, 글 전체에서 강한 어조로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올 정도였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할 줄 몰라서 방법을 몰라서 아직도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최근부터 이야기 되어 지고 있는 자존감의 문제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행복을 높이는 법'이라는 파트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내가 왜 이럴까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걸까? 하며 방황이 될 때 읽으면 내가 어떤 상태인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가 될 듯하다.

결국 책에서 말하듯이 내 안에서 내가 결정하고 내가 나를 지켜줘야 하는 일이다. 그 마음 먹기 쉽지 않겠지만 내가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일이 제일 우선이다.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데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k*****e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