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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마지막 달에 4권이 이북으로 출간되었으니, 거진 4년하고도 반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이번 권을 볼 수 있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것에 대한 아쉬움은 진하게 남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미호시와 아오야마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달까. 참고로 이번 권은 교토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소미미디어에서 출간 중인 '교토를 중심으로 한 또다른 작품'이 불현듯 떠올랐달까. 여하튼 전반적으로 몰입감이 좋았고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이 다소 씁쓸하게 다가온 점이 기억에 남을 듯 싶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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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카자키 다쿠마 작가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5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이 커피점인데 원앙차라니 내용이 궁금해지는 제목입니다. 고즈넉한 옛 풍경이 매력인 교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겐지 이야기를 소재로 한 한 편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재에서 약간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도 떠올랐어요. 뒷맛이 쌉싸름한 차처럼 어딘가 씁쓸한 여운이 입에서 감도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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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시리즈가 나왔네요. 비블리아 고서당사건수첩 을좋아해서 이 시리즈를 보게됬습니다 오래전에 4권까지봐서 거의 내용을까먹었지만 읽는데 상관없어요.ㅋ
이거의 끝까지 남주가 첫사랑에게 휘둘리는걸로보여서 별로였습니다 미카 씨 상황이안스럽습니다..불륜에서 벗어나지못해서 자살하려고하다니... 얼마나 힘들으면 자신을 책속인물로 생각하다니.. 6권은 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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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던 시리즈 작품이 완결을 내지 않고 오랜 기간 신간을 출간하지 않으면 독자로서는 무척 안타깝고 화가 나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작품의 마지막까지 작가가 책임을 지는 이야기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리 평이 좋지 않은 작품이라도 완결까지 출간된 작품은 그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게 된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5권은 시리즈가 한참 잘 출간되다가 신간이 발매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던 시리즈이고 독특한 이야기 전개 방식이 무척 매력적이라 좋은 인상을 받은 작품이었는데 한동안 신간이 발매되지 않으면서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신간 출간은 무척 의외의 출간이었고 다시 기존의 시리즈 이야기를 읽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이 작품은 매력적인 히로인이 중심이 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커피라는 소재가 중간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히로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며 그만큼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매우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은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와 과거의 이야기, 그리고 등장하는 소재가 매우 잘 어우러진 전개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적절한 타이밍에 이런 에피소드가 등장한다는 것이 역시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척 흥미를 끌어서 집중해서 읽은 권이기도 합니다. 이번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5권은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 내용인데 이런 전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역시 잘 만든 작품이라는 느낌입니다. 단숨에 한 권을 읽어 나간 재미있고 흥미로운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5권이었으며 이런 느낌의 작품이 라이트노벨로서 매우 좋은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기억할만한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이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