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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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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채소밭 농부’ ‘지모 아바디아’ 작가는 스페인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상큼한 노란 배경에 바라보면 눈이 편안해지는 초록색에 눈이  저절로 치유되는 듯한 표지입니다^^ 그 속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귀여운 두더지가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요 책 속의 주인공이자 책 제목의 ‘채소밭 농부’가 바로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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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채소밭 농부’

‘지모 아바디아’ 작가는
스페인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상큼한 노란 배경에
바라보면 눈이 편안해지는 초록색에
눈이 
저절로 치유되는 듯한 표지입니다^^

그 속에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귀여운 두더지가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요

책 속의 주인공이자
책 제목의 ‘채소밭 농부’가 바로
이 두더지인가? 
표지를 보며 책속의 내용을 이렇게 저렇게 상상해봅니다. 

 

 

표지를 넘기면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농기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할아버지댁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 보았던 농기구들을 먼저 찾아보았고,
그리고 또 농사지을 때 필요한 것에는
무엇이 있나?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할아버지댁에서 아빠와 할아버지가 일하실 때
옆에서 낫, 호미, 삽, 톱 등등을
직접 보고 만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책의 실제 색감이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조용해 보이는 마을입니다.
인적이 드물어요.
왠지 적적해 보입니다.

하지만

뒷장을 넘기면

 

 

 

 

누군가가 있네요?!

주인공 파울로는
조용한 마을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주 바쁩니다.

땅을 일구고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을 팝니다
우물에 가서 밭에 줄 물도 퍼 올립니다.

지칠때까지 일하는 파울로

때론 기쁨도
때론 슬픔도
때론 좌절도 
찾아오지만

다시 일어날 기회가 주어지는게
농사 뿐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이 마른 우물에
찾아온
반가운 비 소식

 

 

 

첫 페이지의 고요한 마을과
달라진 마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채소밭 농부와 함께
아이들과 농사를 지으며 겪는
슬픔과 기쁨, 초조함, 행복감, 보람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직접 체험할 일만 남았네요^^

이게 그림책의 매력이지요! 
내 눈 앞에 놓인 작은 책 속에서
세상을 경험하는 매력~

 

 

 

 

 

 

 

 

 

 

 

YES마니아 : 로얄 e*******d 202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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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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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저자 지모 아바디아/출판 해와나무/발매 2021.04.05.     농부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파고 있다. 밭에 줄 물을 퍼 올리고 그 퍼올린 물을 밭에 주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파울로는 열심히 일을 한다. 햇볕이 쨍쨍하니 밭은 말라가고 파울로는 걱정이다. 온갖 작물이 자라야 하는 공간에 햇볕이 너무 강해서 물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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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저자 지모 아바디아/출판 해와나무/발매 2021.04.05.

 

 

농부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파고 있다. 밭에 줄 물을 퍼 올리고 그 퍼올린 물을 밭에 주면서 한 번도 쉬지 않고 파울로는 열심히 일을 한다. 햇볕이 쨍쨍하니 밭은 말라가고 파울로는 걱정이다. 온갖 작물이 자라야 하는 공간에 햇볕이 너무 강해서 물이 부족해지고 마르기 시작하니 큰일이다.

 

파울로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쉴 때도 밭에 나가 일을 한다. 쇠스랑과 호미로 밭을 매고 물을 주며 온 정성을 다한다. 파울로는 지칠 때까지 날마다 꼼꼼하게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한다. 농사는 자연이자 몰입이라는 사실을 정성으로 보여준다.

 

 

자연에 순응하며 묵묵히 오늘 자신의 할 일을 최선을 다해 행하는 정직한 농부 파울로를 보면서 자연농법에 대한 인상이 강하게 풍겨온다.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보살핌을 작물에 주면서 상호 공존공생하는 농법을 말없이 파울로는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멀리하기 위해서는 공장식 축산을 피해야 한다. 먼저 서구 사람들의 식생활 습관이 육식 위주에서 채식 위주로 전환되면서 지구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다.

 

 

마침내 모든 게 자라기 시작해요. 사람도 바빠지고 토기도 바빠지고 새들도 바빠지네요. 먹고살기 위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짓는 농사에 먹을 것을 구하는 이들이 너무 많네요. 파울로는 본인의 생명을 지키려고 오늘도 부지런히 토끼와 새들을 멀리 쫓아내곤 하지만 그들을 미워하지는 않아요. 서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죠.

 

 

무언가의 결실을 보려면 그만큼 인내하고 끈기를 가져야 해요. 사계절 내내 바쁜 농부의 자연 사랑을 통해 성실성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해서 느끼게 되네요. 농부는 가뭄 앞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충분히 노력하면서 기다림을 지속하면 언젠가는 작물이 다시 자라날 수 있다는 희망을 지닌 아주 교훈적인 농사 자연 그림책이네요.

 

 

 

 

채소밭 농부(지모 아바디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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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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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농부 #지모아바디아 글.그림 #엄혜숙 옮김 #해와나무 출판사 #농부의 삶 #여러가지채소 #농사과정 #농사도구 #자연의신비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농부의 삶을 그림과 함께 잘 풀어쓴 책! 아이들과 여러번 읽어보며 읽는 때와 장소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발견하게 되는 신기한 책 이야기의 주인공 파울로는 채소밭 농부이다.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밭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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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농부

#지모아바디아 글.그림

#엄혜숙 옮김

#해와나무 출판사

#농부의#여러가지채소 #농사과정 #농사도구 #자연의신비

 

아주 간단한 문장으로 농부의 삶을 그림과 함께 잘 풀어쓴 책!

아이들과 여러번 읽어보며 읽는 때와 장소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거리를 발견하게 되는 신기한 책

이야기의 주인공 파울로는 채소밭 농부이다.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밭을 고르고, 땅을 파고, 물도 퍼올리며 지칠 때까지 일한다.

그리고 날마다 꼼꼼하게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한다.

때로는 해가 너무 뜨거워 물이 다 말라버리기도 하지만

촉촉한 단비가 내리면 채소도 수확하고 우리의 노력에도 결실을 맺는다!!

 

아이들과 읽을때 중심 주제를 선정해서 읽었다.

첫번째 읽을때는 아이들과 간단한 문장을 읽으며 그림을 구경했다.

그림에 사용된 색상, 그리고 어떤 재료로 그렸을지도 상상해보았다.

아이들이 사용해본 온갖 미술도구들의 이름들을 다 알려주었다.^^

두번째 읽을때는 주인공 파울로가 농사를 지을때 어떠한 도구를 사용했는지 그리고 농사 도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세번째 읽을때는 농사를 지을때 순서 과정에 대해 알아가며 읽었다.

네번째 읽을때는 어떤 씨를 심고 어떤 채소가 수확될지 생각해보며 그림에서 야채를 찾으며 다양한 채소의 종류에 대해 알려주었다.

다섯번째 읽을 때는 비록 채소이지만 하나의 생명이 결실을 맺기까지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파울로처럼 지칠때까지 노력하고, 날마다 꼼꼼하게 살피고, 지켜보고, 기다리는 인내심에 대해서도 배웠다.

 

파울로처럼 엄마는 파를 심고 아이들은 바질 씨앗을 심었다~! 아이들이 매일 아침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방울토마토를 키울때도 느꼈지만 매일매일 꼼꼼하게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하는것을 너무나도 잘하는 우리집 성실한 아가들~! 꼭 예쁜 싹이 트기를 기대하며~! 책과 함께 즐거웠던 독후활동!!

 

3세부터 충분히 읽을수 있는 책!!

아이들은 재미있는 책은 엄마에게 매일마다 들고와서 또 또 또 읽어달라고 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주제에 따른 이야기거리들을 한가지씩 정해서 이야기나누고 지식을 쌓아가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채소책을 덧붙일수도 있고, 날씨와 계절, 도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책을 함께 읽을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s********7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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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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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 함께 읽은 책은 [채소밭 농부]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정직하고 묵묵하게 부지런히 일하는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파울로는 밭을 일구고 고르고 물을 퍼올려 농사지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요. '한 페이지당 글자가 많지 않아 글을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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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 함께 읽은 책은 [채소밭 농부]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정직하고 묵묵하게 부지런히 일하는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파울로는 밭을 일구고 고르고 물을 퍼올려 농사지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요.

'한 페이지당 글자가 많지 않아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성취효과 만땅이 될 책 같네요^^'

그런데, 물이 없네요 ㅇ,ㅇ

파울로는 너무나 걱정스러워요 ㅠㅠ

농사지을 때 꼭 필요한 물이 없다니.....ㅠ

저희 아이도 함께 걱정해주네요 ㅠ

그렇지만 파울로는 혼자가 아니죠????^^

친구들이 모두 도와줍니다. 물을 떠서 조금씩조금씩 옮겨주네요 ㅎㅎ

이곳에 나오는 파울로의 친구들은 누구일까요??^^ㅎㅎ

그렇게 하룻밤, 이틀밤 또로록 또로록

달이 뜨고, 메말라 버리는 이 친구들을 과연 구할 수 있을까요??

이런 자연까지도 받아들이고 순응하며 농사짓는 파울로 이야기는

저희 아이에게도 교훈을 주네요.

안 된다고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게 아니라 안 되는 일이 정말 안 되는 일인지,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는 일인지 구분하고 깨닫는 과정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네요 ㅎㅎ

YES마니아 : 골드 s*****i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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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채소밭농부
"[서평] 채소밭농부" 내용보기
[서평] 채소밭농부 귀농귀촌한지 한달된 우리 가족이에요 ^^ 아이가 항상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했는데, 이책을 보여주며 아빠의 직업에 대해 대화를 나눌수있었네요! '채소밭 농부' 그림책 표지를 보고 처음에는 저 두더지가 농부인줄 알았는데 ^^ㅎ 그게 아니었어요. 책 속에 잠시 등장하는 두더지 친구이지요. 속표지에는 농기구 그림이 잔뜩 그려져있는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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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채소밭농부

귀농귀촌한지 한달된 우리 가족이에요 ^^
아이가 항상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했는데,
이책을 보여주며 아빠의 직업에 대해 대화를 나눌수있었네요!

'채소밭 농부' 그림책 표지를 보고 처음에는 저 두더지가 농부인줄 알았는데 ^^ㅎ
그게 아니었어요. 책 속에 잠시 등장하는 두더지 친구이지요.


속표지에는 농기구 그림이 잔뜩 그려져있는데, 아이와 농기구들 보면서도 한참 이야기 했던것같아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던 그림책!



모든사람이 쉬고 있을때,바삐 움직이는 사람이 있네요.
바로 파울로!
그는 땅을 일구고,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파고 있네요 ^^
사실 요즘 농촌에서는 농기구들이 많이 발전(?) 해서 그림책속 파울로 보다는 좀더 쉽게 농사를 짓고있긴하지만 ~
아이와 함께 어떻게 채소를 심는지 그 과정을 파울로를 보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네요.

노란색 배경에 빨간색 그림들이 눈에 확띄면서,
집중이 잘되던 일러스트 느낌이에요.
너무 이쁩니다 ^^
밭에 물을 주고 날마다 꼼꼼히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하지요.
두더지가 밭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게 말이죠 ^^(바로 표지 그림의 그 친구가 말이죠)


드디어 채소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파울로는 여전히 분주합니다
새들이 밭 열매를 따먹지 않도록 쫓느라 말이죠^^
류니는 새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ㅎㅎ
비가 오랜시간 오지 않을땐, 식물들 고개가 아래로 푹...
비가 흠뻑 내리자,
파울로의 채소밭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으로 변하게 되네요!

날씨가 좋은 봄부터 시작해서 가을까지, 농부들은 정말 바쁘죠.
대신 겨울에는 누구보다도 편하게 쉴수 있는 농부들...
농부의 삶을 단편적으로 예쁜그림과 함께 볼 수 있었던 듯합니다.
우리 아이도 재밌게 봤는지 독후활동을 열심히 해주더군요




류니가 만약 파울로가 된다면 어떤 채소를 가꾸고 싶냐고 물었더니,
딸기와 블루베리, 당근을 키워보고 싶다고해요.
파울로의 모습을 너무 멋지게 잘 담아낸 7살 우리 아이의 모습입니다 ^^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어보며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추천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l*****e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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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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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간단 명료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와요~^^   마을 사람들은 쉬고 있지만,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파울로~^^ 빨간색으로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 느끼게 해주네요~^^   물도 연결하고 열심히 일해서 땅을 잘 일굽니다.   드디어 싹이 나고 알록달록 해지네요~~^^ 이것을 보더니 41개월 우리 늦둥이가 "씨씨씨을 뿌리고~ 꼭꼭 물을 주웠죠~~" 하면서 노래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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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간단 명료하면서도 눈에 확~ 들어와요~^^

 
마을 사람들은 쉬고 있지만,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파울로~^^


빨간색으로 밭을 갈고 있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 느끼게 해주네요~^^

 
물도 연결하고 열심히 일해서 땅을 잘 일굽니다.

 
드디어 싹이 나고 알록달록 해지네요~~^^


이것을 보더니 41개월 우리 늦둥이가 "씨씨씨을 뿌리고~ 꼭꼭 물을 주웠죠~~"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아이들은 그림만으로도 어떤 상황인지 확실히 아는 것 같아요~ ^^ ㅋㅋㅋ

 
그런데...

물이 마르고 태양만 강렬히 비추니, 싹이 말라 갑니다~ ㅠ.ㅠ

 
그렇지만, 혼자가 아니었어요~ 여기저기 도와주는 친구들이 나타나네요~ ^^

 
드디어 비가 내리고~

마을은 푸르름으로 가득찼어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깔끔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요~

정직하게 일하는 파울로와

열심히 꾸준히 인내하면 결국에는 잘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잘 얘기하고 있는 동화임을 느낄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puricess/222335237713


 

p******s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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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수상 채소밭 농부!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수상 채소밭 농부!" 내용보기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그림책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농부들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농작물을 재배하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림과 색감도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랍니다! 겉표지와 속표지 안쪽에는 같은 무늬들이 반복이 돼요 이 무늬들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우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수상 채소밭 농부!" 내용보기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그림책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농부들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농작물을 재배하는지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림과 색감도 아이들이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랍니다!

겉표지와 속표지 안쪽에는 같은 무늬들이 반복이 돼요

이 무늬들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우리가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수많은 도구들이에요!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것은 삽?

근데 여기 내지 속에는 삽의 모습도 종류도 길이도 참 다양하고

긁개를 비롯해서 톱, 장화, 가위, 장갑 등

생각보다 많은 기구들이 쓰인 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부분이었답니다!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아직 일직선으로 고르게 말이죠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있어요

아~ 이 농기구들이 이렇게 쓰이는 구나

속지에서 봤던 그 농기구들의 쓰임을 아이랑도 같이 알 수 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파요

아~ 정말 아직 뭔가를 심지도 않았는데 그 전에 이렇게 땅에 하는 작업들이 다양하고

많다는 걸 세삼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밭에 줄 물을 퍼 올리고 그 퍼올린 물을 밭에 주면서 한번도 쉬지 않고

파울로는 열심히 일을 해요!

 

하지만 햇님이 저렇게 쨍쨍하니 밭이 마를 수 밖에..

파울로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온갖 작물이 자라야 하는 공간에 햇님이 너무 강해서 물이 부족해지고 마르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파울로는 혼자가 아니에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수많은 작물들은 바르게 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식물의 생명력, 그리고 농작물을 키우고 가꿔주시는분들께 

고마움도 더불어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u******7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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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농부 정직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든 이에게
"채소밭농부 정직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든 이에게" 내용보기
아이에게 어떤 단행본을 읽어줘야할지 고민이 참 많이 되는데, 나는 보통 권위있는 아동도서 상을 받은 그림책 중에서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나 내가 보기에 독특한 그림체, 문체 등을 가진 그림책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편이다. 채소밭농부 역시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뉴욕 공립 도서관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미국어린이청소년 도서협회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
"채소밭농부 정직하게 하루를 보내는 모든 이에게" 내용보기





아이에게 어떤 단행본을 읽어줘야할지 고민이 참 많이 되는데,
나는 보통 권위있는 아동도서 상을 받은 그림책 중에서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나 내가 보기에 독특한 그림체, 문체 등을 가진 그림책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편이다.

채소밭농부 역시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뉴욕 공립 도서관이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 미국어린이청소년 도서협회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는 등 한 장만 딱 넘겨봐도 이 책이구나 하는 게 느껴지는 책이였다.

'마을의 모든 사람이 쉬고 있어요. 하지만 단 한 사람!'

'농부 파울로는 묵묵하게 땅을 일구고, 밭을 고르고, 씨를 뿌려요'


자연에 순응하며 묵묵히 오늘 자신의 할 일을 최선을 다해 행하는 정직한 농부 파울로를 단 한문장과 그림으로 인상깊게 표현한 표현기법이 정말 독특하고 즐겁다.

짧고 담백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지루함보다는 흥미를 유발하고 작디작은 농부 파울로가 정성스레 가꾼 농작물의 크기를 보면 깜짝 놀란다.

독창적이면서 아름다운 그림은 은하의 눈도 재밌게했다. 스스로 책을 넘기며 옛날옛날에~ 농부가 살았어요~ 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몇문장으로 하고자하는 말을 담고있는 책들의 장점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준다는 것이다. 은하 역시 한장한장 유심히 그림을 보며 자신의 상상을 펼쳐나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좋다.
 

 

a******8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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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밭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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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뽑혔다는 <채소밭 농부>를 만나보았답니다. 노란색 바탕에 귀여운 채소가 자라는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얼굴을 내민 두더지가 귀엽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기도 해요. 페이지를 열어보니 온갖 농작물을 키우기 위한 기구가 잔뜩 들어있는 속지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제목과 속지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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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뽑혔다는
<채소밭 농부>를 만나보았답니다.
노란색 바탕에 귀여운 채소가 자라는 모습이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이네요.
그런데 그 사이에 얼굴을 내민 두더지가
귀엽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기도 해요.


페이지를 열어보니 온갖 농작물을
키우기 위한 기구가 잔뜩 들어있는 속지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제목과 속지만으로 농부의 농작물 키우는
이야기가 들어있을 것 같다고 말을 건네는
아이들이었답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쉬고 있었지요.
단 한 사람 파울로만 빼고요.


파울로는 땅을 일구고 있었어요.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을 파고 또 팠죠.
파울로는 쉬지 않고 지칠 때까지 일을 했어요.


날마다 꼼꼼해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했지요.
마침내 채소가 자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물은 말라가고 햇볕은 내리쬐기 시작했어요.
과연 파울로의 채소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글 밥은 거의 없었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그림책이었어요.
파울로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부지런히 밭을 일궜어요.
하지만 자연은 파울로에게 그리 녹록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햇볕이 내리쬐고 물이 가물면서 식물들은 점점 시들어만 갔지요.
이때 파울로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아마 큰 절망과 실망이 어우러졌을 것 같아요.
애써 이룩한 것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것은
아마 견디기 힘들 만큼 슬픈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파울로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죠.
그동안의 큰 노력이 드디어 큰 결실을 맺게 돼요.


아마 농사와 같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열심히 살아간다고 노력하지만 우리 앞에
큰 시련이나 우여곡절이 있게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 앞에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거예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파울로를 통해 정직함과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책이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도 전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밭 농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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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는 시댁 덕분인지 아주 자연친화적인 아이에요. 장난감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나뭇가지 주워다가 땅 파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산에 올라가서 나무와 꽃과 날아다니는 벌레 보고 미소짓곤 합니다. 작년 여름 할머니가 집 앞 마당에 심어놓았던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등 온갖 채소를 죄다 뜯고 따먹고 했네요. 리틀포레스트가 따로 없죠???ㅋㅋ 그러니 이 책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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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는 시댁 덕분인지 아주 자연친화적인 아이에요.

장난감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나뭇가지 주워다가 땅 파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산에 올라가서 나무와 꽃과 날아다니는 벌레 보고 미소짓곤 합니다.

작년 여름 할머니가 집 앞 마당에 심어놓았던 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등 온갖 채소를 죄다 뜯고 따먹고 했네요.

리틀포레스트가 따로 없죠???ㅋㅋ

그러니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이래요.

당근 밭 사이로 보이는 두더지가 귀엽네요.ㅎㅎ

 

마을의 모든 사람이 쉬는 날에도 우리의 주인공 파울로는 묵묵히 일을 합니다.

관리기로 밭을 일구고 쇠스랑으로 밭을 고르고 호미로 땅 파고...

지칠때까지 일합니다.

날마다 살피고 지켜보고 확인해요.

 

마침내 모든 게 자라기 시작해요.

토끼가 당근을 야금야금 먹고 있네요.

이것저것 심고 나서 자라면

지나가던 고양이가 와서 먹고 새가 와서 먹고 그러더라구요.

저 토끼를 보니 생각이 났어요.ㅋㅋㅋ

 

회사는 주말이 있지만

농사일은 그렇지 않아요. 월화수목금금금은 물론이고 일도 쉽지 않아요.

해가 너무 뜨거우면 일하기 어려워서 새벽같이 나가야 하구요.

비가 너무 안와도 안되고 너무 많이와도 안되구요.

시기별로 해야할 일이 있기때문에 때를 놓치면 안되구요.

어렵다 어려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한 결실을 맺으면 그게 또 하나의 행복이겠죠?

 

맙소사!!

모든 게 말라 버려요.

파울로가 그렇게 열심히 일구던 밭이었는데....

비가 너무 안왔군요. 채소밭에 줄 물이 없네요.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망연자실한 모습이 한 눈에 느껴지네요.

시들어있는 채소들 처럼 파울로도 축 쳐져있는 것 같아 맘이 안좋습니다.

걱정하고 있는 파울로에게...

 

짜자잔~ 친구들이 도와주네요.

혼자 하기 어려워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좀 더 수월하겠죠?

우리의 파울로에게 좌절은 있을 수 없죠!!

한동안 오지 않던 비도 올꺼구요.

그럼 채소들도 무럭무럭 잘 자랄꺼에요.

 

보시다시피 그림, 색감이 너무 예뻐요.

그림이 단순하고 색깔이 화려해서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글이 짧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보면 좋구요.

아이도 몇 번이고 이 책을 보더라구요.

이 책은 파울로의 성실함, 꾸준함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요령피우지 않고 성실하고 묵묵하게 일해야 그 결실을 볼 수 있죠.

모든일이 마찬가지일꺼에요.

초반에는 성실하게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뒤쳐질 수 있어도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그런 사람들이 더 잘 될 수 있다고 믿어요.

그게 성실함의 보답이겠죠?

파울로처럼 주위에 좋은 친구들도 생길 수 있구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맡은 일을 성실하게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끈기를 갖춘 사람

으로 자라나길 새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1 202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