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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즈키의 중학교 친구들과 부딪힐 뻔 했다...그런데 오자와를 호즈키 친구들이 기다렸다 이야기한다.. 서운한 이유를 설명하는데...오자와가 친구들에게 위협당하는 사진을 보냈다... 친구들은 호즈키가 오지 않을 거라 믿었는데...왔다... 놀라면서도 서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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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슴도치 3권입니다. 스포일러를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에게 고백했으나, 남주는 폐를 끼치기 싫어서 고백을 거절합니다. 그러다가 섭남이 여주에게 고백하지만 여주는 그걸 까먹은 채 남주의 아는 누나의 결혼식장에 갔다가 남주와 마주치게 되고, 서로 마음을 깨닫고 사귑니다 사귄 이후에도 삽질이 이어지고 해결되기를 반복하다가 전 여자친구가 나타나면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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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정발되면서 이번에 사랑하는 고슴도치 3권도 같이 정발됐어요. 얼마나 오래 기다렸던지, 1,2권이 나온 후 2년을 꽉 채우고나서 정발된 이번 3권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사실 사랑하는 고슴도치 작품 자체는 이 만화만의 뚜렷한 색이나 스토리가 없기에 열광적으로 보는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계속 읽고싶은 매력이 있어 그런 무난한 맛에 보고있습니다. 고슴도치를 닮은, 그래서 겉모습은 까칠해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선하고 따뜻한 호즈키의 매력도 이 만화를 보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고요. 이번은 역시 순정만화에서 빠질 수 없는 삼각관계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네요. 하루키가 키이에게 고백하고, 호즈키에게 실연당했지만 그래도 호즈키가 좋은 키이의 마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