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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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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은 일단 얇다. 그리고 마음에 끌리는 페이지에서 부터 읽어도 된다. 즉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아마 주식도 머리 아픈데 환율이야기까지 들어가 있으니 골 머리 썩이는 책이라 오해 받기 쉽지만, 막상 읽으면 꼭 그러하지는 않다. 종목을 콕 찍는 신기 방기한 내용이 들어 있는 마법같은 책은 이세상에 없다. 귀신처럼 종목을 맞추는 컨텐츠가 있다고 믿는 순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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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은 일단 얇다. 그리고 마음에 끌리는 페이지에서 부터 읽어도 된다. 즉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아마 주식도 머리 아픈데 환율이야기까지 들어가 있으니 골 머리 썩이는 책이라 오해 받기 쉽지만, 막상 읽으면 꼭 그러하지는 않다. 종목을 콕 찍는 신기 방기한 내용이 들어 있는 마법같은 책은 이세상에 없다. 귀신처럼 종목을 맞추는 컨텐츠가 있다고 믿는 순진한(?) 주식투자자가 있을뿐이다. 이책을 읽으며 한줄 한문장에서라도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찾았으면 좋겠다. 예컨데 159쪽에 나오는 '보이는 대로 믿나요, 믿는대로 보나요' 또는 226쪽에 나오는 '전망에 의존하여 전략을 세우지 마세요'같은 조언을 읽으며 투자의 무게 중심을 잡을수 있다면 좋겠다. 책을 읽는다고 곧바로 투자기준이 세워지지는 않을테지만 그래도 주식투자자들이 그 기준을 세우는데 이책은 환율과 연계된 주식시장 보기 그 이상의 인사이트를 함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30년 이상 주식시장에서 지내다 은퇴한 어느 증권쟁이의 단상-
a*****8 2021.03.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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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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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중에 상주린이 나쌤입니다. 주식이라곤 1도 모르는 제가 올해 초부터 금융,투자 관련 공부를 좀 해야 한다고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쳐놓고, 책 편식이 심한 저는 작심 3일도 아닌 그런 책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투자, 금융쪽 공부는 본격적으로 맘 먹고 하지 않으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용어부터 너무 어렵다구요.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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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린이 중에 상주린이 나쌤입니다. 주식이라곤 1도 모르는 제가 올해 초부터 금융,투자 관련 공부를 좀 해야 한다고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쳐놓고, 책 편식이 심한 저는 작심 3일도 아닌 그런 책은 근처에도 가지 않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투자, 금융쪽 공부는 본격적으로 맘 먹고 하지 않으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용어부터 너무 어렵다구요.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옛말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야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말이 되었어요. '모르는 건 죄.', '모르면 바보'라는 얘기를 듣는 거죠. 실제로 제 주변에도 주식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고,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저는 그걸 보며 우려되는 마음이 '저 사람들 공부는 하고 투자도 하는 거겠지?'였습니다. 설마 겁도 없이 저처럼 환율이 뭔지도 모르면서 과감하게 투자부터 하는 건 아닐거야.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돈 공부 잘 하고 있으신가요?

 


 

 

 주식 투자에 발을 디디는 목적이 단순히 사고 파는 소소한 재미를 얻기 위함은 아닐 겁니다. 지속적으로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목적이 대다수일거에요. 주식은 도박이 아니기 때문에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들쑥날쑥 해서는 자산을 증식하기 어렵습니다. '워런버핏'은 주식을 평생의 동업자처럼 생각했다고 합니다. 평생의 동반자를 구해 결혼 하는 것도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수백 가지가 넘는데, 평생의 동업자를 구하는 일도 그에 못지 않게 어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여름에는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고, 겨울에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야 하는데, 투자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지금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 수입니다. 타이밍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죠.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라는 책을 통해 평생의 동반자가 될지도 모르는 주식투자 공부의 물고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가와 환율이라는 개념을 분수 형태의 그림으로 연결해서 이해하니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환율을 얘기할 때 달러화는 미국 경제 전체, 원화는 한국 경제를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수출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좋아지면 주가가 상승합니다. 우리 수출 기업들의 이익 증가는 한국 경제의 성장과 결을 같이 하고, 한국 경제는 달러*원 환율에서 분모에 대응됩니다. 분모가 커지면 달러*원 환율은 하락합니다. 반대로 우리 수출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나빠지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우리 수출 기업들의 이익 감소는 달러*원 환율에서 분모의 감소에 해당하니 달러*원 환율이 상승합니다.

이것을 세계 경제로 확대해서 살펴보면 유럽 수출 기업들, (미국제외) 세계의 이익 전망이 좋아지면 (미국제외) 세계 주가가 상승합니다. (미국제외) 세계의 이익 증가는 달러*원 환율에서 분모의 증가이므로 환율은 하락합니다. 그러니까 유럽 수출 기업들의 이익 증가는 (미국제외) 세계 주가 상승과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이번에는 미국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미국 기업의 이익 전망이 좋아지면 미국 주가가 상승합니다. 미국 기업의 이익 증가는 달러*원 환율에서 분자의 증가에 해당하므로 미국의 주가 상승과 달러*원 환율 상승으로 연결됩니다.

 

여기서 잠깐, 환율이라고 하면 달러*원 환율을 떠올리면 됩니다. 명칭은 원*달러 환율, 달러*원 환율 등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달러는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돈이므로 달러화의 흐름은 전세계 자본의 흐름이고, 전세계 자본의 흐름은 달러화의 흐름이라고 단순하게 이해하면 됩니다.

 

 


 

 

 

달러화는 미국 경제를 대변하고 나머지 모든 통화들은 미국 이외의 세계 경제를 대변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재 미국 이외의 세계 경제는 중국 경기에 좌우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 경제 역시 중국 경제에 민감합니다. 우리는 중국에 무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원화도 중국 위안화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외환시장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위안화와 원화를 모두 달러화가 아닌 통화들의 범주로 생각하면 됩니다.

 

중국은 세계 시장에서 이미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시아의 중심을 중국으로 보고, 중국의 그림자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한국도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할때 북한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므로 한국도 중국에 의존을 많이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최근 신기술과 금융쪽에 투자를 늘리면서 더욱더 기술적, 경제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우리 나라는 아직 금융 신흥국이라는 평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겠지만, 한국 국민으로써 아쉬움이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주식을 공부해서 주식 투자를 하고 서둘러서 자산을 늘려야지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너무 많이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막연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산 증식에 대한 꿈과 욕심도 없는 건 아닙니다. 이 책이 저에게는 주식투자에 관한 우물안 개구리와 같았던 저에게 큰 바다를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주식을 알고 싶으면 환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환율 변동은 세계 시장의 흐름 속에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볼 수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걸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주식 공부에 한발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여전히 주린이 중에 상주린이인 저이지만, 큰 흐름을 알고나니 좀 더 흥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린이도 주식투자 할 수 있습니다. 단,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이와 같은 책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다방면에 무기를 장착하시고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제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n********1 2021.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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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필독서!!! 1주라도 매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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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에 종사하고 있어 환율을 내게 아주 친숙하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2020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통해 내 인생 처음으로 작년에 주식을 샀다. 아이들에게도 주식계좌를 하나씩 열어주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어린시절 부모님과 식사시간에 경제에 관한 이야기 등을 한다는 걸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아이들과 무슨 경제이야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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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에 종사하고 있어 환율을 내게 아주 친숙하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2020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통해 내 인생 처음으로 작년에 주식을 샀다. 아이들에게도 주식계좌를 하나씩 열어주었다. 내가 어렸을 때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어린시절 부모님과 식사시간에 경제에 관한 이야기 등을 한다는 걸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아이들과 무슨 경제이야기를 할까? 나는 어린시절 부모님과 금융이나 돈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주식을 한 주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에 관한 이야기부터, CEO 이야기, 산업 동향과 주식 그리고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나 세계 경제 상황등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다.

작년 3월인가 삼성전자 주식이 3만 원 대일 때 고등학생 딸이
“엄마 지금 삼성전자 주식이 3만 원이래요. 지금 주식 사두는 게 어떨까요?” 라고 물었을 때
“주식은 하면 안 돼!! 그렇게 쉽게 돈을 벌면 쉽게 돈이 나가는 법이야” 라며 충고아닌 충고를 했던 것이다. 에고ㅠㅠ 금융 문맹이 이렇게 무섭다니....다행이 존리대표님을 알게되었고, 주린이라서 우리나라 시총1위인 삼성전자와 내가 책을 많이 사니 YES24를 사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주식투자라는 것을 해봤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생 때 모의 주식투자를 해본 경험도 있었지만 나의 금융지식은 바닥을 쳤다. 작년 한 해 나에게는 초심자의 운이 엄청 따랐다. 물론 아이들과 식사시간에 풍성한 경제이야기도 하게되었다. 이 아이들 중 세계 최고의 부자가 나올지도 ....ㅋㅋㅋ 기대해본다.

저자의 말처럼 주린이가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 금융시장의 뉴스가 더 잘 들림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주식을 질렀다고 해도, 금융시장 소식에 대한 이해력까지 욕심만큼 빠르게 향상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아침마다 유튜브 삼프로TV를 보게되고, 새벽에 일어나 나스닥 장을 열어 보게되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정책, 미국 연준, 달러환율, 중국시장 까지 수 많은 변수들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주식과 환율 그리고 세계경제에 어떻게해서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대해 정말 쉽게 설명되어 뭔가 잘 정리된 느낌이다.
환율뿐 아니라 채권, 경제 정보를 획득하는 채널, 책소개, 금,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이슈, 주식투자시 유의사항까지 까지 최신 경제에 맞춘 설명이라 이제 막 시작한 나에게는 정말 신의 선물과 같은 책이었다.

뉴턴과 케인스의 예시에서 추격매수와 레버러지 위험에대한 교훈 최고였다.
이 책을 읽고나니 ETF에 대한 공부와 중국시장과 미국 주식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

세계경제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세계 경제의 연관성을 이해한다면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P.159 우리가 가진 믿음이 우리가 무엇을 볼지 결정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지하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믿음과 상충되는 정보를 무시한다고[믿음의 탄생]에서 마이클 셔머는 역설합니다. 우리사회에서도 종교적 믿음과 정치적 믿음이 이성적 사고를 무력화 시키며 오히려 견고해지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습니다. 집단 이기주의에 빠지면 실제 팩트를 접할 때 취사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입니다.

좋은책 써주신 백석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위너스북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1.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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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돈과 금융은 뉴욕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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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돈과 금융은 뉴욕을 통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주식투자로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한다면 달러화 움직임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달러화 움직임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이용해서 자산증식에 유리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달러화를 적극적으로 사고팔면서 타이밍을 이용해 이익을 내려 하기보다 나의 다른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이를 방어해 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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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돈과 금융은 뉴욕을 통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주식투자로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한다면 달러화 움직임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달러화 움직임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이용해서 자산증식에 유리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달러화를 적극적으로 사고팔면서 타이밍을 이용해 이익을 내려 하기보다 나의 다른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이를 방어해 줄 방패로 달러화 자산을 항상 들고 있는 것이 좋다. 달러화를 창으로 쓰지 말고 방패로 써야 한다.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은 창과 같아서 창 끝이 무디어지면, 즉 성장 모멘텀이 꺾이면 교체할 수 있다. 하지만 튼튼한 방패는 쉽게 바꾸면 안 된다. 달러화 방패는 항상 들고 있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누구도 시장을 장기적으로 이길 수 없기에, 개별 주식의 개별 리스크에 손해 보지 않으려면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답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내가 좋아하는 회사의 주주가 되고 싶다면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비중에서 일부만 줄여서 딱 그만큼만 투자하는 것은 차선책이 될 수 있다.

 

주식시장은 전쟁터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익을 많이 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익에 대한 욕심을 내기 이전에 손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를 하듯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 한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주식 가격의 변동은 거대한 자본의 이동에 영향을 받고 자본의 이동은 전 세계의 돈인 달러화의 흐름 그 자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기업의 이익 전망이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주가가 상승한다. 미국 달러화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전 세계인의 돈이다. 심지어 북한에서도 통용된다. 외환시장은 달러화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달러화를 중심에 놓고 이해하는 것이 좋다. 달러는 미국 돈이지만 한국 기업이 중국 기업에 수출할 때도 대부분 달러화로 결제된다. 일본 사람이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도 달러화를 거친다. 원유 거래, 금, 은 거래도 모두 달러화로 가격이 책정되고 결제가 이루어진다. 무역이든 금융이든 국제적인 거래는 달러화가 기본 매개체라는 이야기다. 우리 시대의 돈과 금융은 뉴욕을 통한다.

환율이 하루 만에 1%, 대략 10원 이상 움직이면 뭔가 임팩트 있는 뉴스가 있다는 신호이다. 환율이 위로 10원 이상 튀었을 때는 뭔가 불길한 뉴스가 있는 경우가 많고, 아래로 10원 이상 하락했을 때는 금융시장에 좋은 뉴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백석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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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만이 답이라 생각했던 주린이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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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것은 합리적으로 그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것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서 주식을 시작하진 않더라도 한번 뭔지 알아나보자는 생각에 접하게 된 책.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입소문이나 그냥 전망만으로 뭔가를 결정하면 유형무형의 피해를 당할것이기에 주린이들은 이런저런 책을 많이 접해보았을텐데,읽다가 무슨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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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것은 합리적으로 그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것이라는 생각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서 주식을 시작하진 않더라도 한번 뭔지 알아나보자는 생각에 접하게 된 책.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입소문이나 그냥 전망만으로 뭔가를 결정하면 유형무형의 피해를 당할것이기에 주린이들은 이런저런 책을 많이 접해보았을텐데,읽다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중간에 그만보게되는 경우도 많았을것이다. 

이 책은 학술과 현업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상세하고 쉽게 환율과 투자에 대해 설명한다.달러를 움직이는 요인,증시와의 관계,개별 기업에 미치는 영향,환율에 투자하는 법 등 기본적인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환율을 넘어 화폐라는 거대 담론과 자산배분전략,국제정세까지 중립적인 시선을 견지하면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소액으로 가볍게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m********3 202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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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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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공부한다고 공부했었던 주식. 하지만 환율과 주식의 관계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지는 못했다. 환율 전문가가 알려주는 환율 상식은 생소하기도 했고 흥미로웠다.읽다 보면 어렵기도 해서 줄을 긁어 읽어보고 읽은 부분을 또 읽어보고 경제란 참 알아야 할 것들이 많구나, 모른다고 제자리에 멈춰 있기보다는 한발 한발 나서고 싶다그냥 오르는 주식이 없듯이 그냥 오르는 환율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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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공부한다고 공부했었던 주식. 하지만 환율과 주식의 관계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지는 못했다. 환율 전문가가 알려주는 환율 상식은 생소하기도 했고 흥미로웠다.
읽다 보면 어렵기도 해서 줄을 긁어 읽어보고 읽은 부분을 또 읽어보고 경제란 참 알아야 할 것들이 많구나, 모른다고 제자리에 멈춰 있기보다는 한발 한발 나서고 싶다

그냥 오르는 주식이 없듯이 그냥 오르는 환율조차 없었다. 다방면으로 경제들 바라볼 수 시야를 준 작가님 감사합니다.
w*******4 202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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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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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서평 리뷰 1????????실적이 좋고 안좋고에 따라 주가도 변동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특성상 국제정세에 따라 많아 좌지우지 한다. 아직까지도 기축통화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의 달러의 흐름에 인해 전세계 주식은 영향을 많이 받게된다. ????????????이 책은 달러의 흐름으로 주식투자 전략을 제공해준다. 기본지식과 배경설명부터 시작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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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서평 리뷰 1??????

??실적이 좋고 안좋고에 따라 주가도 변동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특성상 국제정세에 따라 많아 좌지우지 한다. 아직까지도 기축통화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의 달러의 흐름에 인해 전세계 주식은 영향을 많이 받게된다. ??????????

??이 책은 달러의 흐름으로 주식투자 전략을 제공해준다.
기본지식과 배경설명부터 시작해 어떻게 환율이 주가에 미치는지에 대한 수학적 설명을 비롯하여 외환시장의 앞날에 대한 견해를 설명해준다.

주식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싶은 주린이분들과 실제로 하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다☆
h*******g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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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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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처음 재테크 시작은 주식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주담대 금리가 엄청 오르면서 지금 다시 주식을 보고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생아(신생아) 시절에초심자의 행운으로 돈을 조금 벌었던 것 같다. 그 때는 미국의 양적완화가 우리나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몰랐던 시기이다. 그렇게 국내시장에서 조금씩하다가 조금 손실을 보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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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처음 재테크 시작은 주식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주담대 금리가 엄청 오르면서 지금 다시 주식을 보고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주생아(신생아) 시절에초심자의 행운으로 돈을 조금 벌었던 것 같다.

그 때는 미국의 양적완화가 우리나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몰랐던 시기이다.

그렇게 국내시장에서 조금씩하다가 조금 손실을 보기 시작하면서 미국시장에 눈을 돌렸던 것 같다.

미국시장의 주식차트는 전체적으로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여준다.

기축통화를 사용하는 나라이며 그로인해 안정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더욱 위기의 상황일 때 돈이 달러로 모이게 되며 세계경제가 성장한다면 미국도 같이 성장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미국시장은 우상향 하는 이유인듯 싶다.

그렇게 미국시장을 조금 해보다가 갑자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일어나며 유가와 식자재값이 급등하고 세계경제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같이 주식도 요동치기 시작했다.

물가지수가 오름에 따라 미국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지금 이상태까지 오게됐다.

그 사이에 나는 환율이 어떤 이유로 오르는지, 어떤 이유로 내려가는지 모르고있었다.

이유를 알아야 주식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찾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환율의 오름과 내림의 이우와 그럴때마다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하는지.

약간의 견문이 높아진 느낌이다. 아직 환율에 대해 두루뭉술하다면 처음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j******9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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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고마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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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터넷뉴스에서 본 기사<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의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기준 금리를 0%~0.25%에서 동결키로 결정한 것은 물론 제로 금리 시대의 장기화를 선언했다.>이게 무슨 상관있다는 건지....미국 금리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뭔 상관이지?코스피가 올라가고 내려가고는?환율과 원화의 관계는?그렇다...나이 먹도록 너무 모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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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터넷뉴스에서 본 기사<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의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기준 금리를 0%~0.25%에서 동결키로 결정한 것은 물론 제로 금리 시대의 장기화를 선언했다.>
이게 무슨 상관있다는 건지....

미국 금리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게 뭔 상관이지?

코스피가 올라가고 내려가고는?

환율과 원화의 관계는?

그렇다...나이 먹도록 너무 모르고 있는 나 ㅠ
중간중간 경제책 본다고 봤는데 왜이렇게 어려운지....ㅠㅠ

이 책은 주식과 달러화를 최대한 단순하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해주며 작가님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도 알아 들을 수있도록 설명해 준다며 시작의 문을 연다.

주린이들이 해야 할 질문은 "지금 이 주식을 사냐 마냐, 무슨 주식을 살 것이냐"의 문제가 아님니다. 어느 책을 봐야 합리적이고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책이 아니라 세대를 관통하는 고전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를 하듯,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p.11)

달러.원 환율이 주목 받을 정도로 많이 상승하면 시장 참가자들은 불길한 예감을 느낍니다. 반대로 환율이 주목 받을 정도로 많이 하락하면 시장 참가자들은 '세계 경제나 한국 경제에 뭔가 좋은 일이 생겼나'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p.42)

환율? 한 마디로 달러화의 가격이에요
환율을 분자/분모에 대응시켜 봐요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 기업이 마냥 좋을까요
S주식을 산 뒤 대응하는 방법들
중국 대외전략에서 한국의 위치는요

등등 이론적으로 어렵게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여러상황에 따른 환율, 금리,주가,달러 등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내가 이해하면 그 누구도 이해할수 있을꺼에요.)

나는 이 책을 통해 주식에 한발짝 다가간것보다는 솔직히 너무 몰랐던 환율과 달러, 원화, 코스피, 금리, 주식 등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

뉴스를 볼때 환율 ,금리, 코스피지수 어쩌면 일단 돌리기 바빴는데 오늘부터는 좀 더 들어볼 수 있을 꺼 같다. 그리고 이책에서 추천해준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서평단에 지원하여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n*****7 2021.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