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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글 읽고 왜 미쳐 알아보지 못했나? 싶더라고요. <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을 쓰셨다니!!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었던 책이였는데요. 다시 기록했던 것 꺼내서 읽어보니 ,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인지라 소장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땐 아직 아이가 어려서 요즘 학교에서는 이렇게 배우는 구나, 독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읽어봤는데요. 이젠 아이도 독서에 대한 흥미,습관에 대해서 생긴 것 같고, 이제 배운 내용을 글쓰기로는 어떻게 써야할지 ? 요즘 교과서보니까 내 생각을 묻거나 설명해보는 질문들이 참 많더라고요. [ 메타인지 X 글쓰기 ]의 책제목에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또 최근 교육기사를 보니 수능에 서술,논술형 도입 검토 한다는 글을 읽어보니 독서도 정말 중요하지만 글쓰기까지 잘 이어줘야겠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엄마표로 아이에게 책을 통해서 글쓰기를 왜 해야하는지 어필하기도하고, 지금 글쓰는게 힘들지만 나중에 내가 쓴 노트를 보니 뿌뜻하지 않니? 혹은 글을 쓰니까 같은 책이지만 쓴 내용은 기억이 오래남는데, 안 쓴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냐고 세뇌인듯 동기부여를 이끌긴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글쓰라고 하면 한숨? 막막? 귀찮? 뉘앙스를 풍길때가 있어요. 그래서 좀 더 현실적인 동기부여를 어떻게 이끌어줘야할까? 싶었는데요.
초등 1학년은 글자를 배우고 글자로 문장을 만들어 글을 쓰는 단계를 처음으로 해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글쓰기를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해요. 어릴 때부터 과제로써 귀찮은 일이 아닌, 내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써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면 앞으로도 글을 꾸준히 쓸 가능성이 커진다. 우리나라는 교육체계 특성상 중고등학교 시기에 글을 쓰기가 어렵다. 수능에 매진해야할 시기에 매일 온전히 글을 쓰기는 힘들다. … … 초등학생때 글쓰기를 한 아이들은 중고등학교시기에 잠시 쉬더라도 나중에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메타인지를 키우는 단계별 초등글쓰기 ! 기초다지기 4단계!
1. 글쓰기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 글쓰기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이야기 논술시험에서나 생각하는데 숙제하는것 ,SNS 업로드 , 대화나누는것 대부분이 글쓰기라는 것을 알려주기! 그럼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놀란다고해요
2. 글쓰기를 준비한다. : 마음에 드는 학용품을 사는 일은 충분히 도움이된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노트, 연필 등 준비하는 방법중 하나라는 것
3. 일상쓰기로 쉽게 시작한다.
매일 하루에 2-3줄이라도 완성도 있게 쓰기!
4. 주제 글쓰기로 변화를 준다.
매일 쓰기도 대략 자리를 잡았다면 주제를 조금씩 바꿔보는데요. 친구 관찰하기, 주장하는글쓰기,논리적인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를 두루 경험하도록 하는것 또는 sns로도 써보거나 종이말고 다른 것으로도 써보는 활동도 있더라고요
메타인지는 저절로 발달하지 않기에 이것도 연습이필요하다고하더라고요. 메타인지는 고학년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차근차근 메타인지를 키워나가야한다고해요. 메타인지: 상황인지 > 분석 > 판단(피드백)인데 저학년인경우에는 상황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메타인지의 맛을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분석과 판단을 중점적으로 연습해 메타인지를 키워요. 저학년은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하려면? 재미요소가 필요한데 놀이를 통한 글쓰기, 풍부한 상상력, 관찰하고 글쓰기 등 재미와 결합된 정보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다.
예를들면, 삼행시 ,게임설명서 쓰기 , 작가놀이하기 등 뒷부분에는 구체적으로 글쓰기 방법과 학생들의 글쓰기 사진을 볼 수있어서 참고 하시면되요. 개인적으로는 관찰쓰기 부분들이 신선했고 아이랑 잘 활용해보고싶어지더라고요. 아이가 워낙 관찰하는 것도 좋아해서 조만간 독후활동으로도 해봐야겠네요
뒤에는 교과연계 목록과 더불어 여러 종류의 글쓰기 방법들이 나와있더라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글쓰기, 메타인지에 대해 어려움 막막함 그리고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쯤 하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거든요. 거기다 공부 따로 글쓰기 따로 처럼 느껴졌는데 이 책의 표지 안의 문구에서 느껴진 기대만큼이나 공부중심의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과 동기부여에 많이 배운 시간이였어요. 사소했지만 너무나 내 욕심이 컸구나 라는 느낌도 든 부분도 있었네요. 아이들마다 글을 잘 쓰는 글의 종류가 따로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고로 아이에게 너무 기대하려고하지말고 아이의 장점을 더 찾아주고 칭찬해줘야겠어요.
초등 공부와 글쓰기를 같이 잡아보며 저도 먼훗날 아이 독서,글쓰기,메타인지 선생님 덕분에 아이 잘 이끌어갔다고 글 남겨보고싶네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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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가분이 글을 아주 명료하게 써주셔서 읽는데 좋아요. 무엇보다 일기쓰기를 어린 아이에게 억지로라도 시켜야 하나, 하는 점에서, (부모가 결심을 하든 않든, 실천에 있어서 참으로 아이와 갈등이 많은 지점) 일단 부모가 '자녀 입장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며 글쓰기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생활능력'임을 깨닫고 그 능력을 길러주며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동반자 및 조력자로서의 지점을 일깨워주는 감사한 책 입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