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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불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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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 한 불씨도 ‘희망’이 된다 끊임없이 갈망하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네버 불링 스토리 (Never Bullying Story)     이 책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중학생들이 혼란과 갈등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내딛는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부모의 오랜 불화로 표현언어장애를 앓는 시원과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앓는 주리가 ‘왕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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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 한 불씨도 ‘희망’이 된다

끊임없이 갈망하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네버 불링 스토리 (Never Bullying Story)

 


 

이 책은 청소년기에 접어든 중학생들이 혼란과 갈등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내딛는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부모의 오랜 불화로 표현언어장애를 앓는 시원과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앓는 주리가 ‘왕따’를 넘어서 좌초될 위기에 처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달려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두 주인공은 가정에 서의 고립과 단체 생활에서의 따돌림이라는

이중적 고통을 겪고 있지만, 서로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면서 함께 성장하고 꿈을 펼쳐 나간답니다..

 



 

차근차근~~ 한 계단 한 계단~~ 묵묵히 앞만 보면서 나아가자!!!

참 좋은 말이지만 실천하기도 참 어렵기도 하지요..

 

 


 

겨자씨만 한 불씨도 ‘희망’이 된답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희망만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고개를 끄덕여 주며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배려와 용기~

바로 지금 실천할 때랍니다.. ^^

 

j*****j 202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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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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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따뜻하고 행복한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이전에 나왔다가 다시 개정판을 가지고 왔네요 정말 좋은 책들은 이렇게 다시 기회가 되어서 만나게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항상 나오는 왕따 언제부터인지 왕따라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어떤 현상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본인을 스스로 은따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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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따뜻하고 행복한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이전에 나왔다가

다시 개정판을 가지고 왔네요

정말 좋은 책들은 이렇게 다시 기회가 되어서 만나게 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항상 나오는 왕따

언제부터인지 왕따라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어떤 현상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본인을 스스로 은따라고 생각하는 것도 생겨나고~

점점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강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뭔가 읽고 나서 행복한 기분을 가지게 해주네요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은

조금은 특별한, 그리고 조금은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부족한 점을 만나게 할 수도 있었고,

어쩌면 달란트를 가진 아이들이라서 서로에게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성장 속에서

눈으로 보이는 성장이 아닌

내면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만나게 되는 책이었네요!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편견과 평범한 일상이 뒤섞이지만 그 안에서 자기만의 힘을 키워서

성장해갈 수 있기를...

그런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 또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기를..

 

부족한 점들을 서로 채워주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서가기를..

이 책을 보면서 내면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기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읽고 나서 참 많이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던 책이기도 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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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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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시원이는 표현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려면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와 결국엔 그 자리에서 쓰러지기까지 합니다. 시원이가 이런 장애를 가지게 된 데에는 부모님의 불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식당에서 크게 싸운 부모님은 어린 시원이만 남겨두고 떠나버렸고 긴 시간 홀로 남겨진 시원이는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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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시원이는 표현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려면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가빠와

결국엔 그 자리에서 쓰러지기까지 합니다.

시원이가 이런 장애를 가지게 된 데에는

부모님의 불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식당에서 크게 싸운 부모님은

어린 시원이만 남겨두고 떠나버렸고

긴 시간 홀로 남겨진 시원이는 버려졌다는 공포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달렸다. 세상을 피해서. 세상 모든 걸 피해서.

있는 힘을 다해 달리면 지구 저 끝까지 도망갈 수 있을까.

다시는 부끄러운 이 세상과 마주치는 일이 없어질까?

 

 

주리는 언제나 커다란 애착 인형을 가지고 다니며

독심술, 염력, 영혼과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친구들로부터 소외받고

점심식사도 모둠활동도 하지 못하는 외톨이입니다.

 

 

말 하는 것이 어려운 시원이와

사람 사귀는 것이 어려운 주리는

서로 묘하게 통하는 느낌을 받고

서로 친구가 되어 아픔을 나누곤 합니다.

 

 

"어휴, 바보. 잘 생각해 봐.

넌 원래 아주 말을 잘했을 거야.

하지만 네가 잘 못한다고 생각하고 나서부터

그렇게 됐을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봐.

그럼 잘 될 거니까. 계속."

 

 

 

시원이는 표현언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스피치 학원에 등록합니다.

온갖 자기 계발서를 읽어보기도 하고

각종 종교단체에 문을 두드려보기도 했지만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스피치 학원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스피치를 해보기로 합니다.

처음 학원 문을 열고 들어서는 것조차 할 수 없어

한참을 망설이던 시원이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불완전한 문장으로나마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청소년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중요성까지.

또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청소년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책이에요.

가정에서 고립되고 친구들에게 소외받는

가슴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 주변에 있을 수도 있고

많은 친구들이 스스로 외롭다 느낄 수도 있어요.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아주 작은 희망만 발견할 수 있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의 불꽃을 피울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0***l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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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스토리 - 상처, 그것을 극복해 가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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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딸아이 학교상담을 진행했다. 초등 5학년이 되면 여자아이들은 무리를 이루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친구 사이의 이해관계가 얽힌다거나 휘말릴 수 있으니 혹시라도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던 담임선생님의 조언이 있었다. 이제부터 바짝 긴장을 해야겠구나 싶던 찰나에 만나게 된 책. [네버 불링 스토리]   시원이는 늘 반에서 학업성적 1등이지만 표현 언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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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딸아이 학교상담을 진행했다. 초등 5학년이 되면 여자아이들은 무리를 이루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친구 사이의 이해관계가 얽힌다거나 휘말릴 수 있으니 혹시라도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던 담임선생님의 조언이 있었다. 이제부터 바짝 긴장을 해야겠구나 싶던 찰나에 만나게 된 책. [네버 불링 스토리]

 

시원이는 늘 반에서 학업성적 1등이지만 표현 언어장애가 있는 친구이다. 담임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모두 그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부모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부모님의 부부 싸움이 그가 표현을 두려워하는 발화점이 된 것이다. 늘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다고만 생각했던 부모에게 이 소식이 청천벽력과 같았다. 엄마에게 선물 받은 민물 게는 서로 잘 지낼 수 없는 자신의 부모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민물 게 2마리가 모두 죽고 나서는 민물 게 따위는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지우려 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서 시원이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낡은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같은 반 주리는 점심을 같이 먹을 친구가 없어 밥도 굶는 아이다. 그런 주리를 보면서 시원이는 자기도 모르게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낀다. 주리는 나와 같은 처지이며 도와줄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믿는다.

 

시원이는 엄마가 자신의 표현 언어장애를 알았을 때 달렸다. 세상을 피해 달렸다. 세상 모든 걸 피해서 지구 끝까지 도망가려 했다. 다시는 부끄러운 이 세상과 마주치는 일이 없어지길 바라며... 소나기 같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을 시원이를 생각하니 부모로서의 깊은 원망과 책임감이 느껴진다. 시원이는 엄마 아빠가 싸우고 식당에 자신을 버리고 간 그날 이후 아주 깊은 상처를 받았던 것이다. 그 상처를 꺼내면 또다시 자신이 버려질까 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주리와 드디어 친구가 되었다. 주리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주리라고 부를 수도 없고 야라고 할 수도 없고 친구라는 말이 어색하지도 않고 참 깔끔하다며 너스레를 떠는 시원이 보니 막혔던 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시원이가 맘속으로 외쳤던 그 말이 떠오른다.

브라보!!!!

 

 

7***r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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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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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한은희 키다리      Never Bulling Story 네버불링 스토리 bulling 단어의 뜻은  약자를 괴롭히기 (출처 - 동아출판 프라임 영한사전)이다. never 은 약자를 괴롭히기에 다시 한 번 부정으로 들어가니 결코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 이야기 정도 될 것 같다. 폭력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표현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김시원,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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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한은희

키다리

 

 

 Never Bulling Story 네버불링 스토리

bulling 단어의 뜻은  약자를 괴롭히기 (출처 - 동아출판 프라임 영한사전)이다.

never 은 약자를 괴롭히기에 다시 한 번 부정으로 들어가니

결코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 이야기 정도 될 것 같다.

폭력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표현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김시원,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강주리.

두 아이들이 겪는 고통에 친구들의 폭력과 따돌림,

그리고 가정의 불화까지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이들에게 왜 장애라는 말이 붙었을까?

왜 성장해야 할 시기에 안으로 안으로만 파고드는 것일까?

무엇이 이 아이들을 혼란스럽고 두렵고 세상포기한 듯한

무표정을 만들게 했을까?

과연 이 아이들에게 작은 변화, 작은 희망이 찾아오게 될까?

 

 즐거웠던 제주도 여행에서 엄마와 아빠의 커져버린 싸움,

엄마, 아빠에게 버려졌다는 심리적 불안이 들게 되면서

시원이는 점점 말을 잃어버리고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힘들어진다.

엄마를 위해 전교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똑똑이지만

표현언어장애로 친구들과의 우정 만들기가 힘들고

선생님과의 대화도 어렵게 된다.

밤마다 꾸는 악몽은 시원이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표현하고

민물게의 죽음이 가족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혀 괴롭기만 하다.

자신의 표현언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계발서도 읽고

여러 방법을 찾아 시도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스피치 학원에서 사람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자신감을 얻고

포기 대신 도전에 도전을 하게 된다.

 

 미혼모인 엄마와 사는 주리는 왕따, 은따이다.

친구들 대신 커다란 인형을 끌어안고 의지하고 대화한다.

현실보다는 주술, 마법, 독심술등 심적이고 영적인 것에 더 집착을 한다.

친구들의 은따, 왕따에도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역시나 마음의 상처는 크게 받는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을거란 생각과 달리

시우의 작은 눈마주침과 관심을 느끼게 되면서 점차 내면으로 부터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시우는 가정에서 겪는 심리적 불안으로 언어표현장애를 겪기 시작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시우의 상태를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담임선생님이 들려주는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부모님들은 세상에서 당신 자식을 제일 잘 아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말씀을 나누다 보면 가장 모르는 사람이

부모님들이란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습니다." (본문 131p)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과연 나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가장 잘 알고 있을까?' 하는....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리의 원인은 무엇일까?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다.

그저 미혼모인 엄마, 반지하의 집, 오래되고 낡은 큰 인형,

주술을 건다는 소문, 이런 요소들 때문에 주리가 왕따, 은따를 당해야 했을까?

그 누구도 강자, 약자로 나눌 수 없고, 군림할 수 없으며

업신여기고 괴롭혀서는 안된다.

 

 겉보기엔 모범생에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시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나약한 아이같지만 강한 내면을 갖고 있는 주리.

서로가 서로에게 작은 희망과 관심, 응원을 해줌으로써

점차 웅크렸던 팔과 다리를 꼼지락 거리게 만들어주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가 뚜렷이 정해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했다.

 

 겨자씨 같은 작은 불씨... 

활활 타오르는 불꽃도 겨자씨 같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었다.

라는 글이 책머리에 나온다.

겨자씨는 정말 작은 알갱이다.

그 작은 겨자씨가 희망처럼 큰 불씨를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의 따뜻한 눈길,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관심 하나하나가

왕따인 친구, 학교폭력으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주먹 쥔 손을 치켜들기 보다는 손을 내밀어 맞잡아 주는

배려와 용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학교 가길 좋아하고 친구들을 좋아하고

현재의 나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행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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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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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불링스토리, 불링은 괴롭힙이란 뜻이고, 여기에 네버가 붙으면 '결코 괴롭히지 않는 이야기'라는 뜻인가? 제목의 궁금함을 뒤로 하고, 책을 펼쳤다.  전교 1등 시원이의 속마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교 1등에 아빠는 교수, 엄마는 약사인 이 아이에게 왜 표현언어장애라는 병이 생기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책은 술술 읽힌다.  다 낡아빠진 인형을 애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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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불링스토리, 불링은 괴롭힙이란 뜻이고, 여기에 네버가 붙으면 '결코 괴롭히지 않는 이야기'라는 뜻인가? 제목의 궁금함을 뒤로 하고, 책을 펼쳤다.

 전교 1등 시원이의 속마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교 1등에 아빠는 교수, 엄마는 약사인 이 아이에게 왜 표현언어장애라는 병이 생기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책은 술술 읽힌다.  다 낡아빠진 인형을 애착인형처럼 갖고 다니는 왕따 중학생 주리, 유아기의 어린이들이나 하는 행동을 이 아이는 왜 아직도 하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을 자아내며 계속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부모님의 싸움으로 인해 잠시 혼자 남겨진 충격으로 장애를 갖게 된 시원이와 그로 인해 관계가 계속 삐걱되는 부모님의 이야기, 부모로써 내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부모의 철없고 생각없는 행동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충격과 전부를 송두리째 빼앗아가는 일이 될 수 있는지 시원이의 가정을 보며 깨닫게 된다

 미혼모 엄마와 가난하고 외롭게 살지만 자기만의 당찬 소리를 내고 기죽지 않는 주리의 내면의 단단함이 시원이도 밖으로 이끌어내고 본인도 자신의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긍정적으로 극복해낸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겨자씨 같은 작은 불씨'이지 않을까?

 드러낼 수 없는 상처와 아픔, 외로움 등으로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함께 해줄 수 있는 어른, 부모,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바램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는다. 

YES마니아 : 로얄 t*****y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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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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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ing 투우를 뜻하던 이 단어가 언제부터 따돌림을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을까요 문득 그 변천이 궁금해지네요 이 책을 집어든건 책 소개에 나온 "표현언어장애"라는 생소한 단어 때문이었어요 언어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네요 사전에서는 구어 또는 문어를 모두 일컫고 있지만 우리가 책에서 만나는 아이 시원이는 구어에서만 문제를 보이네요 국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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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yiing

투우를 뜻하던 이 단어가 언제부터 따돌림을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을까요

문득 그 변천이 궁금해지네요

이 책을 집어든건 책 소개에 나온 "표현언어장애"라는 생소한 단어 때문이었어요

언어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네요

사전에서는 구어 또는 문어를 모두 일컫고 있지만 우리가 책에서 만나는 아이 시원이는 구어에서만 문제를 보이네요

국어 선생님이 시원이의 꿈을 알고 큰 규모의 대회를 권유할 정도면 문어면에서는 상당한 재능까지 보이고 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 시원이의 눈에 어느날 띄는 아이 주리

주리가 갑자기 등장한 것도 아닌데 시원이의 관심이 미쳤다고 하는게 정확한 이야기겠네요

점심시간 마다 혼자 교실에 남아 꼼짝도 하지 않는 아이

아기처럼 큰 인형을 들고 다니며 중얼중얼 주술같은 말을 중얼거리는 주리

그런 주리가 또 다른 주인공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네요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잡지 못해 오랜 친구처럼 지내온 인형에게 인격을 부여한 아이

두 아이는 알게 모르게 닮아있네요

본인들의 이야기를 꽁꽁 감추고 있는 것부터 주위에 친구도 가족도 없이 고립된 것 까지요

미혼모의 딸로 자랐다는 주리나 사회적으로는 번듯한 위치에 있는 부모를 가진 시원이나 외로운 아이이기는 마찬가지...

어쩌면 생계 때문에 미처 주리에게 신경이 가지 못했던 주리 엄마보다 시원이 부모님이 더 잔인해 보이기도 해요

특히나 허세를 잡으려는것 같은 시원이 아빠는 정말...

주리와 시원이 이 두 아이가 우연한 계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를 친구로고 인식하면서 주변도 조금식 변화하네요

가장 큰 시작은 시원이의 용기였던 것 같아요

언제까지나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하면서 지낼수는 없다고 용감하게 바깥 세상에 부딛혀 보는 아이

시원이의 아픔에 눈 감고 있다가 뒤늦게서야 그 아픔이 보이고 자신들의 상처를 돌아보게 되는 부모님까지

주리나 시원이 이 아이들에게는 또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주로 시원이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주리의 이야기가 많이 아쉽기는 해요

주리도 마음 속에 담아둔 이야기가 많을텐데 또 다른 각도에서 들어볼 수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생각만 하고 겁이 나서 한걸음 내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용기를 내 보라고 등을 밀어주는 것 같은 이야기네요

 

 

t****n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