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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 작가님의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망의 4권. 외전도 포함되어 있어서 본편 내용은 중간보다 조금 더 뒤에서 끝이 난다. 3권에서 거의 모든 것이 끝나서 4권까지 갈 수 가 있나, 싶을 정도였으니 그럴만두. 완전 몰입해서 울고 웃으며 읽었던 것 같다. 이북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 아쉬워했는데 종이책으로 갖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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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둔 기억이 풀려나 뒤늦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황가에 대한 분노를 깨우친 리에타. 서로가 서로의 원수가 된 상황에서도 킬리언을 향한 마음은 여전하지만 제3자들의 무신경함이 결국 리에타를 상처 입히고... 아니 미친놈 하나 때문에 몇 사람이 고통받는 거야 지금... 킬리언이랑 리에타가 서로에게 잘못한 건 하나도 없는데 두 사람이 다치고 상처받는 게 너무 잔인해요. 근데 그걸 또 사랑으로 이겨냄. 엄마의 사랑, 두 사람의 사랑.. 미쳤음.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평생 행복해 줘...... |
| 흔들리는 리에타마저도마저도 품에 안기로 한 킬리언의 노빠꾸 직진쇼. 제이드를 잃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킬리언에게 흔들린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리에타 마음이 너무 이해가서 리에의 거부가 긴데도 전혀 고구마로 안 느껴졌어요. 그치만 제이드가 너무 좋은 사람이잖아.. 근데 킬리언도 좋은 사람이잖아... 가슴이 찢어진다.... 너무 재밌어요 엉엉. |
| 달새울 작가님의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4권 리뷰입니다. 웹툰 읽다가 원작이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습니다! 스토리 전개, 캐릭터, 세계관 다 너무 흥미로웠어요! 다만, 글씨체가 일반 책보다는 조금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
| 성녀가 복속시킨 악마를 통해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별채에 흑마법을 이용해 악마를 풀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된 킬리언과 리에타. 멸망한 신성 왕국의 이야기 등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는 와중 둘의 사랑도 점점 커져가서 재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연으로 멋진 여성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특히나 성녀님.. 장르 특성상 성녀는 유약한 여주 캐릭터로 많이 봤었는데 제법 고령, 쇼트커트, 돈독 올랐단 설정의 성녀라니.. 너무 신선하고 멋있어서 반해버림. 최고예요. |
| 가족을 잃고 본인도 죽을 처지에 놓였던 리에타가 북부 대공인 킬리언에게 구해져 새로운 거처를 얻고, 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힘쓰다 서로 치유받고 치유하는 이야기. 초반부터 엄청난 스케일이라 교과서보다 더한 두께의 압박을 이겨내게 돼요. 다음권 읽고 싶어 미쳐버림. 웹툰으로 먼저 보고 뒤늦게서야 소설을 읽게 됐는데 각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읽다가 웹툰으로도 보고 싶어서 웹툰 단행본까지 펼쳐봤어요.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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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판타지의 정석 진정한 로판은 로맨스와 판타지의 비율이 이래야 한다 는 걸 가르칠 수 있을 만한 작품입니다. 필력도 좋아서 문장 하나하나 섬세히 읽어나가게 되고 리에타의 절규에는 상실을 겪지 않은 분도 눈물을 흘릴 만큼 절절하게 잘 묘사되었어요. 귀한 작품이라 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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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 작가님의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2권 리뷰입니다. 웹소설, 웹툰 다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리커버판이라 웹툰 그림체 표지로 가질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 중입니닿ㅎㅎ 종이책으로 읽으니까 더 몰입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 글씨가 일반 도서에 비해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야아아아악간 아쉽긴했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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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리에타
두께가 상당한 책이지만 세계관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훌륭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ㄷ ㄷ 로판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분이라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명대사와 명장면이 정말 많아 책갈피하기 바빴네요.ㅎㅎ 남녀 가릴것 없이 두 주인공들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작가님의 차기작도 몹시 기대가 됩니다. 2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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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 작가님의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3 리뷰입니다. 리커버판으로 개정되어 나온다니 초판을 두고 새로 살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만화도 무지하게 취향이라 만화표지로 리커버를 만든다니 혹해버렸네요. 그런데 가격은 왜 이리 사악한지, 그래도 사고 싶은 맘에 샀습니다. 이런 명작은 후대에도 남겨야 하고 마르고 닳도록 봐야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작품은 잘 만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