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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경제경영]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박병태. 리더북스. (2021) 요즘은 집중이 잘 안 돼서 긴 흐름으로 책을 읽을 수가 없다. 나이 탓인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코로나 시대를 사는 탓인지, 둘 다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야기가 길어지거나 글의 요지가 한 번에 읽히지 않으면 책장을 덮어버리게 된다. 두 세장 정도로 짧고 가볍지만 흥미로운 소재가 담긴 책을 곁에 두고 야금야금 읽곤 한다. 게을러진 최근의 내게 꼭 필요한 책을 찾아냈다.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은 경영학 박사이자 시인, 칼럼니스트, 31년 차 병원경영전략 전문가인 저자 박병태의 신간이다. 저자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관점과 습관을 과감하게 바꾸라고 이야기한다. (7) 생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 도전과 혁신, 관점과 창의성 등 각 장의 테마가 주는 시사점에서 무엇이 ‘이슈’인지 제시하고, 그 이슈와 관련한 다양한 관점의 생각과 그를 통한 ‘인사이트’를 정리한다. 병원경영전략 전문가의 저서여서 병원과 관련된 일화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흥미로웠지만, 학부 시절 창의성 교재에서 흔히 보던 여러 창의성 도구들로 마무리되는 6장은 약간 아쉬웠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드라마처럼 언제든 준비되어있는 매력적인 콘텐츠가 많아졌다. 할인과 추가 혜택으로 나를 유혹한다. 심지어 꽤 재미있다. 외부활동이 금지된 2021년에서 눈만 즐거운 콘텐츠로 살아가다가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을 읽으면서 정신이 번쩍였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왜 이렇게 넋을 놓고 멍하게 지내는 거지?’ 핸드폰을 치워두고 책을 좀 읽어야겠다. 한 두 장이라도 책장을 넘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굼벵이가 되어버린 내 머릿속을 깨워준 고마운 책. 생각은 걷는 자의 발끝에서 나온다. - 니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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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눈 앞에 펼쳐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통찰력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이 다른 길을 걷게 될 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로 그 변화의 속도는 빨라졌는데 우리는 그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이 책을 보며 통찰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많이 참고가 됐다.
이 책에는 인사이트를 기르는 다양한 방법들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세상을 해석한 저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일단 세상에 관심이 많아야 할 것 같다. '관찰'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되고 있었다. 남과 다른 독특한 생각은 '관찰'이라는 노력에서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르게 생각도 하고 다르게 경험도 해봐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독서', '여행', '사색' 같은 것들이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갈수록 영상에 익숙해지고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시대에는 독서와 사색 같은 것들이 점점 힘들어지는 듯하다. 통찰력은 '사고'를 얼마나 다르고 깊게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뒤집어서 생각해보고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됐다. 가장 가까이에서는 내가 늘 가던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가보길 추천한다. 그런 조금의 차이를 주려는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뭔가 다른 생각, 특이하고 놀라운 지점에 다다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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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 lalilu 이 책은 독자에게 ‘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을 가르쳐준다. 바로 ‘새로운 부’를 말이다. 새로운 부란 이전에 없었거나 아니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어려웠던 분야들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새로운 부를 얻게 된 뉴노멀 시대 새로운 트렌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부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인사이트’ 바로 ‘통찰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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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 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어떤 것들을 봐라봐야 하고 어떻게 적응해 갈수 있을 것인가? 사람과 하루 종일 밀착하고 있고 사용 빈도가 늘면서 닉네임과 아이디를 통해 로그인하고 사용하게 되었다. 좋은 닉네임은 읽기 편하고 부르기 쉬워야 한다. 경제적 자유 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내가 간구하는 바를 알수 있는 좋은 닉네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또 경제적 자유에 이슈가 되고 있어서 사람들로부터 쉽게 기억하게 할수 있는 닉네임이다. INSIGHT 코로나 같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것이 있다. 선견력, 결단력, 실행력이다. 선견력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다. 위기 관리보다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수 있도록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다. 위기 관리 능력이 관리자의 능력이라면 리더는 이와는 다르게 미래를 내다보고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회사던지 환경이나 세계정세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코로나로 인해 영향받지 않는 기업이 어디 있을까? 이런 위기 상황에서 리더의 가치가 더 주목 받게 되는 것 같다. 결단력은 불확실하더라도 일을 추진하는 것이다. 리스크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주저하는 경우가 있을수 밖에 없는데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결국에는 리더가 혼자 결정 내릴수 밖에 없다. 리더의 결정으로 결과가 판단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어느 방향이던지 결정하고 나아갈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실행력은 조직을 움직이는 능력이다. 실행력이 발휘되려면 조직의 신뢰, 리더에 대한 믿음, 그동안의 일의 성과 등 다양한 요인이 존재 한다. 굳은 신뢰가 있어야 구성원이 함께해서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 관점을 달리 하면 새로운 시각으로 연구 시사점을 찾을수 있다. 늘 보이는 것, 들리는 것이라도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물음표를 붙여보는 것은 관점을 넓힐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잘 안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겨 버리면 거기서 그치게 되지만 물음표를 갖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다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리더의 요건에 대해 좀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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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은 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대전환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두드러지지 않았던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일상생활의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생활과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기를 지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혼란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속에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단군이래 가장 돈벌기 쉬운 시대라고 하지만 저는 어떻게해야 부를 이끄는 생각을 배우고 관점을 전환할 수 있는 아직 감조차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이라는 책인데요.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하나의 고정된 생각이 아니라 프레임을 넓혀 생각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3장에서는 혁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4장에서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5장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방법을 이야기하고 마지막 6장에서는 창의성의 다양한 기법과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중에서 3장에서 소개 된 '이연복 셰프가 퐁듀를 만든다면?'이라는 주제의 이야기가 저는 무척 인상 깊었는데요.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 모방은 무척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보통 같은 분야의 사람을 모방하다보니 제일 잘하는 사람과 경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는 전혀 다른 분야를 벤치마킹함으로써 나만의 유일한 아이디어와 최초가 될 수 있는 혁신을 시도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연복셰프님이 중화요리의 고수이지만 퐁듀요리의 한 재료로 익숙한 탕수육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조화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ㅇ^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 늘 고민했었는데 한번에 이해가 되는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무척 인상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창의성은 습관이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머리에 새기고, 새로운 생각들을 꾸준히 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 생존과 대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생각을 조금만 비틀어 고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에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에는 가득 들어있었는데요. 심각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일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 사례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고 고민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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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사례는 구글의 알파고와 사진 검색서비스, 기계 자동번역기, 스팸메일 필터링 등이 있다. 강한 인공지능은 모든 분야에서 인간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다.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인공지능 로봇들이 대표적이다.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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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원격화는 어떤식으로 될까? 인사이트 좀 있는사람 - 박병태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을 보여주는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을 읽었다. 책은 읽는 내내 다양한 관점과 상황에 대한 작가의 생각의 깊이를 느꼈다. 작가는 경영학 박사이며 31년차 병원경영전략 전문가라고 한다. 그래서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인사이트의 많은 내용들의 예가 병원과 연관이 되어있었다. 특히 차량유도선(색깔유도선)의 경우에도 최근 운전을 시작한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지침인데, 대형 병원들의 바닥에 검사실 유도선 등의 방법으로 20년 전부터 사용되어오던 방법이라고 한다. 큰 병원에 가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를 때 혹은 순서별로 가야할 곳들이 많을 때 도움을 받았었는데, 생각의 전환으로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개인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한 병원의 당일 번호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호명되는 이름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민감정보를 다루는 병원에서 필요한 시스템이 될 것이고, 앞으로 좀 더 널리 쓰일것으로 보여진다. 여러 가지 4차 산업에 대한 책들에서 앞으로 원격의료가 발전될 것이라는 말고, 아니라는 말이 대립해서 궁금증이 일었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의 생각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의료법과 수가 관련해서까지는 잘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발전 방향과 더불어 미래의 포인트를 제시한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원격의료는 왜 쉽지 않은가? 챕터의 내용을 인용한다. 원격진료의 개념과 쟁점에서 WHO(세계보건기구)의 정의로는 다음과 같다. 1997년 ‘서로 떨어진 공간에서 모든 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질병이나 부상의 예방, 진단, 치료, 의료공급자들에 대한 꾸준한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유용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ICT를 사용하여 교환하고 공급하는 행위’로 정의했다. 국내 의료법의 정의로는 다음과 같다. 의료법 34조 ‘의료인(의료업에 종사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만 해당한다)은 의료법 제33조 1항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업을 하여야 한다) 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화상통신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먼 곳에 있는 의료인게게 의료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원격의료를 할 수 있다.’
원격의료는 크게 두 가지 형태이다. 1. 의료법 34조처럼 의료인이 의료인에게 의료 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경우 2. 의료인이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진행하는 경우 이 중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법상 허용된 경우는 1번의 경우이다. 그러나 나같은 일반인이 생각할 때의 원격의료란 환자인 내가 의사(의료인)에게 물리적 거리를 넘어서서 진료 받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아직까지 이에 대해서는 법적인 절차가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의료인과 환자 간의 진료를 원격으로 허용하려는 추세 때문이다. 이에 대해 찬반 논란도 뜨거운데 찬성의 경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사람들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사회적 경제적 비효울이라는 점이다. 반대의 경우에는 원격의료가 제도화 되면 유명 대형병원으로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진단과 치료의 과정이 안전하지 않다는 점이 있다. 아마도 일부 제도개선을 통해 원격의료가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문제점도 없을 수 없으므로 악용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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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
리더북스에서 출판한 박병태 박사님의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생각의 대전환에 관한 저서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 한국 사회는 전 세계 유례없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의료 수요에 급증할 거라 예상되는 가운데, 병원을 기점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의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병원 경영전략 전문가로 오랜 시간 활동한 저자의 병원경영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주목할 당위는 여기에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다가온다는 평범한 사실은 이 책을 펼치기 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디지털이 체화되고 있어 인간의 사고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인사이트를 강조하는 저자의 주제 의식은 현대인이 가지는 문제를 정확하게 집어내고 있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는 건강에 어려움을 가진 환자의 존엄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단이다.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병원 서비스에 관한 인사이트는 모두 궁금한 내용일 것이다.
저자인 박병태 박사는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고, 시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이다. 지난 31년간 병원경영전략 전문가로 활동하며 의료현장을 완전히 이해하고 이미 성큼 다가오고 있는 혁명을 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고, 우리가 이룩한 모든 문명의 기초가 인간의 사고로부터 출발했음에도, 요즘 들어 우리는 인간이 아닌 다른 개체가 인간의 사고를 대신하고 있는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기술인 빅데이터, ICT, AI, 5G, 블록체인, 3D 프린팅, 로봇 등은 인간이 더는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려면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테마별로 ITI (Issue 이슈 ? Thinking 생각 ? Insight 인사이트) 형식을 갖추고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제시하였다. 2장에서는 하나의 고정된 관점이 아니라 다르게 봐야 다르게 보인다는 개념을 전개하였다. 3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금과 다른 혁신을 이루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4장에서는 혁신의 최종 목표이자 궁극의 지향점인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일회성 혁신이 아니라 환경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방법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6장에서는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고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기업과 창의성의 개념을 짚었다. (15쪽)
1장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은 왜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는가 2장 생각의 프레임을 넓혀야 하는 이유 3장 혁신, 창조적 파괴로 앞서 나간다 4장 고객과의 접점을 촘촘하게 설계하라 5장 계속 성장하는 데는 비밀이 있다 6장 창의성은 95%가 습관이다
우리는 4차산업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혼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자주 쓰이다 보니 4차 산업혁명이 나타나면 4차산업이 생성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다. 4차산업은 독일 정부가 2011년부터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용어를 직역하다 보니 흔하게 사용된다. 학창 시절 배웠듯 산업을 크게 분류하는 기준은 자연에서 무엇인가를 가져오는 1차산업, 자연에서 가져온 것을 가공·제조하는 것은 2차산업, 자연이든 공장이든 어디선가 만들어진 상품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것을 3차산업이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드 슈파프회장이 속도, 범위, 체제 등 세 가지 측면에서 3차 산업혁명과 확연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주창한 용어이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핵심 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이고 이는 기술적 동인을 통하여 생산성이 향상되고 3차 산업혁명 시대와 다른 형태의 사업구조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창의성(creativity)’이다. 창의성은 ‘상상력(imagination)’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는 ‘상상력과 창의성’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하는 중에도 의료 분야는 아직 표준화·규격화·균일화가 강조되고 있다. 의료 분야는 가장 우수한 두뇌들이 모인 집단임에도 이상할 정도로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획일화·평준화된 병원으로는 지속적인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 이젠 창의성으로 무장한 병원으로 다르게 생각하고 각 개인 환우에게 맞는 맞춤형 진료는 필수이며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을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성모병원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성모병원만이 가지는 특징을 기억한다. 병원에서 마주치는 수녀님들은 성모병원이 가지는 환자를 진정으로 소중하게 케어하는 느낌을 가진다. 저자는 여러 성모병원의 사례와 함께 생각의 대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폭넓은 주제에 관해 서술한다.
커피의 기원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커피 프랜차이즈의 현황과 혁신을 추구하는 시대에 ‘혁신’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조지프 슘페터의 저서를 소개한다. +,-가 사용된 유래와 카톨릭 교회에 존재하는 ‘데블스 애드보킷’에 관한 이야기까지 저자가 소개하는 인문학의 범위는 경영학이 가지는 융합 학문의 특징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새로운 관점은 의심과 질문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만약 인간이 질문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
박병태 박사님의 <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은 병원 경영이라는 기본에 우리가 사고하는 다양한 지식에 관해 질문하게 하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가지게 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사이트좀있는사람 #박병태 #리더북스 #경영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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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인사이트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네이버를 서핑해 보니, 인사이트는 통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통찰은 또 무엇일까를 찾아 보았더니,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더 구체적으로 풀어 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 또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는 능력이나 행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갑작스럽게 덮친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팬데믹이라는 변수로 인해서 잠시 잠복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을 심도 있게 펼치는 책입니다. 제4차 산업의 여파는 우리가 지금까지는 경험해 보지 못한 대 격변이 예견됩니다.
저자는 우리가 혼용하고 있는 제4차 산업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산업은 1,2,3차 산업 밖에 없다고 합니다. 즉 제4차 산업은 없고, 제4차 산업혁명이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제4차 산업은 빅데이터, 5G기술, 인공지능기술, 사물인터넷 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은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초인공지능으로 구분하며, 현실은 ‘약한 인공지능 단계에서 시작하여, 모든 분야에서 인간과 동일한 지능을 가진 강한 인공지능 단계를 지나고 있다(26P)’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나 배경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산업혁명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인류 발전의 기대와 불확실성이 교차 하고 있다’고 말하며,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면 혼란과 소용돌이에 휩싸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즉 인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주체가 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입니다.
저자는 ‘인간이라는 정체성의 핵심은 생각이다(13P)’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전하더라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수리 능력 부분은 인공지능이 앞 설 수 있지만, ‘감성적인 생각과 복합적인 변수 및 경험에 근거한 창의적인 생각은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키워드는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이라고 선언합니다.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성의 근본이 되는 ‘생각(인사이트)’을 중심 테마로 총 6장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의성은 의심하는 데서 비롯되고, 질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기존의 상식과 정답을 의심하고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각 장에 설명한 내용들은 그 테마가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이슈를 제시하고, 그 이슈와 관련한 생각들을 전개하고, 그 내용을 종합하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해 내는 인사이트로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을 모색해 보는 귀한 책으로서,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고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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