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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 이 둘의 묘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합본 리커버네요.
햄릿은 아침이슬 판을 보유하고 있지만, 리커버도 이쁘고, 다른 번역도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셰익스피어나 이 두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별 다른 언급이 필요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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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딴 책들 사다보니 장바구니에 오래 넣어두고 있다가 더 늦어지면 이 버전 못살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내용이야 워낙 유명해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뭔가 다시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책 자체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받아보니 더 맘에 듭니다 강추해요 |
| 평생 유명한 셰익스피어가 내 책장에서는 무명했다. 하지만, 아이 덕분에 직접 공수했다. 초등학생이데 인색책 베스트 3위 안에 햄릿. 극본으로 씌여 있는데 재밌나보다. 고전은 이유가 있다. 세월을 뛰어넘는 인간의 울림. 400년이 흘렀어도 찾게 만드는 비밀에서 AI 시대를 거뜬히 살아갈 지혜가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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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묶어놓은 것은 참으로 대조적입니다. 어찌해야하나 갈팡질팡하고 고뇌하는 햄릿과 행동력 하나는 끝장나는 로미오와 줄리엣.. 제발 너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조금만 해보련? 어릴땐 낭만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시읽으니 속터집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어딘가 하나씩 하자가 있으면서도.. 진부하지 않은데 또 전형적인 인물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몇백년동안 고전으로 읽히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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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고전. 어릴 때 읽었지만 제대로된 희곡으로 읽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예스리커버가 나왔는데 양장에 너무 멋져서 바로 구매했네요. 도착했는데 랩으로 싸여져 있어서 더 고급스런 느낌이었고, 디자인도 좋고 양장이라 튼튼해 보여서 좋았어요. 내용은 셰익스피어의 고전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이 제대로 희곡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전은 소장가치가 있고 제가 읽고 아이도 더 커서 읽을 수 있어서 구매하였는데 만족스럽네요. 특별판의 표지는 두 비극을 각각 은유하는 피 맺힌 왕관, 그리고 독약 병을 그린 클래식하고 섬세한 삽화를 중심으로 아름답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하드커버 장정과 후가공으로 셰익스피어만이 가질 수 있는 품격 또한 담았다는데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을 한 번 제대로 읽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오래 잘 소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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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희곡 형식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 재구성한 판본은 언급할 가치도 없으니 논외로 하고 햄릿을 중심으로 소장 중인 올재 최재서 역과 비교하여 리뷰해보겠습니다 올재 최재서 역은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여기가 덴마크 왕실인지 조선 경복궁인지 헷갈릴만큼 세자-동궁과 같은 구수한..;;어휘들이 사용되었고 첫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솔토지민, 막비왕민 같은 의미조차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자성어는 이 열린책들 박우수 역에서는 이 나라의 친구들, 덴마크 왕의 신하들 이란 당연하고도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현대적인 번역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영한대역이 아닌 점은 올재판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영어란 언어를 다루는 기교는 원문을 통해 더욱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오래된 고어에 가깝기도 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대비극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햄릿과 5대희극 중 가장 친숙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 권에 현대적인 번역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즐거운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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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예스리커버 버전을 은근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소장욕구를 가장 자극한 책 중 하납니다. 피맺힌 왕관과 독약병의 조합이라니! 매력적이기 그지 없어서 그만 무지성으로 구매버튼을 눌러버렸지 뭐예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받아봤는데 양장인데도 무겁지 않고 너무 크지 않은 아담한 사이즈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같이 온 우드링도 책 읽는 데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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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입한 책 리뷰를 1년이 다되어가서 부랴부랴 적습니다..ㅠㅎㅎ 셰익스피어 희곡집 여러개가 있는데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번역판은 없기도하고 리커버 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네.. 사실 구매의 주된 이유입니다... 멋진 책? 사야합니다...) 햄릿의 피맺힌 왕관, 로미오와 줄리엣의 독병... 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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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 두 명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책이라니. 사실 로미와 줄리엣은 잘 알지만 햄릿은 아직 모른다. 이번 기회에 햄릿도 제대로 읽어보고싶다. 이 책은 오직 예사에서만 살 수 있는 표지로 꽤 의미있기도 하다. 예스리커버 예사... 잘 만드는 거 같다. 표지도 예쁘니 소장하는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생각했던 것 보다 크기는 조금 작았지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예쁜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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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니. 두 이야기를 한데 묶을 생각을 누가 했을까? 우선 궁금했다. 책은 예쁘기 그지없다. 손아귀에 딱 들어맞는 판형과 고급진 금박 인쇄가 박힌 양장본, 겉을 감싸고 있는 비닐을 뜯을까 말까 잠시 고민하게 만든다. 두 이야기를 함축한 표지 일러스트도 두말 할 나위 없이 멋지다.(뒷면에 가격표기는 좀..) 소장용이든 가장 유명한 두 서사의 반가운 합본이든 간에, 보자마자 '갖고 싶다'라는 생각부터 들었으니 뭐. 종이책이 시들해졌다는 언젠가부터 어떤 출판사들은 참 일을 잘 한다는 생각도 든다. 자, 이제 오래된 그리고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유년의 감정은 잊고 다시 정독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