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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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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평만 하던 호랑이가 구덩이에 빠진 개구리를 도와주는 일을 계기로 친구들의 칭찬을 듣게 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는 주제를 간결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 하나하나가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귀한 그림책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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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불평만 하던 호랑이가 구덩이에 빠진 개구리를 도와주는 일을 계기로 친구들의 칭찬을 듣게 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는 주제를 간결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 하나하나가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어

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귀한 그림책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v****5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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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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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랑 그림책을 고르다 이 책을 보았다.딸은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내용이 궁금하다며 사달라고 졸랐다.   너무 대견했다.  어느새  커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사달라고 하다니? 나는  뿌듯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그림책을 받고 보니 너무 잘한 것 같다. 우선 딸이 너무 좋아한다.  그림책에 나오는 호랑이가 너무 귀엽다고.  내가 봐도 귀엽다.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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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랑 그림책을 고르다 이 책을 보았다.딸은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내용이 궁금하다며 사달라고 졸랐다.   너무 대견했다.  어느새  커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사달라고 하다니? 나는  뿌듯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그림책을 받고 보니 너무 잘한 것 같다. 우선 딸이 너무 좋아한다.  그림책에 나오는 호랑이가 너무 귀엽다고.  내가 봐도 귀엽다.   쪼금 다친 것 뿐인데도 하필이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냐고 투덜투덜대던  호랑이가  얼떨결에 개구리를 도와주게 되고, 친구들의 칭찬이 싫지 않은지 멋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끝까지 투덜대는  버릇은   버리지 못하는 것도  현실감  있고 재미있었다. 자기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저럼.   딸은  호랑이를 보며 착한 일 하면 칭찬 받게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느켰다고 했지만 나는 나도 호랑이처럼  힘든 이웃을 살피기는 커녕 늘 불평만 하고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그림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너무 공이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았던  그림책이었다.  완전 득템했다.

j*******9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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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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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랑 그림책을 고르다 이 책을 보았다.딸은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내용이 궁금하다며 사달라고 졸랐다.   너무 대견했다.  어느새  커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사달라고 하다니? 나는  뿌듯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그림책을 받고 보니 너무 잘한 것 같다. 우선 딸이 너무 좋아한다.  그림책에 나오는 호랑이가 너무 귀엽다고.  내가 봐도 귀엽다.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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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랑 그림책을 고르다 이 책을 보았다.딸은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내용이 궁금하다며 사달라고 졸랐다.   너무 대견했다.  어느새  커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사달라고 하다니? 나는  뿌듯한 마음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그림책을 받고 보니 너무 잘한 것 같다. 우선 딸이 너무 좋아한다.  그림책에 나오는 호랑이가 너무 귀엽다고.  내가 봐도 귀엽다.   쪼금 다친 것 뿐인데도 하필이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냐고 투덜투덜대던  호랑이가  얼떨결에 개구리를 도와주게 되고, 친구들의 칭찬이 싫지 않은지 멋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끝까지 투덜대는  버릇은   버리지 못하는 것도  현실감  있고 재미있었다. 자기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저럼.   딸은  호랑이를 보며 착한 일 하면 칭찬 받게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느켰다고 했지만 나는 나도 호랑이처럼  힘든 이웃을 살피기는 커녕 늘 불평만 하고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그림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너무 공이 들어가 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았던  그림책이었다.  완전 득템했다.

j*******9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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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하나 넣었다 뺐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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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게 길어지다 보니 모르는 사람을 감염자로 생각하고 대하게 된다. 너도나도 그게 제대로 된 방역이라고 말한다.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마스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사람을 기쁘게 만날 수가 없다. 만나서 악수하고 포옹하고 마음을 터 넣고 밥을 먹고 술을 함께할 수 없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 사람다움을 나눌 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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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게 길어지다 보니 모르는 사람을 감염자로 생각하고 대하게 된다. 너도나도 그게 제대로 된 방역이라고 말한다.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마스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사람을 기쁘게 만날 수가 없다. 만나서 악수하고 포옹하고 마음을 터 넣고 밥을 먹고 술을 함께할 수 없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 사람다움을 나눌 때 사람다워진다고 여기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온라인으로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직접 사람을 만나 부딪치며 그 속에서 정을 나눈 사람이라 그런지 온라인의 한계가 먼저 보인다. 사람 속에서 부대끼며 살고 싶다.

 

표지를 보면 한가운데 눈물이 그렁그렁한 존재가 나온다. 까만 얼굴과 눈동자에 흰 눈에는 눈물이 흘러 넘친다. 둘레는 온통 나뭇잎으로 빽빽하다. 마치 코로나19로 갇혀 우는 우리의 현재 모습 같다. 숲에 사는 어떤 존재가 눈물을 보이는 것일까. 왜 우는 것일까. 숲속이라면 코로나19도 없고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어 몸과 마음이 시원할 텐데 왜 울까. 본문을 열면 빽빽한 초록 숲이다. 주인공 얼굴은 아직 안 보인다. 숲속 친구들이 깜짝 놀란다는 글이 나온다. 커다란 울음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란다.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기며 우는 존재가 말을 한다.

 

일 년 내내 시원한 북극도, 따뜻한 사막도 있다는데

 

갈매기 끼룩끼룩, 파도가 너울너울 신나는 바다도 있다는데

 

왜 난 숲에서 태어난 거야, 엉엉.

 

이상하다. 북극이 일 년 내내 시원한가. 외려 너무 추워서 생명이란 생명은 다 피하고 싶어 하는 곳이 아닌가. 사막은 또 어떤가. 따뜻하기는커녕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 추운 곳이 아닌가. 바다는 신나는 곳인가. 그럴 때도 있지만 태풍이 몰아치면 목숨이란 목숨을 크게 빼앗는 곳이 아닌가. 주인공의 말을 더 들어 보면 첨벙첨벙 헤엄칠 수 있는 호수 숲도 아니고, 마음껏 사냥할 수 있는 빽빽한 숲도 아니라며 자신이 사는 숲을 부정한다. 자신이 사는 장소의 부정은 곧 자신의 부정이고 함께하는 존재에 대한 부정이다. 말하는 존재는 다름 아닌 벌에 쏘여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다.

 

호랑이는 갑자기 울음을 뚝 멈춘다. 친구들이 바삐 달려간다. 호랑이는 친구에게 큰 소리로 묻는다. 다람쥐가 말하기를 개구리가 큰일 났다고 한다. 다람쥐를 태운 호랑이가 큰일 났다는 장소에 가 보니 작은 구덩이 둘레에 벌과 나비, 개구리와 고슴도치 같은 친구들이 잔뜩 모여 있다. 구덩이 속에는 개구리가 있다. 팔딱대지 말고 그냥 나오면 될 것 같은데 왜 큰일이라고 하는 것일까. 호랑이는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 그때 다람쥐가 말한다. 개구리가 나오고 싶어도 구덩이가 너무 깊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란다. 호랑이는 그저 한 발을 구덩이에 쑤욱 넣는다. 그 행동 하나로 개구리가 구덩이에서 나온다. 뿐만 아니라 호랑이가 자기가 사는 곳을 부정하는, 자신을 부정하는 깊은 구덩이에서도 나오게 된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해피엔딩이다. 뒤표지에 나오는 호랑이 눈은 앞표지보다 크고 눈물이 아니라 반짝반짝 빛난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