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만약에~난 참 만약에를 달고 사는 아이였다. 어려서부터 내가 욕심내었지만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만약에~"라는 말로 풀었다. ? 처음엔 욕심이였다가, 투쟁이였다가~ 포기를 넘어서 즐거운 상상! 마음만으로도 즐거운 상상으로 마무리하는 그런 만약에~ 가령, 내가 오빠보다 누나라면 엄마, 아빠 사랑을 더 먼저 받았고 많이 받았을텐데라든지~ ? 내가 만약에 20대로 되돌아 간다면~ 그놈(X) 안 놓치고, 그놈(X) 안 만날 걸~ ? 그리고 정성희 작가님처럼 난, 엄마를 다시 볼수 있는 고1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의 엄마는 고3때 내가 한참 사춘기를 치열하게 앓고 있을 때 내곁을 떠나갔다. 고1때 내게 생긴 장학금 20만원이 있었다. 그때 엄마 종합검진 시켜드리려 했는데 그만 엄마는 나의 한달 하숙비로 쓰셨다. 만약에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 하숙비 대신에 엄마의 종합검진을~ 그랬다면 엄마의 암도 초기에 찾아서 더 오래 내곁에 있을지도 모를텐데.... ? 얼마전 유일한 나의 가족이였던 오빠마저 엄마, 아빠가 계신곳으로 먼저 보냈다. (살아서도 엄마, 아빠 사랑 독차지하더니...) 그래서일까? 엄마가 더 그립고 보고싶다는~ ?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 스위치를 켜야한다. 본문p.130 난 그동안 긍정의 스위치보다는 이생망 스위치를 많이 켰다. ? 젊기 때문에 행동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 젊어진다. ? 시작하기 위해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작해야 한다 지그 지글러 젊음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젊었을 때 청춘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나에게 주어졌지만 나는 감사함을 몰랐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안간힘을 쓰며 붙잡으려 하는데도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때 사랑인줄 모른다는 노랫말처럼 옆에 있을 땐 우리는 알지 못한다. ? 반백살을 한 발짝 남겨두고 있는 지금의 나로서는 나의 앞세대 선배님들이 보기엔 아직 배부른 소리겠지만... 세월 따라 찾아오는 노화현상은 어쩔 수 없다지만 배움을 멈춘다면 실제 나이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뇌는 늙고 만다. ? 나보다 열살하고 한 살 혹은 두 살 (띠동갑 선배?)님인 저자님의 책을 보며 나는 나의 버킷리스트를 다시 작성하고 이생망 부정 키워드를 조금 바꾸어 보려한다. ? |
|
60이라는 나이에는 어떤 느낌이 들까? 어릴 때 기억에 60을 넘은 분들은 상당히 나이가 많은 분들로 느껴졌었다. 예전에 시골에선 환갑잔치를 하는 분들도 있었고, 보통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불리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인생은 60부터~’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60이라는 나이도 상당히 젊게 느껴진다. 아직은 노인 우대 무료 승차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없는 젊으신 분들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젊게 살아갈 수 있다. 60, 70, 80의 어르신이 되어도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저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면 많은 도전을 받는다. 백세를 넘긴 나이에도 강의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시는 김형석 교수님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을 보며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지혜와 힘을 얻고 있다. 또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는 박막례 할머니도 멋진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그분들에 비해 훨씬 젊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멋지게 살아가시는 분이 있다. 바로 <환갑엔 유튜브 잔치>라는 책의 저자 정성희 님이다. 60이란 나이에도 계속 꿈을 꾸며, 배우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살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그것에 주눅들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계신 분이다. 남은 인생 후반전을 유튜브와 글쓰는 삶을 살기로 다짐했고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나가고 계신다.
작가의 글을 일부 옮겨본다.
“목표를 세우면 희망이 샘솟듯 솟구치고, 언제까지나 젊은이로 살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
“마음을 어떻게 먹고 행동에 옮기느냐에 따라 나이도 바꿔놓을 수 있다”
“젊기 때문에 행동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 젊어진다. 확실히, 도전하고 행동하면 나이가 바뀐다”
이 책을 통해 정성희 작가님의 도전기를 보며 힘과 용기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젊은 분들도 시간 활용의 소중함을 깨닫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갈 수 있는 지혜를 얻으실 수 있길 바란다. 유튜브에 도전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드린다.
|
|
쉽게 술술 읽어지는 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 요즘 많이들 유튜브해볼까? 이런 생각 하시지요? 저 또한 유튜버에요. 문제는 지속력이죠 언젠가부터 수익구조가 그다지 좋지 않으니까 자꾸 열심히 하지 않고 다른 일에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환갑엔유튜브잔치]라는 책의 제목을 보면서 다시 나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환갑에는 유튜브 잔치를 한다는데, 지금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유튜브 강의를 하기도 하는데요. 진짜로 50~60대 분들이 강의 수강을 많이 하세요. 이런 실질적인 이유로 이 책은 리얼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문구 중 재미있는 것, 온라인 시대의 특징 첫째, 글과 영상이 주도권을 갖는다. 둘째, 나이, 학벌, 성별, 직업, 능력 등 기존 사회에서 개인을 평가했던 대부분 요인의 의미가 사라진다.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유튜버들 중 과거 직업이 택배기사, 백수, 가정주부 등 직업, 능력, 학벌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자 정성희 씨는 어느새 60이 된 분이었어요. 청춘을 유지하는 방법 중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선택한 것이 유튜브였다고 합니다. 70대 유명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의 기사를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고 이에 직접 도전했다고 합니다. 독학으로 인터넷에 나온 강의들을 들어가면서 한발씩 멈추기 않고 꾸준히 도전했다고 합니다.
[환갑엔유튜브잔치]에서 중 장년층에게 유튜브는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이 말에 저도 공감이 갔습니다. 코로나가 있기 전에는 여행, 취미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유튜버로 활동하겠다는 분들의 강의 수강이 많았습니다. 요즘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이런 취미가 전반적으로 무기력증으로 바뀌어서 좀 안타까운 면이 있긴 하지만 오랜만에 에너지가 넘치는 책 한권[환갑엔유튜브잔치]를 읽고 나니, 다시 나도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를 길게 보고 취미생활로 접한다면 어려울 것이 없겠지요 단기간의 수익을 내다보고 하기 때문에 더 빨리 포기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책은 초반엔 많은 정보를 준다기보다 에세이 형식에 가까웠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희망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담겨있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방법이나 그 외 중요 정보를 다루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책의 초반을 조금 지나고 나면,, 채널을 시작하고 갖게 되는 똑같은 고민들이 순차적으로 나열됩니다. 그리고 저자가 터득한 방식으로 쉽게 풀이를 해가며 독자에게 유튜브 세계의 도전을 격려합니다. 채널명이 왜 중요한지, 댓글 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유튜브 활동을 하다 보면 백 퍼센트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적혀있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향해 도전하면서 새로운 것까지 영역이 확장되어 기자단 활동까지 하는 과정이 적혀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유튜브를 하겠다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파생효과가 있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된 이야기, 체험이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는 시니어 분들이 유튜브에 도전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알고 싶지만 두려운 세계, 그리고 주변에서 과연 시니어가 유튜브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느냐는 반문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 한 권 읽고 나서 길게 생각하고 유튜브를 배워나간다면 좋은 친구가 하나 생긴다는 기분으로 유튜브를 활동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유튜브 하면 수익, 광고 창출에만 머리가 번뜩하는데 저도 60이 되면 취미생활로 유튜버 활동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람마다 보폭이 다른 것을 알게 해준 소중한 책 한 권, 저도 유튜브 강의할 때 시니어 분들께 응원을 더 많이 해드려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이 책을 읽으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책은 환갑을 맞이한 저자가 유튜브를 하게 되고 글을 쓰게 된 이야기가 담긴 내용이다. 육십이라는 나이가 어떤 사람에게는 이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되는 나이다. 하지만 저자에게 육십이라는 나이는 이제 시작해도 되는 나이라 말한다. 100세 시대에 60살이면 청년이라고, 뭐든 할 수 있다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라 말한다.
처음에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이 단희TV의 영향이라고 한다. 영상 마지막에 누구든 시작할 수 있으니 해보라는 말에 2018년에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핸드폰으로 영상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것도 어려웠다고 한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게 아니라 그냥 부딪히다 보니 좌충우돌 많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우연히 지인에게 유튜브하는 것을 알렸다가 단독방에 url이 올라가기도 하고, 돈도 안되는 거 왜 하냐는 말도 들었다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돈이 안되는 일을 왜 하냐고. 나도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종종 듣기에 그 말이 공감된다.
하지만 저자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고 말한다. 선영향을 주는 유튜버에게 좋은 영향을 받기도 했고, 영상을 올리는 것 자체가 재미가 있기에 지속하고 있다고. 인터넷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정년도 없는 유튜브는 실버세대에게 더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다. 세상과 소통하기에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꼭 시작해보라고도 당부한다. 고민하지 말고 실행하고, 도전하고 끝까지 해보자고. 나이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몇 번이고 말한다.
환갑에 유튜브에서 하는 잔치라 왠지 매력적이다. 나도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환갑엔 유튜브에서 잔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독자 수와 영상편집에 집착하지 말고 나만의 색깔로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이니까. 저작권 문제나 채널명, 콘텐츠 구독자에 관한 팁까지 책에 담고 있으니 유튜브의 시작을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고 함께 도전해 보자.
즐기는 자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고 한다. 편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야말로 장시간 유튜브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저자의 이 말에 공감하면서 나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자연스럽게 영상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
|
일본 합격사과라는 것이 있다. 1991년 일본 최대 사과 단지인 아오모리현에 태풍이 불어 대부분의 사과가 떨어져 농부들이 낙담했다. 그때 한 농부가 매달려 있던 사과를 정성껏 따서 1급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고 악착같이 붙어있던 사과라는 이야기를 전하며 홍보했다. 이것이 바로 일본 합격사과이다. 이는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상황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생활이 길어지고 있다. 누구는 힘들다, 우울하다 등의 마음으로 코로나19를 핑곗거리로 삼는다. 또 다른 누구는 늘어난 여유시간을 이용해 자기 계발에 힘쓴다. 이처럼 같은 상황 속에서도 생각의 차이는 다른 선택을 하게 한다.
60세라는 나이는 예전으로 생각하면 참 많은 나이다. 평균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60세 정도가 되면 다 내려놓고 정리해야 할 나이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100세 시대인 오늘날에 60세는 아직 도전하기에 충분한 나이이다.
2021년 4월 26일 배우 윤여정 씨가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수상도 대단한 것이지만, 시상식에서 보여준 수상소감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너무도 당당한 그녀의 모습은 세계 어느 여배우보다 빛났던 것 같다. 그녀는 1947년 6월 19일 태어났다. 우리나라 나이로 74세의 나이에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그녀를 보면 이제 ‘나이 때문에 안된다는 말’은 유효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시대가 변했는데도 아직도 나이가 많아서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환갑엔 유튜브 잔치』의 정성희는 60세의 나이에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했다. 코로나라는 ‘부정적인 바이러스’도 자신만의 ‘긍정적인 바이러스’로 바꾸어 보자 다짐한다. 그녀가 부정적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택한 것이 첫째,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과 둘째, 매일 글을 쓰며 작가가 되는 것이다. 인생 이모작을 힘차게 시작한 그녀의 도전이 참 아름답다.
나는 40대 후반이지만 컴퓨터 사용이나 디지털 기계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서 그런지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고 지낼 때가 많다. 60세에 책을 쓰고, 유튜브를 하는 저자의 이야기도 ‘참 대단하구나’ 정도였지, 별 감흥이 생기진 않았다. 하지만 책에서 60대 지인분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니 정성희 작가가 보통의 60대 분들과의 극명한 차이를 알게 되었다. 꾸준히 시대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한순간에 나도 노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나도 나이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는 진짜 노인이 아니라, 정성희 작가처럼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인생 2모작이 아니라 3모작, 4모작까지 꿈꾸며, 죽는 순간까지 도전하며 살고 싶다. |
|
인생은 60부터라고 한다. 2015년 유엔이 정한 새로운 연령기준에 의하면 청년은 18세에서 65세까지이고 중년이 66세부터 79세까지이다. 노년은 99세까지이고 100세 이상은 장수 노인이다. 60세정도되면 두 번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미 산전수전 다 겪고 초월한 인생을 살아왔으니 타인의 시선에 좌우되는 시간은 이제 다 지나갔다. 100살, 120살까지 살기 위해선 뭔가 새로운 생산적인 것을 해야 한다. 이 책속에도 중년이거나 노년인 사람들의 성공사례들이 잔뜩 소개되고 있다. 60세가 되면 ‘이 나이에 잘못하면 재기가 어렵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지만 긍정스위치를 켜는 것이 중요하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좋은 운을 부르고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불운을 불러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나소닉 창시자인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채용때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을 채용했다고 한다. 앞선 사람들의 행보는 푸른 신호등이 되어 내가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는 것 같다. 60세이상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일로 유튜브 등의 운영자가 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크게 육체적인 힘을 쓸일이 없어서 60세이상자에게도 무난하다. 물론 처음엔 성장이 더딜 것이다. 3년 정도 끈기있게 지속하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설 수 있다. 어려운 초기를 노력과 정성을 들여 버텨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성장을 하게 되어 있다. 작은 성장이 모여 커다란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까지도 짜릿하고 행복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무엇인가를 의식한 후부터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컬러 배스 효과’라고 하는데 관심없으면 안 보이는 것이 편집을 어떻게 할지, 사진을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 등관심을 가지고 보면 정말 새롭게 보이게 된다. 앞으로 40년의 시간을 선물 받는다면 무엇을 할까? 지금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 싶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건강을 챙기고, 죽는 순간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꿈을 꾸기에 적당한 나이는 바로 지금 이 시간이니까 |
|
주변사람들과 책을 통하여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절실함은 없었다. 그냥 동영상을 찍어 올리면 유튜브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유튜브는 '반드시 해야겠구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유튜브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술적인 면이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저작권 침해, 상표권 신청, 알고리즘, 어뷰징, 촬영, 편집, 업로드, 썸네일 등 상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초보에게는 도움되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난 후 프로필 사진을 새로운 캐릭터로 바꾸게 되었다.
삶의 과정에서 정말로 좌충우돌 헤메이면서도 굴하지 않고 환갑의 나이에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하여 열정을 더 높혀왔으며, 글쓰는 작가가 되기까지 느리지만 배움을 끊이지 않고 도전해온 다꿈정별님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며, 저자는 책을 통하여 유튜브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핑게를 대는 사람들에게 꿈과 도전 그리고 희망에 찬 메세지를 잔잔하게 던져주고 있다.
나에게 또다른 영감이 찾아 든 것은 다름이 아닌 가족을 위한 유튜브, 나의 취미도 등산, 특기도 등산인 산에 관한 유튜브, 약30년 가까이 해온 나의 일에 대한 유튜브를 꼭 돈을 벌기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흔적을 남기고 싶어 유튜브를 반드시 해야겠다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이 책을 통하여 유튜브에 관한 생각을 달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오늘 소개할 책은 60세에 유튜버로 데뷔한 정성희님의 이야기를 담은 #환갑엔유튜브잔치 다. 이 책의 저자는 서제 그대로 60에 유튜브를 시작하였다. 그 계기는 130만 유튜버 #박막례할머니 였다. 박막례할머니는 올해 74세로 71살에 유튜브를 시작하여 3년 만에 130만을 달성했다. 실버유튜버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이 책의 저자 정성희 님은 단희쌤tv 와 박막례할머니 할아버지 유튜버를 보고 자극을 받아 유튜브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점점 노령인구가 많아지고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 중인 한국에서 60세가 가지는 위치는 늦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15년 un에서 노인의 새로운 기준을 발표 무려 65세까지는 청년이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인은 65세부터 어르신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환갑이 평균수명이던 시절의 기준이 100세 시대인 현재까지도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정성희님은 퇴직 후 무료한 삶을 보내다가 어떤 특강을 듣고 난 후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고작 동네 문화센터의 강좌 수강에 그쳤다면 이제는 본인이 주체가 되어 노년의 삶을 주도하고 다닌다. 박막례할머니의 채널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아 자신도 유튜브를 파고 시작하게 되었고 영상을 하나하나 올리고 있다. 저자 자신도 처음엔 허접했다고 고백했다. 무엇이 문젠지 알 턱이 없는 저자는 유튜브를 진단받기에 이르렀다.
자신의 현 상황을 인정하고 남에게 진단을 받는 것은 생각 외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천천히 문제점을 배워나갔다. 책에서 저자는 모리스 할머니(100세에 그림을 배워 개인전까지 개최한 할머니 ) 의 사례를 들어 노년층의 도전 정신을 깨운다. 유튜브가 아니라도 최근 방송가에 트로트 열풍이 불어 어르신들이 문자투표하는 법과 스밍 돌리는 법 등을 배워 자신의 가수를 1등으로 만들고 조공도 바친다.
유튜브는 나이 제한이 없다. 돈이 목적이 아닌 노년기에 생동감 있는 삶을 살기 위한 하나의 방책 저자는 그것을 유튜브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동년배들에게 워너비로 추앙(?) 받고 있는 저자 가 알려주는 유튜브 노하우와 길잡이 이 책을 통해 유튜브를 조금 배워보는 게 어떨까? |
|
참 유쾌하면서도 도전적인 제목이 눈길을 끈다.
표지 속에 환하게 웃는 저자의 모습이 굉장히 젊게 느껴진다.
나는 사실 외모보다 마음의 나이를 진짜 나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책의 저자는 늘 도전하는 청춘 그 자체였다.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를 접하고 차근차근 배워 실행에 옮긴 저자는 처음엔 팔로워나 조회 수가 많지 않아 속이 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나의 기록을 해보겠다 하는 취지로 유튜브 업로드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다.
나는 표지 속의 저자에게 속았다.
행복한 삶을 이어갔기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나 보다 그렇게 넘겨짚었다.
하지만 평범함과는 약간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저자였다.
혼자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싶었다.
하지만 유튜브와 글쓰기로 모든 아픔과 기쁨을 승화시키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게다가 적지 않은 나이로 무언가를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흔히들 말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도 떠올랐다.
나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새로운 문물들은 계속 생겨나고,
귀찮다는 이유로 핑계 대며(사실은 배워보고 싶으면서도.ㅜㅜ) 배우기를 미루기가 여러 차례였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사람들을 "문찐"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문화 찐따를 줄인 말인데,, 요즘 그게 내 모습이 아닌가 싶어서 급변하는 시류를 멀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세상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휙휙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아남아보자.
저자는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이제는 작가님이 된 저자의 삶을 응원한다! 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