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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사십대에서 칠십대의 위로가 그다지 와닿진 않았다. 인생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고 내뜻대로 되지 않는 요즘. 위로가 좀될까 하는 마음에 책을 구매했었다. 좋은 말들과 응원의 말들이 내감성엔 그다지 와닿지 않는건... 나도 칠십대가 되면 좀 위로가될까? 그러라그래. 나도 세상에 그러라 그래라고 말하고싶다. 뜻대로되지 않는 이답답한 마음이 위로가 될곳도 없는거같다. |
| 시원시원한 양희은 아줌마의 시원시원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보자마자 구매했는데 책 내용은 사실 그닥 양희은 아줌마 스럽지는 않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에 제가 가진 편견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그나이쯤의 아줌마가 생각하는 평범한 이야기들입니다. 차라리 대화의 희열에서 아줌마의 이야기가 더 재미났던 거 같습니다. 에고에고 그렇다고 책이 아주 재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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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인간관계. 삶의태도에대한 해답정답팁 같은거 얻을려고 사봤는데 그러라그래.라고답할 에피소드나 팁은 없고 나이먹어가는 이야기.. 자전적에세이. 내 기대와 달라서 저는 별로입니다. 애세이를 기대하신분이라면 소탈한성격과 스토리가 맘에드실것같습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팁을얻고싶었습니다. 맘이편해지면 다시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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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양희은님 팬이라서 샀습니다. 사실 부모님께서도 사달라고 하셔서 샀어요. 읽는 내내 위로 받았어요 너무 좋아요 ㅠ 마음힘드신 분 꼭 사서 보세요. 담담한 문체로 항상 따듯하게 위로해주시네요. 문장 읽는내내 목소리도 떠올라서 좋았어요. 삶의 연륜이 느껴지는 글이 좋았어요. 너무 이런 책을 읽게되서 너무 좋아요 감사드려요. 부모님께서도 읽으시고 좋았다고 하셔서 돈이 안 안깝네요. 선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 가독성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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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까지 긴 터널을 지날 때 도저히 어떤 방식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많은 일들이 벌어질 때 이 책이 옆에 있었습니다. 제목이 그 땐 너무 찰떡 같아서, 어떻게든 타인을 이해해보려고 산 책이었어요. 뭐 그리 대단한 암도 아니었지만, 암 수술도 받아봤고, 이런 저런 전신마취해서 하는 수술을 뒤에 두번이나 더 하고, 엄마따라 똑같은 암에 걸린 딸 간병도 하고, 별의 별 짓을 다 했지만, 잘 견뎠는데, 정말 힘든 일은 예상치도 못했던 곳에서 생겼고, 그 때 이 책을 읽었습니다. 살아볼려고요. 내려 놓고 싶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양희은 선생님의 경험담이 저한테 큰 힘이 됐고, 저도 저 좋아하는 거 하고 좋아하는 사람 곁에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지금은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아픔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건 좀 슬픈 일이지만, 기꺼이 본인이 힘들었던 때를 공유해주신 양희은선생님의 따뜻함에 잘 견뎠습니다. 당장 힘든 사람 누구에게라도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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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양희은 선생님이 쓰신 책. 엄마가 오랜만에 책 사달라는 말을 했다. 엄마가 구매해달라고 해서 선물용으로 샀는데 엄마 읽은 뒤, 나도 같이 읽어보았다.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꽃다운 나이 칠십세가 되어 느낀 점들을 서슴없이 풀어나가는 양희은 선생님의 '그러라 그래'. 60이 가까워지는 엄마가 봐도, 서른이 된 내가 봐도 참 좋았다.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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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맘이 따뜻해지고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삶을 찬찬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살아낸 이야기라 감동이 더 크네요 빨리 읽고 주변에도 선물로도 두 권 나눠줬어요~앞으로도 여러번 선물할듯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해 좋은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래로도 글로도 많이 만날 수 있길 소망하고 양희은씨 처럼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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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 이 도서가 처음 나온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곧바로 주문을 주문을 하여 읽었습니다. 양희은 님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저 또한 공감을 가질 수 있었던 순간 순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과정들을 겪고 있었던 시점이었기에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평소에 좋아하는 분의 도서가 나왔다는 것에 구매를 하였지만, 이 도서의 내용을 하나씩 읽어보니, 더욱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의 남은 인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삶에서도 볼 수 있었던 기쁨과 슬픔들을 읽을 수 있었던 시간들이 감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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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야기로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일까... 읽다보면 나도 눈물이 나려고 눈가가 그렁그렁 하고 있다. 띠지에 가려진 표지 가장 아래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어떻게 인생이 쉽기만 할까?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나답게 살면 그만이지.
그러던 중 남편이 목줄을 풀어주다가 "이게 뭐야?" 하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작거렸다. 영돌이의 목에서 목걸이를 잡아낸 것이다. 얼마나 꽉 조였는지 풀기도 힘든 그것은 아기 때 매어준 개벼룩 방지용 목걸이였다. (중략) 나는 영돌이의 멋진 긴 털에 가리어져 아무도 몰랐던 그 목걸이를 보면서, 내 삶에도 틀림없이 저렇게 중요한 부분을 옥죄고 있는 편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 양희은, <그러라 그래>,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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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편하게 읽기 좋고,기억에 남고,전체적으로 좋았던 책이 었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부담 없이 읽기 좋더라구요 책을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책과 가까이 하지 않았던 나인데 책을 바로 구입하고 싶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라디오스타에 나오신 양희은님 보면서 책을 냈다는 말에 바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고민하지 않고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저와 같이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