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귀 사냥꾼 방구빵 ]- 백혜영 글/ 이예숙 그림 / 책과 콩나무 / 2021.05.10. 이름 때문에 방구라고 불리던 방구영. 수업시간에 경쾌하게 터져 나온 방귀 한 번으로 방구빵 이 되었다.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게 싫어서 학교에서는 힘을 주고 방귀를 참는 버릇이 생겨서 배가 터질 것처럼 빵빵해졌는데도 방귀가 나오지 않아 병원까지 가게 되고... ... 의사 선생님은 계속 방귀를 참으면 병이 된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방귀를 뀌는건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구영이를 놀리던 친구 둘과 함께 ‘방귀 삼총사’로 불리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궁금하면 찾아보기~!!) 친구들은 놀렸지만 알고 보니 “최상급 방귀” 소유자 방구영. 본인들은 방귀를 안뀐다며 구영이를 놀렸지만 결국은 함께 ‘방귀 삼총사’가 되는 친구들. 그리고 그들을 친구가 되게 만들어준 방귀 사냥꾼 할아버지!!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아이와 함께 빠져들고 있었는데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난 뒤, 작가의 말을 읽다가 더더욱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에 <호기심 천국>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방귀실험을 보고 너무 많이 웃었고, 그 실험에서 이 이야기가 태어났다는 말. 나도 그 실험이 기억이 난다. 지금은 돌아가신 개그맨 아저씨 한 분이 작은 공간에서 방귀를 꼈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렸던...그리고 고무풍선에 방귀를 모아서 불을 붙였는데 순간 불이 붙었던 그 실험. 그 실험 자체도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그 실험을 보고 작품을 써 내려갔을 작가님의 상상력에 박수를!!!!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가볍게 읽기에 좋다. 책이 크고, 글자도 크고, 소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그리고 그림도 재미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오는 “방귀 싹싹”!! 그거 나도 하나 갖고 싶네 ^ㅇ^ *이 책은 <책과 콩나무>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방귀사냥꾼방구빵 #백혜영_글 #이예숙_그림 #책과콩나무 #서평단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아이들이좋아하는소재 #어른이봐도재밌는책 #혼자보단함께 #귀여운아이들 #방귀쟁이면어때 #원더마마책장
|
|
아이들은 방귀를 좋아하죠 뿌우웅 ?? 하면 깔깔깔 아유 냄새~ 하고 코를 막기도 하구요 방구영의 방귀는 남달라서 방귀별로 갈 수 있는 우주선의 연료가 되어요 몰래몰래 뿡뿡뿡 방귀를 뀌고 방귀 싹싹으로 모아모아서 연료만들기!! 누구는 놀릴지 모르지만 남들과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니까요 방구영의 방귀처럼 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어볼까? 했더니 9살 어린이 : 노래를 만들어볼까?? 난 노래를 잘하자나 5살 아기 : 엄마, 나는 방귀 뀔꺼야 뿡뿡 |
|
아이들이 어릴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똥,방귀,코딱지> 같은 원초적인 이야기에요. 그러다 학교에 가고 한살한살 먹으면 자연스레 말하면 안되는, 하면 안되는 행동이 되어버리죠. <방귀 사냥꾼 방구빵>은 아이들의 이런 억압된 욕구를 빵~! 하고 해소시켜 주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ㅎㅎ 더이상 교실에서 방귀를 뀔 수 없게 된 아이들, 어쩌다 괄약근 조절에 실패하면 놀림거리가 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분명 대리만족을 줄 거에요! 그리고 에티켓에는 어긋나지만 자연스런 생리현상이므로 대단히 놀릴 거리도 아니라는 것도 넌지시 알려줍니다~ 책 내용 중에는 어느 별에서는 방귀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급 최강방귀를 모아서 우주선을 작동시켜야 한다. 아이들이 방귀를 뀌고 난 뒤 <방귀싹싹>을 갖다대면 냄새도 사라진다. 교실에서 뀐 방귀때문에 놀림받던 주인공 방구영에 친구들까지 합세하여 최강방귀를 모은다. 이런 기발한 상상력이 아이들이 책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해줍니다. 애들 다 컸는데 유치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단순한 거에 재미를 느끼고, 과장해서 이야기하며 즐거워하곤 하더라구요. 몸에서 소리와 함께 나오며, 냄새가 지독하지만 보이진 않는 방귀라는 존재 자체가 아이들에겐 엉뚱한 상상력의 시작인거 같아요. 9살 알라는 책이 너무 재밌다고 하면서도, 학교에는 안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벌써 보여지는 이미지를 신경쓰는 걸 보니 사회적 동물이 맞네요. ㅎㅎ 방귀사냥꾼은 숨보명인가봅니다 ㅎㅎ * 숨보명 : 숨어서 보는 명작 (출발 비디오 여행의 코너) 아이와 은밀하게(?) 읽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책이에요. 책을 협찬 받아 모녀가 재밌게 읽고 쓴 후기입니다. #방귀사냥꾼방구빵 #협찬도서 #책과콩나무 #백혜영글 #이예숙그림 #초등책추천 |
|
<방귀 사냥꾼 방구빵> 표지와 제목의 재미에 신청한 책~~ 방귀라면 아이들 빵빵 터지게 하는 소재인데다가 방귀를 연료로 쓰는 이야기라니~~^^ 방구영. 학교에서 방귀를 낀데다가 이름도 방구영이라 '방구빵'이라는 별명이 생긴다. 속상한 마음에 친구들을 피해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방귀 사냥꾼 할아버지를 만난다. 복숭아처럼 생긴 우주선을 타고 방귀별에서 왔다는 할아버지. 구영이의 방귀가 우주 최강 방귀이고 연료로 쓸 수 있다며 방귀를 모아달라는데...ㅋㅋ 그냥 나오면 뀌었던 방귀가 쓸모가 있을까? 아이들 키득키득 웃다가 방귀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호기심에 눈이 반짝거린다. 작가님은 예전 <호기심 천국> 프로그램에서 방귀실험을 보고 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아!!! 나 이 장면 봤었는데~~ 창피한 건줄만 알았던 방귀가 칭찬을 받게 해주고 놀리던 친구들이랑 방귀 우정까지 쌓게 해주다니 아이들은 방귀에 대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조금 엉뚱하면 어떤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호기심의 싹을 틔우다 보면 어떤 재미있고 기발하고 유용한 생각으로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다. 저학년 아이들 맞춤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원래도 책을 좋아했던 아이가 동기부여되면 어디까지 불타오를 수 있는지를 깨닫고 있는 요즘-
올해 초등학생이 된 울 아들은 최근 학교에서 쓰는 '독서록'에 동기부여가 되었는데
1년에 100권을 쓰면 되는 1학년 독서록.
이런 여덟살 아들이 요즘 주로 읽는 책들은 '저학년문고'에요.
유명한 저학년문고인 좋은책어린이, 네버랜드 꾸러기,
이번에는 책과콩나무의 저학년 문고를 한 권 선물해봤어요.
백혜영 작가의 신작 <방귀 사냥꾼 방구빵>은 학교에서 방귀를 뀌어 놀림만 받던 구영이가
작가는 ‘방귀’라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친숙한 소재를 통해
책을 읽다보면 복숭아 모양의 우주선, 방귀 소리와 냄새를 몽땅 빨아들이는 방귀 싹싹등-
작은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끊어진 형식이라 템포가 길지 않아 끊어읽기 편한 스타일이에요~ 문고를 이제 막 시작했다면 읽기독립 서적으로도 강추!!!
확실히 어렸을 때 읽던 책들과는 글밥의 수준이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8살 전후로 읽기 전혀 부담없는 수준이에요. 왜냐하면 실제로 다른 출판사 저학년문고들에 비해 글자크기도 큼직하고 내용도 시원시원하거든요 :)
경험상 6세말쯤 저학년문고 읽기독립이 되면 교과든 독서든 세상 수월합니다 > <
방귀가 소재인만큼 방귀를 더럽게 그려내는(?) 일러스트도 재미에 한 몫 하는 것 같더라구요~
스토리 자체에 흥미와 재미요소가 있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책과콩나무 <책콩 저학년문고> 시리즈-
이 책을 워낙 재미있게 읽고 또 읽길래 다른 시리즈도 좀 빌려볼까 싶었는데,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
책과콩나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최근 너무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저희 집 1학년 아이의 흥미를 확~ 끈 방귀 사냥꾼 방구빵 입니다^^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책콩 저학년 시리즈 8번 째 이야기인 방귀 사냥꾼 방구빵은 딱 저학년 아이들이 깔깔 거리며 읽을 수 있도록 정확하게 방귀를 주제로 씌여졌답니다. 생리적인 현상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아이들은 방귀 소리만 나와도 깔깔 거리며 웃더라고요^^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을 주연령층으로 잡은 만큼 큼직한 사이즈의 책이랍니다. 위트 있는 그림과 시원시원하다 싶을 만큼 큰 글자 크기가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 준답니다. 내용 또한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줄줄 읽을 수 있어요. 총 100페이지 정도의 볼륨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적당했어요.
이 책은 주인공인 방구영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래서 구영이의 생각들을 아이들이 그래도 볼 수 있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저에게 처음 책을 소개 할 때 이 부분을 이야기 하며 '방구영이가 하는 생각이 웃겨~ '라고 했답니다^^
방구영이 방귀빵이 된데에는 이름의 영향만은 아니었어요. 삼겹살과 고구마를 좋아하는 구영이라 방귀를 뀌면 아주 지독한 방귀를 뀌었기 때문인데요, 수업 시간의 실수로 인해 강석구와 유민혁에게 빵에 힘을 줘서 부르는 방구~ 빵이 되었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에 놀리는 아이, 당하는 아이 다 이해가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니, 방구 좀 뀐다고 친구를 놀리면 어떡해?' 하더라고요^^:;
어느날 구영이는 말끝마다 뽕~뽕~ 소리를 내는 수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방귀별에서 왔다는 방귀사냥꾼 '뽕이야' 할아버지는 구영이의 방귀가 최고급 연료가 된다며 방귀를 달라고 하지요^^ 이 황당한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그걸 읽어 내는 아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계속 큭큭 거리며 책을 읽었어요^^
말끝마다 뽕뽕 거리는 소리에 책을 읽으면서도 뽕 소리가 너무 재밌었어요.^^ 방귀별 사람들의 성은 모두 뽕씨라는 설정과 방구영의 방귀가 너무 대단해서 금새 우주선의 연료가 다 찬다는 설정도 재밌었답니다.
처음에는 방귀 연료 모으기를 거절 했지만, 우웩~ 방귀 사건 이후 대포처럼 커다란 방귀 소리도 감춰 주고 어떤 지독한 방귀 냄새도 싹 빨아들인다는 방귀 싹싹을 받아 들게 됩니다. 그때 부터 방귀를 모아 매일 방귀사냥꾼 할아버지에게 전달하게 되지요. 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방구영을 몰래 따라온 강석구와 유민혁에게 들키고 만 방구영! 앞으로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 질까요?^^
최강방귀를 뀌기 위해 애 쓰는 아이들의 모습과 처음에는 놀리는 관계였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특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처음에 사이가 나쁘더라도 관계를 개선 할 수 있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져가서도 친구들에게 인기를 엄청 끌었던 책이라며 며칠을 들고 다녔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왜 그랬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 책과 콩나무의 방귀 사냥꾼 방구빵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
'방귀 사냥꾼 방구빵' 제목부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유발하는 도서라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아이 책의 표지를 보면 방구를 끼고있는 한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있고, 그 아이와 비슷하게 아이슈타인같은 스타일의 할아버지도 함께 그려져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함께 주인공의 친구들인듯 함께 그려져 있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소재 '방귀' 어떠한 내용이 펼쳐질지 궁급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도서이기도 하지만, 이처럼 차례가 있는데요.
처음에는 방구 빵.. 탄생? 방귀를 뀌면서 생기는 일들로 인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듯 한데요. 그중에서 방귀 우주선이 날라간다는 것이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
방귀 사냥꾼 방구빵이라는 도서는 주인공 구영이를 중심으로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구영이가 어느날 학교에서 방귀를 뀌는바람에 친구인 석구와 민혁이에게 놀림을 받게 되면서 '방구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그렇게 놀림을 받다 속상한 나머지 어느날은 골목으로 가고 있는데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되요. 그 할아버지는 바로 방귀별에서 온 방귀사냥꾼이랍니다. ^^ 그렇게 방귀사냥꾼 할아버지에게 임무의 수행을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방귀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는 내용의 책이다보니 관심을 보이고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방귀를 뀌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는 것에 조금은 속상해 하기도하고 걱정도 하긴했지만 말이예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아이가 한해한해 커가면서 방귀뀌는 것을 창피해하고, 집에서도 방귀를 뀌고 나서 부모들의 눈치를 보며, 괜히 멋쩍게 웃기도 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방귀뀌는 것은 창피한것이 아니고 너의 몸속에 있는 장들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도 해주곤 했지만, 아직 아이에게는 그러한 말들이 잘 이해가 되지않고 부끄러움만이 느꼈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방귀 사냥꾼 방구빵' 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재미도 있으면서, 방귀를 뀐다고해서 친구를 놀리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 책과콩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책콩 저학년] 방귀사냥꾼 방구빵 백혜영 글 / 이예숙 그림 / 책과콩나무 출판
아이가 지난달까지 학교 도서관의 공사로 매일 책1권씩을 집에서 가져가야 했는데요.
아이가 3월부터 매일 학교에 가져 간 책 중 가장 웃기고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 BEST5 안에 든다고 호언장담을 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 <방귀 사냥꾼 방구빵>인데요.
일단 제목만 봐도 충분히 짐작되시죠 일단 ‘방귀’만 나와도 아이들이 웃는데 아이들이 쓰는 표현 그대로 ‘방구’가 제목에 등장하니 이건 뭐 저학년까지로 한정한다면 제목만 봐도 자지러지지 않을 아이가 거의 없을 겁니다. ‘방귀’는 아이들의 영원한 웃음 아이템이니까요! ^^
책의 주인공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된 ‘구영이’입니다. 구영이의 이름만 들었을 땐 다들 별 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영이의 성을 듣는 순간! 피식 웃음이 세어나오기 마련인데요. 바로 구영이의 성이 ‘방씨’인 겁니다. 방구영에서 방구빵으로의 연결, 충분히 짐작이 되시죠
하지만 구영이의 별명이 방구빵이 된 데에는 꼭 이름만 역할을 한 건 아닙니다. 방귀를 참다 참다가 더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온 방귀 소리가 “빵”하고 크게 울려버렸기 때문인데요. 이날 이후 친구들은 구영이를 ‘방구빵’이라며 더 많이 놀리게 된 겁니다.
아이에게 학교나 학원에서 방귀가 나오면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더니 ㅋ 조용히 화장실에 가서 뀐다고 하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요즘 학교는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몰리지 않도록 쉬는 시간을 따로 두지 않고 화장실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고 가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한꺼번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없어 방귀 소리가 들킬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네요. ㅋ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냄새도 심하지 않음 서로 잘 맡지도 못할 거라나요. ;; 그럼 ㅋㅋ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면 과연 어떻게 할지 ㅋㅋ ;;
그런데 구영이 앞에 어느 날 낯선 사람이 나타나는데요. 방귀 사냥꾼 뽕 할아버지입니다. 우주 멀리 어느 별에서 엉덩이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찾아온 이유는 바로 방귀 가스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런데 구영이의 방귀가 우주 최강 연료라는 할아버지!
처음엔 믿지 않았던 구영이지만 소리 없이 방귀를 뀌었지만 지독한 냄새 때문에 또 한 번 친구들의 놀림을 받자, 할아버지가 갖고 있는 ‘방귀 싹싹’의 유혹에 할아버지를 돕기로 하는데요. 방귀 싹싹은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순식간에 방귀냄새를 빨아들여주거든요. ^^ 이제 눈치 보지 않고 실컷 방귀를 뀌어도 되는 구영이!
아뿔싸! 매일 방귀 뽕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구영이를 뒤쫓아 온 친구들에게 그만 이 사실을 들키고 마는데요! 방귀를 빨리 많이 모아야 고향별로 돌아갈 수 있는 할아버지는 석구와 민혁이 뒤도 졸졸 쫓아다니며 방귀를 뀌어달라고 조르고 또 조른답니다. ;;
과연 구영이는 자신을 그렇게 놀리던 석구와 민혁이가 방귀 뀌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 그리고 방귀뽕 할아버지는 고향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 후속 이야기는 <방귀 사냥꾼 방구빵>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는 게 좋겠죠? ^^
방귀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보를 터뜨리는 아이들이라면 너무 유쾌하게 읽게 될 <방귀 사냥꾼 방구빵>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딱 좋을 거 같아요. ^^ 방귀에 대한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유쾌한 명랑동화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방귀사냥꾼방구빵, #백혜영글, #이예숙그림, #책과콩나무출판, #책콩저학년시리즈, #방귀, #방귀가스, #우아페서평이벤트 |
|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중 하나인데, 냄새로 인해 주변이 초토화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꾹 참을 수만은 없는 법! 방귀에 얽힌 기발한 대소동을 그려낸 창작동화가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
조용한 수업 시간, 정적을 깨고 들리는 방귀 소리.. "빵!" 그날부터 방구영은 친구들로부터 짓궂은 놀림을 받게 되었어요 이름을 지은 아빠 탓도 조금은 있는 것 같았지요.. 친구들을 피해 우연히 골목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참았던 방귀를 힘차게 뀌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가 자신을 방귀 사냥꾼이라고 소개하는게 아니겠어요?! 할아버지는 말 끝마다 "뽕'을 붙이는 것도 모자라 방구영을 '우주 최강'이라고 치켜세웠어요 이상한 할아버지라 생각하며 경계를 했지만, 방귀 우주선을 보여준다는 말에 그만 혹하고 말았지요 할아버지는 우주선의 연료를 채우기 위해선 방구영의 방귀가 꼭 필요하다 하였어요 방귀 싹싹을 손에 넣게 된 방구영은 학교에서도 맘껏 방귀를 뀔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방구영의 뒤를 밟은 친구들에 의해 비밀이 탄로날 위기가 처하고 말았습니다
방귀 연주가 (출처 MBC 서프라이즈) 자유자재로 방귀를 조절하고 연주를 만들어내다니 넘 신기하네요..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패스하셔야 할 듯 ㅋㅋㅋ
둘째아이가 책을 읽는동안 '뽕뽕뽕'이란 노래를 만들어서 흥얼거리더라고요 ㅋㅋ 엄마에게 방귀 싹싹을 선물하고 싶다며 짓궂은 농담도 하였네요;;;; 방귀, 외계인 등 다분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였고, 저학년을 위한 도서답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
|
|
방귀는 우리 집 꼬맹이를 깔깔 웃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소재! 더군다나 방귀 사냥꾼이라니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책과콩나무의 방귀 사냥꾼 방구빵은 주인공 방구영이란 친구가 이름 때문에 방구라고 놀림을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 번은 수업 시간 중에 "빵" 하며 방귀를 뀌게 되었는데 그 바람에 방구빵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어요~ㅋㅋ 수업 시간에 방구를 꼈으니 얼마나 창피했을까 싶네요~
우연히 길을 가다가 골목길에서 방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 방구영! 자신은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서 왔다고 소개하면서 연료에 쓰일 방귀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방귀를 모아달라고 합니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생각만 해도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겠죠?! 자신이 타고 온 우주선까지 보여주지만 방구영은 영~ 믿기 힘들어 합니다ㅋㅋ 방귀 할아버지는 방구영에게 특별한 도구를 주게 됩니다. 소리도, 냄새도 다 잡아주어 언제 어디서든 맘 놓고 방귀를 뀔 수 있는 신기한 도구 말이죠^^ ㅎㅎㅎ 방귀를 가득 모아서 할아버지께 가져다주는데 방구영을 항상 놀리는 친구들에게 들키게 됩니다^^ 방귀 할아버지는 이때다 싶었는지 친구들에게도 방귀를 뀌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방구영 친구들도 방구영처럼 방귀를 모아서 주기로 합니다~
세 친구는 열심히 방귀를 모으기 시작하고, 다 모은 방귀로 할아버지는 자기별로 떠나게 됩니다~ 방귀 할아버지 덕분에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뀔 수 있게 된 세명은 방귀삼총사가 되어 방귀에 대한 부끄러움이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방귀를 모은다는 신선한 소재가 아이 입장에서는 새롭게 느껴졌나 봐요~ 집중해서 계속 보더라고요~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방귀를 뀔 때면 다른 방에 가서 뀌고 왔던 꼬맹이라 부끄럽구나 생각하나 보다 싶었어요~ 방귀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은 재미있게 풀어 준 책이라서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더럽고 냄새나는 방귀를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책과콩나무 :: 방귀 사냥꾼 방구빵 방귀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아이들, 방귀라는 소재를 재미있어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