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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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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가 쓴거미와 고래의 우정 이야기?먼저 작가의 소개가 흥미롭네요.9살 소녀 루시 모로니가 주인공입니다. 사진 속 루시가 너무 귀엽게 웃고 있어요.루시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물 내리는 모습을 보고루시의 멋진 상상력으로 이렇게 재밌는 그림책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환하게 웃고 있는 루시지만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투병 중이라고 하니 마음은 아프네요.?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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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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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가의 소개가 흥미롭네요.

9살 소녀 루시 모로니가 주인공입니다. 사진 속 루시가 너무 귀엽게 웃고 있어요.

루시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물 내리는 모습을 보고

루시의 멋진 상상력으로 이렇게 재밌는 그림책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루시지만 치료가 어려운 병으로 투병 중이라고 하니 마음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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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구석에서 거미줄을 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거미에게

운명의 날이 찾아옵니다.

집주인이 거미를 보고 놀라 거미를 그만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렸죠.

불쌍한 거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다행히 거미는 하수구와 파이프를 지나 바다를 떠다니게 됩니다.

루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에 꼭 붙어 겨우 버티고 있죠.

드디어 작은 섬에 도착했지만 집으로 돌아 길이 없어 슬퍼하고 있는 순간,

거미는 자신이 도착했던 곳이 섬이 아닌 고래의 등 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고래에게 자신을 도와주면 은혜를 갚는다고 하자 고래는 거미를 비웃어요.

덩치 큰 고래는 조그만 거미를 무시하고 있었거든요.

다행히 고래는 거미와 함께 집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 중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친구들도 거미를 비웃고 무시합니다.

과연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거미의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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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이솝우화 <사자와 생쥐>가 생각났어요. 조그만 거미의 활약이 기대되더라고요. 또 집의 의미도 생각하게 되네요. 9살 소녀가 쓴 책이라 더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우리 막내딸도 루시처럼 그림책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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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6 2021.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이야기 「거미야 고마워」 루시 모르니 지음(동글디자인 출판사)
"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이야기 「거미야 고마워」 루시 모르니 지음(동글디자인 출판사)" 내용보기
이 책을 쓴 루시는 9살이 되던 해에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이라는 병을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의 병이다.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루시,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은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가지 치료 비용으로 쓰이게 되고, 추가로 모이는 돈들은 병을 연구하는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고 한다. 루시는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이야기 「거미야 고마워」 루시 모르니 지음(동글디자인 출판사)" 내용보기

 


이 책을 쓴 루시는 9살이 되던 해에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이라는 병을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의 병이다.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루시,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은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가지 치료 비용으로 쓰이게 되고, 추가로 모이는 돈들은 병을 연구하는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고 한다.

루시는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물 내리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인 거미는 첫 장면에서 화장실변기에 버려져 변기물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변기물을 타고 흘러간 바다에서 작은 섬에 갇혔다고 생각했던 거미는 알고보니 고래 머리 위에 올라탔었고, 거미의 집을 찾기 위해 거미와 고래의 여행이 시작된다.

자신의 집을 찾아주기로 한 고래에게 고마움을 느낀 거미는 언젠가 고래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을 하지만, 거대한 고래는 작은 친구 거미의 말을 비웃으며 함께 거미집을 찾아 떠나는 친구들(문어, 가재, 해파리)역시 거미가 고래를 도와줄 일이 없다며 비웃는다.


그렇게 다섯친구들은 거미의 집을 찾기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던 중,

고래가 그물에 걸려 위험에 쳐하게 되고, 그 순간 거미가 낸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래를 구해낸다.

이 이야기는 마치 세계 명작 "사자와 생쥐"이야기와 같이 작고 힘이 없는 동물(사람)을 무시하기 보다는 서로 의지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비슷한 교훈을 주지만,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내용이었는데, 그물에 걸린 고래를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하는 사람들 어깨위로 거미가 올라가고 그런 거미를 보고 너무 놀라고 무서운 선원들이 그물을 놓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아이들은 처음에 거미가 어떻게 바다에 살아, 그러면서 시시해 하는 듯 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읽으면서 선원들이 거미 모습을 보고 놀라서 그물을 놓치는 장면에서의 표정 등을 보고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보았다.

l********4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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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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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에 상어, 공룡이 들어가면 내용을 가리지 않고 성공률 99%인 우리딸~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책은 상어와 거미가 주인공인 책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생물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에요 :)   참고로 고래도, 거미도 엄~청 좋아하는 딸랑구의 취향 200% 저격이었답니다. 받아 본 바로 다음날 어린이집에 들고갔을만큼 애정하고 있어요.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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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에 상어, 공룡이 들어가면 내용을 가리지 않고 성공률 99%인 우리딸~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책은 상어와 거미가 주인공인 책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생물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에요 :)

 

참고로 고래도, 거미도 엄~청 좋아하는 딸랑구의 취향 200% 저격이었답니다.

받아 본 바로 다음날 어린이집에 들고갔을만큼 애정하고 있어요.

 


 

 

빙글빙글 변기에 휩쓸려 넓고 깊은 바다에 빠져버린 거미의 모험!
거미는 바다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사실 이 책은 9살 어린이가 쓴 책이에요.
불치병 뇌종양을 앓았던 9살 꼬마 작가 루시 모로니가 전하는 따뜻한 동화죠.

 

거미를 변기에 넣고 내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써 내려간 루시
(왠지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요 ㅋㅋㅋㅋ)
이런 루시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어린이 친구들을 찾는 마음으로 쓴 그림책!

 


 

 

거미는 정신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고래에게 은혜를 갚고 싶어 하지만
고래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몸집이 작은 거미를 놀리며 비웃습니다.

 

그 순간, 친구들의 머리 위로 아주 커다란 그물이 떨어지고,
거대한 고래를 미처 피하지 못한 채 붙잡히고 말아요.
괴연 거미와 친구들은 고래를 무사히 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거미야 고마워>에서는 자신만만하고 거침없는 고래와 바다 친구들-
그리고 너무나 약해 보이는 거미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모두가 고래와 거미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었겠지만,
이 둘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읽으며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삶의 필요성을 느껴볼 수 있겠어요 :)

 


 

 

처음엔 나와 어울릴 것 같지 않았지만,
그러한 존재도 언젠가는 내게 도움이 되거나 절칠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많은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너의 친구가 될 수 있고 너 또한 누군가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지요 :)

 

그림체와 내용이 아기자기하고 재밌어서,
5살 또미니는 요즘 끼고 다니며 열심히 보더라구요ㅎㅎ

 


 

동글디자인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와 거미의 우정창작동화
"고래와 거미의 우정창작동화 " 내용보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약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자기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함께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여기 창작동화 <거미야 고마워>라는 책에서 커다란 고래와 작은 거미가 친구가 되는 우정동화가 시작된답니다아이랑 창작동화를 읽고 <거미야 고마워>에 나오는 친구들을 함께 그려보기도 하였는데요~동화 속 배경이 바다라서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였고,생각지도 못한 작은
"고래와 거미의 우정창작동화 " 내용보기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약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함께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여기 창작동화 <거미야 고마워>라는 책에서 커다란 고래와 작은 거미가 친구가 되는 우정동화가 시작된답니다

아이랑 창작동화를 읽고 <거미야 고마워>에 나오는 친구들을 함께 그려보기도 하였는데요~

동화 속 배경이 바다라서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였고,

생각지도 못한 작은 거미의 이야기 속에 커다란 고래의 등장이 새로운 느낌이라 더 호기심을 자극시켰던 것 같아요.

둥글디자인 루시 책은 루시모로니라는 아이가 지은책인데요~

도서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병을 치료하거나 병에 대한 연구비용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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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r******2 202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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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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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입니다.     이 책을 쓴 루시는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는 내교종 진단을 받았다는데   치료 잘받으며 무탈하게 잘 크면서 앞으로도   좋은 동화책 많이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변기에 버려진 거미는 파인애플을 타고 바다를   헤메이다 작은섬에 도착합니다.   섬인줄 알았던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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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가 쓴 거미와 고래의 우정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입니다.

 

 

이 책을 쓴 루시는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는 내교종 진단을 받았다는데

 

치료 잘받으며 무탈하게 잘 크면서 앞으로도

 

좋은 동화책 많이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변기에 버려진 거미는 파인애플을 타고 바다를

 

헤메이다 작은섬에 도착합니다.

 

섬인줄 알았던곳은 잠을 자고 있던 고래였어요

 

집으로 돌아가는걸 도와주겠다는 고래에게 거미는

 

언제가는 은혜를 꼭 갚겠다고 약속하지만

 

작은 거미의 도움을 받을 일은 생기지 않을꺼라

 

웃어 넘깁니다.

 

 

거미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중 바닷가재,해파리,문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고래가 거미의 약속을 이야기해

줄때마다 친구들은 거미를 비웃었어요

그러던중 고래는 그물에 갖히게 되지만 거미의 기발한기지로

고래는 그물에서 풀려나게됩니다.

 

 


.

 

친구들은 용감하고 영리한 생각으로 고래는 구한

 

거미에게 박수를 쳐주었어요

 

 

 

몸집이 아무리 작아도 언제든 위대해질 수 있다는걸

 

작은 거미가 보여주는 동화책이였습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사자와 생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말하네요^^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키가 작아 속상해

 

하는데 이야기의 거미처럼 작아도 씩씩하고 용기있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7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미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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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살이던 소녀 루시가 쓴 첫 번째 책이예요.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물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대요. 멋진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루시. 루시는 현재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의 병이라고 해요. 이 책이 판매 수익금은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 가지 치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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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살이던 소녀 루시가 쓴 첫 번째 책이예요.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넣고 물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대요.

멋진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루시. 루시는 현재 산재성 내재성 뇌교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의 병이라고 해요. 이 책이 판매 수익금은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 가지 치료 비용으로 쓰이게 된대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수익금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그럼, 이제 귀여운 꼬마 소녀가 만든 멋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먼지 쌓인 화장실 구석에서 거미줄을 지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거미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주인이 거미를 발견하고는 비명을 지르며, 거미를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렸어요.

세찬 물살에 빙글빙글 돌던 거미는 물 밖으로 머리를 내밀기 위해 안간힘을 써요.

그렇게 하수구와 배관을 따라 아래로 아래로 떠내려간 작은 거미는 물과 함께 바닷속으로 내던져졌어요. 물 위에 둥둥 떠 있던 파인애플 위에 가까스로 올라가 온 힘을 다해 매달렸어요.

드넓은 바다 위에 던져진 거미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되는 걸까요?

달리 의지할 곳이 없는 거미는 파인애플에 꼭 매달리는 수 밖에 없었지요. 다음 날 아침, 거미는 작은 섬 위에 서 있는 자기를 발견했어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너무나 멀리 왔으니 걱정이예요. 집으로 갈 수 있을까 걱정하던 거미는 눈물도 흘린답니다.

어떻게 된 일이죠? 거미가 서 있던 그 곳은 작은 섬이 아니라 바로 바로 커다란 고래였어요. 고래는 시끄럽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죠. 거미는 고래에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와 달라고 말했어요. 고래도 거미가 맘에 들었나봐요. 흔쾌히 도와주기로 하네요. 거미는 은혜를 갚겠다하고 그 말은 들은 고래는 작은 거미가 아주 연약하다 생각하고 도움받을 일이 없을거라 장담해요.

친구가 된 거미와 고래는 거미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아 여행을 시작하고, 가는 중간중간 여러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그러다 그물에 갇히게 된 고래. 그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친구들.

우리의 커다란 고래는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거미의 재빠르고 영리한 생각으로 고래와 친구들이 위기에서 벗어났어요. 작지만 용감하고 멋진 거미가 생각한 방법이 궁금하시죠? 책으로 만나보세요!!

작다고 도움받을 일은 없을 거라던 고래의 예상은 빗나갔어요. 작다고 무시하거나 비웃지말아야겠죠? 서로서로 친구가되어 돕고 돕는 마음. 멋지지 않나요?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친구든 작고 약한 친구든 누구나 서로 도울 수 있어요. 돕는 일엔 덩치나 힘이 다는 아니랍니다.

지혜를 발휘하면 작은 친구도 큰 친구를 도울 수 있어요.

변기에 던져진 거미를 보며 이렇게 재밌는 생각을 해낸 루시 친구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아이들의 순수하고 멋진 생각에 또 한번 감동하게 되네요.

재밌고 기발한 생각이 담긴 이야기와 함께 좋은 일에도 참여할 수 있는 "거미야 고마워" 책 꼭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2****3 202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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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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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 책은 [거미야 고마워]입니다. 이 책 작가는 9살 소녀 루시라고 합니다. 루시는 뇌의 병을 갖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치료가 어렵다고 해요 ㅠㅠ 이 책 판매 수익금이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가지 치료비용에 쓰이게 된다네요. 루시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루시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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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 책은 [거미야 고마워]입니다.

이 책 작가는 9살 소녀 루시라고 합니다.

루시는 뇌의 병을 갖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치료가 어렵다고 해요 ㅠㅠ

이 책 판매 수익금이 루시의 파인애플 펀드로 모여 여러가지 치료비용에 쓰이게 된다네요.

루시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루시는 엄마가 변기에 거미를 놓고 물 내리니 그 거미가 변기 속으로 들어가 그 이후를 상상해서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이와도 변기 속을 상상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ㅎ

바다까지 수영해 가는 것까지는 상상을 해봤는데, 그 바다에서 고래를 만난 이야기까지 펼쳐지니 정말 재미있고 즐거워했어요^^

거미가 고래의 도움을 받게 되어 거미도 고래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했을 때, 고래도 바닷가재도 해파리도 문어도 모두 비웃었죠 ㅎㅎ

아이는 이때 [사자와 생쥐]이야기와 비슷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ㅎ

정말 사자와 생쥐 이야기가 떠오르던 대목이었어요 ㅎㅎ

정말 작고 작은 거미는 고래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이 친 그물에 걸렸을 때 거미가 멋지게 고래를 구해낸답니다.

거미가 다른 친구들에게는 없던 [용기]를 가지고 말이에요!!!!

용기는 정말 나를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지요.

 

아이도 했던 상상이라 더 친밀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책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미야 고마워(동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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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 입니다. 거미야 고마워 동글디자인     거미야 고마워는 루시 모로니가 쓴 첫 번째 책이에요.   화장실 구석에서 하루 종일 거미줄을 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거미는 어느 날, 집주인에게 들켜 변기에 버려졌어요.       거미는 어두운 하수구와 파이프를 지나 아래로, 아래로, 고꾸라지고, 또 고꾸라지며 결국 바다까지 떠내려 왔어요.
"거미야 고마워(동글디자인)"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 입니다.

거미야 고마워
동글디자인

 
 

거미야 고마워는
루시 모로니가 쓴 첫 번째 책이에요.


 

화장실 구석에서
하루 종일 거미줄을 치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거미는
어느 날, 집주인에게 들켜
변기에 버려졌어요.

 

 


 

거미는 어두운 하수구와
파이프를 지나
아래로, 아래로,
고꾸라지고, 또 고꾸라지며
결국 바다까지 떠내려 왔어요.



물 위에 떠 있던
파인애플에 매달려
작은 섬으로 떠밀려 왔어요.

작은 섬은
천천히 움직이더니
분수를 뿜어내기 시작했죠!



섬이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였어요.



고래는 거미의 이야기를 듣고
거미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거미가 언젠가 은혜를 
꼭 갚겠다고 약속하자
고래는 거미를 비웃어요.



거미의 집을 찾는 여행길에 만나는
바닷가재, 해파리, 문어 모두
거미가 은혜 갚는다는 말에
비웃어버렸죠.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커다랗고 무서운 소리와 함께
거대하고 무거운 그물이
친구들 위로 쏟아져 내렸어요.

고래는 그물에 갇히고
바닷가재, 해파리, 문어는
두려운 마음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어요!

과연, 고래는 그물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작고 약하다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e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거미야 고마워 / 9살 소녀의 순수함이 만들어낸 동화
"[서평] 거미야 고마워 / 9살 소녀의 순수함이 만들어낸 동화" 내용보기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거미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커다란 고래가 친구가 된다?!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있기 힘든 일이죠.ㅎㅎ 이런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는  동화책『거미야 고마워』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둘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거미야 고마워' 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준
"[서평] 거미야 고마워 / 9살 소녀의 순수함이 만들어낸 동화" 내용보기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거미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커다란 고래가 친구가 된다?!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있기 힘든 일이죠.ㅎㅎ

이런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는  동화책『거미야 고마워』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둘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거미야 고마워' 라는 제목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한 마음으로 준군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화장실 구석에서 살아가던 거미는 집주인에게 발견되어

변기물에 버려져 끝내 바닷속으로 내던져지고 맙니다.

물 위에 떠 있던 파인애플에 의지하던 거미는

우연히 고래를 만나 도움을 받자

언젠가는 은혜를 갚겠다고 약속하죠.

이에 그럴 일은 없을 거라며 거미를 비웃는 고래.

여행하며 만난 바닷가재, 해파리, 문어 역시 그 말에 비웃었지만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고래를 거미의 지혜와 힘으로 구해내자

결국엔 모두들 박수를 쳐주었답니다.

 

작고 연약해도 언제든 위대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거미.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인 조카 준군이

또래들에 비해 덩치가 작은 편이라

친구들 앞에서 주눅이 많이 드는 것 같더라구요.

집에서만큼 밖에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준군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 반대로, 작다고 해서 누군가를 비웃어서도 안 된다는 걸

배워볼 수도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책에 더 관심이 갔던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9살 소녀라는 점인데요. 

엄마가 화장실 변기에 거미를 흘려 보내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9세가 되던 2017년에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뇌교종 진단을 받았으며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은 그녀의 치료 비용으로 쓰이게 된다고 하네요.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가 쓴 글이라 더 호기심있게 보던 준군.

동화 속에 그녀의 상상력과 순수함이 잘 반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다 생물들의 특징도 잘 잡아냈구요.ㅎㅎ

 


 

"바로 그 순간, 거미는 자신의 여행이 끝났다는 걸 깨달았어요.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찾았으니까요."

 

치료를 받느라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을 것 같은 루시.

이 구절에 루시의 바람이 담겨 있는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고

평소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준군이라서 

앞으로도 자주 읽을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귀여운 책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