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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발생하고 코로나에 관련된 책이 엄청나게 많이 쏟아져나왔다 그런데 이런 쪽으로 무지한 나에게는 그저 어려운 이야기일뿐 그런데 이 책, 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는 쉽고 그리고 시원하게 나의 의문을 해결해 주었다
소문과 카더라로만 들었던 불확실한 내용들을 전문적인 국내외 연구자료들을 토대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더욱 더 신뢰가 갔다
안에 내용들도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발원지는 우한 화난 수산 시장이 맞나? 3부 코로나19의 특성 등은 경각심을 가지며 재미있게 읽었다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 준 책이다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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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보낸지 벌써 2년이다. (이 책이 출판된 날을 기준으로도 9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새로운 변이가 나오고 우리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였다.) 어느새 외출할때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특정 시설들을 입장할때 핸드폰의 큐알코드를 먼저 확인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 백신, 코로나이후 경제, 방역수칙 등에 대한 문제들이 진행중이다. 그런데 초기에는 언급이 많았던 코로나19의 기원과 책임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것 같다. 책에서도 언급됐듯이 코로나19 펜데믹 1년후 WHO의 조사와 발표가 있었지만 펜데믹 초부터 WHO는 그 존재와 신뢰를 잃은 데다가 그 조사와 발표 역시 WHO의 역할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저자는 책에서 논란이 많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특정 주장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다. 각각이 제시하는 주장과 논문속의 과학적인 이야기, WHO의 전임과 현임 사무총장과 중국과의 관계, 단순한 질병의 문제가 아닌 정치, 경제 등 복합적으로 얽힌 배경 등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코로나 19를 이야기 하고 있다. 각각의 주제로 코로나19를 바라보면 지난 2년간 국내에서 세계에서 발생했던 사건, 국가들의 태도와 대응들이 떠오르고 현재의 펜데믹 상황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인 건지 그렇지 않은지, 최초 근원이 어디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중국은 초기 대응과 사후 정보공개 등의 과정에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런 태도들은 향후 더 짧은 주기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펜데믹의 사전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코로나19 이전 특정 나라들의 위험한 연구와 그에 대한 투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좀 씁쓸했다. 특정 나라들은 니탓이니 내 탓이니 음모론이니 하지만 결국 그 말들을 꺼낸 곳들 모두가 인위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위험한 연구들과 연관이 있었던 것 아닌가.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생각해보며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2년을 정리해보며 읽어볼 만한 책인 듯하다.
#코로나19_어디에서왔는가 #이성희 #메이킹북스 #사회정치 #사회비평 #국제사회비평
[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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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누구나 알지만 최초의 발원지에 대해 금기시 되고 있는 것도 단순한 질병관리나 바이러스에 대한 접근이 아닌 정치적 해석이나 국제관계의 힘의 논리, 혹은 경제학적 분석과 영향력 등으로 인해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에 대해 분석하며 미중갈등과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백신외교,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사실에 입각해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중국 자본의 유입이나 세계적인 영향력 등으로 인해 그들의 눈치를 보는 다양한 사람들과 주체, 집단 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는 법이다. 코로나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세계인들이 어떤 고통과 갈등, 혐오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지, 이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는 힘이 필요한 시기이다. 책에서도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의 유래와 확산상태, 이로 인해 다양한 국가들이 겪은 피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갈등상을 표현하며 바이러스가 낳은 새로운 형태의 국제관계 및 정세에 대해서도 분석하며 우리는 이런 변화상에 대해 어떤 가치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우리에게 도움되는 실질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며 판단하게 한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중요한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상에 주목하며, 더욱 진화하고 있는 생명공학의 성장사를 바탕으로 이에 발맞춰 또 다른 의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한 질병 등이 어떻게 창궐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서도 함께 조명하고 있다.
인류가 문명의 발전을 거듭할 수록, 총과 칼로 싸우는 시대에서 벗어나 이런 바이러스나 질병관리에 대한 면역체계나 대응 메뉴얼을 만들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는 부분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긍정적 효과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부정적인 미래에 대한 반응과 전망 등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로 인해 모든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요즘, 책임론에 대한 관점으로 봐도 무방하며 종합적인 판단과 기준을 적용해서 다양한 분야로의 상관관계, 확대해석 등을 통해 현 시점에서 무엇에 주목하며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코로나로 인해 변화를 겪었던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의미로 읽는다면 괜찮은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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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조건 무서워만 했는데 이제는 알고 보니 맞써 싸울 용기가 생깁니다. N차 변이 때문에 백신도 무력화 되고, 전세계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는 상황에서 이 코로나19 바이라스가 어디에서 왔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명확해지네요. 이제는 우리 가족도 막연히 집에만 있지말고,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 코로나19에 맞서는 방법을 찾아 정말 막연한 두려움에서 이겨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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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디에서 왔는가? / 이성희 지음 /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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