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틀은 그냥 흔한 이세계 먹방 느낌이다. 성녀 소환을 시도했는데 약간 살찐 여고생이 등장하자 꼬맹이 왕자가 대놓고 "이런 뚱보가 성녀일 리 없다"는 상당히 무례한 언동을 보이는데 이 말 듣고 빡친 리나가 그저 기합으로 왕자 패거리들 데꿀멍 시키는 장면은 나름 시원했다. 다행스레 철부지 왕자의 바로 위 형이 자기 위치에 걸맞는 사고방식으로 꼬맹이를 제압하는 장면도 괜찮았다. 흔한 먹방 치트지만 비교적 해당 장르의 정도는 지키려는 노력이 보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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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09 구매) 평범한 일본 이세계전이&요리물이다. 딱 키워드 그대로 흘러가서는 느낌이라 특이한 것도 없다. 여주인공은 할 말 다하는 성격인데, 억지로 데려온 사람들한테 제대로 화내는 부분은 속이 시원하긴 했다. 사실 요리과정은 좀 얼렁뚱땅이지 않나 싶다. 천연효모를 만드는 장면도 좀 대충이고. 수프를 만드는 장면은 여주인공이 제대로 알고 하는 느낌이고, 1권에서 나오는 요리도 대부분 간단한 느낌이라서 나쁘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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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디선가 봤던 느낌이라 미묘하네요 주인공이 죽은 후 이세계로 갔더니 그곳에 식문화는 형편없고 이를 어중간한 능력치를 가진 여주가 단련된 요리 실력으로 개선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호감을 얻게되는게 주 내용이고 그래도 그림체라던가 캐릭터들의 성격 자체는 겹치는 부분도 없고 음식들도 맛있게 묘사되어 있어서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 캐릭터들이 멋있어서 좋네요 폐하는 무서운 분위기지만 상냥한 듯하고 황자 두명은 정반대의 느낌이라 재밌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