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4 후기 입니다. 저는 왠지 그냥 흔해빠진 시리즈보다 제로가 더 개인적으로 좋아서 이번 4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표지 너무 좋습니다. 솔직하게 지금까지 나온 제로 다른 권들 중에서 가장 제 스타일이고 내용도 재밌어서 구메한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 5권도 꼭 구매해서 읽을 예정입니다.! |
|
이번은 수해쪽 이야기입니다. 본편에서 수해쪽 이야기는 수해의 미궁을 가려고 했지만 바로 가지는 못하고 다른 미궁을 통과하고 나야 들어갈 수 있는 미궁이었죠. 본편과 비슷한 내용이라면 수해의 주민의 안내가 없으면 수해에 들어가면 길을 잃는다는 정도... 제로에서는 수해쪽의 능력자가 워낙 강렬해서 본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수해에 들어오기 힘들지만요^^ 수해의 여왕이 신대마법 사용자인데... 성격이..ㅋㅋ 아무래도 신대마법 사용자는 밀레디를 포함해 성격이 이상한 사람밖에 없는 것 같네요. 오스카와 나이즈는 그나마 낫기에 정상적으로 보이긴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쟁에서 또 신의 사도가 나타났네요. 신대마법 사용자가 교회측에도 있지만 신의 사도라는 치트급 캐릭을 계속 나오게 하는게.. 너무 발란스가 맞지 않는 듯한 느낌? 맞는건가? 저도 헷갈리네요^^ |
|
드디어 마지막 신대 마법의 심부름꾼, 하루치나 등장합니다. |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04권을 읽었습니다. 역시 해방자들과 교회와의 전투가 본편의 하지메 일행에 비해 더 처절함이 느껴져서 그런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수해의 여왕이자 새로운 신대마법사용자인 류타리스와 협력해 그녀를 노리는 교회와 인근 국가에 맞서 '전쟁'을 합니다. 비등비등한 전력들이 맞서는 탓에 아슬아슬한 전장이 자주 연출되는 게 좋았습니다. |
|
본편만큼 재미있는 외전 <흔직세 제로> !! 어느덧 4권입니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있어. 한편한편이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들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했다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살짝은 씁쓸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책이기도 해요! 이번 편은 성광교회와 항전을 펼치고 있는 곳에서 대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대놓고 활동을 개시하는 신의 사도들과.. 접전을 벌이는 밀레디 일행!!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매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이번달의 구입한 작품중 하나인 흔해 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린느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맹위를 떨치는 성광 교회에 결사 항전을 이어나가는 여왕 류티리스와 공화국 전사단 대치하는 밀레디와 라우스 신념과 신념이 격돌하는 가운데 전장에 신의 사도가 드리우는데.. 세계 최강 전력이 대치한느데. .재미잇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작년에 이미 종이책을 통해 접했지만, 그럼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선 결과 전자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종이책과 이북을 같이 소장해도 괜찮아 보이는 작품이라 생각함) 아무튼 이번 권도 전반적으로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에필로그 마지막에 나온 '상황'이었다. 먼 동쪽에 있는 희망을 보면서 어떻게 해서든 그 아이에게 가야 한다는 라우스의 혼잣말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해진 것은 덤이었고.. |
|
정말로 중2병의 진수를 보여준다. 결정판이라고 해도 무난할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같은 중2병이라도 본편도 이렇게 진지하게 집필했다면 하차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하는 씁쓸함이 묻어나기도 한다.(필자는 너무 오글거려서 본편은 하차함) 이번 이야기는 신대 마법을 쓰는 동료를 끌어모아 신(神)에게 대항하고자 하는 '밀레디'가 하르치나 수해에서 또 한 명의 신대 마법사 여왕 '류티리스'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르치나 수해는 본편에서 세컨드 히로인 '시아'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류티리스를 자기들 멋대로 '신의 자식'이라며 탈환해야 된다는 명분으로 침공하는 교회와 인간족 나라인 연방과의 처절한 전투를 그린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신(神)의 장난감이다. 신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간들끼리 혹은 마족과의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수인족은 사람 취급하지 않는 차별을 부추긴다. 그 결과 순혈주의에 빠진 인간들은 인간들 이외를 부정하고 탄압하기 시작한다. 또한 교회는 신이 그러길 바라니까라는 이념 아래 모든 건 보다 많은 사람들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내건다. 그 가치 아래는 소수의 행복과 인간성과 자유는 무시된다. 그러함으로 개인의 자유는 억압되고 소수는 인정되지 않으며 인간 이외의 종족은 사람 취급을 받지 않는 혼돈의 세계가 성립된다. 그야말로 이 시대의 인간들은 신의 손바닥 위에서 춤을 추는 광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런 점들을 참으로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악의 축인 교회는 대의를 위해선 얼마만큼의 피를 흘리든 개의치 않으며, 순교라는 사탕발림으로 인간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그걸 명예로 받아들여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하르치나 공화국은 여왕 류티리스의 분전에 힘입어 어떻게든 교회의 기사단과 연방의 인간 군세를 막아내고 있다. 밀레디는 신대 마법을 쓸 수 있는 류티리스를 교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찾아온다. 그리고 교회와의 싸움은 작가가 정신을 차렸는지 참으로 처절하게 그려대는데, 필자는 본편 1권으로 되돌아온 느낌을 받았다.
'사람은 신에게도 저항할 수 있다는걸, 자유로운 의사가 여기에 있다는걸'
밀레디는 이 이념을 관철하기 위해 싸운다. 처형 일족으로서의 삶만을 살아가도록 강요받는 어린 시절에 자신의 눈을 뜨게 해줬던 '벨타'의 이념을 이어받아 신의 뜻대로 흘러가는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녀는 싸운다.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중2병적인 요소를 느낄 수 있는데, 작가가 중2병의 경계와 현실에서의 자유를 위한 투쟁의 경계를 절묘하게 잘 섞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싸움에서 몸을 사린다 같은 그런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가진 실력을 최대로 끌어내고 최대의 적을 맞아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중2병을 쓰겠다고 공공연히 밝혀온 작가로서는 어떤 걸 버릴 리가 없다. 그것은 중2병, 간간이가 아니라 자주 보여주는 중2병과 겉과 속이 다른 캐릭터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게 어쩌면 이 작품의 스파이스이자 매력이라 하겠다. 그 일부분으로서 여왕 '류티리스'가 보여주는 '마조히스트'는 진지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그 무언가가 있긴 있다. 속된 말로 깬다의 전형을 보여주는데, 밀레디가 찾아오기 전에 그녀(류티리스)의 친구는 바x벌레와 독 나비뿐이었다는 설정도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바x벌레를 혐오하기 마련이잖은가. 그걸 백만 단위로 사육하고 있는 여왕을 떠 올려 보라. 거기에 바다의 여왕 '메일'에게 엉겨 붙어 '언니'라고 부르며 게슴츠레한 눈에 질척한 입김과 콧김을 뿌려대는 모습은...
아무튼 인연이란 뜻하지 않게 찾아오기 마련이던가. 밀레디는 자신의 눈을 뜨게 해준 벨타와 인연이 있는 교회 기사를 만나게 된다. 아니 그와는 3권에서 치고받고 싸운 적이 있다. 그때 밀레디는 알게 된다. 벨타를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이번엔 그 기사다 밀레디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으로 등장한다. 하르치나 수해를 공략하고 여왕 류티리스 탈환(자기들 멋대로)을 목적으로 한 전쟁의 선봉에선 그를 맞아 밀레디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기사는 밀레디에게 밀레디가 품고 있는 이념을 증명해보라고 한다. 증명하라면 증명할 수밖에. 싸움은 종막을 향해 달려간다. 교회는 물량전으로 나오면서 인간들을 갈아 넣기 시작하고 류티리스를 포함한 수인들은 열세에 몰려간다.
맺으며: 건방져 보일 수 있으나 필자는 아무 작품에게나 평점 10점을 주지 않는다. 이 작품 아니 이번 4권은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을 주겠다. 밀레디의 깐족 거림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 위한 가면이라는 걸 3권쯤에 알게 된 필자로서는 이제 그녀의 깐족거림에서 어쩐지 서글픈 감정이 들고 말았다. 작가가 이런 것들에 대한 표현이 좋아서 10점 만점을 주는데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적절한 긴장감과 류티리스의 마조끼의 조합은 자칫 식상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일조하기도 하고. 아무튼 끝이 보인다고 할까. 신대 마법을 쓰는 동료를 거의 다 모았고, 이제 신(神)에게 도전하다 던전 파고 들어가는 일만 남았다. 그러고 보면 기승전결에 있어서도 시원시원하게 흘러가서 마음에 든다고 할까. 마지막으로 부제목으로 쓴 글귀는 이번 4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스포일러라 자세히는 못 쓰지만, 이것 또한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인물을 투입함으로써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작가의 제주가 좋다고 할 수 있다. |
|
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4권입니다. 3권을 읽은지 한참되서 오랜만에 4권이 나오니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제로는 흔직세 시리즈 제로 외전격으로 과거의 해방자 시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런데 성격은 지금 하지메 파티랑 좀 비슷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성광 교회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이때 신의 사도가 나타납니다. 압도적인 무용의 신의 사도와 신의 반역자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로의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
|
본편보다 더 흥미가 가는 외전인 제로 시리즈도 어느덧 4권까지 출간되었다. (아무래도 작중 주인공인 밀레디가 보여주는 모습이 본편 주인공인 나구모보다 더 보기 괜찮았던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었달까) 여하튼 이번 권은 하르치나 공화국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작중 중반부터 에필로그 직전까지가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거기에 이 부분에 수록된 삽화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덤이었고. |